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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음글 | 자기 집에서 나는 소리인 줄도 모르고 밑에집이랑 맨날 쌈박질한 여자 | 우주강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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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5 [18:15] |
| ▼ 이전글 | 제작자의 의도 VS 사용자의 의도 | americano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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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5 [17:59] |
답글 베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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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베스트1 |
 레꼬2 |
이런거 보면 또 세상 10대들이 다 그런거처럼 느껴지는데 꼭 그렇지만은 않음 정상적인 사람들은 눈에 안띄거든... 저런 애들한테 휩쓸려서 일반화 당함 저런 글은 착하고 성실한 사람들은 전혀 보지도 않고 병1신들만 포커싱 맞춰서 씁쓸함 없는 갈등 인위적으로 만드는거 같아서.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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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5 16: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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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베스트2 |
 민초단조무래기  |
코로나 때문에 그런건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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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5 16: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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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초단조무래기 |
근데 저게 약간 유아기때 자기 눈 가리면 자기가 숨은거라고 착각하는 그런거랑 비슷한 현상 같아보이는데 자기가 말건거 아니면 상대한테 안들릴거라고 생각하는게 |
21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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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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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베스트3 |
 황제브라더스 |
나도 친구들이랑 피시방 자주 가는데 저런 경우 한 번도 못봤는데 그냥 갈등조장인듯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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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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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5 18: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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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마당 (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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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초단조무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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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때문에 그런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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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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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초단조무래기 |
근데 저게 약간 유아기때 자기 눈 가리면 자기가 숨은거라고 착각하는 그런거랑 비슷한 현상 같아보이는데 자기가 말건거 아니면 상대한테 안들릴거라고 생각하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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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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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구리 |
자기중심적 성향이죠.. 무단횡단하면서 차가오는 방향을 일부로 안보거나. 귀신 같은게 튀어나오면 눈부터 가리거나. 안보이면 없다고 인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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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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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ir날수없는남자 |
민초단조무래기) 대상영속성 말하는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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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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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육육 |
애들이 체어샷을 경험해보지 못해서 그럼 예의가없음 오락실에서 조우하는 형아들한테 생활교육을 틈틈히 받고커야되는데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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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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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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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태창! 상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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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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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강성구 |
가정교육을 제대로 못받은듯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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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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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털곧휴털직모임 |
안처맞으면 저렇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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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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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랑찐빵 |
맞아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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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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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치킨No해피 |
훈육조차 폭행으로 처벌해 버리니 그렇지. 담배 핀 아들 종아리 몇대 쳤다고 아버지가 잡혀가는 세상인데 타인이 애들을 어떻게 훈육을 하겠어. 걔들 머릿속에 든 건 허세에 절여진 우동사리가 전부인데. 나이차도 많이 나서 대응법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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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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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꼬2 |
이런거 보면 또 세상 10대들이 다 그런거처럼 느껴지는데 꼭 그렇지만은 않음 정상적인 사람들은 눈에 안띄거든... 저런 애들한테 휩쓸려서 일반화 당함 저런 글은 착하고 성실한 사람들은 전혀 보지도 않고 병1신들만 포커싱 맞춰서 씁쓸함 없는 갈등 인위적으로 만드는거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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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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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꼬2 |
우리 자신들은 기성세대를 꼰대라고 부르고 엄격했던 기성세대보다 풀리고 편해지는 세상을 갈망하면서 정작 우리 아래 세대에게는 우리보다 풀린 세상을 허락하기 싫은 모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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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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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색볼펜 |
솔직히 우리때 병1신이 지금 병1신보다 더하면 더했지 덜하진 않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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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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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게말이냐시바라 |
