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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음글 | '소비에 실패할 여유'가 필요한 이유 | 한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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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2 [17:06] |
| ▼ 이전글 | 중식 보조 3개월 진입한 아카 유저 | 불가사리뚱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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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2 [16:49] |
답글 베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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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베스트1 |
 쿠앤크아몬드 |
주변에서 바지끄댕이 잡고 말려도 안들으면 그냥 지팔지꼰임 나도이제 저런사람들은 포기함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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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2 0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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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베스트2 |
 오빠우리결혼하자 |
제발 애들아 남자든 여자든 개ㅈ같은 애들 좀 만나지 마ㅠㅠ 얼굴이 다 가 아니고 몸매가 다가 아니고 재력이 다가 아니야... 주변에서 말리고 너 스스로도!!! 서운하고!!! 섭섭하고!!! 속상해서 이게 맞나 싶으면서 왜 스스로를 지옥으로 끌고 들어가는거야!!!! 웃대에 스스로 호구짓하면서 지팔지꼰 하는 애들 볼때마다 너무 안타깝고 속상하다... 너희가 친구에게, 웃대에게 하소연 하게 만드는 사람은 좋은 사람이 아니야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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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2 1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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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베스트3 |
 건방진금 |
근데 신기한게 이쁜애들은 저런애들 좋아하더라 그래서 매번 당하고 후회해도 얼굴때문에 참는다더라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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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2 0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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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플렉스 |
이쁜애들은<< 이라기보단 진짜 양아치같은 스타일만 좋아하는 여성분들이 있음ㅋㅋ 취향바꾸기 참힘들긴 하지 남자도 그렇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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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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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마당 (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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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앤크아몬드 |
주변에서 바지끄댕이 잡고 말려도 안들으면 그냥 지팔지꼰임 나도이제 저런사람들은 포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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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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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을쫓는모험 |
나도 지팔지꼰은 냅둠. 상담해주고 조언해주고 해주는것도 한두번이지... "그래도 나 챙겨줄땐 진짜 챙겨주고 나 많이좋아해줘..." 이런소리 들으면 피꺼솟임... 나는 그런사람보면 다독여주는것도 엄청 기빨려서 천천히 멀리하게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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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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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정상인데 |
근데 무슨효과인지 이름은 기억 안나는데 로미오와 줄리엣 처럼 주변에서 말리면 더 끌리는게 사람 심리라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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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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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정알약 |
지금 에일리도 사람들이 뜯어말리던데 잘 되길 빌 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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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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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치마라치 |
남이면 지팔지꼰인데 가족이 그러면 미침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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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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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acenLove |
에일리는 왜? 검색해보니까 남편되실 분에 대한 얘기가 있긴 하던데.. 루머라는 말도 있어서 판단이 잘 서지는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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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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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방진금 |
근데 신기한게 이쁜애들은 저런애들 좋아하더라 그래서 매번 당하고 후회해도 얼굴때문에 참는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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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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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플렉스 |
이쁜애들은<< 이라기보단 진짜 양아치같은 스타일만 좋아하는 여성분들이 있음ㅋㅋ 취향바꾸기 참힘들긴 하지 남자도 그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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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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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해라두부 |
보통 끼리끼리인데 저렇게 그냥 지팔지꼰인 순한양이 있는거지 ㅋㅋㅋㅋ 찐따남이 일찐녀 망상하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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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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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병원 |
