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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1 [15: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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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1 [15:47] |
답글 베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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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베스트1 |
 흐르는강물을 |
폐업이 아니라 의사면허를 뺐어야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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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1 1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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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베스트2 |
용가리등심 |
미용시술 면허를 개방하면 지금 의사 관련 문제들 해결되지 않을까? 솔직히 피부과 가서 진료 말고 미용만 하는거 인력 낭비라고 생각함.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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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1 15: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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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찌양 |
웃긴게, 피부트러블나서 미용피부과인줄 모르고 걍 진료받으러 갔더니 자기들은 이런 진료는 못본다고 함 ㅋㅋㅋㅋ 이게 의사 맞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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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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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그게아니라니까 |
파업이랑 무슨 관계지? 최소한 파업할 수 있는 의사는 필수과 뿐임. 지금 미용병원들이 파업하고 있던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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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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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베스트3 |
캐릭명히히 |
저거 의사 커뮤니티에서 신고해서 밝혀진거임... 정상적인 사람들이 더 많다고 알아줬음 좋겠넹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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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1 16: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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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마당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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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르는강물을 |
폐업이 아니라 의사면허를 뺐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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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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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쑥맛우유 |
의사 면허 빼앗고 재시험도 못 보게 영구제명 해야 함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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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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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근무자 |
벌금형은 나오겠지? 그래야 의사 면허가 취소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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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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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구규구구구구구구구 |
내가 어시를 했다 나는 웃자를 지배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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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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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가리등심 |
미용시술 면허를 개방하면 지금 의사 관련 문제들 해결되지 않을까? 솔직히 피부과 가서 진료 말고 미용만 하는거 인력 낭비라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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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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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쌉돼지 |
밥그릇을 허락할리가 없음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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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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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르로 |
그거 안 뺏기려고 지금 파업하고 염병 떠는건데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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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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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uu |
근데 따지고 들어가면 미용의술에 대해 지식 기술 측면이 절대 가벼운 것도 아니라서.. 알면 알 수록 전문의 관리감독이 필요한 부분도 분명 있음.. 이거 단순 밥그릇(분명 이거도 없지 않겠지만)으로만 몰면 안 될 거 같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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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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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잉녀석 |
보톡스같은거는 엄청난 독극물이라 그런걸 다루는 곳에 의사 없이는 좀 무섭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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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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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찌양 |
웃긴게, 피부트러블나서 미용피부과인줄 모르고 걍 진료받으러 갔더니 자기들은 이런 진료는 못본다고 함 ㅋㅋㅋㅋ 이게 의사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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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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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그게아니라니까 |
파업이랑 무슨 관계지? 최소한 파업할 수 있는 의사는 필수과 뿐임. 지금 미용병원들이 파업하고 있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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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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겟세마네 |
그거 개정했음 이번 간호법으로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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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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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스트곶휴 |
