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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겨운 새끼네해병대랑 해군쪽 이미지는 얼마나 떨어지는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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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7 [2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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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7 [22:56] |
답글 베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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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베스트1 |
 고둥랩퍼 |
설마.. 음침한 의도로 접근 한건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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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7 20: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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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베스트2 |
Testicle |
지금으로서는 왜 그랬는지 감이 잘 안 잡히니 나중에 더 세부사항이 드러나면 알 수 있겠네요. 확실한 건 단순한 이유는 아닌 것 같고..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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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7 2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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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베스트3 |
 호이베베 |
실드 치는건 아니고 불순한 의도였으면 애 아빠가 눈치챘을때 빤스런 치는게 정상인데 정신병자아니고서야 뭔가 진짜 오해가 있었을지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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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7 2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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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마당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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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둥랩퍼 |
설마.. 음침한 의도로 접근 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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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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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가람 |
근데 그럴거면 몰래 접근해야지 아버지랑 같이 있는 애를 노린다것도 대놓고 따라가는 것도 말이 안돼는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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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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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벗 |
근데 폰 바뀔리도 없겠지만 (목욕탕 개인 락커 있을테니까) 설령 바뀌었다 하더라도 먼저 말부터 거는 게 순서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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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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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봉구구 |
여름가람// 범죄자의 행동이 이해가 안되는게 맞아. 이해가 됐다면 그건 동업자 정신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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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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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가람 |
내가 범죄를 옹호하거나 그렇게 해야한다고 시키고 그런게 아니야. 보호자 앞에서 범죄를 저지른다는건 자기 목적행위에 실패할 가능성이 아주 높다는건데 이게 빡대가리도 아니고 가능성이 낮아 보인다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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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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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가람 |
물론 다른 범죄도 보호자 앞에서 실행한다는 게 말도 안돼기도하고 충동적이던 진짜 빡대가리던 아얘 가능성이 없다는 뜻으로 한 말은 아니야 애초에 나도 같아라고 이야기 했지 단정지어 이야기 한 것도 아니고 나도 충분히 범죄에대해 분노하고 있고 그냥 다만 성범죄보다 다른 이유를 생각했을 뿐인데 내가 왜 이런 비난을 받아야하는지 잘모르겠어 아래 댓글들만봐도 약물의심하는 사람도 목적이 뭐지하는 사람들 많은데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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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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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가람 |
혹시 오해할까봐 적는데 윗댓들은 봉봉구구 댓이 아니라 삭제댓글보고 적었던 글임. 나도 삭제할까 하다가 또 오해사서 비아냥받고는 싶지 않아서 남겨둘게. 성범죄 옹호하는 사람 취급이 유쾌하지는 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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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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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까만사십줄 |
목욕탕을 초딩 이하가 혼자 가는 경우가 거의 없을텐데 따라가는건 이해가 안가긴함. 어째뜬 과거 전과라든지 폰 압수해서 뭔새낀지 파악해보는게 필요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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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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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비몰러나간다 |
프로파일러도 범죄자를 이해하는게아니라 추리하는거 아닐까. 봉봉구구의 입장에서 이해는 충분히 그럴수있어란 의미가 아닐까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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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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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봉구구 |
내 말 때문에 오해가 생길수도 있겠구나. 내말은 요즘 묻지마 범죄가 너무 많고, 범죄자의 감정이나 논리, 생각, 서사는 우리가 이해할 필요가 없다는 말이었어 예를 들어 층간소음이 스트레스 받는 일이지만 인천 경찰 도망간 사건처럼 층간소음으로 살인을 한다거나 살인하는 범죄자를 보고 도망가는 경찰의 행동이 이해가 안되지만 굳이 이해할 필요가 있을까라는거지... 암튼 우리는 행복하게 잘 살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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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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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가람 |
