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긴자료 | 오늘의베스트 | 주간베스트 | 월간베스트 | 제목 오싹오싹 강제로 11년 동안 누워지낸 여성.jpg [48] 작성자 귀여운권진아 쪽지 | 작성자 글보기 번호 1321911 추천 1306 반대 0 답글 48 조회 107,798 작성시간 2024-08-10 17:13:04 이동시간 2024-08-10 19:13:41 스크랩 되었습니다. 스크랩된 게시물입니다. 스크랩설명:   스크랩설명: 추천되었습니다. ← CTRL+C 로 복사하고 CTRL+V 로 붙여넣으세요!    기기를 감지하여 최적 URL 로 보내줍니다.

답글 베스트

답글 베스트1	lillillili	11년을 날렸는데 1억??? [5]	446 0	추천 반대 이동 답글 추천완료	2024-08-10 17:27
	Razenca	청소년기 때 발생한 일이라 그런 듯 보통 저런 걸 보상할 때는 침해당한 기간x최저시급 계산하는 데 청소년은 법적성인이 아니니까	3252	추천 반대 추천 완료	2024-08-10 17:32:56
	냄비국수	예전에 본자료였는데 정확하게 기억은안나지만 세가와병이 저당시엔 엄청 희귀케이스라 진단하기 어려웠다는거 같았음 나무위키보니 발병률이 2000만명당 1명정도라네	860	추천 반대 추천 완료	2024-08-10 19:31:00
답글 베스트2	여름가람	큰 병이면 돈 더 들더러도 병원 여러군데 다녀보는게 좋다고 생각함 의사도 사람인지라 오진할 수 있고 전문성도 차이있고 설비차이도 있고 신해철 의사같은 돌팔이도 있고 [4]	331 0	추천 반대 이동 답글 추천완료	2024-08-10 19:22
답글 베스트3	돌아온소주파티	1억이 환자 입장에선 억울한 금액이겠지만 의사 입장에선 듣도보도못한 희귀병인데 그거 못 잡아냈다고 벌금 처벌 쎄게 물리면 누가 저런 환자 보고싶어할까 싶기도 함. 최선의 노력이 항상 최선의 결과를 담보하지는 않는데 최선의 결과를 내지 못했다고 그 피해자의 고통이 컸다고 처벌을 강하게 해야한다고 주장하면 성공률 낮은 수술이나 오진률 높은 진단은 모든 의사가 기피하게 되겠지. 참 쉽지않은 문제임 [9]	309 4	추천 반대 이동 답글 추천완료	2024-08-10 19:37

답글마당 (48)

	이쁘면좋아함	근데 11년간 하반신을 움직이지못하고 쓰지않다가 이틀만에 걷는게 가능한가? 난 중환자실에서 10일동안 침대위에 있긴했어도 조금씩 움직이고 그랬는데 일반병실 오자마자 걷는게 좀 어색했었는데	51	추천 반대 신고 답글 추천 완료	2024-08-10 17:18:40
(용량 50M 이하, 이미지/mp3/mp4 파일만 가능, 선정적인 자료 절대금지) [공지] ① 웃긴대학의 운영목적은 "남을 행복하게 만들어주기" 입니다. 악성답글, 상처주는 답글, 음란 답글을 작성하지 말아 주세요. ② 내가 옳다고 하더라도 조용히 신고만 하시고 상대방을 비난하는 글을 쓰지는 마세요. 이곳은 옳고 그름을 가리는 곳이 아닙니다. ③ 지속적으로 분란을 일으키는 회원은 옳고 그름을 막론하고 정학 혹은 차단조치됩니다. ④ 정치 자료, 남녀 분란 자료, 저격 자료, 분란 야기 게시물은 강력하게 제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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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행한가자미	뭐 실제로 벌어진 일이라는데 불가능할 것도 없겠지. 사람 몸이 안쓰는 부위는 쇠약해 진다고는 하지만 영양소 공급, 혈액순환만 잘 되면 일정수준 이하로 떨어지는건 아닌거 같더라. 저 환자는 아직 어리다 보니 혈액순환 문제는 없었을거 같고. 그리고 걸었다고 해도 완전히 정상적으로 걷고 뛰고 할수 있는게 아니라 보조기구 도움 받아서 겨우 걷는정도거나 이제 재활치료는 받을 수 있는 수준으로 걷게 된 것일수도 있을듯.	240	추천 반대 신고 추천 완료	2024-08-10 19:24:50
	santarosa	물리치료사가 알려줬다는거 보면 꾸준히 물리적인 치료를 받고있어서 봉같은걸 잡고 걸을수는 있을듯. 대신 남들처럼 걸을려면 엄청 노력해야겠지만	10	추천 반대 신고 추천 완료	2024-08-11 11:01:33
	예쁜말만하고싶어	몸만 안 움직였을 뿐이지 이성은 그대로 남아있는 상태에서 11년을 보내시다니 얼마나 끔찍하고 고통스러우셨을까	30	추천 반대 신고 답글 추천 완료	2024-08-10 17:24:27
