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긴자료 | 오늘의베스트 | 주간베스트 | 월간베스트 | 제목 여대생 택시에서 뛰어내린 사건 대법원까지 갔네... [51] 작성자 레꼬2 쪽지 | 작성자 글보기 번호 1352720 추천 738 반대 0 답글 51 조회 49,060 작성시간 2025-02-24 00:25:35 이동시간 2025-02-24 08:46:41 스크랩 되었습니다. 스크랩된 게시물입니다. 스크랩설명:   스크랩설명: 추천되었습니다. ← CTRL+C 로 복사하고 CTRL+V 로 붙여넣으세요!    기기를 감지하여 최적 URL 로 보내줍니다.

답글 베스트

답글 베스트1	마줌아	여기서 쟁점은 다른 손님들은 오랜기간 목적지까지 잘간것	355 0	추천 반대 이동 답글 추천완료	2025-02-24 08:57
답글 베스트2	크림푸푸	그런데 블랙박스 보면 손님이 너무 모기만한 목소리로 말하기도 했음. 기사님 난청 이나 청력 저하를 떠나서 솔직히 누구였어도 못알아들었을 것 같음 [5]	306 0	추천 반대 이동 답글 추천완료	2025-02-24 09:07
	다음에만날땐	혼자 중얼거리는 걸로 들었을 수도.. 택시에는 진짜 별 사람 다 타니까	2090	추천 반대 추천 완료	2025-02-24 09:23:45
답글 베스트3	손잡아줄게	저런 일이 있었어? [8]	3 0	추천 반대 이동 답글 추천완료	2025-02-24 00:26
	삼총사와달타냥	나도 내용이 저건 줄 알았는데 기사보니 좀 다르네 기사님이 잘못듣고 다른 대학교로 갔고 난청이 있으셔서 이 길 맞냐고 물어봐도 대답을 안하셨데	950	추천 반대 추천 완료	2025-02-24 00:33:57
	뽀옹뽀옹	피해자가 a대학이요 그랬는데 기사님이 b대학이요?라고 되물었는데 피해자가 네라고 그랬대.. 양쪽 다 안카까운 사건이지 뭐ㅠ	710	추천 반대 추천 완료	2025-02-24 10:00:43

답글마당 (51)

	손잡아줄게	저런 일이 있었어?	30	추천 반대 신고 답글 추천 완료	2025-02-24 00:26:25
(용량 50M 이하, 이미지/mp3/mp4 파일만 가능, 선정적인 자료 절대금지) [공지] ① 웃긴대학의 운영목적은 "남을 행복하게 만들어주기" 입니다. 악성답글, 상처주는 답글, 음란 답글을 작성하지 말아 주세요. ② 내가 옳다고 하더라도 조용히 신고만 하시고 상대방을 비난하는 글을 쓰지는 마세요. 이곳은 옳고 그름을 가리는 곳이 아닙니다. ③ 지속적으로 분란을 일으키는 회원은 옳고 그름을 막론하고 정학 혹은 차단조치됩니다. ④ 정치 자료, 남녀 분란 자료, 저격 자료, 분란 야기 게시물은 강력하게 제재합니다.
