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화장품 수입회사
면접 합격후 ERP제작업무 투입
5개월 정도 다니다 일이 너무 안맞아서 자진퇴사

2. 백화점 전산팀
10개월 정도 다니다 회사빽으로 들어온 사원때문에 빡쳐서 관둠
（2인근무인데 이새끼 출근을 밥먹듯이 안하고 오더라도 조낸 지각
해서 결국 과부화옴）

3. 외국계교육회사
5년정도 다니다 회사 망할필이 보여 1차 희망퇴직때
3개월치 월급 더받고 퇴직금 더 받고 퇴사
（전성기 한국지사 140명 정도 되었었는데 지금은 13명 정도로 줄음）

4. 건설 현장대리인
아버지 따라 1년반정도 두중에서 공사했었음.
（공사 끝날때 까지 하기는 했는데 타지생활이 버티기 힘들긴 함.）

5. 증권사 전산팀
10개월 정도 다니다가 친구가 같이 사업하자고 꼬셔서 결국 퇴사

6. 음식점 취업
친구놈과 같이 가게 했다가 3개월만에 친구 손절하고 나옴

7. 건설쪽 전산팀
6년째 잘다니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