사회성이라던가하는 종합적으로 미성숙한 영역들이 교정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저런게 유난히 10대에게 많이 보이는거지. 그게 20대 30대 되서도 유지되면 문제인거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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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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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말이냐시바라 |
그리고 저 나이대엔 보통 친구랑 무리생활을 하는데 거기서 나오는 호승심 같은 것도 있을거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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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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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찌양 |
교사 15년차인데 난 본문글 맞말이라고 느낌.. 예전에는 남을 배려한다던가 눈치보면서 좀 덜 그랬는데 요새는 멀쩡해보이는 애들도 저러는 상황이 상당히 많이 늘음. 욕설이나 막말 수업중에도 아무렇지 않게 해놓고서 내가 지적하면 선생님한테 한말 아닌데요? 하고 지들끼리 낄낄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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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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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니보단100배나아 |
나는 '예전엔 안그랬는데 요즘엔 저런다' 가 아니라 '예전에 비해서 저러는 애들 비율이 늘었다' 정도면 맞는것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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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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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도저히못참아 |
저런 글 쓰는 애들 mz가 어쩌고 하면서 자기 마음대로 정의내리면 또 발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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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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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바라시이 |
15년전에도 본문같은 애들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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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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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과바다그리고술 |
칼옵흐 // ㅋㅋㅋㅋㅋㅋㅋ 세상이 니 생각대로 될 거 같냐? 선생님 할 자격도 능력도 없는 애가 평가하고 대응하래ㅋㅋ 딱 봐도 잼민이거나 사회 초년생인데 웃고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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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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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옵흐 |
ㄴ웃지만 말고 틀린걸 지적하는건 어떰? 딱히 틀린말 같지도 않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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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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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과바다그리고술 |
칼옵흐 // 날아 오는 주먹 맞았는데, 잘 대응하세요 하는 거라고ㅋㅋㅋ 이해를 못하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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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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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옵흐 |
다시보니 제가 생각이 짧았네요.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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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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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하면난뭐하라고 |
그냥 멍청이라고 해야하나? 좀 모자란거 아님? 아 그것도 병이라고 할 수도 있나? 부모에게서 옮은 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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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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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생겨버렸어 |
잘 살펴보면 어른을 거울처럼 비추고 있는것일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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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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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개 |
집에 어른이 없나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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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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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카나 |
걍 장애있는 애가 눈에띄는게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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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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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글동글동그리 |
그런걸 우린 ㅂㅅ이라 부르기로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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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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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벌레 |
우리세대는 옆에서 고기만구워줘도 아무말 안하고 정적흐르는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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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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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굼비 |
나도 당함. 민증없이 담배사려길래 다른데서 구매하라니까 나가면서 아 씨빨 이러길래 불러 세워서 왜욕하냐니까 욕안했다고 우기길래 정신차려 씨빨년아 하니까 OO표정으로 알았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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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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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우걱 |
그리고 실제 대부분은 들을거 알면서 상대방이 별소리 못할거 같아서 저러는거고, 쫄아서 지들끼리 뒤에서 들으라고 하는거 아닌데 이러는거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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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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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짧으니 |
이게 맞다고 봐 ㅋㅋ상대방을 만만하게 보는데 막상 세게 한마디 쳐주면 쫄아서 어버버대다가, 나중에 아 ㅅㅂ 그 ㅂㅅ같은 새끼 이러는 부류 ㅋㅋ 강약약강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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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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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냥 |
그닥 안느껴지는데...총무 2년하면서 급식친구들이랑 많이 친해졌는데 그냥 나 급식 때랑 다를거 없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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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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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다안읽었어 |
우리 부모님이 나한테 저러시는데.. 잘못된 걸 하나도 인정안하심.. 나가 살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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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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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브라더스 |
나도 친구들이랑 피시방 자주 가는데 저런 경우 한 번도 못봤는데 그냥 갈등조장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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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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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킹겅수 |