	레꼬2	꽤 된 일인데 최근에서야 무죄확정된 듯	270	추천 반대 신고 추천 완료	2025-02-24 00:27:33
	손잡아줄게	헐 무슨일이래 ㅠㅠ	20	추천 반대 신고 추천 완료	2025-02-24 00:27:48
	버터솔트팝콘	저게 내가알고있는게 맞다면 여대생이 알고있는 길이랑 저 택시 아저씨가 알고있는지름길이랑 달라서 여대생이 납치로 오인해 달리는 택시에서 뛰어내려서 사망한 사건임	370	추천 반대 신고 추천 완료	2025-02-24 00:30:19
	손잡아줄게	보니까 22년도 사건이네 ㅠㅠ	30	추천 반대 신고 추천 완료	2025-02-24 00:31:35
	삼총사와달타냥	나도 내용이 저건 줄 알았는데 기사보니 좀 다르네 기사님이 잘못듣고 다른 대학교로 갔고 난청이 있으셔서 이 길 맞냐고 물어봐도 대답을 안하셨데	950	추천 반대 신고 추천 완료	2025-02-24 00:33:57
	버터솔트팝콘	오잉 그러네??? 내가 처음 봤던 기사랑 사고조사하면서 내용이 많이 달라졌구나	190	추천 반대 신고 추천 완료	2025-02-24 00:37:02
	콩줘	이거 몇년 전 아녀? 이제서야 무죄확정 ㄷㄷ	80	추천 반대 신고 추천 완료	2025-02-24 02:02:56
	뽀옹뽀옹	피해자가 a대학이요 그랬는데 기사님이 b대학이요?라고 되물었는데 피해자가 네라고 그랬대.. 양쪽 다 안카까운 사건이지 뭐ㅠ	710	추천 반대 신고 추천 완료	2025-02-24 10:00:43
	버터솔트팝콘	먼데 이거 지이이이이이인짜 오래된일인거같은데 이제서야 풀린거야???	260	추천 반대 신고 답글 추천 완료	2025-02-24 00:29:19
(용량 50M 이하, 이미지/mp3/mp4 파일만 가능, 선정적인 자료 절대금지) [공지] ① 웃긴대학의 운영목적은 "남을 행복하게 만들어주기" 입니다. 악성답글, 상처주는 답글, 음란 답글을 작성하지 말아 주세요. ② 내가 옳다고 하더라도 조용히 신고만 하시고 상대방을 비난하는 글을 쓰지는 마세요. 이곳은 옳고 그름을 가리는 곳이 아닙니다. ③ 지속적으로 분란을 일으키는 회원은 옳고 그름을 막론하고 정학 혹은 차단조치됩니다. ④ 정치 자료, 남녀 분란 자료, 저격 자료, 분란 야기 게시물은 강력하게 제재합니다.
	워터밤송이	대법까지 갔으니 몇년 걸렸나봄	200	추천 반대 신고 추천 완료	2025-02-24 00:32:20
	오오바	기사 분 청력이 상당히 저하 되어 있었고 실제로 이 때문에 처음의 목적지 오인, 중간에 몇 차례 "이쪽 길이 맞냐" "내려주시면 안 되냐"는 피해자의 말도 듣지 못 했다고 함 거기에 실선 구간 차로변경, 제한 속도 초과 등 피해자의 불안이 가중 될 여지는 법원에서도 인정함. 다만 이 정도의 결과를 예상하기는 어렵다는 판결이고	1468	추천 반대 신고 답글 추천 완료	2025-02-24 06:5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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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오바	부주의로 여생 죄책과 트라우마를 안고 살 기사님도 순간 불안에 휩싸여 본인 삶을 마감한 고인도 그저 안타까운 사건이라고 생각합니다	333	추천 반대 신고 추천 완료	2025-02-24 07:00:30
게시물이 8시간 만에 웃긴자료 게시판으로 이동되었습니다!    (작성: 2025-02-24 00:25:35 / 이동: 2025-02-24 08:46:40 )
	마줌아	여기서 쟁점은 다른 손님들은 오랜기간 목적지까지 잘간것	3550	추천 반대 신고 답글 추천 완료	2025-02-24 08:5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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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그리는애	와 이거 진짜 옛날에봤던것같은데 대법까지 갔구나 ㄷㄷ	30	추천 반대 신고 답글 추천 완료	2025-02-24 09: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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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림푸푸	그런데 블랙박스 보면 손님이 너무 모기만한 목소리로 말하기도 했음. 기사님 난청 이나 청력 저하를 떠나서 솔직히 누구였어도 못알아들었을 것 같음	3060	추천 반대 신고 답글 추천 완료	2025-02-24 09:07:13
(용량 50M 이하, 이미지/mp3/mp4 파일만 가능, 선정적인 자료 절대금지) [공지] ① 웃긴대학의 운영목적은 "남을 행복하게 만들어주기" 입니다. 악성답글, 상처주는 답글, 음란 답글을 작성하지 말아 주세요. ② 내가 옳다고 하더라도 조용히 신고만 하시고 상대방을 비난하는 글을 쓰지는 마세요. 이곳은 옳고 그름을 가리는 곳이 아닙니다. ③ 지속적으로 분란을 일으키는 회원은 옳고 그름을 막론하고 정학 혹은 차단조치됩니다. ④ 정치 자료, 남녀 분란 자료, 저격 자료, 분란 야기 게시물은 강력하게 제재합니다.
