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축 URL: https://humoruniv.com/pds1325745 URL 복사 |
|
기술이든 직업이든 한번 알아보기만하고 진득하게 하진 못하고
뭔가 크게 하고싶은게 없어
근데 그렇다고 인생 막 살고싶은게 아니라서
일은 계속 하고있는데 흐음..
* 컨텐츠 출처 : 작성자 본인
* 펌 불허용 (타 사이트 등록을 불허하며 우클릭, 드래그 등이 금지됩니다.)
* 펌 불허용 (타 사이트 등록을 불허하며 우클릭, 드래그 등이 금지됩니다.)
 |
 |
|
 |
추천되었습니다.
|
|
| ▲ 다음글 | [스압] 롤 명작선) 게임의 목적.Manhwa | 스타2홍보계정 |
 264
 0
 26
 25,526
|
2024-09-01 [15:26] |
| ▼ 이전글 | 요즘 취업 사기 근황 | 커피먹고쿨쿨 |
568
0
16
51,034
|
2024-09-01 [15:13] |
답글 베스트
|
답글 베스트1 |
 개념한잔 |
이거는 머리로만 고민하면 절대 답 안나옴. 1.이 일은 꼭 하고싶다. 2. 이 일만은 절대 하기 싫다. 두가지를 생각해봐야되는데, 1번이 딱히 없다면, 지금 본인 역량에 맞는 일 이것저것 해보면서 2번을 느껴보면됨. 막상 손에 잡히는거 해봤는데 의외로 잘 맞을수도 있고, 머리로는 잘 맞는다고 생각했던일이 실제로는 실망감을 주는 경우도 있기때문에 경험을 해봐야됨. [2]
|
89 0 |
 추천
 반대
이동
답글
|
2024-09-01 11:36 |
||||
 |
개념한잔 |
꿈이니 뭐니해도 낭만으로만은 먹고 살수 없기 때문에, 결국 모든 진로가 '먹고사는 문제'와 결부되어 있음. 생존이 해결된다면 솔직히 뭘 하든 상관없음. 나랑 잘 맞는 직업이 한순간에 나타나주면 좋겠지만, 보통은 그렇지 않음. 진로탐색은 죽을때까지 해야하고, 정해진 천직이란건 없다고 봄. 내 성향과 직업의 특성이 잘 맞으면 그게 천직이라 생각함. 내가 사람 만나는거 싫어하고 말도 잘 못하는데 영업직 같은거 하면 ㅈㄴ 스트레스 받겠지? 반대로 변칙적이고경쟁적인 걸 좋아하는 사람이 변화없이 루틴대로 일하는걸 선택하면 스트레스 받는거임. 진짜 무언가 미친듯이 좋아한다면 이런 고민은 할 필요없음. 그냥 아무거나 하면서 기본 생존만 가능하게 하고, 남는시간에 돈은 안되지만 좋아하는 일(예를들면 예체능 분야)을 하면되거든. 진로 고민은 결국 내가 어떤사람인지 얼마나 잘 아느냐에 달린거 같음. |
710 |
추천
반대
|
2024-09-01 |
||||
|
답글 베스트 웃자 |
 인기소년 |
92년생인데 20대 후반에 IT쪽으로 진로 정해서 1년 가까이 공부하고, 학원 다닌 후 취업했어 근데 몇 년 개발자로 지내보니까 평생 공부해야 하는것도 그렇고 이래저래 적성에 너무 안 맞아서 힘들더라 그래서 이제 정말 그만둘까 해.. 사실 마음은 오래전부터 먹었는데 막상 그만두려고 하니까 30대 초반에 겁도 나고 당장 딱히 하고픈거나 뚜렷한 계획도 없다보니 무섭더라 그럼에도 억지로 유지하는 이 상황이 정신적으로도, 육체적으로도 너무 힘들고 무너져 내리는 것 같아 용기내서 내려놔보려해.. 