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RIA하고 합니다.
참고로 RIA는 동물광인 관계로 동물을 키우고 싶은데...
집에서 극심한 반대에 부딪쳤어요...

OTL...

반대의 이유로 털 알레르기를 들고 있어 대략 난감...
뭐 그렇다고 해서 동물들은 안 키운 것은 아닌데...
우리 집 군주께서 건강 약화의 원인으로 털 알레르기를 들고 계신 관계로... 대략 난감...
- 실제로 병원에서 원인이라고 말하는 바람에...

음.. 그래도 너무 키우고 싶은데...어떻하지요?

물고기류는 RIA가 싫어하는 관계로...패스~
- 어린 시절 붕어를 키웠는데... 어느 한 놈이 동족을 먹고있는 것을 목격하는 바람에...
데미지를 받은 관계로 아직까지도 그 악몽이... 쿨럭 쿨럭...
처음에 떨어져 나간 살점이 어항 창소를 안해서 그런 줄 알았다지요.

이구아나는 그 생김새의 포악성으로 군주께서 반대하시는 관계로...패스~
- 솔직히 이구아나가 그렇게 포악하게 생겼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포악한가요?
이구아나 건은 거의 성사 분위기 였는데...
군주께서 어떻게 생겼는지 궁금하다고 해서 보여주었더니...
"포악하므로 기각!!!" 이라고 하는 바람에.. 철푸덕~

벌레류는 벌레 공포증으로 패스~
- 나이차 나는 혈족의 장난질로 인해 극심한 공포증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왜 그런 걸로 사람을 겁주냐고요~ ㅠ ㅠ

그래서 털 안날리는 것으로 어떤 것이 좋을지...답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