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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2 [0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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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2 [00:17] |
답글 베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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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베스트1 |
 660315 |
ㅈㄹ하네 우울증쉴드치지마라 우울증 환자로써 기분 개더러우니까 걍 지가 쓰레긴거면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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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1 23: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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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베스트2 |
 올바른우려론자 |
방문 잠궜으면 고의적인 계획살인이지. 우울증 타령도 준비된거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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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1 2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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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베스트3 |
중와와여중생쟝 |
근데 진짜 왜 죽인거임 도무지 이해가 안 되네 11개월짜리 무고한 아기를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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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2 0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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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마당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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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돌나무 |
와..... 저 부모는 어케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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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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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초밥은실망했다 |
방어 능력 없는 영아를 상대로 한 점이 용서할 수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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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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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우려론자 |
방문 잠궜으면 고의적인 계획살인이지. 우울증 타령도 준비된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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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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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우려론자 |
명백한 범죄사실을 감경받으려 항소하는 악마들은 형량 제곱으로 사회에서 격리시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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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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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감탈 |
;;;;;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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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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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0315 |
ㅈㄹ하네 우울증쉴드치지마라 우울증 환자로써 기분 개더러우니까 걍 지가 쓰레긴거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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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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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0315 |
24층에서 맨몸 번지쩜프 43번 처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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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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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대주주 |
그니까 우울증있어도 범죄 안저지르고 착하게 사는 사람들은 뭔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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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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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리아빅맥 |
우울증이면 지가 떨어지지 애를 왜던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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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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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조v |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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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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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아내리는마음 |
그놈의 심신미약 + 초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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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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쌉소리금지 |
형벌 너무 약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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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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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꿈나무 |
살인인데..실수도아니고 의도한살인인데..게다가 저항도못하는아기인데..아기부모도 같은공간에 있을때 벌어진일인데..15년은 너무짧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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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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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군테러 |
사형선고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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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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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본좌 |
부모맘은 헤아릴수가없겠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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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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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와와여중생쟝 |
근데 진짜 왜 죽인거임 도무지 이해가 안 되네 11개월짜리 무고한 아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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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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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전문가 |
찐으로 정신병 있었다고 함. 가족들도 알고 있었는데, 아무리 정신병 있어도 뭘 하겠냐 싶어서 한 번 안게는 해준건데, 인간의 상상을 뛰어넘는 미친 짓을 할줄 몰랐음. 근데 아무리 그랬어도 저런 사람한테 애를 안게 해준건 진짜 넌센스임.. 애 엄마랑 가족들도 피눈물 났겠지만.. 정신병자 한명이 진짜...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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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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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산물전문가 |
심심미약 감형은 개열받지만 정신병아니면 어떡게 설명이 되겟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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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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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루리 |
