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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고려장이라는 이름으로 둔갑시킨 더러운 식민사관~!!!
한때.. 역사공부에 심취했던 시절...
우리나라의 옛 책...어느 문헌에서도 발견하지 못했던 어휘..
'고려장'
왜놈 ㅅㄲ들이 제 놈들의 더러운 습성, 문화를 우리것인양 왜곡날조시킨 것이죠.
관련하여...제놈들이 스스로 만든 영화로도 증명되었지요.
"나라야마부시코"
일본 문화의 한 단편을 밝힌 수작으로 인정받아..
칸영화제에서 황금종려상까지 수상하였던...!!!
......................
영아를 솎아내서 죽인다는 '마비키'문화..
늙은 부모를 산에 갖다 버리는 '오바스테=왜구장（倭寇葬）'문화..
윤.간.행위의 '요바이'문화
집단 따돌림의 '이지메' 문화
참 요사스럽고 더러운 문화를 지닌 족속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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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4 [1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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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4 [15: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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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동차좋아함 |
고려장은 ㅈ도 말이 안됨. 안그래도 조선은 유교문화가 강한데 부모를 산에 가져다가 버리면 동네 양반들이 하인들한테 방망이 쥐어주고 개팼을거 같음. 그리고 산에 막 저렇게 가면 호랑이는 구경만 함?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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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4 1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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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사고싶다 |
왜구장이네 무슨 얼어죽을 고려장이야 찢어죽일 왜구새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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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4 1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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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응원해요 |
갓파가 마비키랑 상관있다는 설도 있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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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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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동글동 |
신의아이라니ㅋㅋ 그냥 합리화시킨 거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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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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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좋아함 |
고려장은 ㅈ도 말이 안됨. 안그래도 조선은 유교문화가 강한데 부모를 산에 가져다가 버리면 동네 양반들이 하인들한테 방망이 쥐어주고 개팼을거 같음. 그리고 산에 막 저렇게 가면 호랑이는 구경만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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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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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라쟁이소설가 |
?랑이? : 오 배달 개꿀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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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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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추럴지나 |
그 시절 반역죄 다음으로 큰 죄가 강상죄 라고 했음. 쉽게 말해서 불효죄. 고려장이라니 말도 안되는 소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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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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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heksl |
ㅇㅇ 유학 세계관에서는 효를 기반으로 범위를 확대하면 그 대상이 임금에게 이르러 충이 된다고 보았기 때문에 고려장 하면 의금부가 출동함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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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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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닉이왜그래 |
???:우리가 어떤민족입니까 (셀프)배달의 민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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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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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방위사령부 |
이땅에서 부모버리고 온 놈이 정상 생활을 할 수 있을리가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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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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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갱 |
어시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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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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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사고싶다 |
왜구장이네 무슨 얼어죽을 고려장이야 찢어죽일 왜구새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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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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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zkra |
칼이 지배하던 사회와 붓이 지배하던 사회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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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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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석호 |
글쓴이분 말투 컨셉이신가...? 되게 50대 말투 같은데 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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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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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비밀정원 |
어디 가생이같은 국뽕 틀딱사이트 올라올거같은 글 말투이긴함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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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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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91201 |
이준익 감독 자산어보에서도 조선 후기 세율 정신나가버리니까 가장이 관아가서 스스로 거세 해버리는 씬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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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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셸비 |
