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긴자료 | 오늘의베스트 | 주간베스트 | 월간베스트 | 제목 사이비한테 감금된 사촌누나 구출한 썰 [44] 작성자 한형 쪽지 | 작성자 글보기 번호 1352468 추천 1093 반대 0 답글 44 조회 77,607 작성시간 2025-02-22 07:52:30 이동시간 2025-02-22 12:04:33 스크랩 되었습니다. 스크랩된 게시물입니다. 스크랩설명:   스크랩설명: 추천되었습니다. ← CTRL+C 로 복사하고 CTRL+V 로 붙여넣으세요!    기기를 감지하여 최적 URL 로 보내줍니다.

답글 베스트

답글 베스트1	하라아빠	나도 실제 저런데 끌려가본적도 있고. 내 주변 사람들 끌려가는거 본적도 있고.. 저런 합숙소를 우연히 발견해서 본적도 있는데 마지막으로 본게 2010년도 근처에도 있었음. 그때 본데가 교대 양재 강남. 이쪽 동네. 내가 끌려갔던건 딱 99년도. 이게 한번 끌려갔더니. 애들 모여 있거나 움직이는거 보면 보여.. ㅎ 10년도 근처 발견한건 양재역 근처였음. [5]	206 0	추천 반대 이동 답글 추천완료	2025-02-22 12:39
답글 베스트2	하1지마	주작 아니면 ㅈㄴ 한 80 90년대까지 내려가야할 옛날이야기인데 80 90때 고딩이 지금 디씨에 썰을 올리나 [8]	48 0	추천 반대 이동 답글 추천완료	2025-02-22 12:16
	플라워마스터	지방이면 00년대 초반까지 저런거 많았음. 가족이나 자식 납치해서 상품 강매하거나 책 구독시키는 그런 수법이라던가.	1010	추천 반대 추천 완료	2025-02-22 12:22:39
답글 베스트3	고양이가우걱	가둬 놓고 그림 그리게 하는 입시미술학원일 줄 알았는데... [2]	61 0	추천 반대 이동 답글 추천완료	2025-02-22 11:53

답글마당 (44)

	졸렸어	사이비에게 끌려갔다 도망쳐본적잇다했는데 친구놈이..진짜 무섭다	160	추천 반대 신고 답글 추천 완료	2025-02-22 07:57:14
(용량 50M 이하, 이미지/mp3/mp4 파일만 가능, 선정적인 자료 절대금지) [공지] ① 웃긴대학의 운영목적은 "남을 행복하게 만들어주기" 입니다. 악성답글, 상처주는 답글, 음란 답글을 작성하지 말아 주세요. ② 내가 옳다고 하더라도 조용히 신고만 하시고 상대방을 비난하는 글을 쓰지는 마세요. 이곳은 옳고 그름을 가리는 곳이 아닙니다. ③ 지속적으로 분란을 일으키는 회원은 옳고 그름을 막론하고 정학 혹은 차단조치됩니다. ④ 정치 자료, 남녀 분란 자료, 저격 자료, 분란 야기 게시물은 강력하게 제재합니다.
	고양이가우걱	가둬 놓고 그림 그리게 하는 입시미술학원일 줄 알았는데...	610	추천 반대 신고 답글 추천 완료	2025-02-22 11:53:05
(용량 50M 이하, 이미지/mp3/mp4 파일만 가능, 선정적인 자료 절대금지) [공지] ① 웃긴대학의 운영목적은 "남을 행복하게 만들어주기" 입니다. 악성답글, 상처주는 답글, 음란 답글을 작성하지 말아 주세요. ② 내가 옳다고 하더라도 조용히 신고만 하시고 상대방을 비난하는 글을 쓰지는 마세요. 이곳은 옳고 그름을 가리는 곳이 아닙니다. ③ 지속적으로 분란을 일으키는 회원은 옳고 그름을 막론하고 정학 혹은 차단조치됩니다. ④ 정치 자료, 남녀 분란 자료, 저격 자료, 분란 야기 게시물은 강력하게 제재합니다.