근데 잘보면 얼굴이 딱히 잘생긴것도아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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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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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64695 |
그런 스타일을 알파메일로 느끼는 애들이 있나 봄. 고딩 일진들 모여있음 실제로 우두머리긴 하니까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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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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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대학교 |
예전에 다니던 회사에 여직원 있었는데.....얘는 맨날 양아치 같은 애들만 만나드라구요.....웨이터, 짜장배달 같은 애들......다른 여직원들이 뭐라고 하면, 그 오빠 멋있지 않아? 라고 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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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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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이틀삼틀사틀 |
양아치상 좋아하는 여자애들과 그런애들 중에 이쁜애로 골라사귀는 양아치의 교집합만 보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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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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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의요정 |
다르게 생각해보면 그 고통을 받으더라도 못생긴 사람은 싫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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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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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어묵 |
나도 사실 흑갸루 처녀비치 좋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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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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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털님 |
어렸을때부터 친한 여사친이 양아치스타일 애들만 좋아함.. 그래서 몇년전에 다녀오셨음ㅋㅋㅋ 이혼하고온날 결혼식보다 더 성대하게 축하해줬고 지금은 뭐 인생 재밌게 잘지냄ㅋㅋㅋㅋ 결혼도 해봤겠다 이제그냥 하고싶은거 하고 살겠다고 진짜 지맘대로 사는중ㅋㅋㅋㅋ 한편으론 부럽기도함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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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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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의요정 |
1여사친 예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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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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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털님 |
1객관적으로 예쁨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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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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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비는홍명보1지 |
자업자득이네 사람 보는 눈이 그렇게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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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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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azenca |
태어나면서 좋은것만 보고 경험하면 한편으로는 반대편이 궁금해지는 거고, 못된 남자를 만나면 내가 이 남자를 고칠 수 있다. 변화시킬 수 있다는 선민의식이 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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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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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까만사십줄 |
외모. 덕분에 어려서부터 이성들에게 공주 왕자 대접 받고 노는거 좋아하면 저렇게 됨. 인성 빻아도 외모 받쳐주고 잘 놀면 그것만으로 어울리고 결혼도 하게됨. 처가 여자 친척이 어려서부터 이쁘고 잘 놀아 일진들이랑 어울리고 20대때는 외제차 모는 남친들 줄줄 만나고 다니다 반건달이랑 . 결혼해서 10년 가까이 사는데 집에 딴 여자도 불러들여 바람 피고 깜빵도 갔다오고 개차반으로 사는데도 이혼도 안함. 아이가 올해 6살인데 본인 집보다 근처 할머니집에 훨씬 오래 살고 할머니가 90프로 엄마 노릇하면서 사심. 그 할머니는 반건달 사위도 싫고 돈도 많이 뜯어가서 지방으로 이사 갈 준비하셨는데 손자때문에 이사도 못 가고 스트레스로 건강도 많이 상하심. 빚때문에 사준 집도 몰래 팔고 원룸 월세 살고, 가게 차린다고 부모님 집 담보잡고 대출 땡겨달라는거 간신히 거절 중. 암튼 그러고 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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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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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zenca |
그러니까 여자는 출가외인이라고 하는 거. 일단 독립하고 의지할 남편이 생기면 눈에 보이는 게 없음. 부모도 형제도 가끔은 제 자녀도. 항상 남편과 가정이 1순위에 이기적인 것 처럼 보이는 거. 모든 사람이 그렇다는 게 아니고 몇몇 사례에서 그렇다는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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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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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시o |
스불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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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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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우리결혼하자 |
