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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7 [20:15] |
| ▼ 이전글 | 고양이 털색이 정해지는 과정.jpg | 네즈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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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7 [19:46] |
답글 베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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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베스트1 |
 파이리야 |
저 병아리들 은근 숫병아리라 다 바로 갈릴뻔한거 그나마 애들한테 팔리면 며칠이라두 따듯하게 살다가는거라고 하더라.,,🥲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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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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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7 15: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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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니코니코싸커킥 |
전구 달아주면 따땃해서 오래살음 |
8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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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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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베스트 웃자 |
아직안갔냐 |
뭐야 교련수업, 팔각모, 반공교육, 조개탄, 곽밥, 책보 어디갔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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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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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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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7 19: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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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마당 (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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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리야 |
저 병아리들 은근 숫병아리라 다 바로 갈릴뻔한거 그나마 애들한테 팔리면 며칠이라두 따듯하게 살다가는거라고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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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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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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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나볼까 |
내 사촌은 두번이나 닭으로 키워냈는데 난 세마리나 보냈어 그때마다 혼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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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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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코니코싸커킥 |
전구 달아주면 따땃해서 오래살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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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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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우없는사람 |
타이레놀 (빨간시럽약) 먹이면 오래산대서 먹이니 중닭-닭까지 몇번이나 키워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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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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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onaR |
노랭이 때, 위의 애 말대로 백열전등 같은 걸로 온기만 잘 챙겨주면 꽤 오래 살릴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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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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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정알약 |
어렸을 땐 동물은 그냥 알아서 크는 줄 알아서 따뜻하게 해줘야 한다는 걸 몰랐어...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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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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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왠지배고파 |
나도 두마리 닭되기 직전까지 키웠는데 아파트에선 더 못키울거같아서 시골할머니 댁에 보내게됨.. 할머니 할아부지 닭으로 키우셔서 나중에 삼계탕 해드시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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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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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곰탱탱 |
저거 전부 수컷일텐데, 암컷 2000원 적어둔거 화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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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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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텔르완다 |
버디버디는 지금봐도 짜임새가 괜찮네 ㅋㅋㅋ 추억보정인가 싶기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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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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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미쨩 |
버디버디가 채팅창 형식이 아니라 쪽지라서 대화자별로 창이 열리는게 아니라 대화건별로 창이 열리다보니 나중에 쪽지가 많이와서 쌓이면 메모리 엄청 부족하게 만들었던걸로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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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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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기와부전 |
성체 까지 키운 경우도 은근히 꽤된다함 잡식에 성장도 빠르고 위생 질병 면역도 강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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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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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의바른무림인 |
병아리, 메추리 말하는거 맞겠지..?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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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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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기와부전 |
ㅇㅇ 병아리 메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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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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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누리 |
그건 초등학생도 마찬가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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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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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여운이로하 |
피카츄 라이츄 말하는거 아니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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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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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맛쿠키 |
소독차 아저씨 얘기 아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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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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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공격력 |
메추리 500원할때 생각나네 하교길에 한번씩 사먹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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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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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제나단단하게 |
ㄴ 사....먹엇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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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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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니카모발모발 |
5번짤 속도감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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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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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래추천하는사람 |
