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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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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음글 | 싱글게임하다 패드립 먹은 펨코인.jpg | 무무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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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3 [01: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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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3 [01:01] |
답글 베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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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베스트1 |
 으앙웃음 |
난 " 여기 시꺼먼분 " 에 긁혔음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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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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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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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2 17: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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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베스트2 |
 정신차려보니폭식 |
단골 정육점에서 “어머님” 소리 듣고 긁혀서 발길 끊음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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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7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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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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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2 2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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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베스트 웃자 |
커튼잭 |
시장 할머니가 "삼춘"이라고 할 때 긁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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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3 09: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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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마당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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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앙웃음 |
난 " 여기 시꺼먼분 " 에 긁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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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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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긴우때인 |
정중하게 '흑인 남성분'했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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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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챙두 |
이건 흑인이어도 기스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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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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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긴우때인 |
게임이었으면 온갖 인종차별 발언이 난무했을텐데 블라먹을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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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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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긴우때인 |
그냥 "야 조나단"으로 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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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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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llillili |
시꺼먼분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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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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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l젼xx |
그냥 비난이잖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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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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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엠셀 |
rgb(0,0,0)이신분 이라고 했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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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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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말한애아빠 |
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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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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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는게좋아 |
ㅋㅋㅋ그냥 시비걸린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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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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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브리스킷 |
아랫도리가 검은자의 그것이라면 자랑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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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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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듯 |
이건 이니시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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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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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souri3 |
이걸 긁히기만 하다니 역시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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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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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꾸루꾸 |
난 나보고 외국어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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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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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남성 |
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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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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랩하는교수님 |
대놓고 할퀴는데 당연히 긁혀야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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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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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자와 |
대놓고 죽빵 갈겼는데 긁히기만 했으먼 강철멘탈이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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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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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기굽는남자 |
니가 더 나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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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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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지간히하자 |
애들학교가거나 애들델꼬병원가믄 듣게되더라. 나말고 다른사람 부르는줄 알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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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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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차려보니폭식 |
단골 정육점에서 “어머님” 소리 듣고 긁혀서 발길 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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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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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다리면무료 |
그거 어머? 님! 이라는 뜻일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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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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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없는짝귀공룡 |
나 일한데는 엄마라고 불렀는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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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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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맞춤법교수 |
폭식을 멈추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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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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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꼰대o |
어머님왜이렇게 화나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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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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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감하는애 |
나도 아줌마는 들어봤고 그래 그럴 나이 됐지..했는데 어머님 소리 들으면 진짜 긁힐듯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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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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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수육대짜 |
살짝 이런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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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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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프다웃퍼 |
김구라는 학벌만 보는구나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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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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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보로빵있나요 |
나는 무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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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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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이빨고싶다 |
나는 할로윈 시즌 때 “내년엔 아랍 코스튬을 해볼까봐” 했는데 “오 딱이다. 딱 니꺼야” 이러더라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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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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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머신건 |
올해는 뭐하셨나요ㅋㄱ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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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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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AVABOGU |
탈레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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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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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이빨고싶다 |
토이스토리 우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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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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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머신건 |
사진은 우디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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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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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해찡 |
아버님 되게 예의바르고 존중해 준다는 느낌들어서 안긁히는대???? 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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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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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갈비 |
나도 아버님은 전혀안긁힘 근데 겜 못한다는 씨게 긁히더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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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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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해찡 |
할아버지가~ 재~일로 좋아하는 아이스크림으로 사웟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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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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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링달링전효성 |
불갈비 아버님 게임 못하시나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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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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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갈비 |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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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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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팅21년 |
서주아이스바 이거 정말 맛있었어요. 동네 슈퍼에서 40-50원 했던것 같은데. 근래 비슷한 거 먹어봤는데 그 맛이 안나요. 제 입맛이 바뀐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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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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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해찡 |
요세는 진짜 식품맛이 바뀌었을 거란 생각도 완전히 틀린생각은 아니라고 생각해 옛날서주는 깨물면 찐득한느낌이엇는데 요즘 서주는 서걱하는 것 같더라고요 아님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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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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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룡이죠아 |
나두 병원가니깐 아버님이래 나랑 나이차이도 몇살 안 나보이는 처자였는데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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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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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K |
그냥 애기들 많은데가면 젊 은사람들도 다 아버님 어머님으로 부르긴하는데 나보닺 나이많아보이는 사람한테 들으니까 이상하긴하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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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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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게많아요 |
남자들은 주게임 허접이란 말에만 긁히는게 국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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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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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땜시가입함 |
나는 허접이 맞기 때문에 화가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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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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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어허너 |
긁힐게없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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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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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도발바닥키스 |
난 자꾸 웨얼알유프럼 물어봄 걍 서있으면... 여권도없는 한국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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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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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러버 |
그야 아저씨는 20대 초에 군대가서도 타부대사람들한테 많이 들으니까 그닥 별생각 없음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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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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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당정치 |
글쎄..사회 나와서 들으면 생각 바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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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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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튼잭 |
시장 할머니가 "삼춘"이라고 할 때 긁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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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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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가스랑만두 |
나 스무살 때 음식점 알바하다가 “저기 아저씨~ 사이다 하나요~”에 긁혔는데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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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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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씨9 |
나 혼자 살지만 누가 봐도 나이가 들었으니 그런 말 들을 수도 있다고 생각함. 근데 만약 난임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이 들으면 정말 기분 안 좋은 정도가 아니라 마음 아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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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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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람 |
ㅋ 게임 허접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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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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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메테우스 |
난 98인데 업무상 어린이집에 전화할일 있어서 전화했다가 아버님 소리들음 ㅋㅋㅋㅋ 모쏠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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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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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색소색소 |
요양원 몇년 있었다가 실수로 어르신이라 해서 나라 잃은 표정의 아저씨.....죄송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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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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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암의아들 |
난 단골 쿠우쿠우에서 항상 혼자이신 분 소리 듣고 발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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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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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인다인 |
나도 딸래미 하원시키러 어린이집 가면 아버님 소리 들어 s(ㅠ-ㅠ)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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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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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과계절 |
난 결혼해서 가정 이루는게 꿈이라 아버님이라고 들으면 되게 기분 좋을것 같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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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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뭇별에닿기를 |
꿈이란 이뤄지지 않았음을, 이룰 수 없을 것 같음을 느꼈을 때 날카롭게 다가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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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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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NG |
사장님 선생님 이라고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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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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셸비 |
게임ㅈ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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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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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퍼민트집사 |
난 진짜 완전 할머니 할아버지 아니면 아버님 어머님 소리 잘 안하긴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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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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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에 대한 배려는 네티켓의 기본입니다.게시물에 상관없는 답글이나 추천유도성 답글을 달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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