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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1 [14: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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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1 [14:44] |
답글 베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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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베스트1 |
 모코초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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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0 18: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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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베스트2 |
 No치킨No해피 |
난 철저하게 설정을 부여한 미모의 30대 여성과 망상속에 항상 지니고 다니기에 바로 떠올라. 이쁘게 말려올라간 눈매에 작고 도톰한 입술... 설정상으로는 혀의 기술이 좋아. ㅇㅇ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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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0 18: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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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베스트 웃자 |
 부정한시선 |
저 현상을 가진 1인으로 제일 이해가 안되는게, 영화나 소설 같은데서 범인 몽타주를 그린다고 하는데, 그게 가능해? 가 어렸을때부터 제일 미스테리였음, 당장 가족 얼굴도 설명을 못함, 눈뜨고는 당연 알지.. 단지 눈감고 이미지 형상화가 안됨, 이게 유전병이라던데.. 특징이라면 그림을 너무 못그림.. ㅠㅠ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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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1 15: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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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마당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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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코초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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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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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어비스 |
난 세계 2% 밖에 없는 사람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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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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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지도전봇대 |
바다를 보지 않는 상태에서 바다 풍경을 상상하지 못한다면 저 병이라고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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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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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인정협회 |
직접 바다를 보고 있는 상황에서도 눈 감고선 아무런 풍경도 못 떠올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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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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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라아빠 |
그거 다 상상할수 있는 사람들이 얘기하는거고 실제 아판타시아로써 그런 복잡한 방법 쓸 필요가 없음. 그냥 빨간색 떠올려보세요 도 안됨. 눈감으면 그냥 어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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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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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PMOD |
2.5%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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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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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얏나무 |
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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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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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치킨No해피 |
난 철저하게 설정을 부여한 미모의 30대 여성과 망상속에 항상 지니고 다니기에 바로 떠올라. 이쁘게 말려올라간 눈매에 작고 도톰한 입술... 설정상으로는 혀의 기술이 좋아.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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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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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술취한김과장  |
그런 컨셉이시군요... 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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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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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돼지다 |
서큐버스한테 홀렸나?? 이단자는 불태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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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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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고추파스타 |
올해도 이렇게 살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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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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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치킨No해피 |
응애.. 치키니는 올해뿐만 아니라 평생 이렇게 살 예정이야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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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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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tehodu |
그냥 사람 얼굴 안 그려짐 알긴하는데 모르겠음 친구뿐만 아니라 가족 얼굴도 안 그려짐 심지어 꿈에서 한 번도 사람이 등장한 적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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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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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구야우리행복하자 |
나도 똑같음 그런데 본적없는 사람이랑 꿈에서 데이트했는데 그날 인스타에 알고리즘으로 뜨더라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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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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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까마귀 |
혹시 그러면 길찾기가 어려워? 길이 이미지로 안떠오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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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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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용사썬가드 |
신기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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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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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야우리행복하자 |
나는 길찾는 능력은 오히려 평균보다는 살짝 위임 길 찾는 기억을 비유를 하자면 넓고 긴 선명한 이미지가 아니고 가늘고 긴데 중간 중간 끊어져 있는 이미지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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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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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tehodu |
지도를 보고 쭉 직진하다가 오른쪽 gs를 끼고 턴 이런식으로 봐서 뭐 비슷하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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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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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산셰르파 |
웃판타지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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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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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inner |
음....검은화면만 나오는게 아니구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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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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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리자드 |
왜 2d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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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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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해소의문 |
게임캐릭터가 그려지는 것 같은데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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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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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컴공과노예 |
귀여운 퍼리가 떠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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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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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양상군자 |
