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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가 뭔 잘못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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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5 [01: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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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5 [01:28] |
답글 베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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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베스트1 |
 봉봉조아봉봉 |
애기 이해심이.... 저기서 애기가 젤 어른이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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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5 0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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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베스트2 |
 뚠뚠두부 |
저 긴 댓이 친절하게 현실적으로 잘 설명해줘서...그나마 그나마 저 글을 읽고 애기가 잘 됐으면 하는데 그 이후에 꾸준이 달린 댓글들이 진짜 감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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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5 0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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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베스트3 |
리얼카우 |
이건 부모가 ㅈ같은짓거리 하는거임. 이해는 할수있는데 이러면 안돼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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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5 0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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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마당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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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말랑이 |
진짜면 애바긴 한데.... 뭔가 뭔가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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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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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말랑이 |
그나저나 밑에 따뜻한 댓들에 반대 하나씩 박히는거 시선강탈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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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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뚠뚠두부 |
저 긴 댓이 친절하게 현실적으로 잘 설명해줘서...그나마 그나마 저 글을 읽고 애기가 잘 됐으면 하는데 그 이후에 꾸준이 달린 댓글들이 진짜 감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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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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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봉조아봉봉 |
애기 이해심이.... 저기서 애기가 젤 어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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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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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한고양이 |
가난한 아이는 배울 것이 없다고,,, 이미 가난으로부터 다 배웠다고 하는 말을 본 것 같은데. 저 아이는 가난이 아닌 다른 것으로부터 이미 다 삶을 자신도 모르게 배운 것 같아요.. 미처 다 어른이 되지 못한 아이가 저렇게 체념한 듯 말하는 게 너무 슬프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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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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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2홍보계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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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까마귀 |
이런 게 주작이여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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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성우행복해 |
무책임함으로 인해서 언젠가는 그 값을 제대로 치루게 될 것. 지금 숨긴다고 저 친구의 존재가 숨겨질까?? 현 남친과 잘 되어서 가정을 이루고 살아도 먼 훗날 죽게되면 상속과정에서 굉장한 사실들을 후손들이 알게 될텐데 ㅋㅋ 애초에 무책임하게 임신을 해서 무책임하게 키우고 방관하고… 새로운 가정을 잘 건사할 수 있을지도 의문. 보아하니 할매도 그렇게 책임감 있지는 않은것 같은데 나중에 딸한테 아쉬울거 있으면 알아서 자폭해줄거 같네 ㅋㅋㅋ 어찌되든 어린 친구가 어디서든 행복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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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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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씨온주밀감파 |
아니 왜 눈온다더니 비오냐? ㅠㅠㅠㅠ 출처: https://m.pann.nate.com/talk/3355077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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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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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내가있잖아 |
애가 도대체 무슨 죄가 있다고 저리 모질게 구냐...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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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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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쪽꽉찬몸직구 |
참 힘들겠다… 둘 다 너무 힘들겠지만 그래도 어릴적 사랑받고 자라서 정신적으로 건강한 엄마보다 아직 더 커야하는 딸을 좀 더 응원하고 도와주고싶다. 엄마를 보면 안타깝고 딸을 보면 불쌍한 느낌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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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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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카우 |
이건 부모가 ㅈ같은짓거리 하는거임. 이해는 할수있는데 이러면 안돼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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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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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넨나처럼살지마라 |
약간 얘기가 벗어나는데, 저기 언급된 김윤아의 girl talk 노래는 나도 참 도움을 많이 받은 노래임. 막 성인이 되어 불안한 홀로서기를 시작하려는 어릴적 상처를 간직한 이들의 영혼을 포근하게 안아주고 도닥거려 줄 수 있는 노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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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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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nology |
와 나쁜년들 시발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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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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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거리주문하기 |
할머니나 엄마나 두 ㄴ들은 저런 귀한 손녀, 딸 가질 자격도 없다. 저 입장이 안 되어보면 모른다는 반박 또한 있겠지만, 일단 난 저들같은 입장이 될 일도 없으며 사람 된 도리로 저래서는 안된다는 것 정도는 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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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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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탈한현자 |
너무 슬픈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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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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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누엔터스 |
길게 좋은 말 해줬는데 닉네임이 ㅗ 인 게 넘 웃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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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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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심이언니 |
아 나도 그생각함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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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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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서라면먹고갈래 |
아 읽는 내내.. 마음이 좀.. 이상하다.... 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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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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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퍼민트집사 |
애가 말하는걸 보면 엄마가 사랑으로 키워주신게 보이긴 하는데 상황이 참.. 너무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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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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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오바 |
저기서 아직 결정된 건 아무것도 없는데 왜캐들 욕해 33살이면 꽃다운 나인데 그래도 애 다 잘 키우고 밥도 해줬다잖아. 저 글만 봐서는 버린다 확정도 아닌데 그냥 애가 잘 컸기만 바래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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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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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팅ing |
16살이면 응애인데 생각은 젤 으른이야... 상처 많이 안받았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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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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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넘겨요 |
개중에 일찍 철드는 애들이 있어서 가슴 아프다. 그 나이때에는 그 나이에 맞는 철부지여야하는데.. 상처받는 지보다 엄마를 먼저 생각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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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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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싼사나이 |
개가튼할매년과 엄마야 너거 인생이 중요한게 아니고 낳앗음 애가 최우선인데 책임을 져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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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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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누냥난나냥 |
갓 스무살 되어도 아기같은 우리딸램 보니 눈물이 나네. 애 낳았으면 엄마로 살아라 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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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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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스님 |
오히려 아기가 눈치보며 자라서 저렇게 행동한거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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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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깁깁 |
이건 주작이였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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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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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태부터모텔에서못해 |
애가 너무 안쓰럽다.. 한창 친구들이랑 웃으면서 지낼 나이에 버려지지 않을까 걱정을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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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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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furyv |
낳지를 말던지 사이코패스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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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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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표범 |
시바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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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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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판관 |
ㅂㅈ가려워못참고 어린나이에 몸굴린지딸년 잘못이지 그걸애한테 지랄하는 저할미가 개ㅆㄴ인게 저렇게두둔하니 모성애보다 여전히 ㅂㅈ가려운게 우선순위라 지새끼버리고 시집갈생각에 어따가따버릴지 고민중이네 버러지같은ㄴㅋㅋ 늙으면또 자기모시라고 찾아온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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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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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에 대한 배려는 네티켓의 기본입니다.게시물에 상관없는 답글이나 추천유도성 답글을 달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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