자는 또 낳으면 되는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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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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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만비 |
우리고모도 할머니 버렸는데 쪽바리같은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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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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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메이징익산 |
역사공부에 심취하셨다는 분이 말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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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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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gdha |
[부연설명] 옛날 한반도에 고려장 문화가 있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 중에 외국인들이 쓴 책에 고려장이 묘사되어 있다는 것을 근거로 삼는 사람들이 있다. 객관적인 외국인들이 썼으니 신빙성이 높다는 것이다. 과연 그럴까? 외국인이 고려장에 대해 기록한 책으로는 1882년 윌리엄 그리피스가 펴낸 '은자의 나라 한국'이 있다. 하지만 그리피스의 책은 한국에 오지 않고 일본에서 한국에 대해 묘사했다는 기록이 있다. 실제 이 책에는 검증 오류 내용들이 많다고 한다. 또 1897 이사벨라 비숍이 쓴 '조선과 그 이웃나라들'에도 유사한 기록이 있다. 원산에서 60리 정도 떨어진 곳에 위치한 고대 무덤을 방문했을 때 고려장을 연상시킨다고 적어 놓았는데, 하지만 이 역시 소문을 적었을 뿐이지 실제로 본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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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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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gdha |
[부연설명] 고려장에 대한 기록이 가장 명확하게 기술된 책은 1919년 출간된 '전설의 조선'이라는 책인데, 이 책을 쓴 사람은 미와 타마키라는 일본인이다. 이후 1924년 조선총독부에서는 조선동화집에 ‘부모를 버린 사내’라는 내용을 소개했고, 1926년 나카무라 료헤이가 정리한 조선동화집에서도 비슷한 내용이 등장한다. 일본이 조선은 미개한 나라라는 점을 강조하기 위해 일부러 고려장을 퍼트린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 것은 이 때문이다. 그런데 조선시대에도 고려장에 대한 기록이 있다. 하지만 여기서 쓰는 고려장은 뜻이 다르다. 말 그대로 '고려의 무덤'이라는 뜻으로 사용했다. 고려는 불교의 나라기 때문에 사람이 죽으면 화장을 했고, 남은 유골을 산에 뿌렸다. 이러한 문화는 유교가 널리 퍼지면서 조상을 매장하는 것이 지극한 상식이 되었던 조선 입장에서는 이질적이고 불효한 '고려장' 이라는 매장 방법으로 인식되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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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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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gdha |
[부연설명] 오히려 고려시대와 조선시대에는 노인 공경에 큰 힘을 들였다. 고려시대에는 시정제라고 하여 80세 이상 노인에게 1명, 90세 이상 노인에게 2명, 100세 이상 노인에게는 5명의 시정을 주는 제도가 있었다. 시정은 노인을 공경하기 위해 가족의 군역을 면제해 주는 제도로 정말 큰 특혜였다. 또한 70세 이상 된 부모가 있는데 형제가 없는 사람은 외직에 임명하지 않았고, 병이 있으면 200일 휴가를 주어 병을 간호하게 했으며, 시골로 귀양 가야 하는 사람도 만약 늙은 부모가 있으면 임시로 집에 머물게 했다. 조선시대에는 이 시정제가 확대되어 세종 때에는 공노비에게도 시정법을 시행하도록 해서 노인들도 노인 공경에 힘쓰도록 했다. 특히 조선에서는 강상죄라 하여 부모를 해하는 죄를 지었을 경우 매우 엄하게 다스렸다. 범인은 대부분 사형에 처했고 가족들은 변방으로 쫓아내거나 노비로 삼았다. 범인이 살던 집은 허물고 연못을 만들었으며, 해당 고을의 수령은 백성을 교화시키지 못한 죄로 파직시키고 심지어 압송하여 처벌하기도 했다. 한마디로 고려장 한 번 했다간 마을 전체가 쑥대밭이 날 상황이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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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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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gdha |
[부연설명] 물론 고려장에 대한 여러 민담이나 설화 등이 남아 있는 것으로 보아 나이든 노인을 산에 버리고 오는 행위 자체가 전혀 없었다고는 할 수 없다. 하지만 극심한 기근 등의 매우 특수한 상황에서 일어난 행위로 이를 '조선인들은 고려장을 했다'라고 정리하는 것은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라고 할 것이다. 마치 경신대기근 때 식인이 있었다고 해서 '조선인들은 식인 풍습이 있었다'라고 할 수 없거나 현재 국내 연예계에서 부모들이 연예인 자식의 돈을 자기 마음대로 사용하다가 문제가 발생한다고 해서 '한국 연예계는 연예인의 부모들이 자녀가 번 돈을 맘대로 쓰는 풍습이 있다' 고 할 수 없는 것과 마찬가지다. 오히려 고려장 이야기들이 민담이나 설화로 남아 있다는 것 자체가 일반적이고 특이하지 않은 사례라는 것을 나타내는 반증일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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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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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gdha |
[부연설명] 실제 고려장 설화들이 교훈을 주기 위해 만들어진 설이라는 주장도 있다. 항간에 퍼진 고려장 설화들은 크게 '지게형 설화'와 '문제형 설화'로 나뉘는데 둘 다 공통적으로 노인을 공경하고 효를 지켜야 한다는 주제를 가지고 있다. 원래 지계형 설화는 중국의 '효자전'과 같은 책에 실려 있는 내용이 한국으로 넘어왔으며 (중국에는 지게 대신 수레를 사용한다.) 문제형 설화는 인도 불경인 '잡보장경'에 실린 기로국의 설화가 우리나라로 들어오며 기로국이 고려로 바뀌고 고려장 이야기가 첨가되었다는 것이다. 이와 같은 내용을 바탕으로 실제 우리나라에서 고려장이라는 풍습이 있었다는 것에 대해서 회의적인 시선이 많아지게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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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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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성전차단 |
같은 '신의 아이' 개념인데 왜 결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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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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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gdha |
[부연설명] 그리스 신화에서 제우스가 여러 신등과 관계를 맺고, 인간에게도 욕정을 품어서 자식을 갖게 하는 장면이 많은 것에 대해서는 여러 설이 있다. 일단 최초의 신화라고 할 수 있는 메소포타미아 신화는 대자연을 의인화하고 만물끼리 서로 결합해 또 다른 자연을 만드는 것을 이성관계로 표현했기 때문에 이 영향을 받았다는 것이다. 그리스 신화가 각지의 신화와 전설이 모여 집대성된 것이기 때문에 제우스라는 최고의 신을 중심으로 여러 신의 신화가 결합하면서 서로 관계를 갖는 식으로 변형되었을 것이라고 보는 견해가 있다. 실제 올림포스 신 중 유일하게 제우스만이 북방에서 이주해온 인도유럽어족의 어원을 가지고 있다. 또한 이는 혼인과 정복을 통해 각 나라를 통합해 온 정치 문화의 산물로도 해석된다. 많은 나라들이 합쳐지고 그 나라의 설화와 이야기가 합쳐지면서 혼인에서부터 겁탈, 혹은 바람이라는 성관계로 표현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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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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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gdha |