뱅뱅은 저거 말고 그냥 판위에 잡는것만 5등분으로 해놓은게 ㄹㅇ지옥임 놀고있다가 초6형들 와서 돌려주면 개빠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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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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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해소의문 |
이거는 아직도 현역이라 출근하고 아침으로 자주 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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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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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수육대짜 |
나도 이 두개만 사먹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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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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벵갈고양이 |
병아리 엔딩은 항상 좋지가 않았다. 병으로 죽거나 사람에 치여서 죽거나 우연히 성체되면 닭 다커서 시골 보냈다하는데 다음날 아침에 닭도리탕 되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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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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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건에서니냄새가나 |
우리삼촌 술안주 할머니 영양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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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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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사람 |
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병아리 금방죽음 ㅠㅠㅠㅠㅠㅠㅠ학교에도 데려 갔는데 오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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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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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알리기리에 |
가끔 학교앞에서 병아리나 메추리 팔아서 저렴한 가격에 사먹을 수 있어서 좋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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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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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메밀 |
우유 창고에서 나던 그 서늘한 냉기와 약간 쿰쿰한 우유향이 잊혀지지가 않네 그런데 돈 쪼금 더내는 애들은 초코우유 먹어서 부러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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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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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메밀 |
물논 제티 타먹는 애들도 있었음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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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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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맛쿠키 |
좋은 학교였나보네 초코우유가 있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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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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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와꼬부기 |
버디버디는 그 당시 나한테 야동을 볼수있던 유일한 곳이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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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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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본좌 |
우리 시대의 룰렛머신 짱껜뽀 어디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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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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뭄뭄맘맘 |
종로에 영화관 친구들이랑 놀러가면 꼭 종로 길거리에 있던거.. 메달이 나오는것도 있었는데 내 기억으로는 진짜 100원짜리 나오는것도 있던걸로 기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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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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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모동 |
삐바 야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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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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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시o |
학교앞에서 공짜로주던 치킨박스, 친구데려가면 선물주는 태권도다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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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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쉑빡따뚜루켄 |
그땐 그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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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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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qidvsj |
병아리 500원인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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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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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르는강물을 |
나 중학생때인가 할머니가 병아리 하나 가져오심 들어보니 어떤 애가 샀는데 집에 못 가져간데서 할머니가 받아오심 이 병아리 놈이 하루정도 잘 살더니 다음날 안 움직여서 한번 툭 건드리니 온 몸을 쫙 핀 채 죽음 이때 너무 놀라서 한동안 새 공포증이 생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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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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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카와준 |
메추리는 처음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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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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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복오크 |
창원 일동아파트 주변에 "신문아저씨"라고 있었는데 수레에 신문실어서 배달하고 남아선 아파트 놀이터에서 아이들 그네 밀어주고 그랬음. 근데 나이들고 놀이터에 애들은 없고, 모르는 아저씨가 애들 주변에 있는것도 어른들이 싫어하는 시대가 오고 나도 나이가 드니까 할아버지가 되어 쓸쓸히 걸어다니시는걸 본 후로 본 적이 없네..옛날 생각하면 늘 기억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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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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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쟉두 |
당시 저 병아리들 키우는 거 성공하는 케이스가 있어서 아파트에 닭 우는 소리 가끔 들렸음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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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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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안갔냐 |
뭐야 교련수업, 팔각모, 반공교육, 조개탄, 곽밥, 책보 어디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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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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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메밀 |
검정고무신이냐고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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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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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AVABOGU |
어찌하여 반공교육과 곽밥이 동시에 쓰일 수가 있단 말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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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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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사단 |
라떼는 버디버디 아이디 뭐야랑 크아 아이디 뭐야 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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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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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쥬기 |
병아리 왤케 비싸졌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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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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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맛우유주세요 |
