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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 6월에 아들 싹수 안보이면 그냥 현장 데꼬나와서 기술 가르치는게 제일 잘 사는 길일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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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6 [16:57] |
| ▼ 이전글 | 어느 찐따가 깡패학교에 온 이유 | 코스모스야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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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6 [16:40] |
답글 베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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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베스트1 |
 복족이 |
팀장이 자기아들은 힘든 일 안 시키겠다고 말한걸 심각하게 받아들인건지, 아니면 진짜로 꼽준건지, 아니면 쟤가 진짜 평소 행실이 안 좋은건지 전후사정을 모르니 이해가 안 되네. 애초에 디시기도 하고.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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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6 16: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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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베스트2 |
 장식용대가리 |
"팀장님 말하는 꼬라지가 등신같은거 보니 똑같이 커서 제 밑에 있겠네요 허허 위아래로 ㅈ같은 새끼가 붙겠네 퇴사해야하나 허허"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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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6 16: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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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베스트3 |
 착한돼지꿀꿀 |
내 일은 아니지만 존나 속상하다. 설령 저렇게 생각하더라도 저걸 입 밖으로 내면 안되지... 직장 동료에 대한 배려심도 없고, 인간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도 없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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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6 17: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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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마당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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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등푸른방어 |
저렇게말하는 애비치고 아들잘못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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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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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젠폭삭 |
아시바에서 밀어버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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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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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벌레 |
단순하게 노가다해서 그런말한걸수도 있지만 행동거지나 말뽄새때문에 저렇게 말했을수도 있다고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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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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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리산산토끼 |
그런거면 지 아들한테 말해야지 그걸 왜 저사람한테 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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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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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벌레 |
예전노가다 뛸때 선임중 한명이 쉬거나 밥먹을때마다 여자얘기 토토얘기 주식얘기하는데 저렇게살지 말아야지 생각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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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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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벌레 |
듣기 싫다고해도 계속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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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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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호 |
그런 놈이면 말도 못하고 어버버 하다가 집에 오진 않았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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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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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하마 |
나도 이게 맞다 보고 아마 계속 맘에 안들게 해서 입다물게 하려고 한말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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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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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북이꼬북하북 |
추가설명도 없는 글에 궁예 나타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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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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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아님아무튼아님 |
난 나처럼을 너처럼으로 잘 못 들었을거라 생각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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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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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파는상인 |
이야 여기 궁예가 몇 명이야ㅋㅋㅋㅋ 자기 멋대로 살 붙이고 난리가 났네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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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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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론5톤 |
싹수 ㅋ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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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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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식용대가리 |
"팀장님 말하는 꼬라지가 등신같은거 보니 똑같이 커서 제 밑에 있겠네요 허허 위아래로 ㅈ같은 새끼가 붙겠네 퇴사해야하나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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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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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ryhaha |
노가다 팀장한테 그 얘기하면 중함마 날라옴ㅋ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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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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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족이 |
팀장이 자기아들은 힘든 일 안 시키겠다고 말한걸 심각하게 받아들인건지, 아니면 진짜로 꼽준건지, 아니면 쟤가 진짜 평소 행실이 안 좋은건지 전후사정을 모르니 이해가 안 되네. 애초에 디시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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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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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쟁이 |
머가 됐든 당사자 앞에서 할 얘기는 아니긴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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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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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탁하고지가해결함 |
이게 맞는듯 열심히 일하는데 꼽주는 사람 찾기 힘듬 쟤가 평소 근태나 하는 행실보고 그랬을 가능성이 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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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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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심이언니 |
지 아들 힘들일 안시키겠다고 말할거였으면 차라리 내 아들은 나처럼 안살았음 좋겠어. 라는식으루 말했어야죠. 왜 남한테 지랼임. 진짜 기분 안좋을것 같아요. 완전 생각 없는 꼰대새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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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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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소개잔혹사 |
같은 업종인데... 업종에 대한 이야기면 보통은 '나처럼'임... '너처럼'이면 개인에 대한 비난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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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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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섯스왕귀 |
나도 비슷한 생각인 게, 정작 팀장 본인도 같은 업종에 종사하고 있는데 굳이 누워서 침뱉기를 한다? 팀장이 말한 너처럼은 '직업'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라 행실이나 인성에 대한 이야기라고 보는게 맞을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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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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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해장국조아 |
??? : 꼬라지 보니까 몇년뒤에 같이 하실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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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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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상어뚜루루 |
애가 아무리 폐급이여도 팀장이 말 구분 못하는 거 보면 비슷할 거 같긴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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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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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아빠 |
그냥 자식이 이 일을 하는게 싫었다면. 자식이 나같이 살면 안되는데. . 라고 했어야 하니. 다른 모습을 보고 너처럼 이라고 한게 아닐까 싶은데.. 점심이면.. 김치를 물에 씻어먹고 있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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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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킥푹팍 |
??? : 그러니깐요 저희 아버지는 팀장님처럼 안되셔서 다행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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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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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꾸짜응 |
이미 너처럼 살지 말았어야할텐데 부터 공부 못할거임 고3인데 공부 잘하고있으면 입이 마르도록 자식자랑하고 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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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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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도시 |
난 저런거 그냥 못넘겨서 굳이굳이 아~팀장님처럼 살지 않게 하겠단 얘기죠?? 한마디 던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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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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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돼지꿀꿀 |
