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축 URL: https://humoruniv.com/pds1353472 URL 복사 |
어떡혀냐...
| ※ 로그인 없이 추천 가능 | ||
 |
 |
 |
추천되었습니다.
|
|
| ▲ 다음글 | 6살 소녀 성폭행하려던 범죄자, 원숭이들이 쫒아내 | 마배 |
 499
 1
 24
 31,337
|
2025-02-28 [23:01] |
| ▼ 이전글 | 어린이날 사촌동생 선물 사주려다 어질어질해진 사람.jpg | 갈대입니다 |
236
0
35
28,568
|
2025-02-28 [22:55] |
답글 베스트
|
답글 베스트1 |
 욕지도전봇대 |
아빠가 무고한 것도 맞고 딸 뇌가 돌아버리는 것도 이해된다... 참 어떡하냐 그저 안타깝다 [1]
|
595 0 |
 추천
 반대
이동
답글
|
2025-02-28 23:02 |
||||
|
답글 베스트2 |
 소리에민감한캥거루 |
아빠의 죄책감은 어쩔꺼여..시발. 내가 내 딸을 만졌다는 그 죄책감때문에 제대로 살기도 힘들듯 [1]
|
448 1 |
추천
반대
이동
답글
|
2025-02-28 23:08 |
||||
|
답글 베스트3 |
장어s |
저건 엄마가 적극적으로 나서서 이해시켜줘야지. 그게 성별로 나눠진 부모의 책임이자 의무임. [4]
|
395 0 |
추천
반대
이동
답글
|
2025-02-28 23:30 |
||||
|
답글 베스트4 |
똘끼충만한놈 |
쿨하게 웃어넘겨, 진지하면 어쩔겨 아버진 아버지대로 죄책감에 고개를 들지 못할것이고 딸은 딸대로 타인의 터치가 방어적인트라우마로 작용할수도 있는데, 최대한 아무렇지 않게 스스로 되새기면서 웃어넘기는게 제일 좋은거야, 서로의 실수인데 진지먹으면 어쩌자는거야 잘못따져서 누구 하나 나쁜사람 만들어야되는 상황가고싶은건가 [3]
|
421 4 |
추천
반대
이동
답글
|
2025-02-28 23:13 |
||||
답글마당 (44)
|
말랑참깨 |
우리 시누이도ㅋㄱㅋㄱ아버님이 어머님인줄 아시고 잠결에 가슴을 만지셨는데....있어야할 가슴이 작아서 놀래서 깨셨다고ㅋㅋㅋㄱㅋㄲ
|
591 |
추천
반대
 신고
답글
|
2025-02-28 |
||||||
|
|||||||||||
 |
탕수육대짜 |
어디 갔...지??
|
391 |
추천
반대
신고
|
2025-02-28 |
||||||
|
쫄보강아지 |
아이고오.....이거는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
|
60 |
추천
반대
신고
|
2025-03-01 |
||||||
|
안달루시아 |
이..런.. 이야기를 어찌 알..고 계신..거죠?
|
20 |
추천
반대
신고
|
2025-03-01 |
||||||
|
|
오징어별 |
이건 무죄줘야지
|
30 |
추천
반대
신고
답글
|
2025-02-28 |
||||||
|
|||||||||||
|
|
욕지도전봇대 |
아빠가 무고한 것도 맞고 딸 뇌가 돌아버리는 것도 이해된다... 참 어떡하냐 그저 안타깝다
|
5950 |
추천
반대
신고
답글
|
2025-02-28 |
||||||
|
웃대의마지막희망 |
난 남잔데 비슷한 상황 겪어봤다ㅋㅋ 난 그냥 웃어넘겼는데 딸이면 좀 다르긴하겄네
|
100 |
추천
반대
신고
|
2025-03-01 |
||||||
|
|
아캬캬 |
금슬이 아직도 좋은
|
190 |
추천
반대
신고
답글
|
2025-02-28 |
||||||
|
|
소리에민감한캥거루 |
아빠의 죄책감은 어쩔꺼여..시발. 내가 내 딸을 만졌다는 그 죄책감때문에 제대로 살기도 힘들듯
|
4481 |
추천
반대
신고
답글
|
2025-02-28 |
||||||
|
parkitect |
영화 올드보이가 떠오르는구만 ;;
|
20 |
추천
반대
신고
|
2025-03-01 |
||||||
|
내가니아빠 |
에잇 씨팔
|
20 |
추천
반대
신고
답글
|
2025-02-28 |
||||||
|