	주황선인장	석고상(다비드)	300	추천 반대 신고 추천 완료	2025-02-22 12:19:59
	주황선인장	누더기 옷 (앞치마)	410	추천 반대 신고 추천 완료	2025-02-22 12:25:18
게시물이 4시간 만에 웃긴자료 게시판으로 이동되었습니다!    (작성: 2025-02-22 07:52:30 / 이동: 2025-02-22 12:04:33 / 어시스트: 이말하려고 )
	하1지마	주작 아니면 ㅈㄴ 한 80 90년대까지 내려가야할 옛날이야기인데 80 90때 고딩이 지금 디씨에 썰을 올리나	480	추천 반대 신고 답글 추천 완료	2025-02-22 12:16:46
(용량 50M 이하, 이미지/mp3/mp4 파일만 가능, 선정적인 자료 절대금지) [공지] ① 웃긴대학의 운영목적은 "남을 행복하게 만들어주기" 입니다. 악성답글, 상처주는 답글, 음란 답글을 작성하지 말아 주세요. ② 내가 옳다고 하더라도 조용히 신고만 하시고 상대방을 비난하는 글을 쓰지는 마세요. 이곳은 옳고 그름을 가리는 곳이 아닙니다. ③ 지속적으로 분란을 일으키는 회원은 옳고 그름을 막론하고 정학 혹은 차단조치됩니다. ④ 정치 자료, 남녀 분란 자료, 저격 자료, 분란 야기 게시물은 강력하게 제재합니다.
	플라워마스터	지방이면 00년대 초반까지 저런거 많았음. 가족이나 자식 납치해서 상품 강매하거나 책 구독시키는 그런 수법이라던가.	1010	추천 반대 신고 추천 완료	2025-02-22 12:22:39
	심심한디	주짓수도배웠다는거보면 그리옛날은아닐거임 우리나라에 주짓수들어온게 그리오래안됐음	220	추천 반대 신고 추천 완료	2025-02-22 12:27:46
	무지개색이야	대학때 30넘은 동기 누나있었는데 간호학과 졸업하고 저런데 들어가있다가 정신차리고 나온썰 들으니 탈출하고 붙잡혀가고 몇번을 반복하다가 집에 또 찾아온거 아버지가 엽총들고 다 쏴죽여버린다고 이판사판으로 위협사격 갈기니까 그뒤로는 안찾아왔다 하더라	520	추천 반대 신고 추천 완료	2025-02-22 12:45:48
	테에에에에엥	윗댓도 있지만 00년 초반까지만해도 지방사는 친구들한테 너 서울가서 일할래?? 하면서 저런데 데리고 가는거 진짜 흔했음	350	추천 반대 신고 추천 완료	2025-02-22 13:00:30
	리리피	00년대. 2008년에도 봤어. 단체로 지하 월세방같은데 얻어서 살고 낮에 정장입고 돌아다님 남자여자 섞여있고.물론 정장 입었어도 없어보이고 후줄근함.사이비종교특	210	추천 반대 신고 추천 완료	2025-02-22 16:40:48
	매미맘마	사이비 종교 제일 많은건 의외로 경기도임	40	추천 반대 신고 추천 완료	2025-02-23 04:31:58
	노말한애아빠	주짓수가 00년도에 있었나 근데	10	추천 반대 신고 추천 완료	2025-02-23 08:45:25
	반짝이로진화중	ㄴ90년대 후반~2000년대 초반에 국내에 들어왔다고 하네용	00	추천 반대 신고 추천 완료	2025-02-23 11:21:04
	하라아빠	나도 실제 저런데 끌려가본적도 있고. 내 주변 사람들 끌려가는거 본적도 있고.. 저런 합숙소를 우연히 발견해서 본적도 있는데 마지막으로 본게 2010년도 근처에도 있었음. 그때 본데가 교대 양재 강남. 이쪽 동네. 내가 끌려갔던건 딱 99년도. 이게 한번 끌려갔더니. 애들 모여 있거나 움직이는거 보면 보여.. ㅎ 10년도 근처 발견한건 양재역 근처였음.	2060	추천 반대 신고 답글 추천 완료	2025-02-22 12:39:00
(용량 50M 이하, 이미지/mp3/mp4 파일만 가능, 선정적인 자료 절대금지) [공지] ① 웃긴대학의 운영목적은 "남을 행복하게 만들어주기" 입니다. 악성답글, 상처주는 답글, 음란 답글을 작성하지 말아 주세요. ② 내가 옳다고 하더라도 조용히 신고만 하시고 상대방을 비난하는 글을 쓰지는 마세요. 이곳은 옳고 그름을 가리는 곳이 아닙니다. ③ 지속적으로 분란을 일으키는 회원은 옳고 그름을 막론하고 정학 혹은 차단조치됩니다. ④ 정치 자료, 남녀 분란 자료, 저격 자료, 분란 야기 게시물은 강력하게 제재합니다.