나는 글쓴이보다 늦은 나이에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기 위해 공부를 시작했고 선택한 진로가 나와는 너무 맞지 않아 내려놓고 33살 나이에 새로운 도전을 준비하고있어 나같은 사람도 있고, 나보다 더 늦게 새로운 출발을 꿈꾸며 나아가는 사람도 많으니 글쓴이보다 빠른 출발을 한 사람들과 비교하며 남들의 시선에 살지 않았으면 좋겠어 고민만 하지 말고 일단 도전해보자 무엇이든 해봐야 나와 맞은지, 안 맞는지 알 수 있으니까.. 정말 뭐든 할 수 있는 어리고 젊은 나이임.. 화이팅! [5]
|
23 0 |
추천
반대
이동
답글
|
2024-09-01 15:50 |
||||
답글마당 (37)
|
올라운드게이머 |
진로는 살다보면 정해지더라
|
00 |
추천
반대
 신고
답글
|
2024-09-01 |
||||||
|
|
개념한잔 |
이거는 머리로만 고민하면 절대 답 안나옴. 1.이 일은 꼭 하고싶다. 2. 이 일만은 절대 하기 싫다. 두가지를 생각해봐야되는데, 1번이 딱히 없다면, 지금 본인 역량에 맞는 일 이것저것 해보면서 2번을 느껴보면됨. 막상 손에 잡히는거 해봤는데 의외로 잘 맞을수도 있고, 머리로는 잘 맞는다고 생각했던일이 실제로는 실망감을 주는 경우도 있기때문에 경험을 해봐야됨.
|
890 |
추천
반대
신고
답글
|
2024-09-01 |
||||||
|
|||||||||||
|
개념한잔 |
꿈이니 뭐니해도 낭만으로만은 먹고 살수 없기 때문에, 결국 모든 진로가 '먹고사는 문제'와 결부되어 있음. 생존이 해결된다면 솔직히 뭘 하든 상관없음. 나랑 잘 맞는 직업이 한순간에 나타나주면 좋겠지만, 보통은 그렇지 않음. 진로탐색은 죽을때까지 해야하고, 정해진 천직이란건 없다고 봄. 내 성향과 직업의 특성이 잘 맞으면 그게 천직이라 생각함. 내가 사람 만나는거 싫어하고 말도 잘 못하는데 영업직 같은거 하면 ㅈㄴ 스트레스 받겠지? 반대로 변칙적이고경쟁적인 걸 좋아하는 사람이 변화없이 루틴대로 일하는걸 선택하면 스트레스 받는거임. 진짜 무언가 미친듯이 좋아한다면 이런 고민은 할 필요없음. 그냥 아무거나 하면서 기본 생존만 가능하게 하고, 남는시간에 돈은 안되지만 좋아하는 일(예를들면 예체능 분야)을 하면되거든. 진로 고민은 결국 내가 어떤사람인지 얼마나 잘 아느냐에 달린거 같음.
|
710 |
추천
반대
신고
|
2024-09-01 |
||||||
|
예금쟁이 |
조언 고마워 현실적이면서도 마음에 와닿는 말이많네 ㅎㅎ
|
60 |
추천
반대
신고
|
2024-09-01 |
||||||
|
팬아메리칸항공 
|
소주
|
10 |
추천
반대
신고
답글
|
2024-09-01 |
||||||
|
|||||||||||
|
|
겜하는공돌이 |
직장 고려할때 세가지를 봐보셈. 1.급여(정확히는 근무강도 대비 급여), 2. 근무환경(가장 크게봐야할건 직장동료들), 3. 적성(손재주가 없는데 기술을 할수없고 말주변이 없는데 서비스를 못하는것처럼) 세가지 모두 만족하는 직장은 없다고 보면 됨, 적당히 타협해서 구하는수밖에.. 난 쿠팡이나 상하차, 공장도 괜찮다고 생각함.