(용량 50M 이하, 이미지/mp3/mp4 파일만 가능, 선정적인 자료 절대금지) [공지] ① 웃긴대학의 운영목적은 "남을 행복하게 만들어주기" 입니다. 악성답글, 상처주는 답글, 음란 답글을 작성하지 말아 주세요. ② 내가 옳다고 하더라도 조용히 신고만 하시고 상대방을 비난하는 글을 쓰지는 마세요. 이곳은 옳고 그름을 가리는 곳이 아닙니다. ③ 지속적으로 분란을 일으키는 회원은 옳고 그름을 막론하고 정학 혹은 차단조치됩니다. ④ 정치 자료, 남녀 분란 자료, 저격 자료, 분란 야기 게시물은 강력하게 제재합니다.
	lillillili	11년을 날렸는데 1억???	4460	추천 반대 신고 답글 추천 완료	2024-08-10 17:2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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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azenca	청소년기 때 발생한 일이라 그런 듯 보통 저런 걸 보상할 때는 침해당한 기간x최저시급 계산하는 데 청소년은 법적성인이 아니니까	3252	추천 반대 신고 추천 완료	2024-08-10 17:32:56
	냄비국수	예전에 본자료였는데 정확하게 기억은안나지만 세가와병이 저당시엔 엄청 희귀케이스라 진단하기 어려웠다는거 같았음 나무위키보니 발병률이 2000만명당 1명정도라네	860	추천 반대 신고 추천 완료	2024-08-10 19:31:00
(삭제) 삭제된 답글입니다.
	유리켄느	과실의 정도를 판단한거겠지 한번 더 노력하거나 다른 병의 가능성을 알아보지않았냐 하는	410	추천 반대 신고 추천 완료	2024-08-10 19:40:27
(삭제) 삭제된 답글입니다.
	지스님	아니, 의사가 병을 만들어준게 아니잖아. 의사가 병걸리게 한게 아니잖아. 난생처음 보는 문제를 나보고 풀래, 맞추면 당연한거고 틀리면 1억 내야되, 이건 맞음?	430	추천 반대 신고 추천 완료	2024-08-11 08:18:20
	문제많은토끼	어렵긴함...이 경우는... 다른병원도, 외국에도 치료하러 나갔었다는데 다들 의심도 안할정도로 알아채기가 힘들어가꼬...	50	추천 반대 신고 추천 완료	2024-08-11 14:08:27
	말자하버프좀	이래서 큰병 생기면 대형 병원 가보라는건가	80	추천 반대 신고 답글 추천 완료	2024-08-10 19: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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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차차차	큰병 아니라도 병원은 2-3군데 발품파는게 좋아. 똑같은 진료과여도 의사마다 처방이 다른 경우 많음. 드라마에도 자주 나오잖아 교수들끼리 회의하는거 이렇게 치료하면 어떠냐이 방법이 낫지 않냐면서	20	추천 반대 신고 추천 완료	2024-08-11 04:57:04
게시물이 2시간 만에 웃긴자료 게시판으로 이동되었습니다!    (작성: 2024-08-10 17:13:04 / 이동: 2024-08-10 19:13:41 / 어시스트: 트루폴스 )
	쓴거안좋아함	28년경력 물리치료사님 개쩐다...	550	추천 반대 신고 답글 추천 완료	2024-08-10 19: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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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판관	낳아준엄마랑 견주어도 안꿀릴 은혜일듯..	240	추천 반대 신고 추천 완료	2024-08-10 21:53:48
	잃어버린유희왕카드	맞어.. 저 분 아녔으면 남은 평생을 못걷는줄 알고 살았을거 아냐…	00	추천 반대 신고 추천 완료	2024-08-11 17:35:08