	horyhaha	전 다단계 대학 후배 꾐에 넘어가서 끌려가봤어요ㅎ 1주 교육이라길래 할 것도 없어서 걍 듣는데 여자반도 있더라구요 남자는 여자가 여자는 남자가 1대1 교육하던데 여자들 많아서 이여자 저여자 찝쩍대니까 3일만에 집에가라고 하더라구요ㅜ 싫다고 버티는데도 5일만에 쫓겨났어요ㅜㅠ 이쁜애 많았는데 아쉽더라구요ㅎ	130	추천 반대 신고 추천 완료	2025-02-22 22:44:13
	하라아빠	ㅎㅎ 저는 집에 일이 생겨서 급히 돈 필요했는데. 내가 원래 이럴때마다 야간 도로공사나 기타일가고 그랬는데. 그때 친구가 좋은 알바자리 있다고 해서 랩실 교수님에게 얘기해서 휴가얻어서 찾아갔더니 다단계였음. 나 진짜 돈급하다. 니가 돈줄거아니면 나 당장 돈벌러가야하니까 보내달라는데 못가게 계속 잡고 거기에 확 빡쳐서 둘째날부터 다단계 교육시키면 사람모인데서 계속 그게 말이되냐고 딴지걸고 뭐하면 딴지걸고. 그렇게 다단계로 돈받으면 실제 얼마짜릴 팔았을때 얼마씩 가냐. 그럼 한달 얼마팔아야하는지 계산해서 떠들고. 일안해도 이제 돈만받을수 있다고 하면. 그럼 인터넷에서 3만원에 파는걸 내 밑에 사람들이 20만원에 팔아야 우리는 그걸로 이득을 보는거네요? 라고 껴들고.그렇게 하루종일 그러니까. 삼일째에 내쫓김.	60	추천 반대 신고 추천 완료	2025-02-22 22:53:25
	horyhaha	ㅋㅋㅋ전 다단계 다니고 싶었어요ㅜㅠ 3일동지시군요ㅎㅎ	20	추천 반대 신고 추천 완료	2025-02-22 23:29:19
(삭제) 삭제된 답글입니다.
