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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 어떤 연예인이 방송에서
말했던 썰 같은데....
해군 복무시절에 배에서,
어떤 익사한 할아버지
시신을 건진적이 있다고 함ㅇㅇ
그리고 그날 밤 꿈을 꾸었는데
꿈에서 그 할아버지가
"너지??"
하고 자꾸 자기한테 뭘 물어봤다고 함.
근데 소름 돋는건 이런 같은 꿈을
다른 대원들도 돌아가며 꿨고;;
그 꿈을 꾸던 대원중에 한 명이
할아버지께,
"도대체 누구를 찾으시냐?"
물었더니...
배에서 자신의 시신을 건질때,
자기를 보고 웃고 있던 놈이 있었다고;;;
* 컨텐츠 출처 : 작성자 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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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3 [08:18] |
답글 베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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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베스트1 |
 야간근무자 |
겁나 옹졸하네. 시신 인양 작업 더럽게 힘들고 끔찍한데 제대로 장례도 해주고 가급적 가족도 찾아주려 노력한 장병들한테 로또 번호 알려줄 생각은 안하고 웃은 놈 찾아낸답시고 돌아가면서 장병들 꿈에 나타나서 진상까지 부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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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2 0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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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베스트2 |
클로뎃모렐 |
난 허병장이였나? 그거 아직도 기억남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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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0 15: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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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베스트3 |
고오오오갤러 |
귀신놈들 ㄹㅇ인성터짐 가위눌렸을 때 힘들어하면은 찾아오는데,회사일로 피곤해서 '아 그냥 죽고 저승가서 새시작할까?'라고 이런 마인드로 사니깐 안 찾아옴ㅋㅋ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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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3 08: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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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마당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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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내지않음 |
꺄이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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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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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테러재방송 |
(털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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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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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뎃모렐 |
난 허병장이였나? 그거 아직도 기억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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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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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테러재방송 |
허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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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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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실록지리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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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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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차장 |
아.... 이래서 오타쿠들이 배게에 계속 말거는 거였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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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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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금딸 |
허병장은 꼭 침착맨 버전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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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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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벌써벗은o임금님 |
허병 ... 순찰돌면서 허병만 있는 초소인데 자꾸 누가 움직이는거야... 위치가 순찰로에서는 보기힘들어서... 아 뭐지 ㅈ대따 하고 초소 들어갔는데... 무조건 전방주시인데 허병이 뒤를 보고 서있었음 자세히 보니까 누가 천장에 줄로 달아놨더라 바람에 움직인거였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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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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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후미 |
이거 이렇게하면 무인 감시체제구축 가능한거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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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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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병장은 침착맨 버전 본 이후로 하나도 안무섭고 걍 개웃겨서 집중이 안됨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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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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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귄샴페인잔 |
왜 웃었을까? 시체 건지면 쉬는 기간같은거라도 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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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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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근무자 |
겁나 옹졸하네. 시신 인양 작업 더럽게 힘들고 끔찍한데 제대로 장례도 해주고 가급적 가족도 찾아주려 노력한 장병들한테 로또 번호 알려줄 생각은 안하고 웃은 놈 찾아낸답시고 돌아가면서 장병들 꿈에 나타나서 진상까지 부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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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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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난아라곤 |
근데 내가 생각해도 그 웃은 놈만 더 기억남을듯. 삼풍백화점 붕괴사건도 국민들에겐 구조하는데 도운 많은 분들보다 악마의 웃음이랑 머리 벗겨진 회장이 제일 기억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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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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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왜그래 |
ㄹㅇㅋㅋ 죽인놈도 아니고 일하다 웃긴 얘기좀 했나보지 찾아서 뭐할라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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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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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사람 |
ㄷ ㄷ ㄷ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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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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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REH |
난 내가 겪은게 1인 boq에서 자다가 침대 가운데 나 누운곳만 빼구 침대 외곽을 빙글빙글 돌면서 눌리는 느낌 들어서 잠을깸. 근데 당시에 사람이던 귀신이던 내가 깬걸 알면 큰일날꺼 같다는 생각이 확확 들어서 정신만 잡거 있었는데 어느 순간 걸음이 멈춘게 느껴짐. 그래서 쭉 자는척 하는데 볼가에 서늘한 느낌이랑 머리카락 닿는 느낌이 나고 소름이 오름 그리고 귀에 한마디 들림. 그래 계속 그렇게 있어봐 라고 해서 정신 한번에 차리고 완전 잠 못잤는데 출근하고 퇴근하면서 내방 들어갈때 쫄아서 인사하면서 들감. ㅋㅋㅋㅋ 그날은 귀신같이 암일도 안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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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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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오오오갤러 |
귀신놈들 ㄹㅇ인성터짐 가위눌렸을 때 힘들어하면은 찾아오는데,회사일로 피곤해서 '아 그냥 죽고 저승가서 새시작할까?'라고 이런 마인드로 사니깐 안 찾아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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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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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티엔 |
