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축 URL: https://humoruniv.com/pds1333326 URL 복사 |
|
마지막 힐링...
| ※ 로그인 없이 추천 가능 | ||
 |
 |
 |
추천되었습니다.
|
|
| ▲ 다음글 | 다큐 3일 명언 레전드들.jpg | andrea5609 |
 414
 0
 30
 29,401
|
2024-10-19 [09:29] |
| ▼ 이전글 | 니네친구들중 지오피 지피가는애들한테 이거낚아봐 | 3소대박병장 |
309
1
41
28,104
|
2024-10-19 [08:43] |
답글 베스트
|
답글 베스트1 |
 제약이많네 |
마지막말곤 싹다전부 심연인데 ㅅㅂ;;; [3]
|
414 0 |
 추천
 반대
이동
답글
|
2024-10-19 00:32 |
||||
|
답글 베스트2 |
고둥랩퍼 |
(90년대 후반) 유치원 때.. 친했던 동네 여자애 집에 놀러갔는데 엄마랑만 사는 반지하 가난한 집이 었음.. 거실에 영어 써있는 책이 있길래 봤는데 여자 나체 사진이 나와서 신기하게 넘겨 봄. (지금 생각해보면 플레이 보이 잡지일듯?) 너무 애기라서 야하다 당황스럽다 이런 감정도 없고 그냥 '저 이모는 왜 저런 사진을 찍은거지?' 싶었음. 잠깐 보다가 흥미 잃고 그냥 빌려온 비디오 같이 봤음. [2]
|
82 0 |
추천
반대
이동
답글
|
2024-10-19 09:32 |
||||
답글마당 (52)
|
|
제약이많네 |
마지막말곤 싹다전부 심연인데 ㅅㅂ;;;
|
4140 |
추천
반대
 신고
답글
|
2024-10-19 |
||||||
 |
제약이많네 |
난친구집가서 친구 할머니 김장하면 친구랑 같이 밥 산으로퍼다가 겉절이에먹었던거랑 우리집옥상에서 고기구워먹는데 밥없어서 친구한테 밥가져오라고 하고 같이먹엇던기억이랑 아버지 사무실에서 친구랑 둘이 밤새떠들면서 잣던 기억밖에없는데
|
330 |
추천
반대
신고
|
2024-10-19 |
||||||
|
쭈루준 |
복숭아카레는 좋은데
|
10 |
추천
반대
신고
|
2024-10-19 |
||||||
|
약사요 |
마지막 삼촌이 너무 좋아서 어둡게 읽었던 내용이 사라졌어.
|
100 |
추천
반대
신고
|
2024-10-19 |
||||||
|
유리멘탈잉어 |
마지막 진짜 일탈이네ㅋㅋ
|
300 |
추천
반대
신고
답글
|
2024-10-19 |
||||||
|
|
하우젠폭삭 |
나도 어릴때 친구집갔는데 그 집에 친구랑 친구 동생, 친구네 형 이렇게 삼형제 있는데 저 본문에 있는 코딱지존(+콧털도 중간중간에 섞여있음) 봤음;; 존나 역겹고 기괴함;
|
140 |
추천
반대
신고
답글
|
2024-10-19 |
||||||
|
|
토끼와꼬부기 |
씻고서 맨몸은 나도 겪어봄....친구네 놀러가서 같이 있는데 친구 아버지 오셔서 인사하고서 친구아버지가 바로 씻으러 갔는데 다 씻고서 알몸으로 나와서 아무렇지 않게 돌아다니더라....
|
210 |
추천
반대
신고
답글
|
2024-10-19 |
||||||
|
|||||||||||
|
이웃의카카시 |
난 반대로 친구 아버지가 여자 둘끼고 누워계시더라 집도 진짜 판자집같은거였는데 중학교때인데 충격이었음
|
230 |
추천
반대
신고
|
2024-10-19 |
||||||
|
|||||||||||
|
탕탕소년단 |
와 여기도 본뮨 만큼 아니 더 심연인데?
|
320 |
추천
반대
신고
|
2024-10-19 |
||||||
|
|||||||||||
|
|
Rewhite |
나는 초5때인가? 초4때인가 엄청엄청 좋아했던 친구가 있어서 친구네 놀러갔는데 걔네 언니가 노는거 껴들더니 갑자기 자기가 퀴즈내고 이거 틀리면 까나리액젓 먹어야된다고 하고 물컵에 타옴 근데 퀴즈도 내가 맞출수 없는게 걔네 집안 문제거나 진짜 내가 알수없는 문제였음 그래서 자꾸 나 먹이려그래서 먹었나? 안먹었나 내가 안좋은 기억은 잘 잊는편이라 정확히 기억은 안나는데 몇번 먹다가 뱉고 그랬던거같음 뱉으면 혼내고 계속 걔네집 가면 언니가 괴롭혀서 나중엔 결국 안감...