	다음에만날땐	혼자 중얼거리는 걸로 들었을 수도.. 택시에는 진짜 별 사람 다 타니까	2090	추천 반대 신고 추천 완료	2025-02-24 09:23:45
(삭제) 삭제된 답글입니다.
	yi3213	본문 여자가 그렇다는건 아니지만, 살다보니 내가 듣는 내 목소리가 상대방이 듣는 내 목소리랑 음량이 같다고 아는 사람도 많더라. 보통 사람은 주변 데시벨에 따라 내가 소리를 키워 말하는데, 이런 시람들은 주변이 아무리 시끄러워도 같은 음량으로 말함. 술집가거나 대로변에서 몇번 되물어보고 진짜 귀를 갖다대야 들려서 힘듬 ㅠ	640	추천 반대 신고 추천 완료	2025-02-24 10:05:33
	놀랍게도	반대도 많음 청력이 떨어지는 사람들이 할아버지할머니만큼은 아니어도 평소에 목소리크고 특히 귓속말도 크게함 본인이 들리는 가장 작은소리 자체가 남들보다 볼륨이 커서.	120	추천 반대 신고 추천 완료	2025-02-24 11:10:32
	잘생미생	맞아 장소나 상황에 따라서 소리크기를 다르게 내야하는데 항상 비슷한 크기로 말하는 사람있음. 말해줘도 잠깐 목소리 크게했다가 다시 제자리로 오더라고 남이 자기말 못듣는 이유를 잘모름 ㅠㅠ	100	추천 반대 신고 추천 완료	2025-02-24 12:25:05
	SAL9000	그리고 의외로 택시기사는 청각장애가 있어도 가능함. 실제로 청각장애인 택시인 조용한 택시란게 있음. 설사 난청이 있었다 한들 기사 과실이나 기사의 문제도 아님...	220	추천 반대 신고 추천 완료	2025-02-24 14:00:36
	치킨통닭호우	소리가 잘 안들리는데 운전면허는 어케 땄고 서비스업은 어케하고 있는거지;	1232	추천 반대 신고 답글 추천 완료	2025-02-24 09:3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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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게이	이런글에는 팩트체크하고 답글다는게 맞지않나...쟁점은 기사분의 청각저하로 인해 일어난 상황이 아니라 주변소음 마스크 코로나칸막이로 인한 소리가 들리지않은 상태인거가 더큰데 무슨 무작정 기사가귀가 안좋은데 면허를 어케땄냐 이소린진짜 한심해보여요. 경찰도 블랙박스판독할때 여러번돌려서 간신히 소리 캐치했다던데 왜 무작정 기사욕만박는거여	2420	추천 반대 신고 추천 완료	2025-02-24 09:59:09
	반짝이로진화중	면허는 소리가 잘 들릴 때 땄고 일도 잘 들릴 때 시작했겠지;	340	추천 반대 신고 추천 완료	2025-02-24 10:33:54
	공구리메이커	청각장애인분들이 운전하는 택시도 있어요. 의외로 운전하는데 청각은 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720	추천 반대 신고 추천 완료	2025-02-24 10:48:01
(삭제) 삭제된 답글입니다.
	나를막을수없더	장애인들은 일하면 안되고 집에만 박혀있어야함?	611	추천 반대 신고 추천 완료	2025-02-24 11:01:07
(삭제) 삭제된 답글입니다.
	Cjamm	팩트) 포항경찰서 공식피셜 : 당시 코로나 시기로 운전자, 탑승객 모두 마스크 착용, 코로나 방지용 가림막이 있었고 블랙박스로 녹음된 소리로 판단하건데 소리가 작아서 서로 목적지를 말해도 제대로 못알아들을 정도로 작았음. 택시기사 나이는 이 사건과 별 관련도 없고 jtbc 사건반장등에서 기사에세 청각문제가 있어서 보청기 착용했다 보도했지만, 경찰 발표에서 그런 사실 없다고 못박음.	1270	추천 반대 신고 추천 완료	2025-02-24 11:22:10
(삭제) 삭제된 답글입니다.
