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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도 친구인지, 형제와 같이서;;
* 출처 : https://naver.me/F6lkRlc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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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5 [1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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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5 [16:52] |
답글 베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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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베스트1 |
 발기와부전 |
혼자하면 되레 못하는경우 있는데 누군가 하고 따라 하면서 놀게되는경우 있음 위험? 그런거 모름 나도 6학년형 10칸 짜리 계단 뛰어내리는거 보고 뛰어내렸다가 중간에 발목꺽여서 퉁퉁 부운적있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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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5 16: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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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베스트2 |
 말이안통하네뜨 |
애들이 별나서 그렇다라는 인터뷰가 떠오르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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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5 16: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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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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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짜식들 기개가 있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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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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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 |
머스마라면 함해바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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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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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저새끼날좋아하나 |
전두엽 발달이 늦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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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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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기와부전 |
혼자하면 되레 못하는경우 있는데 누군가 하고 따라 하면서 놀게되는경우 있음 위험? 그런거 모름 나도 6학년형 10칸 짜리 계단 뛰어내리는거 보고 뛰어내렸다가 중간에 발목꺽여서 퉁퉁 부운적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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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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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같은분위기 |
헐? 나랑 똑같네? 나도 6학년때 여자애들 놀리고 도망가다가 학교 계단 한층을 그냥 냅다 점프하고 발목 삐어서 친구들이 등하교때 어깨동무로 보내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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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앞에선부질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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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올땐 야짤주의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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넴새꼬 |
대충 동강병원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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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안통하네뜨 |
애들이 별나서 그렇다라는 인터뷰가 떠오르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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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존잘남 |
원래 저렇게 다니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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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축한엉덩이 |
복도식 아파트 많았을때 또라이같은 남자애들은 저렇게 매달리는게 상남자 챌린지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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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아빠 |
우리 어릴때 저짓 많이 하긴 했음. 문제는 그때 주공아파트는 높아야 5층 짜리였다는거... 실제 애가 4층에서 떨어졌다더라 3층에서 떨어졌다더라 같은 얘긴 몇달에 한번씩 들리곤 했음. 이런말하는 나도 2층에서 떨어져 본적 있음. 다행히 울 엄마는 아직도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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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을찾아서 |
저도 5층에서 해봄요....집에 아무도 없길래 옆집으로 가서 베란다로 넘어갔다가 그날 엄마한테 겁나게 맞았던 기억이 납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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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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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심리치료사 |
저번에 부모님차 훔쳐서 300km인가 운전햇다는 애도 그렇고 이런거 그냥 허허 녀석참.. 할게 아니라 좀 심각하게 생각해야 한다고 봄. 혼자 다치는 정도로 그치는 문제면 녀석참.. 할텐데 2차 피해로 이어질수 있는 문제임. https://www.youtube.com/watch?v=Sp3UMLgRuQ4 아파트에서 추락한 사람에 맞아 지나가던 행인이 사망햇다는 뉴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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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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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cat |
초딩 치고 발육이 좋은건가? 팔 뻗어도 안닿을것같은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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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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훑훑훌훌훑훑 |
초딩때 축구하러가자니깐 친구놈이 열쇠없다고 안에서 잠그고 3층베란다에서 뛰어내려고 축구하러갔다가 담날보니 깁스하고있었음. 생각해보니 옛날 주공아파트 사이사이 잔디밭이라 살았지 요즘처럼 포장된곳이였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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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조선의선비다 |
저게 아파쿠르 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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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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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샥 |
저정도는 너무위험하지않나 내가부모라면 줘패서라도 못가기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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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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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피티 |
왜 내 다리가 후들거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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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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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져HG |
본인 2004년도에 23층 살았었고 똑같이 행동했었음.. 것도 자주.. 그냥 사내놈들의 뇌구조문제임 어쩔수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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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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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넘겨요 |
정글짐이나 평행봉 위에서 서서 걸어다니고 학교 3층교실창문에서 뛰어내려서 하교하고 위에도 같은 케이스 있지만 계단 10단 한번에 뛰고 아파트 복도 외벽 매달리고.. 아주 엄마들이 봤으면 오열하면서 주저앉거나 실신할 짓들이 있긴하지. 위험하다고 하지 말라고 해도 하는게 종특이긴 한데 와 저건 좀 기가 많이 맥히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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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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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기획사 |
나도 어렸을때 복도식 아파트에서 매달리는애들 많았었는데 (나포함) 그때는 그냥 아찔하기만하지 아차하면 죽는다는걸 제대로 인지하지 못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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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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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마딕 |
패기 ㄴㄴ 객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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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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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단시타 |
주택가 살았는데 어릴 때, 경도 놀이 하면 막 담장 너머로 옆집 옥상 올라가면서 옆 동네 넘어다니며 도망다니고 그랬지 ㄷㄷ 지금 생각하면 진짜 위험한 짓들이고 민폐였지만.. 이래 생각해보면 ㄹㅇ 뭔 시스템으로 이뤄진 걸까 싶긴 하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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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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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개미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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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 철이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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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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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fthrasa |
이제보니까 병원 이름도 동강병원이네 ㅋㅋㅋㅋㅋ 왤케 이름을 무섭게 지어놨어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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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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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르곳쫀득후좡 |
야짤주의 어디갔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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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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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눈맛있어 |
어릴땐 관절도 유연해서 겁이 없음 ㅋㅋㅋㅋ 한놈이 나 이거 할 줄 안다! 하면 우루루 나도 한다며 뇌빼고 노는게 남자애들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반에 돌아가면서 깁스하고 깁스한거로도 놀고 그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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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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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아프로 |
하긴 나도 초딩때 18층 아파트 ㅅ모양 지붕에서 몇번 놀았었지.. 지금생각하면 돌풍만 훙 불면 죽는거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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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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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비행기 |
부모님 보면 거품 물고 기절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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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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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본좌 |
나 초딩 3학년인가 4학년때 11층에서 저 짓을 해서 집에 들어갔었는데 지금 생각하면 가슴이 벌렁벌렁 하긴 해... 안전장치랍시고 줄넘기 끈 허리에 묶고 베란다 난간에 묶었던 기억이 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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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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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에 대한 배려는 네티켓의 기본입니다.게시물에 상관없는 답글이나 추천유도성 답글을 달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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