진짜 여기에도 밥그릇이니, 파업이니하는 댓글이 달리는구나..... 정부가 얼마나 여론전을 잘햇는지 체감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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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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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불편러v |
파업하고 난리난 건 바이탈과들인데 댓글은 미용시술 안 뺏기려고 파업하고 염병 떤다니ㅋㅋㅋ 진짜 하나도 모르고 여론에 휘둘려서 댓글 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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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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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그게아니라니까 |
결국 이 대댓들의 추천수만 봐도 사람들은 진실에 관심이 없음. 기득권자(라고 생각되는 자)를 욕하는 것이 사태를 파악하고 공부하는 것보다 더 즐거운 일임. 그러니 일하는 사람도 사명감을 잃어갈 수밖에 없음. 슬픈 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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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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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RamG |
New 죄악 - 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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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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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89 |
음.. 피부트러블은 돈이 안되서 안해주는거임.. 피부과전문의 없어도 피부과에서 약처방같은건 보통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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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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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원대학교 |
댓글 주장은 많은 의대생들이 편하게 비급여 진료로 돈 많이버는 피부과로 감-> 필수과 인원 부족함-> 정부: 의대 증원해야 겠다 / 이런 상황이니 피부과로 누수되는 의료인재들을 막아야 한다라는 말 아님? 아예 얼척없는 소리는 아니지 않나,,, 의사들 주장은 '나도 피부과에서 꿀 빨 수 있지만 필수의료 현장에서 사명감 가지고 힘들게 일하는데, 의대생 증원할게 아니라 건강보험에서 나가는 급여진료 수가 올려주고 근무환경 개선해달라, 그럼 의대생 증원안해도 필수의료 인력 부족하지 않다'는 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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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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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ksoori4 |
나도 동의. 그냥 의사 욕하면 추천받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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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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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그게아니라니까 |
한국교원/댓글 말고 대댓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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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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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불편러v |
에휴 몇 번째 설명하는 건지 모르겠어서 안 적으려다가 말해줘도 못 알아먹는 인간 때문에 마지막으로 적는다. 대학병원에서 전문의 따고 개원한다고? 왜? 그럴 필요가 전혀 없는데? 그냥 전문의 안 따고 개원하면 되는 일임. 지금도 널린 게 전문의 안 딴 의사들이 운영하는 미용병원이야ㅋㅋㅋ 정부가 2천 명씩 증원한다고 바이탈로 갈 것 같아? 죄다 전문의 안 따고 피부과, 성형외과 하지ㅋㅋㅋ 바이탈 인력 부족에 대한 해답으로 증원을 했을 때의 문제점이 많아도 너무 많음. 1. 2000명이나 증원해봤자 바이탈로 빠지는 인원은 소수고, 그 인원들이 바이탈로 가서 인력 충원을 해주는 건 10~15년은 뒤라는 것. 2. 지금도 의대생 강의 인력(교수들) 부족, 해부용 카데바 부족, 강의실 부족(지금도 미어터짐) 등 모든 게 열악한 상황인데 지원은 코딱지만큼 해주고 니들 알아서 해라 시전. 결국 해결 방법은 뭐냐고? 수가 개선과 심심하면 벌어지는 악질적 의료 소송을 법적으로 보호하는 장치 등이지. 이걸 해야 애초에 바이탈로 빠지는 인원이 늘어날 거고, 파업하는 의사들도 그래서 이걸 주장하는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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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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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uu |
근데 나 진짜 의구심 드는 지점이 있는데, 직업에 대한 협동단체나 노동조합은 애초에 성격 자체가 이익집단인데 밥그릇싸움이 없을 수가 있음? 애초에 어느 직업이든 밥그릇 자체에 관심없는 집단이 있긴 함..? 적정 선에서 합의를 도출하기 의한 긍정적 담론을 생산할 생각은 1도 없고 밥그릇싸움=기득권, 악마, 의새로 몰만큼 본인 직업들은 떳떳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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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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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콤이빠빠 |
미용의료기기 솔직히 기기가 다하는건데 시술은 일정면허주고 시켜면 좋을텐데 의사들이 무조건 반대하겠지 그게 주 수입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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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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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권긁자 |
전문의 없는 피부과 아님? 네이버 지도에 어떤병원이든 검색하면 전문의 일반의 구분해서 몇명인지 나옴( 병원이 등록 안하면 안나오는데 대부분 함 ) 그거 보고 가는게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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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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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캔투잇 |
나 다니던 피부과 의심스럽네.. 기계가 자동조준하는건지 궁금해서 이거 선생님이 조준하시는거에요? 물으니까 당황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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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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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슝 |
와 나 저기 다녔었는데 시발 레전드네ㅋㅋㅋㅋㅋ 이래서 공장형은 가는게 아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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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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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명히히 |
저거 의사 커뮤니티에서 신고해서 밝혀진거임... 정상적인 사람들이 더 많다고 알아줬음 좋겠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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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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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명히히 |
비꼬지 말구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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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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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성취 |