	여름가람	큰 병이면 돈 더 들더러도 병원 여러군데 다녀보는게 좋다고 생각함 의사도 사람인지라 오진할 수 있고 전문성도 차이있고 설비차이도 있고 신해철 의사같은 돌팔이도 있고	3310	추천 반대 신고 답글 추천 완료	2024-08-10 19: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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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생실전	이게 맞음 특히 흔하지 않은 질병들은 의사도 모를 수가 있어서 다양한 의사를 만나다 보면 그 질환을 아는 의사를 만날 확률이 올라가니	400	추천 반대 신고 추천 완료	2024-08-10 19:3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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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병기란	큰병원 위주로 가고.. 요즘은 의사선생님들이 큰병원으로 보내긴하겠지만 우리 친할아버지는 큰병원으로 늦게가서 15년 넘게 오른손 오른발 못쓰다 돌아가심	00	추천 반대 신고 추천 완료	2024-08-11 05:01:56
	여름가람	H2는 의사가 아니라 의사인척한 무면허 사기꾼이잖아.	40	추천 반대 신고 추천 완료	2024-08-11 05:55:54
	하늘색메로나	ㄹㅇ 의사도 사람이고 장비 차이도 커서 여러병원 다녀봐야할 일임	00	추천 반대 신고 추천 완료	2024-08-17 11:49:41
	금련산	난 이래서 시술경력 10년 간호조무사가 신입 의사보다 시술 잘한다는거 이해됨... 사람마다 눈모양이랑 피부타입에 맞게 쌍꺼풀 자연스럽게 해주기로 유명한 병원이 알고봤더니 그동안 조무사가 집도했단 썰도 본거 같은데 조무사 퇴사하면서 쌍꺼풀 폭망 루트 ㄷㄷㄷ	246	추천 반대 신고 답글 추천 완료	2024-08-10 19:2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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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뢰딩거의고라니	솔직히 많은 분야에서 잘 모르는 사람 갖다가 대충 할수있는 정도만 교육시키고 계속 뺑뺑이 굴리면 전문적인 일이라도 어느정도 해낼수있음 적성만 잘맞으면 어쩌면 전문가보다 더 잘할수도있는 부분도있음 근데 그 사람은 그냥 딱 그거하나만 잘 하는 사람일뿐임	410	추천 반대 신고 추천 완료	2024-08-10 20:19:47
	농기계사용자	사실임. 유명 관절병원 조무사가 수술을 800회가까이 집도하다가 내부고발로 발각된 사례가 있음. 결국엔 돈때문이였겠지.	20	추천 반대 신고 추천 완료	2024-08-11 09:30:12
	빨간펜삼촌	수술은 테크니션 합법적으로 양성해서 쓰면 안되나. 아는게 많고 판단 잘 내리는 의사도 손기술이 딸릴수 있잖아	00	추천 반대 신고 추천 완료	2024-08-12 16:26:52
	환상의알콜쇼	1억...?	10	추천 반대 신고 답글 추천 완료	2024-08-10 19:3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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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ize21	큰 병원 세군데 이상 가야 함. 예를 들어 내가 암이다. 라는 진단을 받았다고 하자. 그러면 대부분 큰 병원 가보세요. 라고 말을 할것이고 큰 병원이면 대부분 지방거점 국립대 병원임. 그런데 국립대병원 의사들도 잘하는데 빅5 병원 보다는 훨씬 못해. 빅5 병원에서도 잘하는 명의 선생님들이 따로 계셔 단순히 외과에서 째는건 일반병원 가서 해도 된다. 흉이 남더라도 잘 가리면 되는 거라서 목숨과는 별 상관이 없지. 그런데 목숨 관련된 질병은 ebs 명의들 찾아가는게 생존확률을 높인다.	173	추천 반대 신고 답글 추천 완료	2024-08-10 19:3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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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ize21	그리고 병원을 잘가야 하는게 예를 들어 표피낭종, 지방낭종 같은 일반 째기만 하는 수술을 한다고 하자. 