[부연설명] 또한 당시에는 왕보다 신이 더 높은 위치에 있었는데, 이런 높은 위치의 신이 불륜도 저지르고 실수도 하고 질투에 휩싸이기도 하는 모습을 신화를 통해 남기면서 이야기의 저자들이 지배자들에게 교훈을 주려고 이런 이야기를 만들었다는 해석도 가능하다. 또한 신들도 저런 인간적인(?) 모습을 보여주면서 위정자들이 자신의 행동을 정당화하기 위해 이용했다는 해석도 있다. 자신이 제우스의 자식이라는 명분(?)을 이용해 왕권을 강화하고 정복이나 학살에 당위성을 부여하거나, 자신의 치부를 '제우스도 그랬는데 뭐'라면서 면피하는 용도로 활용했다는 것이다. 혹은 강가에 떠오른 젊은 여성의 시체를 보고 '제우스 신이 겁탈하려는 걸 도망치다 물에 빠져 죽었다' 라는 이유를 갖다붙이거나 혼외정사로 낳은 아이를 보고 '얘는 제우스 신의 아이에요' 라고 주장하는 경우도 있었을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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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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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학이따먹을거야 |
고려장은 우리의 법이나 관습으로 실존했을리가 없으나 고려장의 내용을 담은 민간 전승은 존재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전세계적으로 그러한 기로설화(노인을 버렸다가 죄를 뉘우치는 이야기)는 널리 퍼졌기 때문입니다. 중국의 경우 지게 대신 수레가 나오고 기본적인 내용은 같습니다. 또한 본문에 제시된 우바스테야마 역시 실제로 일본에서 시행된 것이 아니라 구전전승입니다. 이런한 전승은 문자를 모르는 일반 백성들을 교육할 목적으로 만들어졌을 것으로 추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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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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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학이따먹을거야 |
또한, 일제가 조직적으로 날조하여 실제로 있었던 문화로 둔갑시켰다는 주장 역시 근거가 부족합니다. 일제는 구관제도조사를 통해 조선의 옛 관습(구관)을 조사하여 조선의 열등함을 박제하고 이를 널리 알리며 자신들의 통치를 정당화하고자 하였는데 고려장에 관한 내용은 없습니다. 만약 일제가 조직적으로 날조에 나섰다면 구관제도조사, 조선사, 조선반도사등에 거짓으로 기록하고 선동했을텐데 말입니다. 따라서 교육목적 (윗사람을 버리면 불효자다라는 교훈 전달)의 민담이 조선시대까지 쭉 이어지다가 일제강점기 후 교육상 차별등으로 인하여 일반대중이 우민화 되는 과정에서 실제 있었던 일로 착각한 것으로 보입니다. (만델라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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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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섰다베이비 |
그래서 정학이는 따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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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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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맛우유주세요 |
고려장이 실제로 있었으면 조선신록에 고려까면서 언급했읆거임. 정통성 확봄댐에라도 엄청 깟을듯. 그리고 불교 국가인 ... 지배,피지배 계층 모두가 불교 덕후들인데 부모를 버릴까... 그걸 떠나서 고조선 시대부터 유교가 안들어왔는데도 부모공양 잘한다는 중국 기록 있는 국가에서 고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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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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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강력이불킥 |
부들대며 반대박는 놈들 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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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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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tRiCOXid |
아직도 고려장을 믿는 사람이 있네.. 일본문화인데 일본애들도 우리가 했다고 한적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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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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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tRiCOXid |
참고로 일본 쉴드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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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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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말만하고싶어 |
지들이 핏덩이 그 작은 아기를 잔인하게 죽여놓고 감히 죄책감까지 가지지 않으려고 신의 아이라는 말도 안 되는 말장난을 해대다니 정말 끔찍하다. 난 종교가 없지만 이런 놈들만은 반드시 지옥에 가서 영원토록 고통 받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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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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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되자나 |
3년상이 미덕이었던 나라에서 고려장을 하겠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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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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훠킹데드 |
토착왜구놈들 솎아내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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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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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클 |
유전자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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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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림프비스켓 |
이건 환경이 현상을 만들어낸거지 역시 일본인은… 이런식이면 곤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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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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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로하지뭘로할까 |
보자마자 이거 생각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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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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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크제로슈가 |
나도 여기서 이 만화 보고 참 가슴이 울렁대더라. 아이와 단 둘만 있었으면 자신을 희생하는게 부모라는 존재라지만, 한편으로는 먹여살려야 하는 다른 자식들 때문에 자기 목숨을 대신 내줄수도 없었을테고... 이게 바로 지옥이지 않았을까 싶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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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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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없는짝귀공룡 |
눈가리고아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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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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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에 대한 배려는 네티켓의 기본입니다.게시물에 상관없는 답글이나 추천유도성 답글을 달지 마세요.
스포일러성 답글이 신고되거나 발견되면 이유불문 삭제 혹은 정학처리 됩니다. 유의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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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4 [1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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