	따뜻한이불속	저는 친형처럼 지내던 군대 선임한테 속아서 천호동 근처에서 감금(?) 당했었네요. 저도 99년도ㅜ	20	추천 반대 신고 추천 완료	2025-02-23 07:01:27
	뽀뽀뽀야	ㅅㅂ 양재에 사이비 개많음 나 작년이랑 올해에 두 번이나 양재에서 여자 두 명이 다가와서 "어디가세요? 시간 되세요? 라고 묻더니 학생이라니까 "아 학생이시구나 안녕히 가세요" 라고 하고 감 두 번 다 같은 레파토리로 이 글 보니까 딱들어맞네	00	추천 반대 신고 추천 완료	2025-02-23 23:14:04
	라메카메라	10년 전쯤인가 차 몰고가다가 완전 시골에서 밭일하는 사람들 있어서 내려서 길 좀 물어보려고 했는데, 가까이 가서 얼굴 보니 사람들 눈빛도 이상하고 죄다 꼬질꼬질한게 순간적으로 섬뜩한 적 있었음.. 경계도 엄청하고 내가 말걸어도 대답을 안하길래 뭔가 싶어 서있었더니, 어떤 사람이 헐레벌떡 뛰어와선 길 알려줌.. 그땐 몰랐는데, 좀 지나고보니깐 단체생활하는 사이비들이었나봄..	270	추천 반대 신고 답글 추천 완료	2025-02-22 12:5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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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푼수현	예전에 내 친구 구출할 때랑 비슷하네. 미친놈이 서울로 사업하러 간다더니 깜깜무소식. 어느 날 자기 좀 구해달라고 연락이 왔고 주소도 모르고 그냥 골목길+동네슈퍼 사진만 달랑 옴.. 친구들이랑 폭풍 검색해서 어찌저찌 대충 동네는 찾았고 이 미친놈이 갇혀있는 곳이 어딘지를 몰라서 골목만 한시간을 넘게 돌았음. 그러다가 우연히 어느 반지하집을 봤는데 살짝 열린 반지하 창문 사이로 옷 갈아입고 있는 친구가 보이더라 ㅋㅋ 바로 친구들이랑 쳐들어가서 사이비들 기 죽이려고 일부러 친구 뺨다귀 후려 갈겨가며 쌍욕하면서 빼냄. 그 때만 생각하면 어휴	340	추천 반대 신고 답글 추천 완료	2025-02-22 13: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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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써니핫도그	오 자세한썰 요망	20	추천 반대 신고 추천 완료	2025-02-22 17:40:42
	푼수현	썰은 저게 끝이고 친구한테 사업하자며 꼬시고 사이비 숙소에 가둔 놈은 친구 군대 동기 ㅋㅋㅋ	270	추천 반대 신고 추천 완료	2025-02-22 17:59:24
	아니내가있잖아	우리아빠도 젊으셨을때 친구가 저런데에 합숙당해서 빼내고 튀었다는 썰 들었던거 생각나네	20	추천 반대 신고 답글 추천 완료	2025-02-22 13:2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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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는게좋아	나도 머리아픈 우리 엄마 교회에서 나한테 얘기도 안하고 데려가서 야구 방망이고 교회 창문이랑 십일조(?)걷는 상자 부순적 있음	10	추천 반대 신고 답글 추천 완료	2025-02-22 13:3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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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욕지도전봇대	우리 작은 이모도 저런데 갇힌 적 있음. 어머니가 4남매인데, 작은이모 데려갔다는 그 친구 연락처 찾아서 그 친구 + 작은 이모 전화번호로 온 가족과 지인들 동원해서 보름 넘도록 하루종일 전화 걸어대니까 못 견뎠는지 풀어줬다더라	160	추천 반대 신고 답글 추천 완료	2025-02-22 14:0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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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빠우리결혼하자	근데 지인들 동원해서 보름동안 전화가 아니라 그냥 경찰 신고하면 되는거 아님?	00	추천 반대 신고 추천 완료	2025-02-22 22:22:52
(삭제) 삭제된 답글입니다.