그런데 초음파 기계가 없는 곳에서 수술 받는 거랑 초음파 기계 있는 데서 수술받는 거랑 현격하게 차이가 난다. 초음파를 보고 여기만 째면 되겠군 하고 가는 병원에서 수술을받으면 대충 낭종위치를 알고 수술을 어떻게 해야 하는 지 알기 때문에 최소절개를 하는 편인데 초음파 없는 곳에서 수술을 받으면 환부에서 낭종의 크기를 모르기 때문에 개복해보고 크기가 더 큰 경우 최소절개가 아니라 더 크게 절개해서 수술부위에서 피도 더 나고 일반 생살을 더 찢어놔서 더 아프고 더 더디게 낫고 상처도 더 크게 남는다. 요즘엔 인터넷이 잘되어 있으니 병원서치 해서 가는게 고통을 줄이는 거라고 보면 된다.	140	추천 반대 신고 추천 완료	2024-08-10 19:32:43
	제대로배운놈	반대가 좀 있는데 아무래도 원댓이 지방대 의사분들 비하하는 걸로 오해를 사는 듯. 빅5 병원의 교수님들은 보통 수많은 의사들의 스승격이거나 특출난 사람들만 하는 직업군 중에서도 최고라는 뜻이라서 통상적으론 어쩔 수 없는 격차가 있긴 함. 빅5 내에서도 간판과가 서로 다르고 장비도 세세한 차이가 있고, 뭐 그러함	80	추천 반대 신고 추천 완료	2024-08-11 02:52:19
	돌아온소주파티	1억이 환자 입장에선 억울한 금액이겠지만 의사 입장에선 듣도보도못한 희귀병인데 그거 못 잡아냈다고 벌금 처벌 쎄게 물리면 누가 저런 환자 보고싶어할까 싶기도 함. 최선의 노력이 항상 최선의 결과를 담보하지는 않는데 최선의 결과를 내지 못했다고 그 피해자의 고통이 컸다고 처벌을 강하게 해야한다고 주장하면 성공률 낮은 수술이나 오진률 높은 진단은 모든 의사가 기피하게 되겠지. 참 쉽지않은 문제임	3094	추천 반대 신고 답글 추천 완료	2024-08-10 19:3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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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고난1	psat 지문으로 본건데 당시에 그 결정을 내렸을 상황과 과정을 고려하지 않고 결과적으로만 판단한다면 최선으로 행동하지 못하고 무조건 안전한 과거 관습으로만 행동하게 될거라더라	580	추천 반대 신고 추천 완료	2024-08-10 20:55:47
(삭제) 삭제된 답글입니다.
	새가난다	그렇게 생각할수도 있겠네. 의사가 좀더 면밀히 챙기고 살피지 못했을것 같은데 알수가없으니,. 뇌스캔해서 알면 좋겠네	10	추천 반대 신고 추천 완료	2024-08-11 09:01:38
	홍게대게킹크랩	우린 그걸 능력부족이라고 하죠	1113	추천 반대 신고 추천 완료	2024-08-11 10:03:08
	가나파파	근데 이 환자는 물리치료사가 봤을 때도 다른 뇌성마비와 다르다는 걸 느낀 수준이라... 의사가 진료를 잘 못 봤다고 생각 듦	410	추천 반대 신고 추천 완료	2024-08-11 10:22:31
	horyhaha	댓 말대로면 호흡기 등은 무조건 감기부터 진단하겠지 대면진료하는게 증상 직접 듣고 병 찾게 이런저런 검사 하는거 아닐까?	10	추천 반대 신고 추천 완료	2024-08-11 10:25:54
	불만을말해봐	충분히 일리있는 말이긴 하지. 하지만 의사들 쫄아서 진료 및 수술거부 할 수 있으니까 오진으로 고통받은 게 억울해도 참아라고 하면 참을 사람 몇이나 될까	120	추천 반대 신고 추천 완료	2024-08-11 10:52:25
	성난거북	최초진단 이후로는 물리치료 처방만 내고 재평가를 하지 않았을거임. 물리치료사가 환자랑 계속 접촉하니까 알게된거지. 진단할 당시에는 진단하리 굉장히 어려운 상황이었고 진단이후에는 그 진단하에 치료가 계속 있어왔던 거고.. 사실 그렇게 오진시에 배상위험이 크다고 하면 진료비도 그만큼 높아야 하는데 우리나 보험이 진료비는 싼 편이라 그런 필수과는 고스란히 기피하개 되는 것임. 수익은 적은데 리스크는 높기때문에.. 그렇다고 필수가 진료비가 리스크에 비례해서 무지막지하게 높아진다? 동의할사람 몇이나 될까?	290	추천 반대 신고 추천 완료	2024-08-11 11:23:55
	공구공삼	진료비를 시간제로 책정해서 제대로 진료보게 하는게 맞는듯. 진료비가 건당이고 싸니까 빨리빨리 쳐내려고만 하고 돈되는 검사장비쪽으로만 유도하려하니. 본문같은 경우는 제대로 환자에 집중해야지만 가능한건데	11	추천 반대 신고 추천 완료	2024-08-11 11:54:34
(삭제) 삭제된 답글입니다.