내 일은 아니지만 존나 속상하다. 설령 저렇게 생각하더라도 저걸 입 밖으로 내면 안되지... 직장 동료에 대한 배려심도 없고, 인간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도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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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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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닷한세상 |
ㄹㅇ.. 저런 말 할 사람이랑 계속 같이 일해야 하는것도 현타올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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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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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게Ho였다 |
솔직히 거의 모든 부모가 내자식은 나처럼 힘든일 시키지 말아야지 하는 생각은 할텐데, 그래도 남이랑비교하는건 예의가아니지 예의 좆박은거 보니 자식 싹수도 뻔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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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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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사우나 |
개메너지. 사람 앞에 두고 저딴 소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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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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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돼지꿀꿀 |
시바 누가 반대 두개 먹였어. 속상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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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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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ze21 |
진지하게 말하는데 7년이면 ai가 거의 모든 일자리를 싹다 잡아먹음. ai 비서 같은거 곧 출시된다고 하더라. 무슨 소리냐면 지금까지는 챗봇이나 글로 챗팅하는 수준에서 알려줬다면 사람이 말하면 말로 대답해줌. 그야 말로 대화형 ai 출시가 곧 임박했다는 소리고 인제 중간관리자는 전혀 필요없는 시대가 온다고 하더라고. 그러면 일자리는 대량 해고임. 일례로 미국 빅테크 기업에서는 해고 감원의 수준이 장난이 아니고 심지어 구글 코리아에서 임원하셨던 분도 짤렸음. 그야 말로 대혼돈의 시대가 열리는데 사실 노가다야 말로 ai가 들어오기 힘듬. 왜냐 로봇이 사람보다 더 쌀수 없거든. 블루칼라 일자리야 말로 오래가는데 아저씨가 뭘 모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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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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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고양이는야옹이 |
근데 대신 조선족 베트남 카자흐스탄 외노자가 들어옴 한국말 할 줄아는 애들은 이미 조장 반장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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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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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sec2mars |
저런말을 밥 먹다가 할건 아니지 않음? 보통 서로 삔또 상해서 존나 싸우다가 나올 말인거 같은데.. 밥 먹다가 저런 말 할 정도로 말조심이란게 안되는 능지면 그 밑에서 자란 아들이 어떨지는 뭐 안봐도 비디오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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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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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쑈드밥 |
저도 빨리 돈벌어서 팀장님 같이 안살아야 하는데요 하고 받아쳐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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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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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도익 |
나 라고했겠지. 너라고 잘못들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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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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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들이 |
나도 이게 아님 정상인이 아닌듯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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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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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티엔 |
반대 나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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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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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끄럽다귀닫자 |
평소 행실 얘기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진짜 행실 안 좋았으면 노가다판에서 팀장이 진작 짤랐겠지. 그날따라 힘들었는데 무심결에 나온거지. 쟤도 안 그만둔거면 그 팀장이 평소에 잘해줬을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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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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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좀요 |
못배운사람이 못배운소리하는데 그러려니 넘겨야지 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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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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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핑크 |
너처럼 이 아니라 나처럼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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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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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agonash2 |
노가다고 젊은사람이 고생하니까 약간 생각없이 말한 것 같네. 주어가 너가 아니고 우리 또는 나처럼이면 좋았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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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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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까리하구만 |
사실이라면 팀장이란 인간이 리더쉽 하나도 없는 인간이네 명색이 팀장인데 팀원을 대놓고 비하하는거보니 그릇이 보이는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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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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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oonduck |
지는 누구처럼 살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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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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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엔오징어로 |
전후 사정 따질거 없음 저런 말 숨쉬듯 하는 사람들 많아 특히 노가다나 3d는 저런말 하는 사람한테 인과 따지지마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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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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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양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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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팀장님처럼 되지는 말아야 할텐데요 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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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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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급실버팽 |
설마 그래도 너처럼 이라고 했을까? 나처럼을 잘못 들은 거 아닐까? 너처럼 이라고 했으면 사람새끼가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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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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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brisal |
부모가 해준게 없어서 젊은 애가 고생한다.. 생각하다 나온 말이었을까 아님 이해가 안 되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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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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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내 |
암만 폐급 앞이더라도 면전에서 저런 얘기 꺼내는건 진짜 나쁜 사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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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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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앵무 |
일이 문제가 아니라 행실이 문제일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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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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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왕김태공 |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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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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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친구토마스 |
나 인데 너 라고 잘못들었을 가능성이 99%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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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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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ster |
정작 젊은 사람이 다시 시작한다고 꿈 찾아 떠난다고 하면 존나 깎아내리면서 붙잡을거면서 진짜 못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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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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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에귀팬티 |
원래 자기 일은 자식들 시키기 싫어하는게 일반적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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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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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뎅 |
"팀장은 여기서 일하시는 거 보니 아버지 말씀 잘 안들으셨나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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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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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이유 |
상남자들의 직업 '노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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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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묻고따블로가 |
자긴 뭐 달라? 본인이 본인일을 천시하네 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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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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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거찌뻥 |
제 아들이 아닌데 어떻게 저처럼 커요 ㅋㅋㅋㅋ 팀장님처럼 크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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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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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에 대한 배려는 네티켓의 기본입니다.게시물에 상관없는 답글이나 추천유도성 답글을 달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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