제발 애들아 남자든 여자든 개ㅈ같은 애들 좀 만나지 마ㅠㅠ 얼굴이 다 가 아니고 몸매가 다가 아니고 재력이 다가 아니야... 주변에서 말리고 너 스스로도!!! 서운하고!!! 섭섭하고!!! 속상해서 이게 맞나 싶으면서 왜 스스로를 지옥으로 끌고 들어가는거야!!!! 웃대에 스스로 호구짓하면서 지팔지꼰 하는 애들 볼때마다 너무 안타깝고 속상하다... 너희가 친구에게, 웃대에게 하소연 하게 만드는 사람은 좋은 사람이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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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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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패딩 |
서운하고 섭섭하지 않으면 도파민이 부족한가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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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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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축한엉덩이 |
하지만 나한테는 스이카쨩이 세상의 전부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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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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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APP |
그냥 뭐... 다들 내가 얘랑 헤어지면, 이정도 수준 되는 사람을 다시 만날수있을까? 아까운거지. 그게 돈이든 얼굴이든 성격이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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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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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없는차 |
그런 눈을 가지는게 힘들지. 겪어봐야 아는 사람도 있도 애초에 그런 가능성을 차단하는 사람도 있고…뭐 주위에서 안말리고 축하해주는 커플, 부부도 이별,이혼 하는데…그냥 재정적, 정신적 투자 하한선 두고 좀더 어릴때 겪어봐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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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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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곰돌이 |
결혼생활 하면서 느낀게 배우자의 인성 정말정말정말 중요하다고봄 외모? 몸매? 재력? 중요하긴한데 그것들보다 중요한게 인성임 결혼생활 뭐 1년만 하고 이혼할거면 상관없는데 50년 60년 같이 살 배우자의 인성을 중요시 안하는 사람들 참 이해가 안감 ㅋㅋㅋ 결혼생활 하면서 돈이든 건강이든 외부의 사건이든 고난이 필수적으로 오는데 그때 배우자의 인성이 쓰레기라면 버틸 수가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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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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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갱o |
그런사람만 골라만나더라 난 그냥 운명이라고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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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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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텔라  |
아니 얼굴이라도 괜찮으면 그래 얼굴때문에 그렇겠거니 하겠는데 얼굴도 별로인경우 정말 많이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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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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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벤망함요으흑 |
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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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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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오빠 |
주변에서 아무리 말려도 자기가 수렁으로 빠진거면, 그정도 수준의 안목밖에 없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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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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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인다인 |
원래 양아치 여친은 다 몸매좋고 이쁨 신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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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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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싸되고싶다 |
신기한게 양아치들이 여자는 잘꼬심. 그것도 좋은 여자 잘 데려가더라. 양아치 여자들이 좋은 남자 데려가는 비율보다 더 많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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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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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라벨을강요하는회사 |
상대를 막 대하는 게 다 맞춰주는 것보다 타율이 높음. 기질이 선한 사람은 주관만 확실히 서있어도 연애할 확률이 압도적으로 올라가고 장기적인 관계에서 행복할 수 밖에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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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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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무료로해줍니다 |
오케이 메모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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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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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무료로해줍니다 |
상대를 막 대하고, 확실히 서있으면 타율이 높고, 관계할때 장기쪽으로 하라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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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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숯불을좋아해요 |
여자를 꼬시려면... 확실하게 서있어야할 것... 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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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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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라벨을강요하는회사 |
이 미친자들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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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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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서의가능충 |