	안산안산다	솔직히 81세 노인들중에 칸막이하고 마스크낀상태로 조용히말하는거까지 잘들을 사람이 몇이나 되겠음? 뭐 아파트경비원은 이런일 안생길거같음? 무죄 떨어진 마당에 어떻게든 하자잡을라고 드는거 좀역하네	490	추천 반대 신고 추천 완료	2025-02-24 12:04:22
	안산안산다	그냥 기사 귀도 안좋고 여대생도 조그맣게 말하고 등등의 여러가지 복합적인 요인이 아다리가 안맞아서 오해의소지가 커진거지 그게 비단 기사 청력때문에 생긴일임?	520	추천 반대 신고 추천 완료	2025-02-24 12:06:44
(삭제) 삭제된 답글입니다.
	수수수수퍼노바	근데 안타깝긴하다 뛰어내릴 용기로 소리라도 한번 지르지 너무 허망하게 갔네ㅠ	10	추천 반대 신고 추천 완료	2025-02-24 14:59:03
	bluesrain	아무리 생각해봐도 이해가 안간다 뭐 진짜 납치가 의심되어도 상황을 봐서 잠깐 스탑했을때 문열고 탈출하던가 달리는 중에 굴러서 나오는건 영화에서나 가능한거 아닌가	300	추천 반대 신고 답글 추천 완료	2025-02-24 09:3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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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라워마스터	국도라서 신호 없던 곳이긴 함.	141	추천 반대 신고 추천 완료	2025-02-24 09:43:22
	제가볼때이건	참으로 안타까운 사건이지만.. 택시기사분도 그동안 "납치범" 이라 조리돌림당하지 않았을까 싶네. 누군가에게는 진실 및 판결 결과가 크게 중요하지 않으니까..	520	추천 반대 신고 답글 추천 완료	2025-02-24 09:4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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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칼렛요헌슨	그냥 둘다 안타깝다	460	추천 반대 신고 답글 추천 완료	2025-02-24 09:4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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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지나이샤	언론이 불안을 조장한다고 생각함. 기사 날만한 일인건 알겠는데, 이런게 팔리겠다 싶어 특이한 사건만 일어나면 대서특필하고 집중조명프로그램을 돌리고...안전한나라에서 이렇게 불안해하며 살아가는게 맞나??	123	추천 반대 신고 답글 추천 완료	2025-02-24 10:5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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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퍄파퍄퍄	뛰어내릴 용기로 소리라도 지르지 어휴	60	추천 반대 신고 답글 추천 완료	2025-02-24 11:3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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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화명짓기개귀찮	여학생이 처음 탑승 후 A대학으로 가달라고 했으나 기사분이 잘못 듣고 B대학이요? 하고 반문했으나 여학생이 네 맞아요하고 출발 -> B대학 가는 길은 자동차전용도로가 있어서 속도를 내서 가던 중 여학생은 불안함을 느끼고 남자친구에게 A대학 가는 길에 고속도로가 있냐고 통화 -> 남자친구는 그런 길 없다고 하면서 여학생의 불안감이 증폭되면서 기사님한테 세워달라했으나 마스크+중간가림막+주행소음+기사님의 청각저하 등 복합적 이유로 듣지못함 -> 결국 여학생이 문을 열고 도로로 뛰어내렸으나 뒤따라오던 차량에 치여 사망했던 사건입니다.	