|
60 |
추천
반대
신고
답글
|
2024-09-01 |
||||||
|
|
헌포링 |
오지랖인데, 님 그러다 클남. 크게 뭐 하고 싶은게 없다는건, 크게 싫은거 말고는 뭐든 해도 괜찮다는 거겠지? 룰렛을 돌리던 사주를 보던 주변 사람 따라하던 하나 얼른 꽉 잡는거 추천함.
|
10 |
추천
반대
신고
답글
|
2024-09-01 |
||||||
|
헌포링 |
요즘 취업시장 하도 험해서, 이것저것 준비아닌 준비하다가 이도저도 안되는 애들 많이봐서그래. 분명 머리좋고 학교도 좋은데도.
|
10 |
추천
반대
신고
|
2024-09-01 |
||||||
|
|
멜로가체질 |
나도 그렇고 주위를 봐도 진로를 정한다고 그리로 가지는게 아닌거 같더라. 그냥 큰 불만 없는 곳에서 일하다 보면 그게 적성이 되는거 같음.
|
00 |
추천
반대
신고
답글
|
2024-09-01 |
||||||
|
순간의실수 |
난 일단 해보고 생각하는중... 친구덕에 어떻게 들어왔는데 할만해서 견디는중
|
00 |
추천
반대
신고
답글
|
2024-09-01 |
||||||
|
|
인기소년 |
92년생인데 20대 후반에 IT쪽으로 진로 정해서 1년 가까이 공부하고, 학원 다닌 후 취업했어 근데 몇 년 개발자로 지내보니까 평생 공부해야 하는것도 그렇고 이래저래 적성에 너무 안 맞아서 힘들더라 그래서 이제 정말 그만둘까 해.. 사실 마음은 오래전부터 먹었는데 막상 그만두려고 하니까 30대 초반에 겁도 나고 당장 딱히 하고픈거나 뚜렷한 계획도 없다보니 무섭더라 그럼에도 억지로 유지하는 이 상황이 정신적으로도, 육체적으로도 너무 힘들고 무너져 내리는 것 같아 용기내서 내려놔보려해.. 나는 글쓴이보다 늦은 나이에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기 위해 공부를 시작했고 선택한 진로가 나와는 너무 맞지 않아 내려놓고 33살 나이에 새로운 도전을 준비하고있어 나같은 사람도 있고, 나보다 더 늦게 새로운 출발을 꿈꾸며 나아가는 사람도 많으니 글쓴이보다 빠른 출발을 한 사람들과 비교하며 남들의 시선에 살지 않았으면 좋겠어 고민만 하지 말고 일단 도전해보자 무엇이든 해봐야 나와 맞은지, 안 맞는지 알 수 있으니까.. 정말 뭐든 할 수 있는 어리고 젊은 나이임.. 화이팅!
|
230 |
추천
반대
신고
답글
|
2024-09-01 |
||||||
|
 속이왜케3G |
이럴수가... 당신... 나랑 정말 비슷해.. 나도 비전공자고, 코로나때 하던일이 불안정해서 퇴사하고 국비지원 6개월 다녀서 it업계로 왔거든.. 비전공자다보니까 너무 어려워서 입사 초기에 퇴근하고도 공부하고 근무시간에도 짬짬히 공부해서 지금까지도 계속 다니고 있음. 지금은 3년차(22년 1월 입사임) .. 근데 나도 이제는 그만둘까하는 생각이 너무너무 가득해서. 근데 또 명확히 하고싶거나 상황적으로 지금보다 나은 일을 모르겠어서 다니고는 있는 그런 상황이야
|
20 |
추천
반대
신고
|
2024-09-02 |
||||||
|
속이왜케3G |
나도 그만두는 이유로는 너무 잦은 야간작업(업무 특성상 서비스 이용이 가장 없는 새벽에 모든작업이 이루어짐, 현재 대리이지만 과장, 차장, 부장이 되어도 이 야간작업하고는 멀어질수가 없는 근무환경), 평생 공부해야하는 심리적 압박감(매년 새로운 기술이 나오고 본인이 공부했던것과 다른 상황, 기술등을 끊임없이 공부해야하는 압박감), on/off가 없는 삶(주말이든, 새벽이든 내가 맡고있는 파트에서 장애나면 달려나가거나, 원격지원 해야함) 등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심함 .. 연봉은 뭐 경력, 회사마다 천차만별이지만 난 4천정도임.
