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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 이탈리아와서 투어 신청했는데
애기 있는 가족 4명이 타더니
버스에서 계~~~속 쫑알쫑알
하품도 굳이 소리내서 후아아아아아암~~ 하고 시끄럽게하는데
엄마란 여자는 조용히시킬 생각도 안 하고
다 받아주기만하고
아빠도 그냥 오냐오냐 키우더라
버스에서 가이드가 설명중인데도 계속 후아아아아아아아암~ 하면서 하품하고
애 소리때문에 가이드분이 뭐라는지도 안 들릴 정도인데
부모들이 진짜 아무렇지도 않게 가만히 있음
어이없는 건 마지막에 트램탔는데
타기 직전까지 후아아암 거리던 애가
외국인들 있으니까 쫄리는지 갑자기 조용해짐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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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6 [19: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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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6 [19:36] |
답글 베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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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베스트1 |
 인싸되고싶다 |
애기들이 진짜 에너지가 넘쳐서 부모들이 뭐라해도 관리 안되는 케이스도 있더라 ㅋㅋㅋ 애기들 중에 말 잘듣는 애들이 특이케이스고 기본적으로 시끄럽고 말 안듣는거 같음.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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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6 19: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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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베스트2 |
콩이아빠o이현수 |
의외로 가족들이랑 가면 피곤하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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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6 0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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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마당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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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이아빠o이현수 |
의외로 가족들이랑 가면 피곤하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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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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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앤크아몬드 |
대물림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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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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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식샌드위치 |
콩콩팥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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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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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스트무역왕 |
후아~~암 졸리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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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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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싸되고싶다 |
애기들이 진짜 에너지가 넘쳐서 부모들이 뭐라해도 관리 안되는 케이스도 있더라 ㅋㅋㅋ 애기들 중에 말 잘듣는 애들이 특이케이스고 기본적으로 시끄럽고 말 안듣는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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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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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싸되고싶다 |
부모가 왜 안타이르냐 그러는 사람도 많은데 보면 대부분 타이르다가 지쳐서 손놓으면 그때가 남들에게 기억되는거 같더라고. 나도 그래서 애들 별로 안 좋아하는데 걍 이해해주려고 하는 편임. 아니면 케어 안하는거 같으면 나서서 한마디 해주는게 나음. 그래야 너 자꾸 그러면 저 아저씨가 다시 혼낸다 이런식으로 애한테 가만히 있을 근거를 하나 더 채워주는거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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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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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jagga |
ㄴ아냐 요새 애엄마들은 애한테 머라고 하면 뒤지는 줄 알아 우리 때랑 많이 달라졌어 그냥 애한테 조용히해 한마디하고 지할거 하는 것들 천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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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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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찌양 |
요새애엄마들이라고 안했음 좋겠어 나포함 내주변에서는 애 잡는다고 그만하라고 할정돈데 그런사람도 있고 아닌사람도 있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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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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얇은부리황새 |