그거 귀신대귀신으라 마주치면 뻘쭘하니까 그런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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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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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고싶은자 |
나 어릴때 가위눌려서 어린맘에 무서워서 주기도문 외웠는데 친구들이랑 놀려고 교회 다녔던거라 주기도문 제대로 못외웠드만 귀신이 내 귀에다가 그거 하나 못외우냐고 쿠사리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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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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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약정여고생쟝 |
인성 안 터졌음 앵간치 억울하지 않는 이상 곱게 황천길 다이렉트로 건넜을 테니까 귀신의 대부분은 인성 터진 게 맞긴 해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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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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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존잘남 |
무서운 짤 있나 스크롤 내려보고 읽음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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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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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건빵 |
예전에 웃대에 연재되었던건데 기지 살인사건이라고.. 몰입감이 장난아니었음 https://www.dmitory.com/horror/180439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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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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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마키치쨩 |
ㅇ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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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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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핑크 |
진짜 몰입해서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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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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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둔돼지 |
기지 살인사건 ㅇ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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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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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비쨔응 |
인간은 때때로 슬프거나 놀란 상황을 마주했을 때 의도하지 않은 웃음이 나오기도 해요...할부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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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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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워마스터 |
항해중에 함내 화장실에서 목매달았는데 현장보존 때문에 시신을 못 내려서 밤 중에 배가 흔들리며 발이 벽을 차는 소리가 계속 들렸다는 썰이 가장 무서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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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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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색자일리톨 |
와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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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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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4NotFoun |
군대있을때 가장 무서웠던 귀신은...니 전역날이 올거 같아? 내가 성불하는게 빠르겠다 하던 귀신쉨...이등병이라 실감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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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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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라면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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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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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금 |
귀신보다 무서운 경험인데, 오밤중에 경계근무 가는길에 취사장쪽에 짬통이 지 혼자 덜그럭덜그럭 흔들리길레 총쥐고 뚜껑열어보니까 산타고 내려온 어떤 노숙자 아재가 거기 들어가서 짬쳐먹고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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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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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주인공 |
짬타이거 짬도그에 이은 짬휴먼...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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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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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64695 |
짬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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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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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싸구질싸구 |
난 전두환때 총기난사후 월북한 사건이잇던 gp가 보이는 소초에서 생활햇는데 거기가 폐gp임...근데 겁나 칼바람부는 겨울날 내가 순찰일지 gop초소안에서 작성하려고 손전등켯다껏는데 그 gp에서 손전등 깜빡임이 보엿음....잘못보거나 등뒤에서 누가 켯다꺼서 반사된게아니라 진짜 거기서 켯다끈거....애당초 통문 열어준적도없고 인접소초에서도 열어준적이없는데 어케 불빛 보엿던건지 아직도 궁금함...당시 gp는 ㅈㅈㅎ땜에 폐gp가된곳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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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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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초롬냥 |
미군 장갑차 압사사건. 어느 저녁 검은머리 미국인놈이 공포에 질려서 샤워실구석에서 벌벌 떨고있었음.자기가 귀신을 본거같다고. 운전하면서 창문밖에 여자애 둘 봤다는거임.근데 생각해보니까 자기는 차타고 있는데 사람이 똑같은 위치에 계속 보일수있나 하고 다시 생각해보니 귀신같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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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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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초롬냥 |
그 위치가 위치다보니까 혹시나 해서 너 얘네본거 맞냐고 당시 기사 찾아서 보여주니까 맞다고 그 얘들이라고 했음. 그 친구는 그사건 전혀 모르고 그 위치는 그 사건이 일어났던 근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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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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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라면 |
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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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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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람푸스 |
한겨울 야간 사격할때 내 후임이 사격하는데 부사수가 한말..... "야 너 탄피받이 어디있냐?!" 그리고 탄피 10개 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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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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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짱짱맨 |
나는 괴담 되게 좋아하는데 듣다가 짜치는 부분이 귀신이 기도문 거꾸로 외운다는거. 귀신 되면 갑자기 아이큐 상승 하는거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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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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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누나내꺼 |
장갑차 뒤집어져서 운전병 시신 수습할때 바가지에다가 긁어서 모았다는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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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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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에 대한 배려는 네티켓의 기본입니다.게시물에 상관없는 답글이나 추천유도성 답글을 달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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