|
390 |
추천
반대
신고
답글
|
2024-10-19 |
||||||
|
|
외용약 |
나도 고등학교때 절친이었던친구본가를 대학생때놀러가봤는데..식탁위에 다먹은 김플라스틱상자가 먹고남은그대로 탑처럼쌓여있고..그안에 보리찬지뭔지 티백우리고 뺀거를 막 던져서 마를때까지 넣어놧음. 컵도 쓰고남은거 안씻고 식탁위에 그대로놔두고. 변기에는 털로된 변기커버씌워놨는데 언제씻었는지도모르겠을 비주얼이라 걔네집에서 화장실도못갔음ㅠ집냄새는 당연히역하고..근데그와중에 개는키우고ㅠㅠ그전엔 걔 자취방만가봤었는데 그냥 좀 안치우는앤줄알았는데 걔네가족자체가 치울줄모르는 집인거같았음ㅠ
|
270 |
추천
반대
신고
답글
|
2024-10-19 |
||||||
|
|
4주진단 |
중학생 때 친구네 집 갔는데 친구가 이혼 가정이라 아빠 오빠 친구 이렇게 셋이서 사는 집이었음. 오빠는 고등학생인데 담배피고 약간 양아치같은 느낌. 부자가 집에서 담배를 피는지 퀴퀴한 홀애비 냄새+담배 냄새 뒤섞여서 집 안에서 고약한 냄새가 펄펄났고 온 집안의 표면은 닿는 곳마다 약간 찐득한 느낌. 집안에 불은 안켜고 환기도 안시키고 커텐을 쳐놓으니 안그래도 퀴퀴한데 더 우중충했음. 놀다가 목말라서 물 주라니까 집에 마실 물이 없대. 그 대신 콜라마시래. 그러면서 콜라가지러 간 베란다에 콜라 몇박스가 산더미처럼 있었음. 뭔가 나와는 다른 세상에 사는 애를 처음봐서 충격이었던 기억이 나네
|
380 |
추천
반대
신고
답글
|
2024-10-19 |
||||||
|
허니카스테라 |
너네 왜 친구가 있어...?
|
250 |
추천
반대
신고
답글
|
2024-10-19 |
||||||
|
 Synology |
댓글 보면서 심각한 표정으로 내리다가 빵터졌네ㅋㅋㅋㅋㅋㅋ
|
70 |
추천
반대
신고
|
2024-10-19 |
||||||
|
|||||||||||
|
|
카고빵빵 |
이런글은 본문보다 웃대댓글보러옴
|
140 |
추천
반대
신고
답글
|
2024-10-19 |
||||||
|
|
얇은부리황새 |
우리집도 무당자주가서 집에 부적있구 문앞에 식칼두고 그랬었음 ㅋㅋㅋㅋ 그래서 친구들 오면 놀람 ㅋㅋㅋ 그리고 우리집은 해장으로 무조건 고기여서 샤브샤브나 갈비찜 한사바리 올라오면 또 놀라고 그랬음 ㅋㅋㅋ 친구들이 놀라기전까지는 그게 당연한 건줄 알았었어 ㅋㅋㅋ
|
00 |
추천
반대
신고
답글
|
2024-10-19 |
||||||
|
|
고릉고릉 |
심연;;
|
00 |
추천
반대
신고
답글
|
2024-10-19 |
||||||
|
|
개즈압느옴 |
다른건 사람 사는게 다 거기서 거기니까 이해할수 있는데 카레에 딱복넣는다는건 이해가 안됨 제일 충격적임....
|
30 |
추천
반대
신고
답글
|
2024-10-19 |
||||||
|
|||||||||||
|
쭈루준 |
맛있을 것 같은데
|
30 |
추천
반대
신고
|
2024-10-19 |
||||||
|
|
고둥랩퍼 |
(90년대 후반) 유치원 때.. 친했던 동네 여자애 집에 놀러갔는데 엄마랑만 사는 반지하 가난한 집이 었음.. 거실에 영어 써있는 책이 있길래 봤는데 여자 나체 사진이 나와서 신기하게 넘겨 봄. (지금 생각해보면 플레이 보이 잡지일듯?) 너무 애기라서 야하다 당황스럽다 이런 감정도 없고 그냥 '저 이모는 왜 저런 사진을 찍은거지?' 싶었음. 잠깐 보다가 흥미 잃고 그냥 빌려온 비디오 같이 봤음.