|
그저조금다를뿐 |
엄마인줄 알고 하와수 불장난 자세로 몸 더듬다가 꼬추 만지고 화들짝 놀란 우리 아버지 생각나네 무안하실까 자다 깬척 물 마시러 갔는데 ㅋㅋㅋ
|
610 |
추천
반대
신고
답글
|
2025-02-28 |
||||||
|
오빠우리결혼하자 |
꼬추가 만져졌으면 정말 많이 놀라셨겠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610 |
추천
반대
신고
|
2025-03-01 |
||||||
|
장기썰이 |
이게 무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
|
90 |
추천
반대
신고
|
2025-03-01 |
||||||
|
|
똘끼충만한놈 |
쿨하게 웃어넘겨, 진지하면 어쩔겨 아버진 아버지대로 죄책감에 고개를 들지 못할것이고 딸은 딸대로 타인의 터치가 방어적인트라우마로 작용할수도 있는데, 최대한 아무렇지 않게 스스로 되새기면서 웃어넘기는게 제일 좋은거야, 서로의 실수인데 진지먹으면 어쩌자는거야 잘못따져서 누구 하나 나쁜사람 만들어야되는 상황가고싶은건가
|
4214 |
추천
반대
신고
답글
|
2025-02-28 |
||||||
|
급할수록도라에몽 |
이것 참 좋은 마인드
|
240 |
추천
반대
신고
|
2025-03-01 |
||||||
|
봉순이는안돼 |
굳. 사고같은건 쿨하게 받아 넘겨야지. 살다보면 꼭 누가 잘못해서 벌어지는 일이 아닐때도 많자나~
|
130 |
추천
반대
신고
|
2025-03-01 |
||||||
|
중년실업자 |
이게 맞지.진지해 지면 더 이상해지고 서먹서먹해 진다.그리고 으째거나 시초에 잘못은 딸래미가 했잖아.아빠가 딸방에 들어간 것도 아니고 당연히 본인방에 들어 갔는데..
|
132 |
추천
반대
신고
|
2025-03-01 |
||||||
|
|
장어s |
저건 엄마가 적극적으로 나서서 이해시켜줘야지. 그게 성별로 나눠진 부모의 책임이자 의무임.
|
3950 |
추천
반대
신고
답글
|
2025-02-28 |
||||||
|
 남감탈 |
오 좋구만
|
80 |
추천
반대
신고
|
2025-03-01 |
||||||
|
검은곰돌이 |
이게 정답이네
|
100 |
추천
반대
신고
|
2025-03-01 |
||||||
|
 매너는좋음 |
너 어른이구나??
|
40 |
추천
반대
신고
|
2025-03-01 |
||||||
|
v나아가자v |
서울대 법대생임?
|
00 |
추천
반대
신고
|
2025-03-01 |
||||||
|
|
alsd99 |
울아빠 엄마랑 한창 신혼때 예비군훈련갔는데 자면서 옆에 예비군아저씨 만졌다카더라..엄마가 얘기해줌
|
470 |
추천
반대
신고
답글
|
2025-02-28 |
||||||
|
 고추말랑이 |
예비군 훈련때마다 그렇게 싱글벙글이시라고 ㅎㅎ
|
150 |
추천
반대
신고
|
2025-03-01 |
||||||
|
|
초태7 |
가해자는 없고 피해자만 있네
|
300 |
추천
반대
신고
답글
|
2025-02-28 |
||||||
|
드래곤볼z |
"어떻하지"라니...크르르르르르르
|
70 |
추천
반대
신고
답글
|
2025-02-28 |
||||||
|
 어스윈드앤드파이어 |
하... 맞춤법 좀 어케 안 되나...
|
10 |
추천
반대
신고
|
2025-03-01 |
||||||
|
|
정신병없음 |
헤프닝이지 뭐..
|
200 |
추천
반대
신고
답글
|
2025-03-01 |
||||||
|
거대한도토리 |
아빠 입장도 이해해줘...
|
20 |
추천
반대
신고
답글
|
2025-03-01 |
||||||
|
|
쉬발키에스키 |
뭐 어쩌겠어 그냥 웃어 넘겨야지...
|
00 |
추천
반대
신고
답글
|
2025-03-01 |
||||||
|
|
열람증 |
아빠랑 엄마가 사이가 아직까지도 좋구나 다행이다 라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좋지않을까? 물론 당황스럽지만!
