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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직 공무원 24~28일까지인데
저번에 전화받으면서 홀깃보고 28~30일까지인줄알고 어제 들어갔는데 공무원 원서접수 못함..
하x발.. 어차피 올해는 합격못할거알고있었지만 견습차 연습해볼라했든만..
나진ㅉ ㅏ바보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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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31 [23: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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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31 [23:39] |
답글 베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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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베스트1 |
 번도리o |
안좋은 얘기좀 할게. 그건 작성자가 정말 안일했던 거야. 해마다 딱 한번 보는 시험을 어처구니 없는 이유로 놓친건 작성자의 불찰임. 격주로 있는 토익도 다들 몇번씩 체크하는데, 밥줄 달린 시험을 해이한 자세로 임하면 안돼. 이번 실수 되새기면서 공부하고, 내년 국가직이랑 지방직 신청땐 절대 이런 일 없도록 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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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31 23: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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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베스트2 |
 빨라 |
솔직히 말할게. ㅂ1ㅅ같아 어차피 합격못할거알고 있었지만 부터 패배자 마인드임. 이걸 감싸고 도는 댓글들도 나쁜거야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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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1 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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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베스트3 |
wji1218 |
솔직히 말하면 자세가 안됐다고 생각함. 여기서 좋은 댓글들? 그거 니 좋으라고 쓰는 댓글 아님. 기본적인 자세부터 안됐는데 뭘 준비한다는거야? 뭐? 5트 예정?? 그럼 그 동안의 돈은?? 나 참. 아니 마음가짐이 '단박에 붙는다'도 아니고 '5트 예정'이게 말이냐?? 그렇게 5트하고 갔는데 적성에 안맞으면? 사람일 어찌될지 모르는거고, 사람에겐 그렇게 기회가 많지않아. 내 주위 실화로 예를 들어줄게. 공무원 얼마받는지 아냐?? 우리회사 막내가 9급 공무원 그만두고 우리회사 입사했다. 이유는? 그 친구피셜 극악의 조직문화+꼰대문화+극악의 급여 이 콜라보로 그만뒀단다. 돈 정말 아주 많이 적다. 사람일 어찌될지 모른다 정말, 5급도 아니고 9급을 단박에 붙는다는 마음가짐도 아니고 나참... 솔직히 한심하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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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1 0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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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베스트4 |
빨고당기기 |
5트라고 생각하면 절대 안 됨. 그러면 해이해져서 평생 공부해도 못 붙을 수도 있음. 작성자분이 “이번이 마지막”이라고 생각하면 괜히 긴장해서 시험을 망칠까 봐 넉넉하게 잡으려 할 수도 있는데, 내가 입시판에서 강사로 오래 지켜본 경험상, 그렇게 여유롭게 생각해서 성공한 사람은 진짜 손에 꼽았음. 올해 안에 안 되면 그냥 접겠다는 각오로 간절하게 달려야 하고, 진짜 안 되면 그때 가서 본인이 얼마나 아쉬운지, 계속해야 할지를 판단하면 됨. 어쨌든 지금은 무조건 올해 안에 끝낸다는 마음가짐으로, 간절하게 준비해보셈. 그게 결국 님을 위한 길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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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1 0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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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마당 (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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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채널 |
담에 하면 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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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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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려치 |
ㅇㅈ 앞으러 한 5트 도전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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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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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루폴스 |
이왕 이렇게된거 통크게 7급으로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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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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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려치 |
난 공부머리아닌것같아 책상에 앉아만있어도 잠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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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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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구규구구구구구구구 |
추가접순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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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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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려치 |
공무원은 없는걸로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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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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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형좋아 |