지금까지는 그냥 여친없는 사람들이었는데 이젠 여친없는데 이젠 뇌에 이상있는 사람으로 만들어버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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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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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정협회 |
난 눈 감으면 그냥 시꺼매... 어릴 때 수련회 가서 캠프파이어 할 때 막 눈 감고 부모님 얼굴 떠올려보세요 하면 애들 다 줄줄 울었는데 난 대체 다들 왜 그러나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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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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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정협회 |
태어나서 꿈도 한번 못 꿔봄 ㅋㅋ 진짜 궁금하긴 해.. 꿈꾸는게 어떤 기분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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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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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정협회 |
암튼 ㅇㅅ ㅅ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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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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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아빠 |
아판타시아도 급이 있다더라. 꿈도 안꾸는 아판타시아랑. 꿈은 꾸는 아판타시아... 난 후자인데. 자각몽을 자주꿈. 그리고 자각하는 순간 아판타시아가 동작하며 꿈이 흐려지면서 깸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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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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긔모띄 |
아판타지아 100%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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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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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한시선 |
저 현상을 가진 1인으로 제일 이해가 안되는게, 영화나 소설 같은데서 범인 몽타주를 그린다고 하는데, 그게 가능해? 가 어렸을때부터 제일 미스테리였음, 당장 가족 얼굴도 설명을 못함, 눈뜨고는 당연 알지.. 단지 눈감고 이미지 형상화가 안됨, 이게 유전병이라던데.. 특징이라면 그림을 너무 못그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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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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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한시선 |
아.. 그리고 사람 얼둘도 잘 구분 못함, 언제 제일 곤란했냐면.. 소개팅 이후 2~3번째 데이트때까지 상대방 얼굴을 기억을 못해 알아보질 못함, 그저 상대가 먼저 알아봐주길 기다리는것 말고.. ㅠㅠ 한번은 진짜 거짓말 안하고 다른 사람이 아는체 하는 바람에 상대방인줄 알고 처음 보는 사람이랑 데이트 할뻔도 헸음, 다행이 이름은 기억하고 있어서 재확인해서 아닌걸 알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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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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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아빠 |
지나가던 아판타시아로 앞의 몽타주 부분을 아주 심하게 공감함. 그림도 공감함. 난 그림을 한때 오래그려서 그림 스킬은 있는데. 상상해서 그리는게 아예 안됨 보고서 그리면 똑같이 그릴수는 있음. 그런데 두번째 댓글... 사람 얼굴 구분은 엄청 잘함. 이건 기억력이나 안면인식 문제인데. 난 이건 엄청 잘함. 한번 본사람 완벽히 구별해냄. 즉 얼굴 구분은 아판타시아 특색이 아니라. 그냥 안면인식 장애도 살짝 있으신게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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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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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젤리 |
나도나도. 한번 본 범인을 몽타쥬 설명하는 사람들 다들 천재인가? 싶었어. 난 '눈이 크다' 라고 본걸 텍스트로 인지해야 겨우 기억해서 말할 수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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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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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박는구리 |
그럼 눈 뜨고는 형상화 할 수 있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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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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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수라공갈 |
파일을 찾을수 없다는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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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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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아빠 |
그저께도 아내랑 길걷다 이 얘기했는데. 난 기억력도 좋고 사람 기억도 잘함. 알바할때 어떤 손님이 언제 오는지 다 기억함. 저 손님은 한달전 2주전 어제 저녁 세번 왔다고 기억할정도로 그런데 그래서 그 사람 어떻게 생겼냐고 표현하라고 하면 눈 두개 코하나 입하나 말고 할말이 없음. 심지어 가족도 얼굴에 점이 있어? 하면 대답못함. 정확히 보고 기억한 정보만 말할수 있음. 즉 범인 목격자로써 설명하라고 하면 하나도 설명 못함. 그런데. 누구 데려와서 이 사람이 그 사람이에요? 하면 그건 기억해서 맞아요 틀려요 라고 확실하게 구분해 줄 수는 있음. 얼굴 자체는 기억을 함. 이 미묘한 선이 골치아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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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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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아빠 |
얼굴 옆에 점이 두개 있었다. 라고 문장으로 기억을 해야 남에게 설명하게 기억할수 있음. 점 존재 자체를 모르는건 아닌데. 그냥은 떠오르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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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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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랑꼴레 |
떠오르는 얼굴이 어떻게 생겼나 말로 묘사를 할 수 있는 사람은 많지 않을것 같은데... 그냥 카리나 같은 얼굴 형에 장동건 비슷한 눈.. 이런 식으로 누구나 알만한 대상과 비교하는 방법이랑 코옆에 큰 사마귀가 있다. 이런 특징 말고 뭐 또 설명할 방법이 있나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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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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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아빠 |
그런 수준이 아니라 떠오르는게 없어서 설명도 못하는거라... 결혼한지 20년 된 아내 얼굴도 안 떠오름. 그래서 물어보면 설명을 못함..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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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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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존나커 |
이미지가 머리속에 그려지는게 가능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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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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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OPIO |
2.5%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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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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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의실수 |
안면인식장애 내 얼굴도 기억못함 눈두개 코하나 입하나... 귀두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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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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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명짓기개귀찮 |
실례가 안된다면 안면인식장애가 있으시면 상대방의 외모는 호감요소가 안되나요? 예를 들어 아주 예쁜 연예인과 일반인이 있어도 누가 더 예쁘다는게 인지가 안되는건지 해서요. 혹시라도 실례되는 질문이라면 무시해주셔도 됩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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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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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의실수 |
예쁘고 멋진건 구별합니다... 근데 다시봤을때 예쁘다같은 추상적인 특징만 들고 사람 찾는거임.... 키가 작다!! 라거나... 그래서 길에서 가족도 가끔 못알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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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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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명짓기개귀찮 |
아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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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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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번좀요 |
그럼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냥 생각하고 상상하는게 아니라 눈으로 보듯이 보이는거라고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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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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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졌습니다 |
아판타시아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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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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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동포동프리즈너 |
이래서 내가 상상딸을 못치는 거였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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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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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에 대한 배려는 네티켓의 기본입니다.게시물에 상관없는 답글이나 추천유도성 답글을 달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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