|
820 |
추천
반대
신고
답글
|
2024-10-19 |
||||||
|
가족같은분위기 |
너무 빨리 성에 눈을 떳네 ㅋㅋㅋㅋㅋ
|
20 |
추천
반대
신고
|
2024-10-19 |
||||||
|
hong971 |
빌린 비디오에서 헐벗은 여자들 나옴
|
30 |
추천
반대
신고
|
2024-10-19 |
||||||
|
|
누텔라 
|
친구 불러놓고 엄마랑 둘이서만 라면먹는 심리는 대체 뭐지..??
|
400 |
추천
반대
신고
답글
|
2024-10-19 |
||||||
|
 iPhone11 |
나도 비슷한 경험 있긴함..ㅋㅋ 초딩때 게임하다 친해진 친구집에 놀러갔는데(어른들 외출 중) 점심 쯤 되니 친구가 배고프다면서 라면을 끓이는거야. 그런갑다 했는데 다끓이고 접시에 옮겨담더니 지 혼자 식탁펴고 먹음;; 난 얼탱이가 없어서 가만히 쳐다보고 있는데 그 때 어른들이 집에 돌아오셨음. 그 친구 어머님이 "친구 데리고 왔니?" 하면서 인사하시는데 친구 혼자 라면 먹으면서 닌텐도 하고 있고 난 그걸 앞에서 멀뚱멀뚱 보고있는 기묘한 광경을 보고 왜 너 혼자 먹냐는 말 한마디 안하고 방에 들어가시더라.. 친구야 어리니까 몰라서 그랬다쳐도 어른까지 그러니 좀 신선한 충격 받았었음
|
130 |
추천
반대
신고
|
2024-10-19 |
||||||
|
|
청주댁 |
나도 어릴때 친구오빠가 왜 집에 친구데려왔냐고 내 앞에서 친구 때림 ...
|
350 |
추천
반대
신고
답글
|
2024-10-19 |
||||||
|
청주댁 |
그리고 다른 친구네 집 놀러갔는데 냉장고에서 음료수 자기것만 꺼내서 마시더라 그걸 본 친구언니가 너만 먹냐, 친구도 줘야지 라고 훈수두니까 친구가 얘가(나) 음료수 달라고 안 했다고.... 그 후로 이 친구랑 서서히 멀어짐
|
490 |
추천
반대
신고
|
2024-10-19 |
||||||
|
|
가족같은분위기 |
난 유치원때 아직도 기억난다. 친구집에 놀러갔는데 나이차 많이 나는 형님이 집에 계셨음. 근데 내 친구가 뭐 예의 없는 행동을 했는지...그 애를 거꾸로 손으로 매달아서 집 배란다에 내놓고 훈육아닌 학대를 하셨음. 친구는 소리지르면서 미안하다고 하고... 너무 무서웠던 기억이 난다. 거기 3층 주택이었던거로 기억나는데... 나중에 성인되서 어머니께 물어보니 친구는 재혼가정이었고 나이 터울큰 형이었던거임. 당시엔 예의범절 집에서 엄격하게 했었으니 그러려니 했었던거 같은데 지금 생각하면 충격이다 진짜... 애 손 미끄러져서 떨어뜨리면 어쩌려고
|
380 |
추천
반대
신고
답글
|
2024-10-19 |
||||||
|
|
오전3시의무법지대 |
난 4,5학년때 친구집가서 베란다 경치본다고 유리만졌다가 친구가 귓속말로 손자국나서 만지면 엄마한테 혼나. 라고 말해서 충격받음;;; 처음 배웠음 유리에 지문묻는거 ㅠ 그리고 이친구집에서 놀고있으니 토끼모양으로 깎은 사과 주셔서 또 놀랐음 . 그 날 내가 아는 세상이 넓어졌음
|
200 |
추천
반대
신고
답글
|
2024-10-19 |
||||||
|
|
창천제일검 |
저런 경험 아예 없어서 약간 괴담 보는 거 같음.. 충격
|
370 |
추천
반대
신고
답글
|
2024-10-19 |
||||||
|
|
먹거리주문하기 |
ㅅㅂ 마지막 사연 아니었으면 밥맛 뚝 떨어지고 나갔을뻔했다 왜이렇게 다 심연이야…
|
130 |
추천
반대
신고
답글
|
2024-10-19 |
||||||
|
|
그녀의자취방 |
