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긴자료 | 오늘의베스트 | 주간베스트 | 월간베스트 | 제목 아직도 김치찌개가 어렵네요.jpg [20] 작성자 한형 쪽지 | 작성자 글보기 번호 1326721 추천 794 반대 0 답글 20 조회 46,940 작성시간 2024-09-07 01:00:04 이동시간 2024-09-07 10:50:37 스크랩 되었습니다. 스크랩된 게시물입니다. 스크랩설명:   스크랩설명: 추천되었습니다. ← CTRL+C 로 복사하고 CTRL+V 로 붙여넣으세요!    기기를 감지하여 최적 URL 로 보내줍니다.

답글 베스트

답글 베스트1	Razenca	아들...그건 김치가 맛 없는 거란다... [8]	307 0	추천 반대 이동 답글 추천완료	2024-09-07 01:11
답글 베스트2	똥찌려쪄	초딩때 놀다가 집들어갔는데 아빠는 tv보고있고 동생은 아빠 옆에서 만화 틀으라고하고 엄마는 밥하고있고 그때 그 맛있는냄새, 행복했었다. 군전역하고 엄마 돌아가시고 넘힘들었지...	76 0	추천 반대 이동 답글 추천완료	2024-09-07 12:06

답글마당 (20)

	Razenca	아들...그건 김치가 맛 없는 거란다...	3070	추천 반대 신고 답글 추천 완료	2024-09-07 01:11:38
(용량 50M 이하, 이미지/mp3/mp4 파일만 가능, 선정적인 자료 절대금지) [공지] ① 웃긴대학의 운영목적은 "남을 행복하게 만들어주기" 입니다. 악성답글, 상처주는 답글, 음란 답글을 작성하지 말아 주세요. ② 내가 옳다고 하더라도 조용히 신고만 하시고 상대방을 비난하는 글을 쓰지는 마세요. 이곳은 옳고 그름을 가리는 곳이 아닙니다. ③ 지속적으로 분란을 일으키는 회원은 옳고 그름을 막론하고 정학 혹은 차단조치됩니다. ④ 정치 자료, 남녀 분란 자료, 저격 자료, 분란 야기 게시물은 강력하게 제재합니다.
	흑흑그립읍니다	근데 이게 맞다	180	추천 반대 신고 추천 완료	2024-09-07 10:30:42
(삭제) 삭제된 답글입니다.
	고소한우유	마지막 참치액젓 한스푼 잊지마!!!	160	추천 반대 신고 추천 완료	2024-09-07 10:52:54
	가나파파	근데 뭔 짓을 해도 김치 맛 없으면 한계가 있더라...	250	추천 반대 신고 추천 완료	2024-09-07 11:01:13
	벼랑위의담요	아들 탓이 아니라고 엄마가 말 해주는 것 같아서 울컥하넹 ㅎㅎ	40	추천 반대 신고 추천 완료	2024-09-07 11:13:58
	돈가스랑만두	아들~ 김치국물을 한국자 넣었어야지 임마~	70	추천 반대 신고 추천 완료	2024-09-07 11:30:05
(삭제) 삭제된 답글입니다.
	촉나라유비	아니근데 나도 엄마 김치찌개 개 맛있어서, 레시피 물어보고 똑같이 끓였는데 그맛이 안남 쥰내 맛없음. 의문점임	10	추천 반대 신고 추천 완료	2024-09-07 18:47:36
	서현내운명	식초 쫌 넣어야 맛이 풍부하게 올라옴 멸치액젓 넣으면 맛이 찐해짐	30	추천 반대 신고 추천 완료	2024-09-07 22:34:06
	영운아이게회사냐	맞지...	00	추천 반대 신고 추천 완료	2024-09-08 08:58:28
	어지간히하자	아들이 허겁지겁 맛있게 먹는모습을보는 엄마는 마음이 어땠을까.. 그 마음이 어떤건지는 알겠지만 내가 생각한건 엄마 마음의 1%도 안되는 부분일거라서..근데 그 1%도 안되는 기분이 1%라고 하기엔 너무 애처롭고 슬프고 그러네..엄마는 그걸 어떻게 참으셨지	230	추천 반대 신고 답글 추천 완료	2024-09-07 02:31:38
(용량 50M 이하, 이미지/mp3/mp4 파일만 가능, 선정적인 자료 절대금지) [공지] ① 웃긴대학의 운영목적은 "남을 행복하게 만들어주기" 입니다. 악성답글, 상처주는 답글, 음란 답글을 작성하지 말아 주세요. ② 내가 옳다고 하더라도 조용히 신고만 하시고 상대방을 비난하는 글을 쓰지는 마세요. 이곳은 옳고 그름을 가리는 곳이 아닙니다. ③ 지속적으로 분란을 일으키는 회원은 옳고 그름을 막론하고 정학 혹은 차단조치됩니다. ④ 정치 자료, 남녀 분란 자료, 저격 자료, 분란 야기 게시물은 강력하게 제재합니다.
	쌓여있잖아	(미원)	30	추천 반대 신고 답글 추천 완료	2024-09-07 09:19:18
(용량 50M 이하, 이미지/mp3/mp4 파일만 가능, 선정적인 자료 절대금지) [공지] ① 웃긴대학의 운영목적은 "남을 행복하게 만들어주기" 입니다. 악성답글, 상처주는 답글, 음란 답글을 작성하지 말아 주세요. ② 내가 옳다고 하더라도 조용히 신고만 하시고 상대방을 비난하는 글을 쓰지는 마세요. 이곳은 옳고 그름을 가리는 곳이 아닙니다. ③ 지속적으로 분란을 일으키는 회원은 옳고 그름을 막론하고 정학 혹은 차단조치됩니다. ④ 정치 자료, 남녀 분란 자료, 저격 자료, 분란 야기 게시물은 강력하게 제재합니다.