여자 꼬실때는 서있기만 하면 되는게 아니라고...왜 걸러서들어!!! 니들 그러다가 열혈초에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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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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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없는차 |
양꼬치 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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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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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수번호503박근혜 |
그래 이게 웃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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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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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형휠체어 |
지인이 최근 이혼도장 찍었는데 전에 결혼소식 전할때 아는 사람들은 다 말렸음. 와이프 될 사람이 집에 돈이 많지만 일 할줄 모르고 노동에 대한 개념이 없어서 직원들의 고충도 모르고 막말하고 가스라이팅하던 여자였음 주위사람들의 만류에도 결국 결혼하고 후회를 만번했다함 정신적인 고통에 몸무게도 20키로 넘게 빠졌고 불면증와서 이혼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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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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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박살난사람 |
잘생기고 예쁜 사람한테 끌리는 건 어쩔 수 없는 건 사실임. 근데 정말 이 사람이 내 평생의 동반자인가? 할 때도 '그것만을' 판단 기준으로 삼으면 안됨. 그와 함께 있을 때 내 마음이 가장 편안하고 가장 자유로우며, 나 스스로 단점을 고치려 하게 되고 그의 단점까지 품을 수 있는가? 아니면 반대로 그와 함께 있을 때 내 마음은 그를 잃을까 불안하고, 잃지 않기 위해 나를 쥐어짜고 희생하는 것을 사랑이라 생각하게 되는가? 그래서 광석이형은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라 했나봐. 사랑은 너와 나를 완전하게, 그리고 더 높은 의미의 자유로운 상태로 만들어 주는데. 외모 하나 딱 보고 결정하면 이걸 모를 수 있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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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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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랑위의노상방뇨 |
아님. 외모만 보고 결혼하는게 아니라, 어떤 애들은 자기의 감정을 흔들어놓는걸 사랑으로 착각하더라고. 마음이 불안하고 스릴이 있고, 늘 들쭉날쭉하게 만들어야지 비로소 사랑이라고 생각하더라고. 안정, 편안함 이런걸 보링하다고 생각하고, 익스트림하지 않으면 이성으로 못보는 타입들이 있는데, 요즘 애키우고, 주변에서 애들 키우면서 보니 부모한테서 불안감을 많이 받은 친구들이 그런 방식의 연애와 결혼을 하더라고. 어릴적 배운 감정이 그런거뿐이니까. 안타까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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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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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줄은몰랐지 |
여자가 정말로 특출나게 예쁘면 그 미모를 케어(?) 해줄 수 있는 집안에서 태어나야됨. 그게 불가능한 집구석(?)에서 태어나면 동네 양아치란 양아치는 다 들러붙어서 얌전히 살게 두지를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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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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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난1 |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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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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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동원 |
지팔지꼰이지 주변에 남친한테 맞고다니는데도 안헤어지는 애있음 다들 이제 그러려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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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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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우리가 |
양아치색히가 100키로나가는 여잘데리고산다고?ㅋㅋ 주작질하고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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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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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핫도그 |
결과론적인거고 남들이 우려라며 하지말라고 간섭해도 강행해서 잘사는 경우도 많고, 천생연분이라며 축복받는 결혼해도 철전지 원수돼서 이혼하는 부부도 많음. 그냥 이 부부는 결과적으로 잘 안됐을 뿐인데 그것봐라 내가 말했제? 안될거라 말했제? 지팔지꼰이쥬?ㅋㅋ 내 그럴줄알았쥬? 하면서 했제그랬제예상했제지팔지꼰이제 사람볼줄모르제 하면서 깔깔깔 아이고 안타깝죠 자기들말 안듣고 자기맘대로 인생살더니 그렇게 됐죠? 이러고 있는 무리들 보면 진짜 그 당사자가 안타까운건지 그렇게 돼서 고소하고 행복해서 했제 그랬제 하고 있는지 잘 모르겠다. 본인들은 완벽한 선택들을 하고 사나? 본인들의 눈은 정확하고 남들은 세상 모르고 멍청해서 가는 길이고 어찌됐든 결과적으로 잘되는 쪽은 못본척, 안된거 보면서는 내가 말했제!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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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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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핫도그 |
안타까우면 통장에 백씩 꽂아주고 소고기라도 사줘. 명절에 친척어른들 질문은 알아서 살게요 돈이나 주고 덕담하세요 이게 아예 밈이면서 남들 본인 배우자 자기들이 선택한 거는 멍청한 짓이라 간섭해야 되고 뭔 이중잣대임. 실패해도 본인의 일이고 성공해도 본인 일임. 남들이 예쁜 애들은 사람 볼 줄 모르니 남들이 말렸는데도 하더니 파경이니 이런 소리하고 있는 게 더 웃김. 그럼 자기 배우자 남이 골라줌? 걍 알아서 살게 둬 본문도 뒤에서 말렸는데 파경된 거 안타깝니 뭐니. 내가 볼 땐 그 이쁜 애한테 선택 못받은 놈이 자기보다 잘생긴 남자가 채가더니 저렇게 됐다고 자위하는것처럼 보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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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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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핫도그 |