	너넨나처럼살지마라	ㄴ산과영역에 한해서 시행되고 있음. 모든병원이 "의무적"으로 돈을 내서 기금을 조성한 다음에, 분만관련 부작용이나 사고가 "병원측 잘못이 아닌 경우에도" 환자측에 피해보상을 하는 쪽(정부기금 70퍼, 산과병원측 기금 30퍼)으로 만들어서 산부인과측에서 반대했지만 시행됨. https://m.medigatenews.com/news/2124748931 <- 의사들 신문이라 의사들 입장에서 서술된 점은 감안할 것	20	추천 반대 신고 추천 완료	2024-08-11 18:13:23
(삭제) 삭제된 답글입니다.
	오타쿠사마	얼마전에 물치사물 웹툰에서 봤는데 세가와병 의사오진으로 15년 뇌성마비로 지내다가 주인공이 알아내고 배상 1억5천 받은거...이게 모티브였나보네	40	추천 반대 신고 답글 추천 완료	2024-08-10 20:4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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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osedays	하~ 오싹오싹 보고 헐레벌떡 들어왔는데!	20	추천 반대 신고 답글 추천 완료	2024-08-11 08:24:29
(용량 50M 이하, 이미지/mp3/mp4 파일만 가능, 선정적인 자료 절대금지) [공지] ① 웃긴대학의 운영목적은 "남을 행복하게 만들어주기" 입니다. 악성답글, 상처주는 답글, 음란 답글을 작성하지 말아 주세요. ② 내가 옳다고 하더라도 조용히 신고만 하시고 상대방을 비난하는 글을 쓰지는 마세요. 이곳은 옳고 그름을 가리는 곳이 아닙니다. ③ 지속적으로 분란을 일으키는 회원은 옳고 그름을 막론하고 정학 혹은 차단조치됩니다. ④ 정치 자료, 남녀 분란 자료, 저격 자료, 분란 야기 게시물은 강력하게 제재합니다.
