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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29 [0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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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29 [02:08] |
답글 베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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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베스트1 |
 그래너라면가능하다 |
심혈관질환이 있으면 딱히 부딪히지 않았는데도 멍 생기는 건 흔한 일임. 그러다가 심장마비가 오기도 하고. 스트레스가 심혈관질환으로 연결 되기도 하니 잠을 잘 못 자던 사람이 심장마비 오는 건 이상하지 않긴 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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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29 0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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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베스트2 |
 정신차려보니폭식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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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28 2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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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마당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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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차려보니폭식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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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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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초단조무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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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 문제 생기면 병원을 빠르게 가는게 좋은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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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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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둥랩퍼 |
정신과를 빨리 갔어야지.. 살이 쭉쭉 빠졌는데 창피하다는 이유로 정신과를 기피하다니.. 목숨보다 체면이 더 중요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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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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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g |
우리는 죽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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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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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가나츠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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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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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즈o |
잘 때 심장이 똑바로 안뛰어서 혈압이 불규칙하고 많이 떨어지는 그런 건가?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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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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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러뿅 |
수개월동안 잠을 제대로 못잤으니 몸이 엄청 허약해져있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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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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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너라면가능하다 |
심혈관질환이 있으면 딱히 부딪히지 않았는데도 멍 생기는 건 흔한 일임. 그러다가 심장마비가 오기도 하고. 스트레스가 심혈관질환으로 연결 되기도 하니 잠을 잘 못 자던 사람이 심장마비 오는 건 이상하지 않긴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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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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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t |
나도 혈압이 높아서 인지 모르지만 자다가 헉 하고 깬적이 꽤나 있었음. 가위까진 아니지만 스트레스를 꽤나 받던 시기도 했고.. 그래서 혈압약 먹기 시작했는데 그 뒤로 그런적이 없는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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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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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콤이빠빠 |
악몽이나 가위눌림은 심장쪽이랑 관련이 높긴함 나도 왼쪽으로 잘때 그럴가능성이 더 높았음 근데 멍은 아내쪽이 인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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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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쫄보강아지 |
정신과보다 수면다윈검사같은게 나았을수도 있으려나ㅠㅠㅠ안타깝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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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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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토르카 |
원글 댓글에 혈관 문제일 거라는 댓글들이 있군요. 안타깝습니다. http://zul.im/0OoTX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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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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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고싶어 |
너무 몸이 쇠했나보다... 언제적 글인지 모르겠지만 안타깝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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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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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사과농원 |
가위눌린다든가 수면문제가 정말 심각하면 심혈관질환도 의심해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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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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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프린스 |
무섭다.. 난 잘 자다가 깨서 눈 딱 뜨면.. 크게 놀란 것처럼 심장이 벌렁벌렁 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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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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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후회과거미래 |
몇년 전에 어머니 정신 문제로 유명한 무당 찾아다니고 굿하고 난리 폈었고, 3일전에 아버지 상치루고 집에 왔는데 죽음이란게 덧없구나 싶더라고. 돌아와서 유품정리 하고 어머니 모습 보니까 귀신이니 죽음이니 무서워하는 게 부질없더라고 아버지 돌아가시기 몇주전 모든 일이 아버지 죽음과 관련 있는 것 같고 내가 대처를 더 잘하지 못했을까 이런 생각도 들고. 이제는 귀신이 있든없든 아버지께서 지켜주고 더 이상 죽음이란 무섭지도 않고 당연하고 더 큰일도 이판사판으로 덤빌 용기가 생기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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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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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봉구리 |
보통 건강이 안 좋으면 그게 가위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음. 본인이 자주 가위에 눌리면 병원에서 정밀 검진을 받아보는 것을 추천함. 그리고, 귀신은 지평좌표계만 생각하면 답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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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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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소원은적화통일 |
군대에서 수면중에 주말에 낮잠자던중에도 가위를 자주 눌렸었고, 새벽 당직근무중에도 귀신을 선명하게 본적이 제법 있었는데... 군대서 교회도 가보고 성경도 수시로 들고 다녀도 해결안되서 고생한적이 있었는데... 한의학 전공했던 맞선임이 처방해준대로 집에서 보약보내준거 먹고 유산소 운동도 하고 불경같은거?? 매일 큰소리로 읽으라고 시킴... 약간 사이비같아보엿음...자기전에 혈자리 지압받고 난후 가위눌리는거 귀신봤던거 싹 없어짐... 군대에서 정신적으로 신체적으로 건강에 문제있었던거 같았음. 근데 그 선임은 한의사 포기하고 무당같은 역술가가 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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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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