병아리가 왜 천원이나 하지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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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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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이기라고하였느냐 |
퐁퐁 탈때 30분 500원주고 퐁퐁명부에 시간적고 손등에도 시간적고 시간다되면 주인아줌마가 내려오라하고 ㅎㅎ 내려와서 맨바닥에 쩜프뛰면 느낌이상해서 재밌었는데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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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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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어뜯는고양이 |
우리동네는 퐁퐁아저씨대신에 바이킹아저씨가 없었음 걍 바이킹아저씨가 주차해논 바이킹 타고 양쪽에서 애들이 매달려서 동력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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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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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빨구리 |
1번 우유당번 정해져있고 막 저때 제티 이런거 들고오면 인싸임. 너무 나눠주면 제티맛 안나긴함. 그리고 저거 막 복도 바닥에 밀면서 뛰어오는것 또한 국룰임. 2번 병아리 한번 키워봤으나 난 얼마못가 하늘로 가버림. 베란다에 나둬서 추워서 그런듯. 우린 500원 이였던걸로 기억함. 3번 나는 특정위치에 항상 저 아저씨가 있어서 레어는 아니였음. 뛰고나면 운동량 장난없긴함. 내려오면 몸 무거워지는 느낌도있고 재미있음 4번 난 안 먹었음. 5번 저거 엄청 어지럽긴함. 저 끝에 매달려서 달리고 뛰고 달리고 뛰고 국룰 6번 난 세이클럽 했음. 버디버디는 약간 좀 그떄당시 야한게 많았던걸로 기억함 7번 저거 따라가는것 또한 국룰임. 주택가 있을때 자주 봤음 아파트 이후로는 소방차 라기보단 저거 들고 사람이 하는걸로 기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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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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덩기덩수 |
이런거 보면 70 80 세대라고는 잘 안하더라 70 후반은 좀 껴주세요 같이 놀자 절반은 우리때도 있던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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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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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팅이 |
으아악 유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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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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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단꾸 |
격동의 70년대를 보내신 분과 어찌 함께 할 수 있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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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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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육육 |
옛날엔 놀이터에있는 빨간 거미집도 겁내크고 높았는데 거기서 방방뛰고 뛰어댕겼는데 요새놀이터 재미없어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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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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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라쟁이소설가 |
나 92년생 부산사람인데 우유급식은 안해봄……….. 군대가니깐 우유나와서 너무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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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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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이엑셀 |
우유팩 밑바닥에 칼라 표시 있으면 우유맛이 더 달다고 소문나가지고 당번 가면 바켓 들어서 밑바닥부터 확인했던 기억이.. 지금 생각해보면 참 순수했지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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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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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해살쾡이 |
고딩때 소리바다로 노래받아서 파도로 틀거나 세이클럽 음악방송키고 드림위즈지니, 세이클럽타키, 네이트온, 버디버디 켜놓고 채팅,쪽지 진짜 주구장창함.... 그래서 타자가 겁나빨라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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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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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투리엄마 |
난 초등학교 때 병아리 아저씨 왔던 날 하교하는데 운동장 지날 때 옆에 뭐가 툭툭 떨어지는 소리가 나는거임 뭔가 하고 보니까 남자애들이 병아리 던지기 시합한다고 옥상에서 병이리 던지고 지들끼리 웃고 있던거; 하지말라고 소리지르다가 눈물나서 ㅈㄴ 우는데 남자애들 웃으면서 와가지고 경련하면서 숨 붙어있는 애들 주워다가 다시 던지려고 하길래 주먹으로 코 때렸는데 선생님한테 나만 혼났던 기억 있음... 친구를 때리면 어카냐고 ㅅㅂㅋㅋㅋㅋㅋ 그러고 한 일주일은 운동장에 병아리 시체 굴러다녔어서 삥 돌아서 등하교 했었는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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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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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깨라면고추기름 |
어릴 때 병아리 사서 집에 감. 동물 질색하는 부모님인데 그래도 생명인데 집에 온 거 어쩌냐고 키움. 그때 뭐 인터넷이 있던 것도 아니고 친가나 외가나 동물 키우고 이런 쪽에 문외한이라 정보 알 곳도 없었음. 결국 며칠 못 가 죽었고 난 일주일 내내 울었음. 집에서도 학교에서도. 다 커서야 인터넷 하면서 추워서 죽었을 거란 생각이 들었음. 지금도 쓰면서 울컥한다. 혹시 죽어서 또 보게 된다면 춥지 않게 안아주고싶다. 너무 미안했어 아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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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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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한청소장인 |
난 세이클럽 타키 썼었는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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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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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단꾸 |
포켓몬 빵보다 국진이빵이랑 핑클빵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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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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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프라인 |
그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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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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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없어하는아이 |
나 병아리 2마리 사서 중닭까지 키웠는데 냄새가 너무 심해서 할머니댁으로 버내버림 이노무새끼들이 할머니가 밥 줄때마다 할머니 쪼아대서 할아버지가 열받아서 잡아서 백숙해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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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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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조선의선비다 |
2교시 끝나고 20분 쉬는 시간 우리 학교만 그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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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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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산대디 |
4번은 잘 모르겠는데... 국찌니빵이랑 핑클빵 세대인디.... 포켓몬 전에 쥬라기월드컵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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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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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용인간 |
이거 왜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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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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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이피스 |
어..다른거랑 버디버디는 약간 세대가 다른가?..기억이 안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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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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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사오르 |
80년대 초반생이면 버디버디는 패스한사람 많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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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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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규 |
뱅뱅 원심분리기 ㅋㅋㅋ 돌리는 사람은 다리 한쪽걸치고 한다리로만 열심히 돌리면 빨랐는데 ㅋㅋ 슈퍼맨 자세로 타다가 진짜 슈퍼맨처럼 날라가고 그랫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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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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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에 대한 배려는 네티켓의 기본입니다.게시물에 상관없는 답글이나 추천유도성 답글을 달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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