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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7 [23: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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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7 [23:42] |
답글 베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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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베스트1 |
 눈팅4년만에가입 |
아래 상황이면 닥.치고 의사말 무조건 들을것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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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8 00: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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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베스트2 |
 감사하는놈에게시비검 |
요약 : AST의 정상 범위는 10~40, ALT는 7~56 이다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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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7 2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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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마당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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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하는놈에게시비검 |
요약 : AST의 정상 범위는 10~40, ALT는 7~56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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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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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ullen |
운동 많이 해서 근육 녹아서 그렇단 소리도 있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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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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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긴우때인 |
나 완전 똥배인데도 병원에서 간수치 보고서 "평소에 운돌하세요?"소리 나올정도 단백질 과다섭취도 안될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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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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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없는짝귀공룡 |
횡성한우해줭 증상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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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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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긴우때인 |
검사결과 심장이 기능 못해서 모든 장기들의 성능이 후달려졌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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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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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구르 |
그럼 저 사람은 어떻게 살아 있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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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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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공격력 |
나 200찍었을때 보건소에서 빨리 병원안가고 뭐하냐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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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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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은고민고민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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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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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듯 |
축구 얘기하는거보면 비알콜성 간염인데 이게 더 치료가 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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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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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보호차 |
딱 저기서 콜라색 소변 나왔으면 횡문근융해증인데... 급성 신부전증온다. 운동도 무리하지말고 적당히 해야함. 왜 아냐고?? ㅋㅋㅋ 나 저거 비스무리한 증상으로 군면제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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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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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제엘 |
너도 병원이 리스폰 지역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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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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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발의웃대인 |
젊을때 돈번다고 농촌 알바가서 이틀일하고 콜라색소변봤었는데 ㅋㅋㅋㅋ 소변이 잘안나와서 물겁나마시고 소변겁나보니까 하루지나니까 회복됨. 그때는 무지했었지 ㅋㅋㅋ 그래도 다행인건 아직도 신장건강 20대로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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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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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잡고뒤에서 |
검사결과 나오기로 한 날. 병원 못가면 진짜 의사한테 전화오드라... 난 다행히 입원할 정도는 아닌데.. 라는 소리 들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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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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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됨 |
일주일 정도 전신 근육통 있을정도로 운동했을때 저 수치가 200나왔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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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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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팅4년만에가입 |
아래 상황이면 닥.치고 의사말 무조건 들을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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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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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발롬 |
나 암걸렸을때 가족불러야 이야기 한다고 하니까 손에 땀이 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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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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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화비 |
무릎 찧은곳이 계속 찌릿찌릿거려서 검사 받아봤더니 찐 희귀하게 그냥 연골이 남들보다 70%가 적다 그럼...반대편 무릎이랑 다른 관절부위도 검사해보더니 다른 의사분 불러서 뭐라 뭐라 지들끼리 이야기하면서 막 탄식함..결론은 긴 운동 반복해서 하지 말고 잘 관리해서 관절쓰라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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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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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대카서 |
요산수치 저정도면 통풍발작올수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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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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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짧으니 |
당장 간성혼수와도 이상하지 않을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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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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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만세번째 |
저게 물리적으로, 생화학적으로 나올 수 있는 수치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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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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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바흐흑 |
나올 수는 있지.응급실이나 중환자실에서나 보이는 수치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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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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꽉찬B컵부랄 |
ㅋㅋ내 아는 사람도 저래가지고 부모님 모셔오라함ㅋㅋㅋ 간이식해야한다고 알고보니 영양제 알러지반응이더라 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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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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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변태왕 |
난 저거보다 높은데....쩝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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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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팹시제로 |
ㅋㅋㅋㅋㅋ 나도 저랬는데 한쪽눈 잘 안보이는거 걍 방치했다가 실명 직전에 병원갔더니 병원 뒤집어짐 검사 뺑이만 3시간 치고 수술 당장해야한다고 ㅋㅋㅋㅋ 그때 생각하면 아찔 하긴 했는데 추억이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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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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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림푸푸 |
간수치 8000인데 살아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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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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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긋지긋관절염 |
거 안가면 입관해야지 입원은 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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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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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꿈은샤타맨 |
공복혈당 400은 어떻게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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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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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허어 |
인슐린 주사 맞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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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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샹꼬맹 |
나 30인가그런데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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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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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ch나처럼 |
나 예전에 술마시고 담날 타이레놀 먹었다가 몸안좋아서 병원갔더니 간수치 12,000나온적 있음 ㅋㅋ 의사가 바로 큰병원가라고 소견서 써줬는데 큰병원에 전화해보니 코시국이라 오지 말라하길래 그럼 전 이대로 죽을게요~ 하고 다시 원래 병원가서 검사해보니 10,000대로 떨어지길래 시간 지나면 내려갈거 같다고 지켜보자 하면서 수액한방 맞으면서 재보니 점점 떨어져서 원래수치로 돌아왔었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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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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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스타킹마스터 |
술먹고 다음날 하지 말아야 할것. 1.타이레놀 및 소염제 등 간에 무리줄수 있는 약, 감기약등.. 2.빈속에 오렌지쥬스. 3. 근육에 무리 주는 과한 웨이트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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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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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sun1 |
나도 전에 한약 먹고있을때 회서 건강검진에서 280정도 나왔는데 당장 오후에 소환하더니 300 넘으면 입원 치료라고 잔업특근 통제에 힘든일도 금지라 했음 한약은 좀 조심스레 말하던데 먹지말래서 안먹음 한달정도 출근해서 빈둥거리다 칼퇴 주말에 무조건쉬니까 바로 복구 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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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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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창의어린넋 |
저건 같이 축구하는 친구들을 살인자로 만드는거 아닌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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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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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산들바람 |
무림 밖으로 나온 주화입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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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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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드득까드득 |
담낭염으로 간수치 1200나왔을때도 의사가 웃지말라고 엄포놓고 겁줬는데 8천이나 만이넘음 어떤겨 대체. 겁나무섭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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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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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에 대한 배려는 네티켓의 기본입니다.게시물에 상관없는 답글이나 추천유도성 답글을 달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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