|
10 |
추천
반대
신고
|
2024-09-02 |
||||||
|
인기소년 |
속이왜케쓰리지 / 개발직군에 몇 년 있으면서 느낀건데 적성이 진짜 진짜 중요함.. 수학적 사고력이나 논리적 사고력 타고난 사람이면 더욱 더 베스트고.. 같은 일처리나 동작 구현을 누구는 몇 시간에 걸쳐 수백줄의 코드를 써재낄때 누구는 몇 십분만이 몇십줄의 코드 구현이 가능하니까.. 그런 타고난 사고력이 없다면 적성이 맞아야 함.. 나랑 동기 중 한 명은 코딩이나 디버깅 자체가 너무 재밌어서 평일에 일끝나고도 잠들기전까지 공부만 하고 주말에도 카페 가서 10시간씩 공부하다 오는데 개발자는 포지션에 따라 다를 수 있지만 정말 평생 공부해야 하는 직업이라서 저렇게 적성이라도 맞아야 함.. 나는 타고난 사고력도, 적성도 안 맞는 상태에서 매일매일 공부 + 일처리를 하려니 하루하루가 지옥이고 스트레스라서 그만두기로 마음 먹었음.. 발전 없이 물경력만 쌓는 입개발자는 하기 싫어서
|
30 |
추천
반대
신고
|
2024-09-02 |
||||||
|
인기소년 |
연봉은 내가 프론트엔드 전향 하기 전 웹퍼블리셔로 시작했었는데 첫 시작이 운좋게 3천대로 시작했어서 퍼블리셔 2년차때 3400, 프론트엔드 전향 후 1년차때 3800, 2년차때 4400으로 점핑했음 근데 내가 정말 운이 좋았던거고 보통 국비 출신이나 신입들은 2000 후반으로도 많이 시작하고 연봉 인상률도 이렇게 안 나올거임
|
30 |
추천
반대
신고
|
2024-09-02 |
||||||
|
인기소년 |
물론 학력 좋고 실력 좋아서 코테 잘 보고 토스 배민 이런 곳 간 지인들은 초봉 6천 이상 스타트였지만.. 내 현실은 최근 1~2년 사이 IT직군 완전 얼어붙으면서 내 모가지 간수도 간당간당한 상태고 이직할거면 중소만 돈 사람의 연차 대비 연봉이 높아서 프리 하는 거 아닌 이상 연봉도 깎고 가게 생겼음
|
50 |
추천
반대
신고
|
2024-09-02 |
||||||
|
|
집밥 |
그냥 생각나는대로 해봐. 이거 저거 재기만 하다가는 아무것도 제대로 못하고 그냥 시간만 흘려보내는 채로 살수도 있어. 머릿속으로 아무리 생각해봤자 직접 경험해봐야 깨닫는게 더 많아. 이 길이 아니다 맞다는 해봐야 아는거지 생각은 아무리 해도 그건 허상일 뿐이야. 그리고 인생은 방향을 정한다고 그대로 흘러가는게 아니니 지금의 선택을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거나 스트레스 받지는 마. 지금 옳다고 믿는대로 하면 돼
|
40 |
추천
반대
신고
답글
|
2024-09-01 |
||||||
|
|
푸짐한덮밥 |
일을 하고있는데 진로계획을 별도로 짜는 시점에서 ㅅㅌㅊ인생 아닌가 나보다 1살 어린데 어른스럽네 난 막살았는데
|
30 |
추천
반대
신고
답글
|
2024-09-01 |
||||||
|
|
호날두는날두고떠났지 |
사회에서 보는 27세는 애기중에 애기임.. 늦은거 아니니 조바심 내지 마세요.