이거 자체가 피부과 레이져 쏘는건 조무사도 할 수 있다는걸 의사가 공식 인정한거 아니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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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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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ob |
증원 취소, 필수과 수가 인상 요구하려면 미용 개방은 받을 생각 해야 한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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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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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그게아니라니까 |
근데 증원취소랑 필수과 수가인상 요구하고 있는 의사들이랑 미용하는 의사들은 졸업 직후부터 다른 길을 가고 있는걸.. 전혀 다른 집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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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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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ob |
의사측에서 말하는 증원 취소, 필수과 수가 인상을 요구하는 이유가 증원은 필수과 기피의 근본적인 해결책이 아니고, 필수과의 수가를 올려야 필수과 기피를 막을 수 있다는건데, 같은 논리로 미용을 개방하지 않고서 필수과로 의사들을 유인하려면 미용GP 이상의 소득을 얻을 수 있도록 필수과의 수가를 올려야 함. 근데 현 상황에서 그렇게 하려면 지금 건보료 두배 올려도 어렵다고 봄. 근본적으로 이 문제는 미용GP로도 소득이 충분히 높은데 필수과 수가는 그대로인게 겹쳐서 일어나는 일이라고 생각함. 의사 입장에서 전문의 과정 거치고 미용보다 못버는 필수과를 갈 이유가 전혀 없다는거지. 높은 문턱을 유지해야하는 일부 미용 시술을 제외한 기타 미용 시술 개방해서 미용GP의 소득을 낮추고, 필수과 수가 올려서 의사들이 필수과로 갈 유인을 만들어주면서 법적 책임에서 지금보다 자유롭게 만들어주는걸 병행해야 한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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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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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Soo |
아무것도 모르고 의사가 오로지 돈만 쫒고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이제 설명하는것도 지친다. 의사는 여러가지 인생의 목표를 갖고 살아가는데 돈보고 미용gp 되는놈. 전교1등인데 아기 좋아서 소아과 가는놈. 심장이 좋아서 365당직 흉부가는놈. 중환 cpr 치다가 깨는거보고 희열느껴 응과하는놈... 말려도 말려도 꼭 필요한과 하는 놈들이 항상 2-30프로는 되거든? 이런사람들을 낙오자(낙수과)로 만들어버리고 언플하고. ... 쓸데없지만 소중한 의사뽕으로 지금까지 의료가 버텨온거야. 그런뽕을 이번 정부와 국민이 합동해서 없애버렸어. 미용개방그딴거 필요없어 아짜피 에스테틱에서도 다 레이져쏴 한의사도 쏴 다쏜다. 모두 돈만쫓는 악마 의사화에 전공의들 의사뽕을 모두 빼버렸어. 진짜 클랐다 . 앞날아 막막하다 내 노후가 걱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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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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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Soo |
필수과 수가인상은 최소한이라도 해달라는 의미야. 우는아이 떡주는 건데 그 떡을 준다준다 하고 20년동안 줄듯말듯 약올리니 더 빡치는거야. 국민들이 좋아? 하는 이국종교수도 그래서 떠났고 떠나면서 한말이 보복부는 입만 열면 거짓말이라고 하고 떠남 ㅎㅎ. // 증원은 하나도 준비 안된 학교 + 과학적검증 없이 증원숫자 결정, 여기에 국민들은 의사 연봉떨어진다고 환호하고있고 ㅋㅋ 앞으로 오를 건보료 + 민영화는 감당해야겠지. 실비주체인 보험회사 최대실적 + 주식상승 보고도 못믿겠냐. 그거아냐? 보복부에서는 이번 의료사태로 보험료지출이 줄어서 몇년 더 연명할수 있다고 신났다던데. 아주 다행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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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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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그게아니라니까 |
둘 다 맞는 말이지만.. Ouob님 말대로 필수과 수가 올리고 미용 페이 낮추면 미용으로 의사들이 빠져나가는 구멍을 좀 줄이겠지. 그런데 그걸로 조정하기엔 얼마나 조정이 돼야 필수과를 갈까? 스트레스 받는 일보다는 덜벌어도 워라밸 챙기자 하는 소리는 젊은 사람들 다 하잖아. 결국 이수님 말처럼 사명감. 의사뽕. 그걸로 여태 버텨온거야. 그거 부서졌으니.. 얼마면 애 낳고 평범하게 살 수 있는 삶 포기할래? 여자는 필수과 가면 미혼이거나 애 낳아서 친정이나 시댁에 두고 주말엄마 해야하거든. 돈을 얼마를 써도 채우기 힘들거야. 보복부는 코로나 때 재택긴급의료 지원해달라고 읍소하더니 그 때 지불한 돈 서류 따져서 환수했다더라.. 통영적십자병원은 덕분에 폐쇄위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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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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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그게아니라니까 |
미혼이거나 > 독신하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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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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볶음아몬드 |
피부과 ㄴㄴ 미용의원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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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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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커피 |
피부과에서 보톡스나 슈링크같은 시술은 다 의사가 해줬지만.. 제모 레이저는 난 의사가 해준 적이 없는거같 ㅋㅋㅋㅋ 다 관리사나 조무사가 해주던데 역시 안되는거였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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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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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로갈롤 |
폐업하더라도 1년권은 환불해주고 폐업해야 하는 거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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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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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림받은야나 |
레이저는 색소때문에 지식이 쥐꼬리만큼이라도 필요한데, HIFU나 RF처럼 비레이저는 강도만 지정하고 딸깍하면 끝임... 버튼 300번 누르는데 수십 수백만원 버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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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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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하는런닝맨 |
나만 저급해 보임? 저 싸개라는 말에 아무도 토를 안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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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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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을가야하나말아야 |
근데진짜 어떤 전문직이든 심한애들은 쓰리아웃제도나 이런걸도입해서 협회자체에서 좀 조져야하지않나 회계사는 좀 까다롭게 하는거같던데 변호사나 의사는 계속 밥줄챙기기협회같은 느낌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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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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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에 대한 배려는 네티켓의 기본입니다.게시물에 상관없는 답글이나 추천유도성 답글을 달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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