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 반말로할께

난 좆중딩 3학년이야 지금 내 고민거리가 여러개 있는데 좀 글이 길어질꺼 같아 근데 그냥 다쓸께

난 지금 강북구에 살고 있어 원래 초등학교는 노원구로 나왔는데 초등학교에서 웃기고 재밌다고 하면서

학교에서 잘나갔어 물론 초딩때 잘나가봤자 다 거기서 거기지 하겠지만은... 아무튼 그랬는데

강북구에 사는데 학교가 성북구 s중학교로 배정되서 다니는데 애들이 날 찐따로봐 그렇다고 내가

애들한테 맞는것도 아니고 그냥 평범하게 지내는데 애들이 날 찐따로 보는데 이거 어떻게 해야될지모르겠어

（그렇다고 난 잘나가는걸 원하는게 아니라 날 단지 찐따로만 안봐줬으면 좋겠다 이거야）

초등학교때 내생활을 아는애들이 없으니까 （전학와서） 애들 분위기도 날 무시하는 분위기 이고

근데 이 찐따를 탈출할수있는 방법이 곧 가는 고등학교를 우리학교 애들이 잘 안가는 고등학교를

가거나 초등학교때 있떤 학교 근처에 다시 가는 방법인거 같은데 형들 생각은 어떤지 한번

말해줬으면 좋겠어 그리고 내가 키가 작거든 이 키 많이 클까?

중1: 144

중2: 151

중3: 160

지금은 160대 초반인거 같은데 키가 많이클까?
그리고 단기간에 키도 많이크는 방법도 알려줬으면 좋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