|
70 |
추천
반대
신고
답글
|
2024-09-01 |
||||||
|
|
방구는설사되어 |
진로는 빨간뚜껑 먹어야 진정한 남자다
|
10 |
추천
반대
신고
답글
|
2024-09-01 |
||||||
|
영하장 |
개인적인 생각인데 도움이 될 수도 있어서 얘기해보고싶은건, 진로를 찾고 있는 시점에서 "일"을 먼저 찾으려고 하는 건 현실적이지 못함. 직업은 고민의 결과로 떨어지는 답인데 여기서 고민은 일과 분리된 자신에 관한 것이어야 함.
|
10 |
추천
반대
신고
답글
|
2024-09-01 |
||||||
|
영하장 |
안 그런 사람도 많겠지만은 자기가 정말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살고 싶은 사람은 어쩔 수 없음. 먼저 자기가 잘 하는 것과 하고싶은 것이 고민 이후에 자연스럽게 답이 나오면 그걸 재료로 관련된 일을 준비하는거라고 생각함
|
20 |
추천
반대
신고
|
2024-09-01 |
||||||
|
|
라뱅라리런 |
대학다닐 때 직업 선택 관련해서 교수님이 해 줬던 조언이 1.내가 하고 싶은 일 2.내가 하면 즐거운 일 3.내가 하면 잘 하는 일 이 세가지를 갖춰야 한댔는데 이만큼 가장 도움이 됐던 조언이 없다고 생각 함
|
10 |
추천
반대
신고
답글
|
2024-09-01 |
||||||
|
|
오징어심리치료사 |
일 하고 잇으면 됏지 뭐. 지금 몇년차인지 모르것지만 그일을 계속 하게 될수도 잇고. 30대 넘어서도 다른 직업으로 이직하는 사람많음. 조바심 내지말고. 하던일 계속 하면서 찾아봐~ 하고싶은일 못찾아도 돼~ 하고 싶은일 하는 사람은 별로 없어 다 먹고 살려고 하는거지 뭐
|
00 |
추천
반대
신고
답글
|
2024-09-01 |
||||||
|
|
충북음성판정나왔다 |
근데 짤 몽블랑이랑 빈폴이 고평가 되어있는데, 버버리는 어디감??
|
00 |
추천
반대
신고
답글
|
2024-09-01 |
||||||
|
|
망상소설가 |
개인적으로는 모든지 처음부터 깊게 하려하지말고 얇게 경험해보는 거 좋음 단기 아르바이트 하루 이틀씩 나가보기도 하다보면 뭐가 좋고 싫은지 더 알 수 있는 시야가 넓어질거임!! 화이팅!
|
00 |
추천
반대
신고
답글
|
2024-09-01 |
||||||
|
|
스테판 |
지갑살 때 명품인데 명품 티 안나는거 추천해달랫더니 발렉스트라를 추천해줌 그래서 샀는데 진짜 명품 안같애 명품인지도 모르겠고 근데 마감은 좋은 것 같다
|
00 |
추천
반대
신고
답글
|
2024-09-01 |
||||||
|
예금쟁이 |
스위스 몽클도 이뻐보이던데
|
00 |
추천
반대
신고
|
2024-09-01 |
||||||
|
꼬들한밤 |
나도 딱 작성자랑 같은 나이인데, 진로에 대한 고민이나 인생에 대한 고민 같은 게 있을 때 '네이버 블로그 커리어너스' 보면서 좀 도움을 얻고 있어! 글이 끌릴지 안 끌릴지는 모르겠지만 진로 고민에 참고가 되었음 좋겠어서 올려봐!