가족이 정신병을 너무 얕봤네... 이런사람은 집에 혼자둬도 무슨짓을 할지 모르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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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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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동포동프리즈너 |
의외로 세상에 "그냥" 저지르는 일이 생각보다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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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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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폰 |
사이코패스 치료를 받아다고 하니 찐으로 사패 였우면 그냥 애 우리는 소리가 짜증나서 정도의 이유로도 죽이기엔 충분한 이유일거임 아니면 애엄마나 아빠에게 악감정이 생겨는데 그들이 아끼는 아이를 죽임으로써 풀었쓸수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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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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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슬라임 |
우울증 정신병 음주 심신장애 이딴걸로 감형 안되게 법좀 못바꾸나 악용하는 인간들 밖에 없는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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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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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비뚜뚜바뚜 |
내가 이 기사를 볼때마다 속이 답답하고 부글부글 뭐가 끓고 화가나고 너무 슬프고 원통함. 내 5개월 된 아가를 괜히 한번 어루만지게 됨. 저 어미는 제정신으로 못살아 15년이 아니라 150년이 지나도 못잊지 내 귀한 새끼 얼마나 아팠을까 생각에 꿈에서도 오열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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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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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근쥐 |
자기랑 가까운 사람이 자기보다 행복한 인생을 사는 것 같아서 견딜 수 없었던 것 같음 미1친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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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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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스쿼트 |
43세면 15년 살고나와도 58세밖에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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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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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피아아악 |
이래서 행동 제어 안되는 반사회성 정신병은 그냥 짐승처럼 대해야한다고 했는데 악플 겁나 달렸었지. 무슨피해주냐고. 가족들은 얼마나 힘들텐데 등등. 근데 뭘 어째 이런일이 발생하고 애꿎은 사람들만 피해보는게 현실인데. 그때 겁나 악플달던애들 어디갔나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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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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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림보맨보 |
그런식으로 단순하게 생각하면 안되죠 님 논리대로라면 굳이 짐승처럼 사육시킬빠에는 비용적으로나 시간적으러 살처분하는게 더 이득일텐데요? 인권을 박탈하고 할권한을 누구한테 줄건데요 ? 그리고 기준을 어디까지로 정할거고요 특정집단에서 범죄자가 나오고 위험요소가 있는집단이면 잘못을 하기전에 전부 님말대로 해야할까요 ? 이미 사고친후에 처벌하는거면 사실상 지금이랑 다를것도 없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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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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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APP |
정신병원 강제입원 왜 없어진지 몰라요? 아예 짐승취급해도 되게 바뀌면 맘에 안드는애 하나 주변에서 정신병이라고 몰아가서 두들겨패 죽여도 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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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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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umdurii |
아이가 11개월이라면, 부모는 한창 돌잔치 준비할때란 말이야. 업체에 맡기는수도 있고 첫아이라면 아마 하나하나 손수 장소 고르고 사진찍어주실 포토그래퍼분 구하고 돌상 장식해주실 업체 구하고 한복 빌릴곳이랑 돌잔치 참여장 여러곳 보냈을꺼야. 이제 아이는 절대 돌을 맞이하지 못할테니 하나하나 연락 돌려야겠지. 3살난 딸 키우고 내 인생을 이처럼 풍요롭게 해주는 존재가 와이프 말고 더 있다는게 얼마나 행복한데 그 부모는 느낄기회조차 없잖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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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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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모모 |
이 댓글보니까 그렇네 나도 11개월때 업체돌아다니면서 애들 돌 잔치할때 빌리는옷들고 입혀서 사진찍고 나도 입어보고 사진찍고했던거 생각나네 .. 근데 그렇게 준비를 하지 않았더라도 이제 내 천사같은아이는 사진에만 있는거잖아 .. 어떻게살아 진짜 그게 남도아니고 내 남편의 가족 이고 남편입장에선 내 가족이 그런건데 ..엄마도 제정신으로 못살겠지만 아빠는 어떡하냐고 어떻게살아 .. 한미친인간의 짓거리로 몇명이 고통속에 살아야하냐고 너무 끔찍해서 눈물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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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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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랑위의노상방뇨 |
아… 성장앨범 신청했으면 10개월쯤 애들 걷기전에 됼사진 찍으니까… 돌사진도 이미 찍었을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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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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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닝백 |
걍 싸이코패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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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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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싼사나이 |
사형은 이럴 땐 시켜야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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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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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혀요 |
지금 우리 애가 11개월이라 상상만해도 너무 끔찍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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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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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삼촌 |
겨우 15년이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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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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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나니라니 |
똑 같이 24층에서 던져버려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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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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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랑위의노상방뇨 |
진짜 개열받는게 저 사건이 11개월 아기 있는 집에, 남편도 없는데 어버이날이라고 정신이 온전치 않은 여자 데리고 저 가족이 방문하고, 애 엄마는 저때 설거지인가 부엌일 하는데, 시부모란 사람들이 정신병자 손에 11개월 아기 안겨줘서 생긴 일일걸… 내가 애 엄마면 솔직히 온정신으로 못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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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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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에 대한 배려는 네티켓의 기본입니다.게시물에 상관없는 답글이나 추천유도성 답글을 달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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