|
40 |
추천
반대
신고
답글
|
2025-03-01 |
||||||
|
|
지기러브 |
실수인 거 알아서 시간이 지나면 해결될 문제같지만, 그래도 혹시 모르니 상담은 한 번 받아볼 필요는 있을 거 같음. 실수나 오해란 걸 알아도 상처가 남는지 여부는 사람마다 다르니까.
|
240 |
추천
반대
신고
답글
|
2025-03-01 |
||||||
|
|
일해라두부 |
어린나이에 저런 거부감 드는 성경험이 생기면 저게 트라우마가 돼서 나중에 성적 행위 자체에 본능적으로 거부감이 들 수도 있음 ㅠ 치료받아야함 안타까워
|
600 |
추천
반대
신고
답글
|
2025-03-01 |
||||||
|
일해라두부 |
웃어넘길 만한 상황이 아님
|
532 |
추천
반대
신고
|
2025-03-01 |
||||||
|
|
감남담 |
뭘그리 호들갑들이야 큰일난것도아닌데
|
42 |
추천
반대
신고
답글
|
2025-03-01 |
||||||
|
쓰례긔 |
다른 내용이긴 한데 군시절때 코를 엄청골아서 선임이 다른 코골이 있는 방으로 새벽에 가서 자라고시킴 그래서 그내무실에 있던 후임옆에가서 자면서 코골았는데 그후임이 자기보다 아래있는 코골이 후임인줄알고 내 아구창을돌림 ㅋㅋ
|
60 |
추천
반대
신고
답글
|
2025-03-01 |
||||||
|
코없는코끼리 |
오해인거 이해해도 그 돈가스 괴담처럼 찝찝할듯
|
30 |
추천
반대
신고
답글
|
2025-03-01 |
||||||
|
|
나는고양이있지 |
아ㅋㅋㅋ나도 있어 어렸을 때 아빠 가운데 두고 엄마랑 나랑 양쪽에서 잤는데 방향을 헷갈렸나봄 가슴 만지길래 잠결에 '..반대쪽...' 했더니 허겁지겁 돌아누우시더라ㅋㅋㅋㅋ
|
260 |
추천
반대
신고
답글
|
2025-03-01 |
||||||
|
 찝쩍맨 |
이게 현명한듯 스무스하게 넘기는거
|
90 |
추천
반대
신고
|
2025-03-01 |
||||||
|
|
오늘도당신이 |
그냥 사고지 뭐 방법있나
|
90 |
추천
반대
신고
답글
|
2025-03-01 |
||||||
|
|
yaejm |
꼬물이 떄부터 진심을 다해 딸이 예쁘기만 바랐을텐데 저런 상황이 오시다니 안타까운 아빠다...
|
160 |
추천
반대
신고
답글
|
2025-03-01 |
||||||
|
|
모태부터모텔에서못해 |
아이고ㅠ 피해자만 있는 사건이구나
|
10 |
추천
반대
신고
답글
|
2025-03-02 |
||||||
|
|
우리가우리가 |
구라라본다 ㅋ
|
00 |
추천
반대
신고
답글
|
2025-03-02 |
||||||
상대방에 대한 배려는 네티켓의 기본입니다.게시물에 상관없는 답글이나 추천유도성 답글을 달지 마세요.
스포일러성 답글이 신고되거나 발견되면 이유불문 삭제 혹은 정학처리 됩니다. 유의 부탁 드립니다.
| ▲ 다음글 | 6살 소녀 성폭행하려던 범죄자, 원숭이들이 쫒아내 | 마배 |
499
1
24
31,337
|
2025-02-28 [23:01] |
| ▼ 이전글 | 어린이날 사촌동생 선물 사주려다 어질어질해진 사람.jpg | 갈대입니다 |
236
0
35
28,568
|
2025-02-28 [22:55] |
← CTRL+C 로 복사하고 CTRL+V 로 붙여넣으세요!
(주)웃긴대학재단 | 사업자등록번호 107-81-76979 | 서울시 송파구 충민로 66, 제와이-2123호 (문정동, 가든파이브라이프) | Fax 02-6280-9094
대표이사 이정민 |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이정민 | 민원, 운영자메일, 관리안내 | 통신판매업신고 제 2010-서울강남-01011호
Since 1998.8.24, Copyright (c) 2025 humoruniv.com All right reserved.
대표이사 이정민 |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이정민 | 민원, 운영자메일, 관리안내 | 통신판매업신고 제 2010-서울강남-01011호
Since 1998.8.24, Copyright (c) 2025 humoruniv.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