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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탕에서 임산부 볼 가능성은.... 없진 않지만 드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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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21 [2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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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21 [20:43] |
답글 베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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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베스트1 |
 댓글만달고다님 |
진지하게 안가는게 좋지않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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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21 17: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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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베스트2 |
고둥랩퍼 |
여자 생명체는 불쌍하게도 밥을 못 먹음. 밥 먹자고하면 속이 늘 안좋다고 하더라.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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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21 17: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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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베스트3 |
 듀금 |
위생도 그렇고 미끄러지기라도 하면 어떡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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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21 2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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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마당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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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이있다면니얼굴 |
비슷한 체형은 본적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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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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싼타할아버지 |
폰 화면 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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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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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만달고다님 |
진지하게 안가는게 좋지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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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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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파파 |
임신 초기는 안되고 중기는 뭐 괜찮긴 하고 후기는 되도록 안가는게 좋긴 함. 어쩄든 공중목욕탕은 되도록 안가는게 좋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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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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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놔죈장 |
위생도 위생이지만 체온 변화땜에 통목욕도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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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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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둥랩퍼 |
여자 생명체는 불쌍하게도 밥을 못 먹음. 밥 먹자고하면 속이 늘 안좋다고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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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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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어채널 |
그리고 맨날 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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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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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센티 |
앗...아앗...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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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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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주님이야 |
미래예지 능력이 있어서 아직 개봉전 영화도 이미 다 봤다 함. 암튼 내 이야기는 아님. 절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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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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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가구구매자 |
밥 먹자고 연락할 여자 생명체가 있으시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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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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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역표시장인 |
문화생활도 누리지 않더라. 뭐 영화나 연극, 미술전 등등 보러 가자고 하면 다들 흥미 없다고 하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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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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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지도않고헛소리하는 |
가엽고도 딱한자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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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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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어하리벨 |
위생상 안가는게 좋을거 같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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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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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색 |
남편이 슥삭슥삭 씻겨주면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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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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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금 |
위생도 그렇고 미끄러지기라도 하면 어떡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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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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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레또 |
어릴때 목욕탕에서 앉아있다 일어나면서 뒤에 지나가던 만삭 임산부분 팔을 친거임 ㅠㅠ나도 놀라고 그분도 어머 하고 놀라고 너무 죄송하다 했는데 그때 기분이 아직도 안잊혀짐...ㄹㅇ 큰일나는줄 알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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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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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기념 |
소독하면 소독해서 걱정되고 소독안하면 소독 안해서 걱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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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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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마음 |
어릴땐 종종 봤지만 커서는 못 본거 같음. 그당시때 임산부가 집에서 씻기엔 많이 불편 했을거임.. 샤워기는 당연히 없고 쪼그려 앉아서 호스로 대야에 물받아서 씨었으니까 목욕탕에서 플라스틱 의자에 앉아 샤워기로 머리도 감고 따뜻한 물로 씻고 공기도 안 차갑고 그래서 많이 봤었으나 최근에는 거의 못 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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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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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빨구리 |
집에 화장실나 욕조가 없는게 아닌이상 굳이 일부러 갈필요는 없어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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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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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지옥전사 |
헐찾아보니까 위생문제가 아니라 양수가 데워져서 태아가 위험하니 가면 안된다고 하네 너무 하고싶으면 진짜 짧게 담그고 나와야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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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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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니가알아서살든가 |
와 이건생각 못했어.양수가 데워진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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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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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밥줄시간 |
ㅇㅇ 그래서 와이프 추위 엄청 타는데 겨울에 전기장판도 못씀 근데 임신 하니깐 기본 온도가 올라가는지 오히려 더워서 자연인으로 홀딱 벗고 잠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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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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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드래건 |
목욕탕 가면 남자 임산부 엄청 많은데 김정은 씹압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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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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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는말 |
목욕탕..미끄러지면 어캄 만삭이면 안가는게 좋지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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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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훑훑훌훌훑훑 |
요즘 1인 세신샵들생겼는데 비싸긴하지만 와이프 임신 막바지에 한달간격정도로 갔었는데 좋아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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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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