	농기계사용자	의사 졸라 억울하겠다.	201	추천 반대 신고 답글 추천 완료	2024-08-11 09:3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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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뽀옹뽀옹	병이 생기면 무조건 여러곳에 가야한다는걸 이번에 느낌 남편이 눈이 자꾸 감겨서 근무력증? 뭐 그런건줄 알고 mri 찍고 무슨 검사 피검사 싹 했는데 별거 안나왔는데도 종합병원에서는 계속 근육에 대한 약을 줘서 먹으라 하고 혹시나 안과 갔더니 안검하수라 해서 쌍꺼풀 수술하고 보톡스 맞고 해도 차도가 없어서 대학병원 신경과 갔더니 아무런 이상이 없다고 약 먹는거도 소용없다고 안먹어도 된다고 하고 서울 대학병원 근육 무슨 센터쪽에 가보시라고 했는데 알고보니 안구건조증이었음... 병이 생기면 무조건 큰병원 2-3군데는 가봐야한다는걸 이번에 깨달았음	80	추천 반대 신고 답글 추천 완료	2024-08-11 10:4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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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햅린이	와 나도 1년 넘게 계속 눈이 무겁고 졸린눈 돼서 처음에는 이마보톡스 때문인가 싶어서 보톡스 안 맞고 버텨보기도 하고, 가끔 복시&흐릿 증상도 있어서 뇌검사 받고 피검사했는데 이상없고, 안검하수가 집안내력이라 쌍수를 해야되나 아직 그정도는 아닌 것 같은데 어쩌지 하다가, 최근에 혹시 안구건조증인가 해서 인공눈물 사다가 2주 정도 넣어보고 있고 호전된 느낌임. 안과 가서 확인사살해야겠다 고마워.	20	추천 반대 신고 추천 완료	2024-08-11 14:00:15
	우아한청소장인	사람의 병이라는게 은근 다양해서 여러군데 다녀봐야하는게 맞는듯	00	추천 반대 신고 답글 추천 완료	2024-08-11 14: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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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삼촌	뇌성마비 면지능에도영향을주는데 저사례자는 지능에아무런문제없고정상이었을겁니다 위사례가처음이아님 위와비슷한사례가또있었습니다	10	추천 반대 신고 답글 추천 완료	2024-08-11 15:3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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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면거울	얼마나 억울할까. 꽃다운 11년을 누워서만 보냈는데, 얼마나 억울하고 분할까 ㅠㅠ	10	추천 반대 신고 답글 추천 완료	2024-08-11 16: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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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태부터모텔에서못해	여러 병원을 가봐야하는 이유구나.. 늦게나마 걷게 되셔서 정말 다행이다	00	추천 반대 신고 답글 추천 완료	2024-08-11 20:2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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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딕동	일본놈들이 나쁘네. 이따이이따이병도 야메떼병도 그렇고,안좋은건 다 일본에서 만드는 거야?	00	추천 반대 신고 답글 추천 완료	2024-08-13 13: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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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① 웃긴대학의 운영목적은 "남을 행복하게 만들어주기" 입니다. 악성답글, 상처주는 답글, 음란 답글을 작성하지 말아 주세요.

② 내가 옳다고 하더라도 조용히 신고만 하시고 상대방을 비난하는 글을 쓰지는 마세요. 이곳은 옳고 그름을 가리는 곳이 아닙니다.
③ 지속적으로 분란을 일으키는 회원은 옳고 그름을 막론하고 정학 혹은 차단조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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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 정치 자료는 옳고 그름을 막론하고 강하게 제재합니다.
   특정 정당, 전직 대통령, 현 대통령, 특정 장관, 특정 정치인, 특정 기관이 포함되어 있으면 무조건 제재됩니다. 특정 법안·특정 정책에 대한 글, 국민청원, 시사글, 비판글도 삭제 대상이며 정치관련 내용이 포함되지 않았더라도 답글로 분란이 일어나거나 답글로 특정 정치인이 언급되면 신고를 확인하는 대로 삭제하고 있습니다.
2. 2. 남녀 분란에 관련된 게시물은 절대 금지합니다.
   페미와 관련된 자료를 올리면 곧바로 정학될 수 있고, 성별갈등에 관련된 내용이 조금이라도 있으면 제재 대상입니다. 자료에 성별이슈가 포함되지 않았더라도 답글로 젠더갈등에 관련된 단어가 언급되거나 답글로 남녀분란이 일어난 글도 신고 접수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3. 3. 저격 자료는 금지 대상이며 특정인을 비난하는 글이나 특정 게시판 뒷담화 게시물도 제재합니다.
   특정 회원을 저격하거나 박제 자료를 업로드 하는 경우 강하게 제재합니다. 대화명을 밝히지 않았더라도 비난이나 뒷담화의 소지가 있는 게시물은 무조건 삭제되며, 특정 게시판을 언급하며 분란의 소지가 있는 글도 신고 확인 즉시 제재됩니다.
4. 4. 분란야기 게시물은 엄격하게 제재 되며 신고를 많이 받은 글은 최우선으로 관리됩니다.
   1. ① 신고를 받은 글은 웃파고에 의해 자동으로 삭제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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