	욕지도전봇대	경찰에도 신고는 했다는거 같은데 성인 가출 같은 건 어지간해선 수사 안한댔나	80	추천 반대 신고 추천 완료	2025-02-22 22:25:21
	오빠우리결혼하자	본인이 원해서 나간 가출은 신고 못 하지만 "납치해서 감금"은 경찰 신고해야지ㄷㄷㄷ	40	추천 반대 신고 추천 완료	2025-02-22 22:34:38
	alsd99	뭔가 연애의정령 내용같네 ㅋㅋ	00	추천 반대 신고 답글 추천 완료	2025-02-22 14: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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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우휴식기	대순진리회일듯	110	추천 반대 신고 답글 추천 완료	2025-02-22 14:3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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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크맛간	다른건 모르겠는데 가해자들에게는 법보다 주먹이 효과적인건 지금도 그런듯... 법은 피해자에게 더 효과적일뿐	00	추천 반대 신고 답글 추천 완료	2025-02-22 15:4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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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핸들이고장난A톤트럭	자주 가던 카페가 대학 근처인데, 사이비로 보이는 인간의 대화 소리를 가끔 들었음. 자기는 깨어있는 척, 뭔가 인간 관계에 통달한 척 여자애들이나 좀 어린 남자 애들 앉혀놓고 이야기하는데, 그 귀결이 전혀 논리적이지 않고 신학이나 성경, 하나님 어쩌구로 연결되길래 존나 불쾌했던 기억이 있음. 문제는 저 경험이 한번이 아니라는 거... 역시 카톨릭 선교사도 없이 자연 발생한 나라라서 그런가 사이비도 잘 자라나는 거 같음	90	추천 반대 신고 답글 추천 완료	2025-02-22 15:5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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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써니핫도그	나 다큰 성인들이 사이비 종교에 빠지는 게 진짜 이해가 안되고 신기함. 지능 문제인지 뭔가 이상한 거 의심 안하는 뇌로 진화한 사람들인지. 어째 그런 말도 안되는 말들에 속지	110	추천 반대 신고 답글 추천 완료	2025-02-22 17:4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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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비군테러	내친구 대순진리회 빠져서 친구들 10명이서 구해준적있어서 어느정도 신빙성있음 주작이라해도 저런일 비일비재함	40	추천 반대 신고 답글 추천 완료	2025-02-22 22: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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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5mm자주포	썰이 볼수록 짜치는 주작임. 복싱 프로가 조스로 보이나봄. 고2때 헬스 주싯수 복싱 레슬링 등등 배웠다는데, 배운 시점은 사고치고 다닐때부터 배웠다는걸 보니 끽해야 중고등학생임. 그때 배워봐야 깔짝 배운 수준인데, 프로 상대로 이긴다고?ㅋㅋㅋ	40	추천 반대 신고 답글 추천 완료	2025-02-22 23:05:28
(용량 50M 이하, 이미지/mp3/mp4 파일만 가능, 선정적인 자료 절대금지) [공지] ① 웃긴대학의 운영목적은 "남을 행복하게 만들어주기" 입니다. 악성답글, 상처주는 답글, 음란 답글을 작성하지 말아 주세요. ② 내가 옳다고 하더라도 조용히 신고만 하시고 상대방을 비난하는 글을 쓰지는 마세요. 이곳은 옳고 그름을 가리는 곳이 아닙니다. ③ 지속적으로 분란을 일으키는 회원은 옳고 그름을 막론하고 정학 혹은 차단조치됩니다. ④ 정치 자료, 남녀 분란 자료, 저격 자료, 분란 야기 게시물은 강력하게 제재합니다.
	두랄루돈	나도 뭔 18살이 주짓수 레슬링 복싱 유도를 배워서 복싱 프로 이기고 어쩌고 에서 헛웃음 부터 나오던데ㅋㅋ 격투기 모르는 애가 주작글 쓰니 이렇게 만화적 망상의 틀에서 갇히는거지....게다가 80년대 복싱 프로면 기량차이가 지금과 비교조차안되는디 무슨ㅋㅋㅋ	20	추천 반대 신고 추천 완료	2025-02-23 11:41:24
