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창 학생이고 개학한 횽들중 방학이라고 존나 늦게자고 딸친형들 존내 공감할거야..
나 방학동안 거의 날 다새서 자고 딸도 존나쳤거든?
진짜 하루에 2번이상정도로
아시발 오늘 개학해서 애색기들좀 만나러 갔는데 시발 나절망했다..
시발 키가 졸라 안큰거야 아오 불과 40일만에 나보다 약간작던놈이 나랑비슷해지고..
나랑 비슷하던놈이 나보다 약간 커진 그느낌...
그리고 그 시발랭이색기가 와서하는말 '너 키가 왤케 않컸냐?'
아시발 눈물이 쏟아지지 솔직히 어느정도 큰편이었던 난 이제 거의 보통수준이 되어가고 있어..
진짜 방학이라고 늦게자고 딸치다간 개학후 방숙 안한건고사고 그믿었던 키도 딸리는데
나중에 어떻케 살아야할지 고민이다 시발
아참 시발 하버드대에서 여드름에 우유 안좋다고 하길래 우유 잘안마셔봤더니 시발 났으면 났지 사라진건 없드라..
수면시간은 학교다니니까 알아서 조정되겠지만 금딸이 문제지 시발 거세를 할까?
나와 같은횽들 심정이 어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