기회많어 츤츤히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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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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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이베베 |
나두 그런적있어서 무슨맘인지 공감간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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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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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도리o |
안좋은 얘기좀 할게. 그건 작성자가 정말 안일했던 거야. 해마다 딱 한번 보는 시험을 어처구니 없는 이유로 놓친건 작성자의 불찰임. 격주로 있는 토익도 다들 몇번씩 체크하는데, 밥줄 달린 시험을 해이한 자세로 임하면 안돼. 이번 실수 되새기면서 공부하고, 내년 국가직이랑 지방직 신청땐 절대 이런 일 없도록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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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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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동생 |
이렇게 자상하게 얘기하는데도 반대가 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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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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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숀가묜 |
그럴 수 있지만 아깝다ㅠ 나도 곧 시험 접수라 맨날 홈페이지 들락날락 거리는 중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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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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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라 |
솔직히 말할게. ㅂ1ㅅ같아 어차피 합격못할거알고 있었지만 부터 패배자 마인드임. 이걸 감싸고 도는 댓글들도 나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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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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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드보르 |
솔직히 말할게 안 ㅂㅅ같아. 사람은 누구나 실수를 하고 작성자도 이번 기회에 인생은 실전이다 ㅈ만아를 뼈저리게 느끼는 계기가 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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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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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만보면짓는개 |
ㅈ만이는 맞는데 ㅂㅅ은 아닌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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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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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두식 |
그니까... 애초에 저런 마인드 가진 사람은 잘 못 붙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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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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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대하고싶어 |
애초에 이런사람들은 정신상태부터가 썩엇음 좋은말써서 위로해주면 다들 좋은사람된거같음? 이런사람들이 밑에깔아주는거임 정신똑바로차려 인생 쉽지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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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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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식쟁이 |
아니 접수 놓치거나 첫시험 기준 합격은 어려운거 알지만 경험삼아 응시하는 경우 현직자 중에도 수험기간중에 경험담 엄청많음; 물론 저런 실수하면 안되는거지만 욕까지 할정돈 아니라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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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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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몸에조은걸 |
독하게 얘기하는 사람이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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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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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고당기기 |
5트라고 생각하면 절대 안 됨. 그러면 해이해져서 평생 공부해도 못 붙을 수도 있음. 작성자분이 “이번이 마지막”이라고 생각하면 괜히 긴장해서 시험을 망칠까 봐 넉넉하게 잡으려 할 수도 있는데, 내가 입시판에서 강사로 오래 지켜본 경험상, 그렇게 여유롭게 생각해서 성공한 사람은 진짜 손에 꼽았음. 올해 안에 안 되면 그냥 접겠다는 각오로 간절하게 달려야 하고, 진짜 안 되면 그때 가서 본인이 얼마나 아쉬운지, 계속해야 할지를 판단하면 됨. 어쨌든 지금은 무조건 올해 안에 끝낸다는 마음가짐으로, 간절하게 준비해보셈. 그게 결국 님을 위한 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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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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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고당기기 |
내가 강사 생활하면서 7~8년째 수능만 보는 사람들도 꽤 많이 봤음. 그 사람들 대부분이 처음에는 “삼수나 사수 정도면 의대 간다”는 마음이었는데, 실패가 거듭되다 보니 어느 순간 포기조차 못 하고 20대를 통째로 날려버리면서 계속 수능만 준비하게 됐음. 그러니까 님도 진짜 독하게 마음먹어야 함. 조금만 방심하면 똑같이 몇 년씩 반복하다가 인생을 크게 망칠 수 있음. 올해 안에 무조건 끝낸다는 간절함으로 준비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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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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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총씨 |