	개발왕	잘하긴했는데 글보니까 별로 안팬거같다 더 팼어야지	00	추천 반대 신고 답글 추천 완료	2025-02-23 01:3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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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안생겨버렸어	빠져나오려는 의지가 있어서 다행이네...	00	추천 반대 신고 답글 추천 완료	2025-02-23 04:2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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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로케트	나 알바할 때 같이 일하던 언니도 친언니가 유혹해서 그 언니, 친언니의 친구 이렇게 셋이 잡혀있었다가 셋이 도망쳤다던데 ㅋㅋㅋ 근데 또 그 친언니는 거기서 남편분을 만나 지금 애 넷 낳고 잘먹고 잘 살고 계시다고....ㅋㅋ	00	추천 반대 신고 답글 추천 완료	2025-02-23 06:2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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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방진돼지	나도 길가다가 인상이 좋으신데 어디가서 차나 한잔하자고 하길래 어딜봐서 인상이 좋아보이냐고 뭐라하니까 당황해서 그냥 갔던일이 있었음. ㅋㅋㅋㅋㅋ 인상좋다는말 그때 처음들어본 단어였고, 그말을 건 사람도 얼굴에 기스있어서 인상드러웠었는데 ㅋㅋㅋㅋ	00	추천 반대 신고 답글 추천 완료	2025-02-23 10:4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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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기계사용자	고모가 실제 저런데 빠져서 야간고등학교 다니며 낮에 봉제일해서 번돈 다 바치고 합숙들어간거 막내작은 아버지가 가서 진짜 개깽판 치고 돈도 돌려받고 사람도 데리고 나옴. 교주인지 목사인지 진짜 작은아버지한테 똥물나오게 뚜드려맞음. 그리고 돌려받은 돈의 반을 작은아버지가 안돌려주시고 슈킹했다가 우리아버지한테 삽자루로 맞았음. 진짜 우리집도 어마어마한 집안이었다. 명절에 지게 작대기 서너개는 그냥 부러져나갔었으니......그래도 살림살이 나아지니까 다들 안싸우더라.	00	추천 반대 신고 답글 추천 완료	2025-02-23 11: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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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존잘남	ㅁㅊ ㅅㅂ 존나 든든하네 개부럽 ㄷㄷ	00	추천 반대 신고 답글 추천 완료	2025-02-23 15:4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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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동포동프리즈너	프로복서에서 바로 스크롤내림. 프로복서라는 게 뭐 그냥 ㅈ고딩이 훌쩍 이길 수 있는 게 아님 ㅋㅋㅋ	00	추천 반대 신고 답글 추천 완료	2025-02-24 14:3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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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① 웃긴대학의 운영목적은 "남을 행복하게 만들어주기" 입니다. 악성답글, 상처주는 답글, 음란 답글을 작성하지 말아 주세요.

② 내가 옳다고 하더라도 조용히 신고만 하시고 상대방을 비난하는 글을 쓰지는 마세요. 이곳은 옳고 그름을 가리는 곳이 아닙니다.
③ 지속적으로 분란을 일으키는 회원은 옳고 그름을 막론하고 정학 혹은 차단조치됩니다.
④ 정치 자료, 남녀 분란 자료, 저격 자료, 분란 야기 게시물은 강력하게 제재합니다. 자세히보기

1. 1. 정치 자료는 옳고 그름을 막론하고 강하게 제재합니다.
   특정 정당, 전직 대통령, 현 대통령, 특정 장관, 특정 정치인, 특정 기관이 포함되어 있으면 무조건 제재됩니다. 특정 법안·특정 정책에 대한 글, 국민청원, 시사글, 비판글도 삭제 대상이며 정치관련 내용이 포함되지 않았더라도 답글로 분란이 일어나거나 답글로 특정 정치인이 언급되면 신고를 확인하는 대로 삭제하고 있습니다.
2. 2. 남녀 분란에 관련된 게시물은 절대 금지합니다.
   페미와 관련된 자료를 올리면 곧바로 정학될 수 있고, 성별갈등에 관련된 내용이 조금이라도 있으면 제재 대상입니다. 자료에 성별이슈가 포함되지 않았더라도 답글로 젠더갈등에 관련된 단어가 언급되거나 답글로 남녀분란이 일어난 글도 신고 접수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3. 3. 저격 자료는 금지 대상이며 특정인을 비난하는 글이나 특정 게시판 뒷담화 게시물도 제재합니다.
   특정 회원을 저격하거나 박제 자료를 업로드 하는 경우 강하게 제재합니다. 대화명을 밝히지 않았더라도 비난이나 뒷담화의 소지가 있는 게시물은 무조건 삭제되며, 특정 게시판을 언급하며 분란의 소지가 있는 글도 신고 확인 즉시 제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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