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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잠그고 방에만 있었는데
문을 뜯고 들어온 누나가 조용히
얘기하는데 일하란 말이나 밖에좀 나가란
말 안할테니 나랑 운동이나 같이하자해서
그말에 정신차리고 구직신청하고 일시작하게됨
* 출처 : 님 이랑 운동할바엔 원양어선이 맘편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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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8 [0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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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7 [23: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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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베스트1 |
 노가다아저씨인생일기 |
누나 이쁨?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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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7 19: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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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가다아저씨인생일기 |
처남 용돈필요하지이?? |
7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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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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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엑스오빠 |
문을 뜯었다잖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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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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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마당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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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가다아저씨인생일기 |
누나 이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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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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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기라 |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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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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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가다아저씨인생일기 |
처남 용돈필요하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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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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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터밤송이 |
네 용돈필요해요 신한 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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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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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기라 |
우리누나가 만화캐릭터 같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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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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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둠두툼 |
브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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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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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기라 |
요즘 나이먹어서 약해짐 한마유지로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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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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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오빠 |
문을 뜯었다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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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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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치미 |
한마유지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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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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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큰수달 |
작성자도 사실 누나한테 쫄아서 구직한 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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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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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것질중독자 |
누님 동생분이 자꾸 저를 돼지로 만드려고 해요 살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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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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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구규구구구구구구구 |
좋은 누나분이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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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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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12와봐 |
누나이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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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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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nancier |
혹시 왜 대인기피증이 생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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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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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기라 |
학폭 및 첫직장에서의 따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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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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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공휴일 |
문을 뜯고 들어온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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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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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오리2 |
맘고생 많았게따 ㅜ 지금은 좋아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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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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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운 누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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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선지국 |
아 정신차린게 그런이유였어?ㅋㅋ 힘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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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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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약살살녹는다 |
이건줄 알고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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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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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너무많아 |
대견하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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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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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조선의선비다 |
런닝 만한게 없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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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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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크왕맛 |
인생이 힘들고 나락일때 손 내밀어줄 한 사람만 있어도 인복인듯 나도 그런 사람이 되고 싶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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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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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총씨 |
누나가 동생을 케어해주고 이끌어준다는 걸 아버진 알고 계셔서 같이 억지로라도 다니게 하셨네.. 자식 있는 부모입장이라 내 눈엔 그래 보인다. 그걸 마다 않는 좋은 누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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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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쿵포 |
일단 잠긴문을 누나가 뜯고들어왔을때 게임오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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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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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기라 |
제 방문이 4번뜯겼는데 처음엔그냥 뜯더니 열려라 참깨 다음에 오픈더 도어 세번째가 사랑은 열린무~운 이러고 잡아당기는데 그때마다 미리튀어나감 또뜯을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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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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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라면 |
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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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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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소정 |
너 나랑 운동 하나 하자(무한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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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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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병없음 |
혹시 주먹으로 문을 부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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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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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걸림심장이아픔 |
운동하기 싫어서 구직했단 말로 보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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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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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티 |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독립하고싶어지게 하는 대단한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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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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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사나이 |
누나 : 하...이세키 존 나 말 안듣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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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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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에 대한 배려는 네티켓의 기본입니다.게시물에 상관없는 답글이나 추천유도성 답글을 달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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