이와 유사한게 국가자격증도 난이도 낮다고 생각하는 기능사 자격증 같은거 도전해보면 앎. 쉬울 것 같지.. 진짜 쉬운거 한개도 없음.. 괜히 국가자격이 아님.. 그와 같은 맥락으로 국가직 공무원인데? 쉬울리가.. 세상 만사 나 살고자 움직이는 것에 쉬운 것은 하나도 없다. 정신 바짝차려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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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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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콘 |
중요한 시험 접수하는데 마지막 날에 접수하려는 건... 정신좀 차려야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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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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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ji1218 |
솔직히 말하면 자세가 안됐다고 생각함. 여기서 좋은 댓글들? 그거 니 좋으라고 쓰는 댓글 아님. 기본적인 자세부터 안됐는데 뭘 준비한다는거야? 뭐? 5트 예정?? 그럼 그 동안의 돈은?? 나 참. 아니 마음가짐이 '단박에 붙는다'도 아니고 '5트 예정'이게 말이냐?? 그렇게 5트하고 갔는데 적성에 안맞으면? 사람일 어찌될지 모르는거고, 사람에겐 그렇게 기회가 많지않아. 내 주위 실화로 예를 들어줄게. 공무원 얼마받는지 아냐?? 우리회사 막내가 9급 공무원 그만두고 우리회사 입사했다. 이유는? 그 친구피셜 극악의 조직문화+꼰대문화+극악의 급여 이 콜라보로 그만뒀단다. 돈 정말 아주 많이 적다. 사람일 어찌될지 모른다 정말, 5급도 아니고 9급을 단박에 붙는다는 마음가짐도 아니고 나참... 솔직히 한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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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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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식쟁이 |
5트면 공시생 기준으로 나름 타이트하게 잡은거로 보이는데.. 보통 최초 경험삼아 한번 보고 연에 국가직 지방직 2트라 치면 2년 내로 쇼부본다는건데 거의 정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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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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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fw |
야 때려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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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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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언제나 |
나도 원래 공격적으로 말안하는데 조금 직접적으로 쓸게 여기서 너 욕하는댓글들 허투로 듣지마 기분나쁠순 있어도 정말 널 많이 생각해주는 사람들이야(그렇다고 괜찮다고 토닥이는 사람들이 널 생각안한다는건 아냐)솔직히 말하면 진짜 이건 너가 반성을 정말 많이해야돼 친구야..안일한걸 넘어서 진짜 그냥 생각자체를 안했다는뜻인데..안타까운일은 맞는데 이왕이렇게된거 어쩔수없지 뭐 ㅋ이런식은 생각은 정말 정말 위험한생각이야..만약 진짜 그런생각이면 스스로 반성 많이하고 생각 고치길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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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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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언제나 |
농담아니고 내 남동생이 그랬으면 정말 등짝한대 후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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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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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주차쟝 |
" 어차피 올해는 합격못할거알고있었지만 견습차 연습해볼라했든만.. " <- 이 마인드가 몇년 감 ㅇㅎㅇ파이널ot 유튭 한번 보는거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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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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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알파고 |
....? 5트를 생각하고 시작한다고??? 무조건 한번에 붙는다는 생각으로 해야지 붙을까 말까하는데 처음부터 5트?? 나도 대학졸업후 시험준비 찐하게 했었는데. 무조건 1년안에 붙는다는 각오로 했고 그래서 2년째 끝냄. 뭔가 잘못생각하고있는데... 오래한다고 붙는게 시험이 아니야. 정신차려 진짜. 내 주변에 내년에 열심히 해서 붙지 라고 생각한 사람 다 떨어짐. 지금 진짜 중요한 시기다. 목숨걸고 해도 될까말까야. 난 진짜 목숨걸고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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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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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룽 |
당장 교행 책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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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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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구르 |
힘내셈 담엔 실수하지 말구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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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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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드마스터 |
내 친구가 이번은 연습이라는 말로 적당히 준비를 해서 지금 어영부영 햇수로 7년째 하는중. 할거면 제대로 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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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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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문곰문곰문곰문곰 |
그러는 지능 보면 합격힘들거같은데 그냥 취업전선가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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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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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문곰문곰문곰문곰 |
말이 세긴했는데 딱 1년만 죽자고 준비해서 도전해봐요 그리고 준비과정 되새겨보면 그리고 더 준비하는게 취업전선에서 도피하려고 시험치는 건지 제대로 부딪히려는건지 본인이 알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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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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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ksoori4 |