ㅋㅋ이세계도 아니고 npc ㅇㅈ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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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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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예아 |
그니까..첨보는 사람 앞담할게 뭐가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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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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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븐좌 |
트위터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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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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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znami |
원래 그런 애들 있던건데 sns 때문에 더 드러나 보이는거는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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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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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혁킬러 |
니말이 나한테 들렸잖아 씹새야하고 대가리 발로 까면 되잖아 참 쉽죠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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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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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공격력 |
나도 저래서 혼잣말로 지랄한다 미친새끼 함 근데 걔네들도 npc 대화법을 아니까 그걸로 ㅈㄹ 안하더라 신기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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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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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행한가자미 |
나이나 세대의 문제는 아닌거 같다. 저런 인간들은 모든 연령대에 있음. 저런 애들이 고스란히 늙어서 저런 어른 저런 늙은이가 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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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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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쿠후아크바르 |
또 일부사례 가져와서 세대갈등 만드는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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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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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딜도 |
딱히 요즘 애들이라기보단 그냥 전형적인 면피성 변명 아닌가?? 나 어릴때도 혼나면서 아니 들으라구 한건 아니고 이러거나 쌤한테 구런거 아닌데요 하는둥 모르쇠 하는 애들은 흔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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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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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련산 |
내가 볼땐 유튜브 때문임. 어릴때 아기들 조용하라고 유튜브 틀어주는데, 애니메이션 같은거면 몰라도 사람 나와서 책읽거나 장난감으로 놀아주는거 틀어놓으면 안됨. 일방향 전달이라 내가 아무리 반응해도 상대방이 내말 안들어주는 거에 익숙해지기 시작함. 그래놓고 애기들이 방에서 놀때 방송하는척 인형놀이하면서 "해요~ 깨요~" 하면서 혼잣말로 큰소리로 외치는데 마냥 귀여워할 일이 아님. 커서도 유튜브 보면 스트리머가 길거리에서 큰소리로 외치고 있어도 주변인이 카메라 있는거 보고 없는셈 치고 반응 안하고 자기가 말해도 스트리머가 반응 안하니까, 애들도 그게 디폴트인줄 앎. 아마 이런 상태가 지속되면 나중엔 chatGPT 말고 사람이랑은 대화하는게 어렵다는 애들도 나올듯. 내말 안끊고 참을성 있게 들어주고 내기분 맞춰주는 대화가 아니면 대화 자체를 힘들어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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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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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량컨설턴트 |
또 '요즘애들' 몰아가기 시작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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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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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잉녀석 |
세대마다 다른 유형으로 이상한짓을 하는거지 우리땐 정상이고 요즘애들 이상해 라는건 틀린 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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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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펨돔조아 |
그냥 건방진새끼들이지 뭘 또 요즘애들이야ㅋㅋㅋㅋㅋㅅㅂ우리땐 저런새끼들 없었냐? 더하면 더했지 무슨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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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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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ze21 |
우리때도 저런 애들 있었음. 그런데 세상에 나오기 전에 1. 동네형 2. 집안 교육 3. 학생주임이 참 교육해줌. 정말 동네 형들이 예절주입기 였음. 집안에서도 형 있어봐라 장난 아니었음. 동네형도 교육 못하고 집안교육도 엉망인 애들 있었는데 학교에 미친 x 라고 불리는 학생주임들이 있었고 정말 많이 맞고 나와서 사회 나와서 자기 주제를 잘 알고 살았음. 요즘 동네형도 없고 집안교육도 없고 학생주임도 없지. 사회 나와서 타인을 npc 취급해봐라. 광인들이 많음. 앞에서는 웃는데 나중에는 반드시 보복하는 사람들이 많음. 잘해주면 잘해주고 못되게굴면 이를 반드시 갚으려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 줄 아냐. 나이 30이 넘으면 다들 몸을 사리는데 20대에 철 모르고 나오면 30 이전까지 정말 참교육 당한다. 30줄 넘어서면 광인들도 사회화의 과정을 좀 거쳐서 조심함. 왜냐 광인들도 물려본 경험이 있거든. 물려보면 안다. 얼마나 아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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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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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짐한덮밥 |
우리 헬스장 급식들 ㅈㄴ싹싹하고 지들끼리 운동 빠르게 하고 비키던데 어디 이상한애들만 보고선 일반화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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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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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팅눈팅키키 |
트위터는 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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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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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영키고장난사람 |
10대들사이에 x 트위터 사이에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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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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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해장국조아 |
븅1신들이 너무 독특해서 눈에 띄는거지 대부분은 안그럴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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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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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연락망사 |
ㅋㅋㅋㅋㅋ 근데 따지고 보면 저런거 나이 안따짐. 그냥 정신병인거 같던데.. 고터에서 엄마랑 쇼핑하고 있는데 ㅋㅋ 어떤 아줌마가 디피된 바지를 만지면서 어우 이게 뭔 질도 안좋고 색깔도 별론대 이만원이나 받어 어후.. 이래서 점원이 언니 그거 안에 기모라서 살짝 비싸요라고 했음. 그말 듣고 그 아줌마가 “아니 제가 언제 물어봤어요?” 하고 가더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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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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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는닉네임입니다 |
나도 비슷한 일을 겪어봐서 놀랍다 엘리베이터를 탔는데 기껏해야 초2-3정도 되보이는 남자아이가 친구랑 스피커 폰으로 대화하는데 주제가 방금 엘테 탄 사람(나);; 내가 앞에 있음에도 거리낌 없이 대화를 주고 받음. 심지어 상대 아이는 욕도 걸쭉함 말을 해주지 않는 어른의 탓인지, 자기 자식 기죽는다고 감싸기만하는 사회 탓인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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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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쟌디스 |