요즘 부모는 다르다라는 의견을 뒷받침하기엔 너의 댓글목록들이 신빙성을 잃게하는구나 ㅋㅋㅋ 분노 분탕용 부계정이 아닌 이상 이렇게 분노로 범벅인 사람은 웃대에선 오랜만에 보는구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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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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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탈블러드 |
요즘 세상에 애 키우는 부모로서, 내가 대표할 깜은 아니지만 일단 사과할게요. 경제적 시간적 여유가 있어서 갓난쟁이때부터 책보고 유튜브 보고 공부하면서 애써애써 교육 시키면 그럴 때도 통제할 수 있음 (옛날엔 공부 안해도 됐음. 3살만 되면 체벌했으니까.) 근데 정말 시간적 여유 없고, 맞벌이 후 저녁에 어린이집 하원시켜 씻기고 재우고 집안일 하고 곯아떨어지기 바쁜 중간 내지 중간 이하의 환경에서 애 키우는 부모들은, 아마 그쯤 되면 체념, 일부 포기 상태일 확률이 높음. 소리지르고 때리면 (당연히 안 되는 건 맞지만) 사회적으로 욕먹는거 알고, 그렇다고 붓다마인드로 천천히 교육 시키기에는 시간도, 돈도, 여유도 없고. 가족여행으로 이태리나 갔으면 팔자가 좀 나아서 그런 여유도 있으면서도 안 하는 부모일 확률도 높겠지만, 나는 그래도 (이태리 여행 갈 능력도 안 되지만) 그런 상황이면 마냥 원망만 할 수 있었을까 싶다. 암튼 미안합니다. 요즘 세상에 애 키우는 부모라. 그래도 남들에게 피해 주지 않는 아이로 바르게 잘 키워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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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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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맛사탕 |
보통 진상이지만 이미 애한테 기빨리고 껍데기만 남은 경우도 있음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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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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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대주주 |
해외출장이랑 여행 경험이 많은데, 우리나라 만큼 애새끼 관리안되는 곳 보기힘들어.. 진짜 어린애기도 이악물고 재우려 하고 장난치면 아빠가 뒤통수 때리면서 적당히해라 하는 모습도 심심찮게봤음 유독 한국인들만 애들이 소리를지르고 울고불고 때를써도 가만 놔두고 어르고 달래기만함.. 노키즈존은 괜히생긴게아님.. 여행유튜버들만큼 많은 나라를 다녀본건아니지만 일반인중엔 많이 다녔다 생각하는 편인데 적어도 내가 경험한 나라들과 사람들 중 에서 애들 지랄발광하는거 놔두는거는 본적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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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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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넥스80매 |
얼마나 많은 나라를 가봤는지 모르겠지만 나도 정말많은나라를 가봤는데 우리나라 부모들이 애들교육은 탑급이야 예절.인성.교육 전부다 관심이 많아 특히 중.저소득층 부모들도 관심가지는 나라는 우리나라가 많이 탑이야 여행지말고 로컬로 들어가면 다른나라 애새끼들 난리야 특히 못사는 나라는 앵벌이하고 잘 사는 나라는 인종차별 개쩌는데 부모는 가만히 있어 지랄발광하는 애들이 다른나라에 많으면 많지 우리나라보다 적을수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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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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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그게아니라니까 |
아빠가 뒤통수 때리면 캐나다같은 경우는 바로 아동학대로 애 뺏긴다던데? 특히 한인 이민자들 보면 아동학대 위험군이라고 눈에 불을 켜고 본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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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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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그게아니라니까 |
쫑알거리고 하품하는 정도면 평소보다 매우매우 조용한 상태라서 부모는 조용히 시켜야겠다는 생각을 못할 수도 있어 ㅋㅋ 시끄러우니 조용히 해달라고 말해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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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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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해장국조아 |
아이 관리 못하면 그냥 두고 오면 안되나 싶음... 어차피 애기떄 데려가봐야 애는 기억도 못한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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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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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어만세 |
패키지여행 존나 싫음 20살때 가족들이랑 홈쇼핑 패키지로 북유럽 갔다왔는데 친구로 보이는 중년 아지매 4명은 계속 버스에서 깔깔거리고 노년부부중 할매는 박정희 대통령덕분에 우리가 이렇게 잘살고 여행도 올수 있는 것이여 이러고 장년부부중 여편네는 가이드가 버스타고 가면서 설명하는데 뒤에서 혼자 계속 노래부르고 아저씨는 소리내서 하품 존나 해대고 진짜 ㅈ같더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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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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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루에시맨 |
몇살이었는데.? 침착맨 쏘영이 봐바 애는 깨어있는 시간 외엔 전부 쫑알쫑알 시간이야 ㅠㅠㅠㅠㅠ 그렇지 않은 애가 있다면 오히려 사랑받지 못하고 큰 아이일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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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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쫄보강아지 |
나도 이게 좀 중요할거같음....나이에 따라서 조용히 해야된다 알려줘도 그걸 이해못하고 궁금한게 먼저라 물어보느라 그럴수도 지적호기심이 왕성할때는 조용히 해야된다해도 열심히 참는다고 참은게 10초정도고 하루종일 쫑알쫑알 부모님들 목쉬도록 물어봄.....ㅠㅠㅠ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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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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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왔니 |