나도 중학교2학년때 같은반애가 집에 계속 놀러오라고해서 갔더니 집이 쓰레기가 발디딜틈도 없이 많고 거기에 개를 세마리나 키우고 있었음; 개똥오줌냄새하며 쓰레기냄새랑 머리가 아플 지경이였는데 자는곳에 이불 깔린데만 쓰레기가 없었음....ㅎ 얘가 지네집가서 먹자며 핫도그를 사가자고해서 핫도그 사갔었는데 걔네 오빠가 한입만 달라고 하니까 걔가 가래침을 그 핫도그에 뱉는거임.. 그거보고 그집에서 나와서 다시는 걔랑 말도 안섞음 ㅠㅠ
|
60 |
추천
반대
신고
답글
|
2024-10-19 |
||||||
|
|
스테판 |
친구집 갔는데 라면 먹재. 그래서 끓이는걸 보는데 이미 라면 국물이 있는거야. 그래서 이거 뭐냐고 하니까 자기네 집은 라면 국물은 계속 두고 면을 끓인데;; 씨국물을 실제로 봄; 나 배부르다고 했어
|
490 |
추천
반대
신고
답글
|
2024-10-19 |
||||||
|
Synology |
아니시발
|
250 |
추천
반대
신고
|
2024-10-19 |
||||||
|
|
hong971 |
난 끔찍한거나 그런경우는 아닌데. 난 개를 별로 안좋아하는데 개키우는 친구집 놀러가서 잠깐 잠들었는데 얼굴간지러운 느낌들어서 눈떠보니까 강아지가 내 얼굴 핥고있었음.. 진짜 개 깜놀이었다잉
|
100 |
추천
반대
신고
답글
|
2024-10-19 |
||||||
|
 최태민 |
이건 평범하군요 다행이야.
|
110 |
추천
반대
신고
|
2024-10-19 |
||||||
|
|
카고빵빵 |
나도하나 적자면 중딩때 친구집가서 하루잤는데 일욜날 아침밥으로 소고기를 구워주심. 아침부터 고길구워먹어?? 하는데 고기를 쌈장 된장없이 기름장으로만 먹어서 충격이었음...
|
100 |
추천
반대
신고
답글
|
2024-10-19 |
||||||
|
딸리아뗄레 |
비싼 소고기는 쌈장, 된장에 찍어먹는게 아니긴 하지..
|
160 |
추천
반대
신고
|
2024-10-19 |
||||||
|
 겨울만두 |
맛잘알 집안이네
|
150 |
추천
반대
신고
|
2024-10-19 |
||||||
|
고로케트 |
자식 친구라고 최고로 대접해주셨네~
|
170 |
추천
반대
신고
|
2024-10-19 |
||||||
|
|
섰다베이비 |
대부분 관종주작 어그로 글이네 낫잼이다... 절레절레
|
07 |
추천
반대
신고
답글
|
2024-10-19 |
||||||
|
|
맥컬리톨킨 |
초등학생시절에 친구집 놀러가서 친구엄마가 코스프레하고 춤추는거 봄 그당시에는 당황스러웠는데 지금은 나도 건담 좋아하는 씹덕이라 이해감
|
30 |
추천
반대
신고
답글
|
2024-10-19 |
||||||
|
|
크찡 |
좀 충격적인 얘기도 많네 요즘도 저런가정이 존재하겠지만 옛날이라 더 많았겠지..?
|
30 |
추천
반대
신고
답글
|
2024-10-19 |
||||||
|
공감하는애 |
나도 거의 16년전인가? 초딩 저학년때 친구가 늦둥이고 10살 이상 많은 큰오빠랑 5살정도 많은 언니가 있었는데 걔내집 놀러갔는데 어머니는 인사해도 대꾸도 안해주고 큰오빠는 방에서 쌍욕하면서 모니터에 고개박고 게임하고 있고 내가 옆에 있는데도 친구한테 욕하고 소리지르고.. 걔 언니는 동네에서 유명한 일진이었고.. 집안에 들어갔을때 난생 처음 보는 분위기랑 상황들에 충격받았었음 그후로 절대 안감
|
40 |
추천
반대
신고
답글
|
2024-10-19 |
||||||
|
|
Synology |
내가 갔던 친구집은 대부분 다 정상에 속해서 다행이다;;
|
10 |
추천
반대
신고
답글
|
2024-10-19 |
||||||
|
|
국산아프로 |
허참...