그냥 때려 쳐라. 빨리 붙는 것 다음으로 좋은건 빨리 포기하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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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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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부트길리먼 |
5트라....미안한데 빠르게 다른 길 알아보길 권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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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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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공격력 |
접수같은건 첫날에 끝내라 뭐든 막날에 하는 버릇 들이면 점점 손해보는 상황이 많아질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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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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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파뇨 |
얘들아 이제 그맨 패도 될꺼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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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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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소심한패드립 |
나도 예전에 서브로 보는 시험은 까먹고 접수안한적 있음 ㅋㅋ.. 뭐 여튼 따끔한 얘기는 위에서 많이 해줬으니 넘기고 .. 정신차려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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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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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라퀸 |
님들 이 분 전 글 보니까 이 분은 간호사이고 직장다니면서 준비하실려 했던거 같아요. 그래서 5트라 한거고... 뭐 물론 시험 접수 못한 건 안타깝긴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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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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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라퀸 |
아마 직장 다니시느랴 헷갈리시던지 깜빡하신건지... 쩝 다음해 시험은 꼭 붙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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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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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기물만두 |
속상하겠지만.. 공무원에 몸담았던 사람으로서 현업 얘기를 하자면 직렬을 떠나 기본적으로 공무원이라면 마감시간 엄수가 정말 중요함.. 특히 서류작업, 계약이면 더더욱 중요하고.. 내부업무 뿐만아니라 민간업체와 협업할 가능성도 상당히 높음. 이 때 시간 준수의 중요성은 더 커지지. 그런데 가장 기본인 원서 접수를 놓친건.. 알람을 맞췄더라도 놓치진 않았을텐데.. 그동안 살면서 시간이 정해진 일을 제시간에 처리했는지 지각이나 과제제출 등등.. 한번 자신의 습성을 되돌아보고 처음 실수라면 모를까 여러번 있었다면.. 단호히 다른 일 알아보는게 좋겠다는 생각임. 개인적으로 수첩이랑 펜을 항상 들고다니는데 대외 이미지도 좋아지고 스케쥴 관리도 되서 괜찮다고 생각하는데 앱으로 메모하던 알람을 하던 이번 기회에 실수를 줄이는 방법을 체득하길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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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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핥짝핥짝이 |
무슨 말인지는 알지만 떨어질 줄 알고 보는 시험같은게 어디있어... 모든 시험은 붙으려 보는건데 지금 상황이 떨어지는게 합리적인 노력량인거지... 나도 시험 몇번 착각해서 미응시 한 적 있고 그럴때마다 해프닝인것마냥 넘기고 그랬지만 단순 점수를 받는 것 뿐만 아니라 이러한 모든 과정이 전부 내 실력이다 생각하니깐 스스로 부끄럽더라ㅋㅋ;; 너가 직접적인 이해당사자니깐 부끄럽고 아쉽고 한편으로는 숨고싶겠지만 여기 댓글들 중에 특히 혼내는 댓글들 너무 기분 나쁘게 받아들이지 말고 하나하나 기억해둬 지금 너가 한 일과 너가 택한 길은 아님 말고 식으로 끝낼 문제가 아니라 어쩌면 너의 앞으로 2-30년을 결정할 중요한 갈림길이야 좀 더 진지하게 임하고 마음을 열고서 인정할 부분은 스스로 인정하는게 좋을 것 같아 좋은 소리 들을만한 일은 아닐뿐더러 혼나도 모자랄 일이지만 그래도 고생했고 내일은 오늘보다 더 굳게 마음먹고 할 일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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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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핥짝핥짝이 |
힘내자! 이걸로 죽기야 하겠어ㅋㅋ 내 코가 석자라 나도 훈수 둘 입장은 아니지만 다시는 이런 일 없게 반성도 좀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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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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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치잡이 |
이제 쓴소리 충분히 한것같으니까 그만하자. 다들 그냥 지나칠 수 없어서 한마디씩 얹은거겠지만 지금 작성자 입장에선 타박하는 사람만 20명이 넘어.. 매가 지나치면 그건 교훈이 아니라 형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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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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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려있는하늬 |
이거맞다 작성자도 알고 다안다 ㅋㅋ 타박하는건 존나 쉽지 다음에는 합격할거임 요번 계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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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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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급식충 |
인정 ㅋㅋㅋ 패려다가도 댓글에 타박하능 사람들 많으면 넘어가면 되는데 자기도 마저패려고 하는 사람들이 있어 좋은 얘기도 계속 들으면 질리는데 안좋은 얘기 뭐가 좋다고 계속 듣고싶겄냐 그리고 이런거는 원래 공감을 원해서 쓰는 글이니까 적당히 맞장구쳐주는게 이 사람을 위한겨~ 용돈 주는 것도 아니면서 왤케 뭐라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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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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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2047 |