게시물이 10시간 만에 웃긴자료 게시판으로 이동되었습니다!    (작성: 2024-09-07 01:00:04 / 이동: 2024-09-07 10:50:14 / 어시스트: 첫봄 )
	씽쌩쏭	진짜 엄마, 할머니 돌아 가시면 엄마, 할머니가 해준 요리 못먹는것도 맴찢 중 하나니까 레시피 같은거 미리 물어봐놓는것도 좋아 난 안물어봐서 우리 할머니가 해주던 고춧잎 삭혀서 조려주던거 이제 평생 못먹음 ㅎㅎㅠ	130	추천 반대 신고 답글 추천 완료	2024-09-07 10:5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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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접박는구리	나도 어렸을 때 명절 때마다 할머니가 끓여준 탕국이 너무 맛있는데 커갈수록 제사는 간소화 됐지 할머니는 나이 드시고 점점 건강이 안 좋아지시고 하니까 할머니가 끓여준 탕국 너무 먹고 싶고 돌아가시면 더이상 못 먹으니까 끓여달라고 부탁해서 먹은 탕국 너무 맛있더라.. 옛날에 먹은 탕국맛 그대로	50	추천 반대 신고 추천 완료	2024-09-07 21:48:46
	윤종대학교	미원 보다....멸치다시다를 넣으면 먹을만해짐.......돈이 있으면 요즘 파는 멸치육수를 넣으면 더 좋고....	00	추천 반대 신고 답글 추천 완료	2024-09-07 11:2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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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똥찌려쪄	초딩때 놀다가 집들어갔는데 아빠는 tv보고있고 동생은 아빠 옆에서 만화 틀으라고하고 엄마는 밥하고있고 그때 그 맛있는냄새, 행복했었다. 군전역하고 엄마 돌아가시고 넘힘들었지...	760	추천 반대 신고 답글 추천 완료	2024-09-07 12:06:03
(용량 50M 이하, 이미지/mp3/mp4 파일만 가능, 선정적인 자료 절대금지) [공지] ① 웃긴대학의 운영목적은 "남을 행복하게 만들어주기" 입니다. 악성답글, 상처주는 답글, 음란 답글을 작성하지 말아 주세요. ② 내가 옳다고 하더라도 조용히 신고만 하시고 상대방을 비난하는 글을 쓰지는 마세요. 이곳은 옳고 그름을 가리는 곳이 아닙니다. ③ 지속적으로 분란을 일으키는 회원은 옳고 그름을 막론하고 정학 혹은 차단조치됩니다. ④ 정치 자료, 남녀 분란 자료, 저격 자료, 분란 야기 게시물은 강력하게 제재합니다.
	열람증	아앙 슬픈글이라고 알려주지 괜히 읽었네!!! 나 이런거 약하다고 어엉ㅇ	30	추천 반대 신고 답글 추천 완료	2024-09-07 12: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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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닉와일드	아무리 애써도 엄마의 맛은 나지 않아서..엄마..엄마	30	추천 반대 신고 답글 추천 완료	2024-09-07 12:2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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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퍼민트집사	엄마가 돌아가시기전에 마지막으로 해줬던게 닭볶음탕이었는데 항암치료로 미각이랑 다 둔해져서 간도 제대로 못맞추고 진짜 맛없었거든 그때 진짜 슬프더라	100	추천 반대 신고 답글 추천 완료	2024-09-07 15: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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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히	울엄마는... 요리를 못해서 다행이다...	00	추천 반대 신고 답글 추천 완료	2024-09-08 01:5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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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11turbos	김치랑 고기랑 먼저 볶아 그리고 물붓고 미원 다시다 톡톡	00	추천 반대 신고 답글 추천 완료	2024-09-08 08: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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