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어렸을 때

마법 / 외계인 / 신 등등

이런 것들에 의해

구해지거나 우연히 목격함.

그 때부터 （쉽게 마법으로 하겠음）

"마법은 있어!"

이러면서

남들 보기에는 4차원같은 행동하고

마녀는 존재해!

마법사는 존재한다니까!

내가 봤다고! 마법에 의해 내가 목숨을 건졌다니까!

이러고 마법연구동아리를 만들고

"다들 믿지 않겠지만 마법은 존재해."

이러면서 마법에 관한 연구

실제로 마법사를 본 사람들을 찾아다니고...

주인공이 여자면 남주가

주인공이 남자면 여주가

같이 다니고

부원들도 있고.

아무튼 이러면서 이상한 사건사고에 휘말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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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해야하는 대사

무슨 마법같은 일이 벌어짐.

믿기 힘든 일이 일어남.

씩~ 웃으면서

"맞지? 마법은 존재한다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