|
20 |
추천
반대
신고
답글
|
2024-09-01 |
||||||
|
예금쟁이 |
응 고마워 참고해볼게
|
00 |
추천
반대
신고
|
2024-09-01 |
||||||
|
지나가던행인3 |
진짜 모르겠으면 아무거나 1개월 3개월 찍먹이라도 해보면서 여러가지 접해보는게 어떰?
|
00 |
추천
반대
신고
답글
|
2024-09-01 |
||||||
|
|
토끼아줌마 |
노는 것도 아니고 일하고 있는데 머가 문제야? 괜찮아. 편히 마음 가져.
|
10 |
추천
반대
신고
답글
|
2024-09-01 |
||||||
|
|
예금쟁이 |
이왜웃? 다들 조언고마워 ㅠㅠ 일하다가 종종 생각나면 댓글구경하러 올게
|
10 |
추천
반대
신고
답글
|
2024-09-01 |
||||||
|
듀금 |
직업에 귀천은 없다 귀천은 오직 사람에만 있을뿐 뭐든 힘내고 응원한다 나도 27취준생이다
|
00 |
추천
반대
신고
답글
|
2024-09-01 |
||||||
|
호구김 |
뭐 딱히 생각해둔거 없으면 공무원도 괜찮은듯 나도 딱 11년전 26살때 할거없어서 친구따라 공무원 준비했고 운이 좋아서 바로 27살부터 일 시작했는데 나름 만족하면서 일하는중 지금은 워낙 그만두는사람 많고 지원자도 줄어서 지방직 인기없는 도시는 경쟁률도 많이 줄었고
|
00 |
추천
반대
신고
답글
|
2024-09-01 |
||||||
|
|
부럽지가않어 |
땡기는거 다 해봐 어차피 평생직장,직업은 없어 다른사람과 비교하지말고 평가하지말고^^ 화이팅
|
10 |
추천
반대
신고
답글
|
2024-09-02 |
||||||
|
제로냥S2 |
아직 젊네 인생의 깨어있는 시간 중 가장 많은 시간을 "일"에 쓰는데 그 일이 즐겁지 않다면 인생 너무 힘듬. 게임에서 레벨업 하듯이 본인의 업무 스킬을 성장시키고 업적 깨듯이 하나씩 업무역량을 넓혀간다면 즐겁게 할 수 있지 않을까
|
00 |
추천
반대
신고
답글
|
2024-09-02 |
||||||
상대방에 대한 배려는 네티켓의 기본입니다.게시물에 상관없는 답글이나 추천유도성 답글을 달지 마세요.
스포일러성 답글이 신고되거나 발견되면 이유불문 삭제 혹은 정학처리 됩니다. 유의 부탁 드립니다.
| ▲ 다음글 | [스압] 롤 명작선) 게임의 목적.Manhwa | 스타2홍보계정 |
264
0
26
25,526
|
2024-09-01 [15:26] |
| ▼ 이전글 | 요즘 취업 사기 근황 | 커피먹고쿨쿨 |
568
0
16
51,034
|
2024-09-01 [15:13] |
← CTRL+C 로 복사하고 CTRL+V 로 붙여넣으세요!
(주)웃긴대학재단 | 사업자등록번호 107-81-76979 | 서울시 송파구 충민로 66, 제와이-2123호 (문정동, 가든파이브라이프) | Fax 02-6280-9094
대표이사 이정민 |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이정민 | 민원, 운영자메일, 관리안내 | 통신판매업신고 제 2010-서울강남-01011호
Since 1998.8.24, Copyright (c) 2025 humoruniv.com All right reserved.
대표이사 이정민 |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이정민 | 민원, 운영자메일, 관리안내 | 통신판매업신고 제 2010-서울강남-01011호
Since 1998.8.24, Copyright (c) 2025 humoruniv.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