사기업이었으면 안그만둔다는 가정에 개털리고 또털리고 다시털리고ㅋㅋㅠㅠ 그래서 보통 입찰도 지원가능한 첫날에 다 하고 부족하거나 잘못했을때 지원가능기간에 수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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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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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학된찻잔의여유 |
그냥 원래부터 불합격이지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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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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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입퍼 |
간호직이면 1년이 한번뿐인데 그걸 놓쳤네 아쉽다 과목도 적어서 공부 할만 한거 같드맘 내년에 합격목표로 열심히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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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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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칼 |
사람들이 이렇게까지 쓴소리 하는 이유는 님 욕먹일려고 그렇다기보다 정말로 안타까워서 그럴 가능성이 높습니다. 특히, 본인들도 뭔가 안일하게 놓쳐본 경험이 있을수록 더욱 그럴꺼에요. 그런 면에서 저 또한 좀 그런 경험이 있어서 이제 더욱 굳은 마음먹고 임하시길 바랍니다. 저도 수험생활할 때, 스트레스를 줄이고자 마음 넉넉하게 생활하곤 했는데 그렇게 사고하는게 장점이 있긴 하지만 조금은 타이트하게 마음먹으며 어느정도 채찍질이 필요하긴 한거같아요. 사실, 여기에 글을 올리실정도면 괜찮은 척 해도 님 가슴 답답하니 글쓰셨겠죠. 괜찮습니다. 이번에만 그러고 좋은 교훈 얻었다 생각하시고, 다음번을 위해 정말 불태워보시길 바랍니다.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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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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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꿈은샤타맨 |
민원인한테 지팡이로 쳐 맞을 가치도 없음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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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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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항공준사관 |
뭐.. 걍 떨어진거면 할 말없는데 원서접수 놓친건 좀... 그래도 살면서 한 두번은 실수 할 수 있으니 다음번엔 정신차리고 잘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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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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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해장국조아 |
중요한 시험의 원서접수 기간을 착각하는건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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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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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는손 |
뭐 합격하면 다 잊혀지고 모르쇠할 얘기들인건 꼭 알아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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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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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보다감자 |
현직 교사인데.. n년 전 임용 준비할 때 당연히 난 임용고시 공부 본격적으로 하기 전에 한국사 자격증을 땄거든? 그 당시엔 한국사 2급인가? 안따면 임용시험 자체를 못봤던 시절이였거든. 근데 6월인가? 주말에 노량진에 강의 들으러 갔는데 "야 나 아직 한국사 안땄는데 어쩌냐?" 하니까 "어? 너도? 나도 아직 안땄어~ㅋㅋ" 하는 애들 대화를 듣고 저것들은 대체 뭐지? 싶었던 기억이 있음. 인생이 달린 문제에 저렇게 안일하게 공부해서 뭘 하겠다는거지? 싶으면서 저 사람들과 같이 경쟁을 하는 내 처지가 참 초라?하게 느껴졌었거든. 지금부터라도 정신차렸으면 좋겠다. 시험삼아 시험본다고? 그런 마인드부터 좀 고쳐먹길.. 비록 준비가 덜됐더라도 시험전날까지 난 합격할거다. 무조건 합격할 수 있게 공부할거다. 라고 생각해도 몇년은 걸리는 과정일텐데 그런 마음으로 시작할거면 아예 시작하지 말길 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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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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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려치 |
후 무호흡으로 맞았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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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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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탕소년단 |
ㅎㅎㅎㅎ 따꼼햐? 사실 나도 뭐 이런 병.. 이럼서 후두려 까랄 했는데 사람들이 쓴 소리 많이 하고, 지난 댓굴 보니 부모가 지운 빚 1억에 3교대 일을 7년이나 하고 았는 고된 삶이라 공부하기 쉽지 않다 생각해서 그만 뒀다. 5트 보는 이유도 나름 있네. 일 그만두고 전력 투구 하기에는 빚이 또 남아 았으니까. 그저 힘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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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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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대400쳤던멸치 |
전직 공시생 및 결국 실패하고 나온사람으로써 알려주면 지금 상태만 보면 예전의 나랑 다를게 없어보이네. 본인이 꼭 합격해야만 하는 동기부여가 없다면 지금이라도 접고 나오는게 남은 인생에 도움이 될꺼임. 요즘 상대적으로 경쟁률이 떨어져서 예전보다 쉬워졌다곤해도 어렵지 않나? 남들은 모든걸고 공부해도 떨어지는 판국에 마음가짐부터 이미 그런식이면 솔직히 싹수가… 단, 글쓴이가 스카이 출신이면 맘만 똑디 먹으면 바로 합격가능함. 지나가다가 오~ 완전 난데? 하는맘에 오지랖 부려봄. 열씨미 하시면 안될시험은 아니니 화이팅 하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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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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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려치 |
