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 신발 브랜드 bozikis와는 아무런 연관이 없습니다.）

보통 이제 보빔을 하잖슴.
그건 즉, 뷰지 두개가 맞닿은채로 불나게 비빈다는거임.
그 과정에서 엄청난 마찰과 열이 발생하게 됨.
안그래도 민감한 부위인데 그렇게 계속 자극을 주면 어캐되겠음
살을 때리면 부어오르듯이 뷰지도 붓게됨.
뷰지와 뷰지를 보빈거니 양쪽 뷰지 둘다 붓겠지요.
근데 뷰지의 모양을 잘 생각해보셈.
안쪽으로 질을 통하여 구멍이 나있는 형태지만
그 입구엔 음순이라는 부위가 양쪽으로 살짝 있음.
그 부위가 붓게 된다고 상상해보셈. 어느 신체기관이 떠오르지 않음?
바로 '입술'임.
양쪽의 순음이 마찰로 인하여 붓고 붉어지면
마치 입술처럼 보이게 됨.
그리고 맞닿은채로 비비던 뷰지가 두개.
즉, 맞닿은 입술이 두개임.
이게 [키스]임.
그래서 뷰지로 키스한다 해서






보 지 키 스 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