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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저러는건지.. 노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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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음글 | AI가 롤을 정복한다면? | andrea5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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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0 [18: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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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0 [17:54] |
답글 베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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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베스트1 |
 lIIIIIIIlI |
;)
자매품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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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0 1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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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니내가있잖아 |
난 솔직히 이거 작성자가 잘했다고 생각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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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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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베스트2 |
 장충동킹족발 |
미우새에 나오는 엄마들 자식이 괜히 결혼 안하는줄 아나? 박수홍같은 경우도 예전에 박수홍이 결혼할 여자라고 데려 왔는데 결혼 못하게 막고 지금와서야 가족이랑 의절하고 결혼한거고 김건모도 결국 이혼하고...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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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0 17: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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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베스트3 |
씨커먼스 |
얼마나 숨 막혔을까. 저런건 고함치면서 난리 피워도 인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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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0 13: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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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베스트4 |
고소한우유 |
보통 평범한데 결혼을 안 한 사람들 보면 대부분이 부모 문제 때문에 못 하는거더라. 안쓰럽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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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0 18: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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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마당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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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커먼스 |
얼마나 숨 막혔을까. 저런건 고함치면서 난리 피워도 인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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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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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후회과거미래 |
내가 아는 사람 집안도 독실한 크리스천이었는데 스카이 대학원까지 나왔는데 부모님께서 연애를 안했으면 좋겠다고 학교나 취업에 전념했으면 좋겠다고 해서 거의 30까지 안만났다가 이제 집에서 출산률 저하 뉴스 나오면 자기난 쳐다본다고 빡친다고 하지만 그 친구는 남자를 너무 좋아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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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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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명중 |
비슷한 경험 있어서 열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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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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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IIIIIIlI |
자매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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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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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내가있잖아 |
난 솔직히 이거 작성자가 잘했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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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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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여줄게돈줘 |
ㄷㄷ 둘이 자매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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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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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꾸라지빵 |
남의 인생 망쳐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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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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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jagga |
근데 저렇게 안하면 계속 저렇게 말라 죽었을거임 부모라도 정신 차리라고 강하게 해야될 땐 해야됨 부모라고 다 현명한 사람만 있진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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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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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충동킹족발 |
미우새에 나오는 엄마들 자식이 괜히 결혼 안하는줄 아나? 박수홍같은 경우도 예전에 박수홍이 결혼할 여자라고 데려 왔는데 결혼 못하게 막고 지금와서야 가족이랑 의절하고 결혼한거고 김건모도 결국 이혼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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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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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윤 |
박수홍 결혼하면 통장 넘어갈테니 형에 형수에 온가족이 개지랄떨면서 결혼 막았다더라 쓰레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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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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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다감한 |
난 솔까 그 프로그램 왜 하는지 잘 몰겟어 ㅜㅜ 어르신들이 잘 보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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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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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텔라  |
그때 엄마의 엄청난 반대때문에 결국 여친이랑 헤어지고 울면서 마치 팔 하나가 떨어져나간것 같다고 했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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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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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몽둥이좀줘봐 |
그때 박수홍 엄마가 한 말 '어른이 딱 보면 알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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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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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바네로다 |
딱 보니 횡령 못 하게 할 관상이었나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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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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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정령 |
ㄴㄴ 개 똑부러졌나보다 횡령 못할 관상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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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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뱁새와춤을 |
영범이 생각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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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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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밥소녀아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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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복수 할 타임이야~ 눌러붙어서 같이 살자고 하면 될듯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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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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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싸씨노 |
왤케 자식을 통제하려그래... 계속 통제하다가 갑자기 결혼하라그러면 그게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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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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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uzi12 |
통제하는 부모들 특징이 자신이 못한 걸 자식으로 하여금 실현하려는 대리만족 기질이 있음 그런 사람들은 자식을 하나의 인격으로 안 보고 자신 소유의 캐릭터라고 생각하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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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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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호랑이 |
본인들은 오늘만나서 내일결혼한건가? 연애도 못하게해놓고 결혼타령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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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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겟세마네 |
놀랍게도 70년대 초반생들까진 자유연애 대신 그런식으로 정해준 사람과 결혼하는 일이 흔했음... 다들 시집 빨리 가야만 한다고 안달난 여성들이 많았고, 각종 쓰레기 같은 고부갈등 가정폭력 이슈가 윗세대에서 상당히 보이는게 아마 90년대생 00년대생이면 사람 취급도 못받을 인격파탄자도 쉽게 장가가서 애낳던 시대여서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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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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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한우유 |
보통 평범한데 결혼을 안 한 사람들 보면 대부분이 부모 문제 때문에 못 하는거더라. 안쓰럽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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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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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사고싶다 |
가능하면 독립해 나가서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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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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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우닝 |
우리 엄마 피셜, 딸 가진 엄마들은 딸이 데려온 남자는 좋은 면보다 마음에 안 드는 면이 더 많이 보인대ㅠㅠ 그럴 때 딸들이 휘둘리면 안돼!!! 요즘 여자들이 6각형 남자를 찾는다고들 하던데 난 그게 부모, 특히 엄마들 영향도 꽤 있을 거라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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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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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기계사용자 |
큰딸에게 이런말을 한적이 있음. 너 개인적으로 받은 세배돈 용돈 입학축하금 이런게 용돈이 500만원이 되었다. 내년에 대학가면 노트북 아이폰 이딴거 사느라 돈쓰지말아라 아빠가 사준다. 대신 현금으로 꼭 가지고 있다가 추가로 저금해서 니가 필요한 돈을 만들어 보거나 대학생이되면 남친이랑도 더 자주 만나고 할텐데 20대초반 남자는 원래 돈이 없는게 정상이다 그 집이 매우 잘사는 집 아니고선.......20대초반에 차가 있다면 부자이거나 양아치거나 둘 중 하나다. 그러니 데이트비용도 같이 내고 만나라. 그리고 너의 삶에 확신이 드는날 싸구려 모텔가서 연애하지말고 좋은호텔로 가서 만나라. 남친이 돈이 없다면 그땐 니돈으로 숙박료를 내서 일생에 한번 있는날을 의미있게 보내라고 말해준적있음. 옆에 와이프도 있었고 와이프도 동의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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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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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개거북 |
이형님이 성관념이 기깔나네 어차피 애들 다 몰래 할꺼다하는데 잘 알려주고 길 터주는게 어른의 할일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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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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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에 대한 배려는 네티켓의 기본입니다.게시물에 상관없는 답글이나 추천유도성 답글을 달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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