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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29 [23: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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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29 [23:21] |
답글 베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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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베스트1 |
 치킨타올닮은살걀 |
대한민국에 가장 필요한 모습이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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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29 19: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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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베스트2 |
 민초단조무래기  |
이제 걸을수있는 아기를 상대해야하는거군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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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29 2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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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베스트3 |
 K2흑표전차 |
페이즈 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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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29 23: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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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마당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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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열 |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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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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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타올닮은살걀 |
대한민국에 가장 필요한 모습이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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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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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매한닉네임 |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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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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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까마귀 |
행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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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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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초단조무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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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걸을수있는 아기를 상대해야하는거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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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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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리아빅맥 |
걷기시작하면 지옥이 시작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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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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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비메탈빌런 |
뾱뾱뾱뾰뵤뵤뵤뵤뵤뵤뵤뵤뵤뵤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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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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퍄파퍄퍄 |
1차 뒤집기지옥, 2차 걷기지옥, 3차 유아식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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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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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라바기 |
무한으로 뒤집으면 문밖으로 나가나요? 왜 뒤집기가 지옥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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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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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레오오줌발사 |
뒤집을줄은 아는데 되집을줄을 몰라서 계속 다시 되집어줘야돼요 잘때 뒤집어서 울기도 하고 그때는 질식 위험도 있어서 되집기까지는 긴장을 좀 해야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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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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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에사아야 |
뒤집고나서 숨막혀죽을수도있어서 눈을떼면안되고 뒤집기하고나서 원상태로 돌아가고싶은데 되집기를 하지못하면 바로빼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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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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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가불린점 |
육아의 과정을 무슨무슨 지옥이라는 말로 비유해서 쓰는걸 터부시 하는 문화가 생겼으면 좋겠다. 이외에도 육아에 대해 부정적인 단어 사용은 좀 줄어들었으면... 독박육아 같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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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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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파는노인 |
ㄴ근데 진짜 힘들어서 죽을것 같긴해요...독박육아라는 말은 정말 없어져야 한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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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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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선지국 |
흐뭇해진다 나도 흐뭇해지고 싶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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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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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하는놈에게시비검 |
나도 늙었나보다 눈물이 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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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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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탕소년단 |
진심 100% 행복 와! 엄마 아빠 둘다 저렇게 기뻐해 본적이 있었을까 싶을 정도의 찐 행복 리액션이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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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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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RPL |
결혼좀 하자 ㅠㅠ (미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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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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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플히아신스 |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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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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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2흑표전차 |
페이즈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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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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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밥떡면빵 |
다닥.. 와다다다다다다다ㅏㅏㅏ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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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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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귀부인 |
2페 넘어갑니다~생존기들 돌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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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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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le |
아버지 이제부터 육아의 시작 입니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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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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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넘겨요 |
이 와중에 집에서 신발 벗고 있다는 점에서 레딧 조명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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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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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뒤에캔디 |
ㅋㅋ나도 빨리걸으면 좋을줄 알았는데 본격시작... 첫째 10개월 둘째 9개월... 유모차도안탔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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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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훑훑훌훌훑훑 |
아이들 키우다보면 '이제 그만 커라. 그냥 우리가족의 지금이 영원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때가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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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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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파파 |
업데이트노트- feat: 걷기 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 위험 반경에 z축이 추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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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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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금비 |
빚만 없어져도 ㅍㅍㅅㅅ해서 애기 낳을수있는데 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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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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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새로이병god |
굳이 ㅍㅍㅅㅅ는 안하셔도 애기는 낳을 수 있어요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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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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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아빠 |
나 미국 출장 갔을때 하라가 걸었나 봄. 집에 화상채팅했는데 마눌님이 이거보라고 하라 손잡고 걷는거 보여준게 처음으로 하라 걷는것 본 날임... 내 감상음. 와 원숭이 손잡고 걷는거 같아! 라며 좋아했었던 기억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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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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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rMomGay |
ㅋㅋㅋㅋ 드라마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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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건전한웃붕이 |
저 아이 입장에서는 진짜 기분좋겠다. 나중에 시간 지나고 저 영상봤을때 부모님이 겨우 내가 걸어다닌것만해도 이렇게 좋아해주셨구나 하는걸 눈으로 볼수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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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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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남자이준철 |
저거 나도 가능한데 구경해보실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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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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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불고기김치덮밥 |
물구나무서서 걷기하면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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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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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밥최고 |
와아! 준철이 걷는다 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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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새로이병god |
♬엄마 앞에서 짝짝꿍~ 아빠 앞에서 짞짝꿍~ 아빠 한 숨에 잠자고~ 엄마 주름살 펴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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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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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푸른고양이 |
이제 사진찍게 다시 서보라고 하면 못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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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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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면자 |
헬게이트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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넝담곰 |
호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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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만없기를 |
정말 흐믓한 영상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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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기계사용자 |
아씨 이걸보고 왜 내가 우냐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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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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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잇티처 |
우리애는 돌이 지났는데도 안걷드라고. 애기 키워본사람은 알겠지만 이거 부모입장에선 되게 걱정되는거거든.. 근데 어느날 갑자기 말도 안되게 걷는 단계를 건너뛰고 뛰어다니더라구 얘가 그냥 걷는걸 싫어하는 애였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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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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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씨형아 |
20240604 우리아들 걸은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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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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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좀비 |
큰애가 고등학생인데 아직 신생아실에 누워있던 모습이 생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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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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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에 대한 배려는 네티켓의 기본입니다.게시물에 상관없는 답글이나 추천유도성 답글을 달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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