비행기에서 하필 두 가족들 틈바구니에 꼈던 적 있는데 진짜 극과 극이었음. 가족 구성도 똑같이 딸 1 아들 1이었는데, 1번 집은 좌석 위치도 어린 아들 앞좌석에 아빠 앉히고 엄마가 딸 옆에 붙어 앉아 애 둘 하드캐리함. 뱅기 내리자마자 부부가 애들 손 꼭 잡고 다님. 2번 집은 애가 떠들거나 말거나, 벨트를 하든 말든 일어서든 말든 부모는 가만히 있음+음주. 승무원이 계속 자리 앉아달라, 벨트 매달라 함. 이집 아들이 계속 앞좌석 발로 차대서 앞에 탄 아줌마가 화났는지 계속 돌아봄. 근데 진짜 울화가 치미는 얼굴인데도 꾹 참으심(반전 이 앞자리 아주머니도 애들 데리고 타신 거 같았는데 너무 조용해서 애들 있는줄도 몰랐음. 아마 애 있으셔서 참으신 거 같음). 기내식 나오니까 그때서야 애들용 기내식으로 바꿔줄 수 있냐함->승무원: 미리 신청하셔야 해요. 당연히 애들 기내식 잘 안먹고 식판 들고 어쩌고 난리쳐서 국물인지 주스인지가 복도까지 줄줄 흐름. 뱅기 내려서도 애들은 사람들 헤집고 앞뒤로 뛰어다님. 그거 보고 진짜 많은 생각 들더라고. 당연히 부모도 피곤하지. 근데 같이 탄 사람들은 더 피곤해+심지어 내 자식도 아니잖아.....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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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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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터밤송이 |
씹ㅋㅋㅋㅋㅋㅋ개빡친다 글만봐도.. 난 오키나와인가 오사카갈때 내 바로 앞자리 애기가 딱 이륙할때 화장실가고싶다고 일어나려는거 승무원이 안된다고 말리는데 애기가 쌀거같다고 막 울고 소리치고 승무원은 안된다고하고 부모는 애가 울고 소리치니까 옆에서 더 화내고 아주 지랄같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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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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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왔니 |
아 이륙할 때 화장실.... 듣기만해도 끔찍해. 형도 욕봤네. 그러다가 사고나면 어쩌려고 그러는지. 부모가 더 말리고 타일러야 되는데 어휴... 그러고 뭔일 생기면 자기들 잘못은 절대 생각 안 할걸. 그나마 단거리라 다행이었네. 나도 원댓에 빌런가족(?)한테 화난 결정적인 이유가 애 벨트를 승무원이 더 챙김+무빙워크에서 휘젓고 다녀도 신경 안 씀 이 둘 때문이었음.. 막말로 본인들이야 그렇다 쳐, 사고나면 같이 휩쓸릴 사람들 걱정은 안 하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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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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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터밤송이 |
우리엄마도 엄청 약골체질이신데 나랑 동생 연년생 형제여서 엄청 힘들어하셨음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매번 주기적으로 이모가 도와주시거나 엄마 친구중에 체력좋은 이모가 놀아주셨음ㅋㅋㅋㅋㅋ 이모들도 금새 지치신건 어쩔수없지만 지금 생각하면 충분히 이해됨 심지어 내가 질문을 엄청나게 많이하는 호기심쟁이여서 더 힘드셨었다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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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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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형 |
난 어릴때 내가 아이들 진짜 싫어하는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까 그냥 사춘기여서 싫은 척 했던 거 같음 내가 철이 안들어서 그런가 지금도 사촌동생들이랑 장난감 가지고 노는게 제일 재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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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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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형 |
근데 그렇다고 저런 행동을 봐줄 생각은 전혀 없음 특히나 내 새끼라면 더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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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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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형 |
애들은 잠 못 참으니까 하품하는 거까진 그렇다 치고 그냥 재우던가 아니면 찬바람이라도 쐬어주든가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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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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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색 |
나도 ㅋㅋ 루브르 투어 하는데 다 성인들인데 애들 데려온 부부 있었거든 이 씹새들 계속 가이드를 뭔 가족들이 포위하듯이 둘러싸고 지들만 설명듣고 심지어 누가 앞에 있으면 비집고 들어와서 시야 쳐 막길래 좆같았음 그 개짓거리를 투어 끝날때까지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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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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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밥줄시간 |
나 이탈리아에서 아울렛 가는 버스 뒷자리에 미국 15세 정도 되는 여자애들 4명 탓는데 ㄹㅇ 귀에서 피날뻔함 진짜 시1발 1초도 사운드가 안비고 하이틴 영화 우퍼 스피커로 내귓구녕에 쳐박고 보는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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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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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에 대한 배려는 네티켓의 기본입니다.게시물에 상관없는 답글이나 추천유도성 답글을 달지 마세요.
스포일러성 답글이 신고되거나 발견되면 이유불문 삭제 혹은 정학처리 됩니다. 유의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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