본문 글도 그 여자 입장에서 그 남자랑 뭔일 있었는지 왜 그남자 선택했는지 아무것도 모르고 알 생각도 없으면서 고작 제삼자이자 여자 흠모했던 남자가 지맘대로 적어놓은 병.신 양아치 하나만 보고 자업자득이니 함부로 평가질하고 있는데 아무것도 모르는 인간이 결과만 보고 자기인생 평가하면 길길이 날뛸 인간들이 대체 왜그러는거지. 3부부중 1부부가 결국 이혼한다는데 다들 왜 그런 자업자득이고 지팔지꼰인 일들을 벌이냐고 킬킬대든가. 결과보고 했제 그랬제 하는 건 누구나 할 수 있음. 결과좋으면 입싹닦을 거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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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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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등짝에불작 |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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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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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핫도그 |
감사합니다 님도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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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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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콤이빠빠 |
결론적인게 아니라 가능성의 문제임 누가봐도 인성적으로 문제 있다거나 행실이 불량하면 당연히 결혼생활에 문제가 생길 확률도 오름. 당연히 잘사는 경우도 있겠지 그러니까 가능성의 문제라는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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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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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핫도그 |
그니까. 어느쪽이든 가능성이 있고, 그 가능성은 당사자가 제일 많이 생각하고 판단하는 거고 그 결과로 좋은 방향이 됐든 안좋은 결과가 됐든 남이 그 결과로 내가 하지 말랬는데 자업자득이지 지팔지꼰이지 하면서 함부로 평가할 필요도 자격도 없다는 얘기임. 남이 보지 못했던 곳에서 당사자는 가능성을 봤을 수도 있는 거고, 자기는 합당하고 생각했던 판단이 나중엔 오판인 경우는 누구에게나 오는 거라고 봄. 위에 썼지만 타인이 자기 인생 왈가왈부 참견하는거 다 싫고 참견할거면 경제적으로 도움이나 주고 해라는 의견들이 퍼져나가는 와중에 타인의 배우자 선택에 대해서는 왜들 그리 쉽게 말하고 조롱하는지 의문임. 누구나 어떤 선택을 하든 좋은선택이었는지 아니었는지는 선택해서 걸어가봐야 알고 가능성은 각자 판단하는거고 당사자의 판단을 상관도없는 타인이 왜 그걸 택했어 멍청아 하면 안된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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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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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콤이빠빠 |
그럼 너는 니친구가 누가봐도 인성터진사람이랑 결혼한다고하면 조언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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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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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핫도그 |
조언을 구할 경우 내 생각을 얘기하고, 거기서 멈춰야 조언임. 내 의견을 듣고 그대로 하지 않았다고 그랬제 어쨌제 지팔지꼰이제 그럴필요도없고, 여기처럼 제대로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 누구 말만 듣고 평가하고 사람들이 말렸는데도 하더니 자업자득이다 이런 소리는 안해야지. 기본적으로 범죄가 아니라면 친구의 판단을 존중함. 친구도 생각이 있고 나만 생각이 있는 게 아닌데 각자 선택의 이유가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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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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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콤이빠빠 |
그래 너의 그런 가치관은 그럴수 있는데 내 생각엔 친구랑 싸우더라도 일단 안말리면 친구가 아님 그냥 지인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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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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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핫도그 |
그것도 존중함. 당사자는 진짜 자기 생각해서 하는 말이랑 별 관심도 없으면서 나중에 뒤에서 자기들 말 안듣더니 결국 글케 됐다ㅋㅋ 하는거랑 다 느낄 테니까. 네가 진짜 위해서 하는 조언이라면 친구도 느끼겠지. 근데 그 친구랑 친하지도 않은 사람들이 나중에 걔 결국 그렇게 됐다드라 말 안듣더니 자업자득이지 이러고 있는 거 들리면 너도 화나지 않겠어? 난 그런 게 싫다는 얘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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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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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콤이빠빠 |
나는 일정 바운드리 안에 온 사람말고는 신경 안쓰고사는 주의라서 그렇게 까진 생각 못했네 조림돌림식이면 그건 당연히 나쁜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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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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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중간한불건전 |
지팔지꼰=누칼협이랑 같은 말이라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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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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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식 |
맞아.. 나도 지팔지꼰 좋은말이라고안봄. 저글에도 자기가 짝사랑했다. 어릴때부터 이뻤다만 팩트지. 자기가 짝사랑했던 이쁜여자애라 ㅂ@ㅅ찌질이 양아치는 주관이 엄청 섞인거같아보임.. 이때다싶어서 막말하는느낌?? 어찌보면 지가 좋아했던애 현남편인데 저렇게말하는게 더 못나보임.. 결혼생활이 체질이아닌지 애둘이라 육아가 힘들어서 우울증약을먹고 살이찐건지는 확실히 알지도못하면서 저 글만봐서는 그냥 다 현남편한테 원인을 뒤집어씌우는느낌임... 애 둘낳았고 살쪘는데도 가정 잘 유지하고있으면 그건 정상적인 가정에 옳게된남편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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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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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할려고할때웃는아이 |
ㄴ 진짜 ㅋㅋ 걍 본인이 고백조차 못난애가 다른사람이랑 결혼하니 쟤는 나랑 안만나서 불행해야 해!! 하면서 울부짓는걸로 보임. 그리고 상대방이 어떤지 본인들이 어찌아는데 ㅋㅋㅋ 나도 전여친 친구들이 나에대해서 지들마음대로 소설써서 욕하고 전여친은 거기에 휘둘리길래 빡쳐서 헤어졌는데 나는 현와이프 만나서 애키우며 알콩달콜 살고 있고 전여친은 직장 그만두고 공무원시험에 올인했다가 포기하고 현재는 결정사에 올인하고 있음 ㅋㅋㅋㅋ . 나 결혼한지 건너건너 들었을텐데도 무슨 능지인지 전화하길래 차단박았는데 어떻게 우회해서 국제전화로 전화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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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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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만두국 |