650	추천 반대 신고 답글 추천 완료	2025-02-24 12: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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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화명짓기개귀찮	소통상의 오해로 발생했던 사고라 결국 기사님은 무죄판결 받았고 뒤따르던 차량도 80km 도로에서 103km로 과속했으나 가로등이 없는 어두운 자동차도로에서 주행중 사람이 나올 것을 예측할 수 없었던 점과 정상속도로 주행했더라도 사고를 피하기 어려웠던 점을 감안하여 무죄선고 되었다고 봤습니다.	670	추천 반대 신고 추천 완료	2025-02-24 12:05:16
	폭풍호랑이	뛰어내리는 선택전에 경찰신고를 해도 됐을텐데 어찌 저런 결정을ㅠㅠ 남자친구랑 계속 연락을 주고받았다는걸 봐선 휴대폰이 없거나 한것도 아닌데 납치에 대한 공포가, 달리는 차에서 뛰어내릴 공포보다 컸던걸까? 난 뛰어내리는게 더 무서워서라도 다른걸 선택했을거 같은데. 안타까운 사건이네.	310	추천 반대 신고 답글 추천 완료	2025-02-24 12: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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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풍호랑이	어우ㅠㅠ 진짜 망상에서만 그쳐야돼. 콘크리트바닥에 시속80을 넘나드는 차에서 뛰어내리면 충격도 충격이지만 콘크리트바닥에 살점 다 갈려없어짐. 시속40만 되도 낙법자체가 무의미한 속도임. 인간의 힘으로 이겨낼법한 속도가 아니지.	430	추천 반대 신고 추천 완료	2025-02-24 13:42:24
	꾸루리	납치당해서 무언갈 당하느니 죽는게 낫다고 생각했을지도	100	추천 반대 신고 추천 완료	2025-02-24 14:51:37
	떼돈벌고싶다	걍 달리는 무언가에서 뛰어내렸을때 어떻게 될지를 한번도 겪거나 상상해본적 없는 사람이었을듯... 달리는 자전거에서만 뛰어내려도 넘어지는데	100	추천 반대 신고 추천 완료	2025-02-24 18:36:58
	qkrtjddn	그러게 남자친구랑 연락할 시간에 경찰 먼저 연락했으면 되었는데..	130	추천 반대 신고 추천 완료	2025-02-24 22:06:38
	원더빨구리	이해하기가 참 힘든 상황이긴하다... 여성분이 너무 미성숙 한거 같아서 아쉽네.	470	추천 반대 신고 답글 추천 완료	2025-02-24 13:35:56
(용량 50M 이하, 이미지/mp3/mp4 파일만 가능, 선정적인 자료 절대금지) [공지] ① 웃긴대학의 운영목적은 "남을 행복하게 만들어주기" 입니다. 악성답글, 상처주는 답글, 음란 답글을 작성하지 말아 주세요. ② 내가 옳다고 하더라도 조용히 신고만 하시고 상대방을 비난하는 글을 쓰지는 마세요. 이곳은 옳고 그름을 가리는 곳이 아닙니다. ③ 지속적으로 분란을 일으키는 회원은 옳고 그름을 막론하고 정학 혹은 차단조치됩니다. ④ 정치 자료, 남녀 분란 자료, 저격 자료, 분란 야기 게시물은 강력하게 제재합니다.
	아마레또	그냥 잘못한 사람은 없는데 너무 안타까운 사건이네ㅠㅠ십수년전에 야근하고 새벽에 택시탔는데 기사가 지맘대로 다른데 들러서(1차 긴장)지인이랑 스몰톡하더니 차 돌려서 우리집 다와서는 안내려줄건데? ㅇㅈㄹ하고 멀리가서 내려주길래 기겁하고 한동안 막차끊기기 전에 나옴. 물론 본문 사건은 오해에서 비롯된거지만 저 손님이 느꼈을 불안감이 어땠을지 이해됨ㅠ	310	추천 반대 신고 답글 추천 완료	2025-02-24 13:37:42
(용량 50M 이하, 이미지/mp3/mp4 파일만 가능, 선정적인 자료 절대금지) [공지] ① 웃긴대학의 운영목적은 "남을 행복하게 만들어주기" 입니다. 악성답글, 상처주는 답글, 음란 답글을 작성하지 말아 주세요. ② 내가 옳다고 하더라도 조용히 신고만 하시고 상대방을 비난하는 글을 쓰지는 마세요. 이곳은 옳고 그름을 가리는 곳이 아닙니다. ③ 지속적으로 분란을 일으키는 회원은 옳고 그름을 막론하고 정학 혹은 차단조치됩니다. ④ 정치 자료, 남녀 분란 자료, 저격 자료, 분란 야기 게시물은 강력하게 제재합니다.