열씨미 해야죠 ㅠㅠ 점수컷이 제가 낮다보니 조금 덜노력하는 부분이 있긴해요.. 합격점수가 40점만 넘으면 합격이라.. 영어에서 벽을 지금 많이느끼고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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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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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법교수 |
바보인가가 아니라 바보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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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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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만사 |
진짜 열심히 공무원 준비를 하시는 중이라는 가정하에 말씀드릴게요. 저는 ADHD를 진단받았었고 작성자님도 생각 해 보시길 바랄게요. 어릴 때 부터 PC방 스타리그 예선참가를 신청하고 준비를 많이 했는데 버스를 잘 못 타서 참가를 못했고 성인이 되고 회사에서 마감에 대한 지적을 지속적으로 받았었습니다. 어느 순간 나만 이런 일을 겪고 있지 않을 거라는 생각에 병원을 갔던 일은 최근 몇년간 제가 한 일중에 가장 잘한 일인것 같습니다. 너무 자책하지 마시고 자신만 겪는 일이 아니라는 가벼운 생각으로 병원한번 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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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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댕댕아야옹해봐 |
무슨 얘기를 듣고 싶은 거야? 정신 차리게 모된 말을 듣고 싶은 거야? 아니면 위로의 말을 듣고 싶은거야? 만일 정말 공무원을 하고 싶다고 하면 정신부터 똑바로 차리길 바래. 다른 사람들이 이야기 많이 했지만 그 정도의 정신상태, 본인이 이야기 하는 공부머리 등등 따져보면 5년해도 안돼. 차라리 다른 길을 찾던가 그게 아니면 현재 상황에서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고 결과에 대해 공유해주면 좋을 것 같아. 앞으로는 안일하게 준비하지 않길 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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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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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람 |
하고싶어서 보는 시험 맞냐? 그냥 이도저도 안되니까 나도 함 해볼까 하는 수준이면 합격해도 다니다가 때려치는거 아냐? 그때 아 어쩌구 저쩌구 후회할거 같은데. 지금 같은 마인드로 할거면 허송세월하지말고 각 잡고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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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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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을바쳐라 |
걍 어차피 떨어지니까 신경안쓴거잖아 핑계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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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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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ks2ek |
전 비행기 도착시간을 출발시간으로 착각해 비행기 놓친적도 있습니다. 순간적인 실수는 누구나 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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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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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싸드릴까요 |
웃대펀치 웃대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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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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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랄루돈 |
아니 뭔 조그만 실수 한번 한거가지고 왜들 그려....난 그 쉽다던 00년도에도 2년동안 9급 못붙었고 지금 최저잉금 일하는디 나름 행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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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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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바네로다 |
때린사람 많으니깐, 열심히 공부해서 내년에 붙으라구~ 같이 취뽀합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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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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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폴리스 |
진지하게... 다른거알아보는것도 좋을거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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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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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자코트비액 |
이런 애들덕분에 내가 합격하는거지 좋다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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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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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려치 |
반성할게요 그만 패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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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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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색 |
에잇 한대만 더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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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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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쵸 |
달력이나 스케줄표에 미리 적으셈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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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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