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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8 [0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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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8 [01:35] |
답글 베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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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베스트1 |
 정학이따먹을거야 |
어렸을때 누나가 읽어준 에이즈,에볼라 바이러스 이야기 듣고 무서워서 떨었던적이있음. 그러다가 지하철 화장실 안에 비치된 콘돔 자판기에 에이즈 예방 문구 보고 치료제인줄알고 엄마한테 에이즈 치료제인 콘돔이 필요하니 500원 달라고 떼를 썼는데, 엄마가 너는 저런거 필요없어 하셨음. 그때문인지 아직도 못쓰고있음;;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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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8 02: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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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따뭐할까 |
그때문이길 바랍니다 |
22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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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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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마당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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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줘 |
한국이었으면 잼민이가 와가지고 님 엠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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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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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웃대인 |
바로 꿀밤 맥이고 도망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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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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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학이따먹을거야 |
어렸을때 누나가 읽어준 에이즈,에볼라 바이러스 이야기 듣고 무서워서 떨었던적이있음. 그러다가 지하철 화장실 안에 비치된 콘돔 자판기에 에이즈 예방 문구 보고 치료제인줄알고 엄마한테 에이즈 치료제인 콘돔이 필요하니 500원 달라고 떼를 썼는데, 엄마가 너는 저런거 필요없어 하셨음. 그때문인지 아직도 못쓰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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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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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따뭐할까 |
그때문이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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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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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다솔 |
어머니한테 지금 가서 다시 한번 여쭈시면 어머님께서 금제를 풀어주셔서 그때부터 날개가 돋힐 수도 있습니다 가서 한번 더 여쭤 보시는건 어떠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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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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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림동좃커 |
어머니가 미래를 보시는 분이라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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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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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십 |
이따 // 너는 진짜.. 존나아프다..진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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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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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znami |
잘 꺾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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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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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드록바 |
후 이제는 쓰셔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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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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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뭐냐이겅 |
어머님의 선구안이 좋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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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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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보호차 |
그... 집에 거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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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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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 |
지금도 필요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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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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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몰래추천하는사람 |
노콘으로 하고계신다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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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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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군 |
아 캔 씨 데드피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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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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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트라베이시스트 |
어린이가 커피, 박카스 먹으면 죽는 줄 알았는데 ㅋㅋㅋ 나비 만지면 눈 실명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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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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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달이사는숲 |
아빠가 동네 다리 이름대며 다리밑에서 주워왔다고 말해서 친부모가 찾으러 오지 않을까 해서 울 가게 앞에서 한달넘게 놀지도 않고 쭈그려 기다렸음. 그게 딱해보였는지 그제야 니 엄마다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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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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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형먼저씻어 |
얼마 전에 스티븐 킹 소설 샤이닝 읽었는데… 갑자기 그거 생각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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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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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382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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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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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켓런처 |
ㅋㅋㅋㅋㅋ저 아저씨 입장에서는 모르는 애가 와가지고 님 엄마 없음?한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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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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