보통 여사친 몸무게를 알아? 50초는 그렇다쳐도 100은 어케알지 본인입으로 말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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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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헹리 |
의문인건 안타까운 친구의 치부를 저렇게 떠들고 다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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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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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만두국 |
헹리/ 맞음 어떻게봐도 이해안되는글 내가볼때는 안타깝다는게 친구 인생이 아니라 자기를 안만난 상황이 안타깝다고 하는거같음 친구 남편이 찐따 + 양아치라는데 본인은 그만도 못하니까 걸러졌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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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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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핫도그 |
군만두국의 생각에 정학히 동감함. 본인은 그 예쁜 애한테 아무것도 아니었는데 양아치같은 애한테 가더니 꼴좋다 하는 심리로 남의 인생 후려치기하는 글로보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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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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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크 |
짝사랑 했으니 그런 마음이 없진 않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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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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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dsdsd999 |
그야.. 짝사랑햇음 까지만 사실이고 나머진 주작망상이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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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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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즈압느옴 |
나도 뭔가 나쁜 뇨자에게 끌리는게 있음 사람이 다 비슷한가봄 몇번을 해도 트리스보단 예니퍼 루트로 타게 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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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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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기러브 |
나도 트리스파였는데, 드라마보니까 생각이 바뀌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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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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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잡아줄게 |
트리스가 얼마나 꼴리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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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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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실업자 |
근데 아무리 날씬하고 글래머고 머리작고 이쁘다고 하지만 만나서 말하는 거나 행동하는 게 이상하고 ㅂㅅ같으면 다음에는 만나고 싶지 않나?난 거부감 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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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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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미더아이스 |
끼리끼리 만나는 거지 뭐 어떤 부분이 됐든 잘 어울렸기에 만나는 거겠고 외모가 아깝다 뭐다하는 저 글쓴이마저 제대로 판단하고 있다 믿기 어려워 저기 남자 여자 글쓴이까지 다 비슷비슷하다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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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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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정말없겠지 |
한때 좋아했던 사람입장에서 생각해보면 진짜 안타깝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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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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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일할게요 |
연애와 결혼은 하나가 아니다. 연애하기는 좋지만 결혼하면 ㅈ 되는 그런 스타일들이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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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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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쪽만남은놈 |
미인박명이 이런데서 나온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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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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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존잘남 |
개무섭 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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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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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밤하늘 |
나쁜남자, 아니 나쁜 사람한테 끌리는 본능 같은게 있다고 들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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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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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태부터모텔에서못해 |
사람 잘 만나는 것도 큰 복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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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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