	떼돈벌고싶다	이건 뭐 개도라이새기네.. 이정도면 범죄인데	100	추천 반대 신고 추천 완료	2025-02-24 18:41:25
	monkkiller	그냥 안타까운 사건이고만 대법원 판결도 난 상황에 더 이상 왈가왈부 할게 뭐 있나...	10	추천 반대 신고 답글 추천 완료	2025-02-24 14:01:04
(용량 50M 이하, 이미지/mp3/mp4 파일만 가능, 선정적인 자료 절대금지) [공지] ① 웃긴대학의 운영목적은 "남을 행복하게 만들어주기" 입니다. 악성답글, 상처주는 답글, 음란 답글을 작성하지 말아 주세요. ② 내가 옳다고 하더라도 조용히 신고만 하시고 상대방을 비난하는 글을 쓰지는 마세요. 이곳은 옳고 그름을 가리는 곳이 아닙니다. ③ 지속적으로 분란을 일으키는 회원은 옳고 그름을 막론하고 정학 혹은 차단조치됩니다. ④ 정치 자료, 남녀 분란 자료, 저격 자료, 분란 야기 게시물은 강력하게 제재합니다.
	흰딱	그 대학교 가는길이 두개임 1.KTX에서 외곽도로처럼 쭉뻗은도로로 바로가는길 2. 시내에서 시내길로 들어가는길. 1번길로 가다가 고속도로로 오인받아서 사고가남.	00	추천 반대 신고 답글 추천 완료	2025-02-24 16:5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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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타야	이래서 카카오택시나 우버 같은 서비스가 서로한테 안전한 듯 하다.	00	추천 반대 신고 답글 추천 완료	2025-02-24 23: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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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찝쩍맨	말 그대로 사고네	00	추천 반대 신고 답글 추천 완료	2025-02-25 06:3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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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도당신이	돌아가신 분은 그 순간 얼마나 공포스러웠을까 그리고 택시기사님은 손님이 갑자기 뛰어내려서 얼마나 놀라셨겠음...ㅠ안타깝다	20	추천 반대 신고 답글 추천 완료	2025-02-25 08: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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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① 웃긴대학의 운영목적은 "남을 행복하게 만들어주기" 입니다. 악성답글, 상처주는 답글, 음란 답글을 작성하지 말아 주세요.

② 내가 옳다고 하더라도 조용히 신고만 하시고 상대방을 비난하는 글을 쓰지는 마세요. 이곳은 옳고 그름을 가리는 곳이 아닙니다.
③ 지속적으로 분란을 일으키는 회원은 옳고 그름을 막론하고 정학 혹은 차단조치됩니다.
④ 정치 자료, 남녀 분란 자료, 저격 자료, 분란 야기 게시물은 강력하게 제재합니다. 자세히보기

1. 1. 정치 자료는 옳고 그름을 막론하고 강하게 제재합니다.
   특정 정당, 전직 대통령, 현 대통령, 특정 장관, 특정 정치인, 특정 기관이 포함되어 있으면 무조건 제재됩니다. 특정 법안·특정 정책에 대한 글, 국민청원, 시사글, 비판글도 삭제 대상이며 정치관련 내용이 포함되지 않았더라도 답글로 분란이 일어나거나 답글로 특정 정치인이 언급되면 신고를 확인하는 대로 삭제하고 있습니다.
2. 2. 남녀 분란에 관련된 게시물은 절대 금지합니다.
   페미와 관련된 자료를 올리면 곧바로 정학될 수 있고, 성별갈등에 관련된 내용이 조금이라도 있으면 제재 대상입니다. 자료에 성별이슈가 포함되지 않았더라도 답글로 젠더갈등에 관련된 단어가 언급되거나 답글로 남녀분란이 일어난 글도 신고 접수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3. 3. 저격 자료는 금지 대상이며 특정인을 비난하는 글이나 특정 게시판 뒷담화 게시물도 제재합니다.
   특정 회원을 저격하거나 박제 자료를 업로드 하는 경우 강하게 제재합니다. 대화명을 밝히지 않았더라도 비난이나 뒷담화의 소지가 있는 게시물은 무조건 삭제되며, 특정 게시판을 언급하며 분란의 소지가 있는 글도 신고 확인 즉시 제재됩니다.
4. 4. 분란야기 게시물은 엄격하게 제재 되며 신고를 많이 받은 글은 최우선으로 관리됩니다.
   1. ① 신고를 받은 글은 웃파고에 의해 자동으로 삭제될 수 있습니다.
   2. ② 콜로세움이 신고되면 즉시 삭제되며 관련된 게시물, 답글, 답글의 답글도 한꺼번에 일괄 삭제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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