노애미존에서 자란 것 같은 애들은 생각보다 보기 힘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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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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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둥근별리 |
무슨 인터넷에 댓글 다는거처럼 말하네. 반박글 달리면, 너에게 말하는거 아닌데. 말도 못하냐며, ㅈㄹㅈㄹ하는 그런거 보는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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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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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린이 |
세상을 좁게 사는 사람들이 올리는 글 정도가 딱 맞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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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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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약정여고생쟝 |
현직 10대입니다 저런 부모 null 값인 행동 하면 바로 왕따행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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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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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든말든 |
평범한 애들은 트위터에 썰 주제로 안올라옴 수십만명중에 서너건이면 양호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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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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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3827 |
뭔데? 천상천하 유아독존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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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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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까만사십줄 |
호프집 알바할때 겪었네.. 평범해보이는 20대 남자셋 테이블 벨눌러서 가니 한놈이 작은 목소리로 ㅇㅇㅇㅇ주세요. 하길래 네? 뭐 필요하다구요? 하니까 컵 테이블에 팍치면서 아 물!! 물!! 물달라고!! 함. 옆에 두친구들이 죄송하다면서 그 놈한테 막 뭐라함. 난 혹시 쌈이라도 거는건지, 정신이 이상한 놈인지 당황스러웠고 절대 취한것도 아니였음. 더 이상한건 그러고 2어시간 있는 동안 술이나 안주 서빙하는데 그 놈은 고개숙여 고맙습다~ 하더라. 다른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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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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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방알바일세 |
얼마전엔 금은방 털고 택시탄다음 택시기사 앞에서 자랑하다 잡혀간 애들도 있잖아 사람을 NPC 로 보는 사람 너무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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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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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rMomGay |
지랄하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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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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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rMomGay |
이 시발 나약한새끼들 징징거리는 꼬라지 볼때마다 조용히 있는것도 한두번이다. 안그래도 뒤숭숭해죽겠고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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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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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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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우없는사람 |
진짜 3일전 겪은일인데 자영업하는데 가게문닫고 해당층 소등하고 엘베탄단말임? 같은건물 7층 학원애들이 하원하는시간이랑 겹침. 나는 지하2층을 가야하기에 엘베를탔고, 문열리자 초6? 중1-2정도 되보이는 애들이 깜짝놀라며있는거임. 아무렇지않게 탔는데 지들끼리 와 씨12발 귀신인줄알았다. 중국사람인거같은데? 이런소리하는데 작지도 않고 다들리게 했음. 진짜 존나빡쳐서 "지금 내 들으라고 그러는거야?" 하니까, 어..어.. 하더니 1층되니 우르르 나갔음. 이게 저런맥락이구나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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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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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무라 |
걍 갈등 조장 망상글임 ㅋㅋ 10대가 헐 헐 이런다고? ㅋㅋㅋㅋ 헐 거리면 그거 이모들이 쓰는 말 아니냐고 물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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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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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gnl99 |
요즘 10~90대에 무섭게 퍼지는 병, 과거엔 일어나도 몰랐을 일이지만 인터넷, SNS, 유튜브 등 매체 발달로 소수의 지극히 예외적인 일이 보편적인 사회 현상이라 착각하고 만다. 가만히 앉아서 인터넷에 떠다니는 모든 똥냄새를 다 맡을 수 있는 재밌는(?) 세상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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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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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은오리 |
나도 집앞지나가면서 아 ㅅㅂ 왜 담배를 길한가운데에서 모여서 피고 ㅈㄹ이야하면서 지나간적있는데 NPC 취급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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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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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운것만댓글단다 |
실제로 본 적은 없지만 어딘가에선 있을 법도 하다는 생각... 또래끼리 모이면 깡다구가 엄청 쎄지는 시기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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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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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구스 |
요즘 10대? 개소리임 내가 중학교 때도 저런 가정교육 사이버 강의로 대체한 애들 많았음. 하는 짓도 똑같았는데...뿐만 아니라 업무때문에 좀 나이든 사장님들 상대할때 되면 폰에 대고 궁시렁궁시렁 욕하는 인간들 많음. 그냥 들배우고 인성나쁜 사람들 기본행동이 저런거지 요즘 애들이라 그런게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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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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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수수퍼노바 |
저런애들이 반마다하나씩 있는 금쪽이임ㅇㅇ 보통 어매니들이 저렇게 교육시킴. 통화하면 반애들은 지 애 들러리임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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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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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파란하마 |
때리니까 죄송하다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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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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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울석갈비 |
우리땐 저런애들이 있었으면 선생들이 뒤지게 패서 고쳐지거나 부서지거나 둘 중 하나 하기라도 했지. 지금은 난장까면 방법이랄게 있나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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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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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낚는자 |
나도 본적은 없는데 믿기는함 진짜 있을것 같거든 그리고 싸가지는 쳐맞기 전과 후로 나뉨 내가 아니더라도 언젠가는 쳐맞게 되어있음 그럼 고쳐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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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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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5 [18: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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