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방팔방 담배재 뿌리는 새끼

하얀 분가루 떡칠해서 나중에 다이 청소하기 힘들게 하는새끼

지 다이 냅두고 연습한다고 공빌려가서 골고루 다이 2개 쓰는새끼..

에어컨 바람에 공 움직인다고 알콩달콩하는새끼

사장친구 또는 아는사람이라고 꽁짜로 존내 치고 나가는새끼

↑ 그러면서 존내 더럽히고 내일 또 오는 새끼

친구와 당구치면서 기다리는 여자친구 의자에 大짜로 퍼질러 잘때까지 치는새끼

존내 치고 비싸다고 깍아달라는새끼

음료수 무한 리필시키는 새끼

이것저것 바라는게 많은새끼

지가 존내 못치면서 승질 내는 새끼

이곳저곳에서 쵸크 끌어다 쓰는새끼

벨도 안눌르고 존내 오래 치는새끼

게임끝나고 벨끄고 계속 치는새끼

30분마다 공이랑 다이 닦아 달라는새끼

짱깨 실켜다라는 새끼..

밖에서 라디오 방송하는거 나보고 소리좀 키워달라는 새끼

재털이 밖으로 침존내 묻쳐논 새끼

이런손님밖에 안와요..님들의 대처법..
또는 마음가짐좀 가르쳐줘요
저는 아주 성격이 젖같아서 때리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