|
00 |
추천
반대
신고
답글
|
2024-10-19 |
||||||
|
내에귀팬티 |
가족오락관!
|
00 |
추천
반대
신고
|
2024-10-19 |
||||||
|
|
햄뽁 |
나도 중딩때 학년 바뀌고 반에서 처음 친해진 친구가 자기집 놀러가자고 해서 갔었는데 친구 할머니가 지지배가 친구는 뭐하러 데려왔냐 이런식으로 막 욕하셔서 가자마자 쫓겨남..그 친구 미안하다고 움..괜찮다고 하고 그 뒤에도 그 친구랑 몇달 잘 지냈는데 자꾸 자기 다니는 교회 같이가자고 해서 점점 멀어짐..
|
100 |
추천
반대
신고
답글
|
2024-10-19 |
||||||
|
|
선풍기질식사 |
옛날에 우리집 화장실에 컴퓨터 있었음. 친구 놀러와서 충격받더라. 나같아도 그럴 듯
|
40 |
추천
반대
신고
답글
|
2024-10-19 |
||||||
|
페퍼민트집사 |
나 초등학교때 학교 안다니는 동네 친구집 갔는데 단칸방인데 무서워서 안에는 못들어갔음 근데 갈때마다 항상 불도 꺼져 있고 반지하 창문으로 걔 불러서 놀고 그랬는데 지금은 잘 지냈으면 좋겠다 아니 의무교육인데 왜 학교를 안보내는거야..
|
20 |
추천
반대
신고
답글
|
2024-10-20 |
||||||
|
페퍼민트집사 |
또 다른 친구네 갔는데 거기도 반지하였는데 온 집안에 소주병 굴러다니고 대낮인데 아버지 그냥 대자로 누워서 뻗은건지 자는건지 그러고있어서 좀 그래서 놀러갔다가 다시 집왔는데 걔는 중학교땐가 어느순간 학교 안다니고 나중에 들리는 얘기론 몸팔고 다닌다고 했음
|
10 |
추천
반대
신고
|
2024-10-20 |
||||||
|
페퍼민트집사 |
이게 집이 반지하고 단칸방인것보다 분위기가 진짜 심각했었음 다른 반지하사는 친구네 갔을땐 거기는 부모님도 그렇고 언니분도 동생,딸래미 친구라고 항상 잘 대해주셔서 좋은 기억이 많음
|
20 |
추천
반대
신고
|
2024-10-20 |
||||||
|
|
나래너래누래 |
난 우리집이 원룸쪽방에만 살아봐서 다들 그런줄 알았는데.. 초1때 친구집 놀러가서 우리집보다큰 방 4개 있는거보고 쇼킹옴
|
10 |
추천
반대
신고
답글
|
2024-10-21 |
||||||
상대방에 대한 배려는 네티켓의 기본입니다.게시물에 상관없는 답글이나 추천유도성 답글을 달지 마세요.
스포일러성 답글이 신고되거나 발견되면 이유불문 삭제 혹은 정학처리 됩니다. 유의 부탁 드립니다.
| ▲ 다음글 | 다큐 3일 명언 레전드들.jpg | andrea5609 |
414
0
30
29,401
|
2024-10-19 [09:29] |
| ▼ 이전글 | 니네친구들중 지오피 지피가는애들한테 이거낚아봐 | 3소대박병장 |
309
1
41
28,104
|
2024-10-19 [08:43] |
← CTRL+C 로 복사하고 CTRL+V 로 붙여넣으세요!
(주)웃긴대학재단 | 사업자등록번호 107-81-76979 | 서울시 송파구 충민로 66, 제와이-2123호 (문정동, 가든파이브라이프) | Fax 02-6280-9094
대표이사 이정민 |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이정민 | 민원, 운영자메일, 관리안내 | 통신판매업신고 제 2010-서울강남-01011호
Since 1998.8.24, Copyright (c) 2025 humoruniv.com All right reserved.
대표이사 이정민 |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이정민 | 민원, 운영자메일, 관리안내 | 통신판매업신고 제 2010-서울강남-01011호
Since 1998.8.24, Copyright (c) 2025 humoruniv.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