ㄴ이해 할 필요가 있을까 라는건 너의 사견이잖니 그게 내가 인과관계를 추론한다고 동업자정신이란 소릴 들을 일은 아닌 것 같다.. 단어를 골라쓰던가 처음부터 사견이라고 밝히던가. 닉을 언급하지 말던가. 난 너가 그냥 내 글을 오해해서 썼다고 생각했는데 너랑 생각이 다르다고 범죄자랍 같은 생각하는 놈 취급 받았다는게 기분이 좋지 않네. 심지어 아래 댓삭한 애는 너의견에 동조해서 나보고 그 따위로 생각하지 말면며서 부끄러운줄 알고 글삭튀나 하란 식으러 비아냥 거렸어. 물론 이건 걔의 문제이기도하다만 난 그냥 아침부터 쳐맞고 행복하자고 들이밀어지는게 좀 그렇다. 앞으로 남의 닉은 그냥 언급하지 않는게 어떨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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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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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봉구구 |
ㄴ닉언급한 내글로 기분이 나빴다면 미안해. 해명을 한번더 하자면 연기자도 악역을 하면 실생활에서도 악역처럼 행동한다더라고.. 이런 의미로 범죄자를 이해하지 말라는 말을 해주고 싶었어. 이거 아니라도 타인에게 피해를 주며 살아가는 범죄자의 행동은 당연히 일반인이 이해가 안되기도 하고..이유를 불문하고 닉언했고 내글로 인해 기분이 나빴다면 내잘못이 맞고 다시한번 사과할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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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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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봉구구 |
내말중억 동업자 정신은 여름가람이에게 한말이 아니고 범죄자는 범죄자의 행동이나 심리를 잘알고 어떤 이득을 얻기위한 행동인지 바로 이해가 쉬우니 일반인이 이해하지 못하는 범죄자의 행동이 이해가 되었다면 같은업을 하는 경우라고 말한거야. 이건 범죄자가 아니라도 동종업계 사람을 그사람이 왜 그런 행동을 하는지 쉽게 이해한다는 뉘앙스로 한말이니 오해는 하지 말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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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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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가람 |
그래 나도 아침부터 비아냥 들어서 기분이 좀 그래서 예민한 부분이 있는 것 같다. 유독 웃대가 자기가 의견이 다르면 물어뜯고 비아냥거리는 애들이 좀 많아서 그럼 그 때부터 소명하려면 스트레스도 받고 말도 안통하고 그런다고 남는 것도 없고 그렇거든 근데 닉언급하면 내가 걍 댓지우고 피하고 싶어도 피하기가 힘들어지니까 또 이 쓰잘데기 없는 소명을 하던 묵묵히 욕받이해야겠구나 싶었어서 예민해졌던 것 같아. 사과는 잘 받을게 덕분에 기분이 좀 풀렸다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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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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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메사카노아 |
인재 없다고 아무나 뽑으니까 저러는거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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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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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기굽는남자 |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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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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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sticle |
지금으로서는 왜 그랬는지 감이 잘 안 잡히니 나중에 더 세부사항이 드러나면 알 수 있겠네요. 확실한 건 단순한 이유는 아닌 것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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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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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탱귤이 |
어릴적 경험으로 생각해보면 동성 미성년 성추행이 목적 일 확률이 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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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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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까만사십줄 |
근데 ㅅㅂ 아버지가 있는걸 뻔히 아는데도 저지랄하고 심지어 걸렸어도 욕을 한 놈이면 사회에 풀어놓으면안된다. 폰, 컴터 하드압수해서 아동물 있는지 확인하고 미국 교도소보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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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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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색볼펜 |
그래도 정당방위라고 하니 경찰다운 판단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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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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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이베베 |
실드 치는건 아니고 불순한 의도였으면 애 아빠가 눈치챘을때 빤스런 치는게 정상인데 정신병자아니고서야 뭔가 진짜 오해가 있었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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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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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말한애아빠 |
나도 이 생각임 아빠가 있는데 저런다는건 진짜 정신병자가 아니고서야 저럴수가 없는데 그것도 공공장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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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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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진한소년 |
뭔가 다른 사연이 있지않을까? 그러지 않고는 cctv에 다른 사람들까지 있는데 전력질주로 잡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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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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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혁킬러 |
남의아들 쫒아가려면 창자에 사시미 들어올 각오는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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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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샹썅샹 |
이게 대체 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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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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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왔니 |
기사 내용이 사실이라면.. "냉탕"에서부터 쫓아왔다는 건데, 탕에 휴대전화를 갖고 들어갈 수가 있나?;; 갑자기 욕부터 했다는 건 또 뭐야.. 뭐 이렇게 무서운 얘기가 다 있냐.. 뭔 뒷이야기라도 있는지 후속기사 나왔으면 좋겠다. 별개로 목욕탕 안 간지 한참 됐지만 더더욱 가기가 꺼려지는 소식이네 에휴 동네에 목욕탕 얼마 남지도 않았던 데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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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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윙윙윙윙윙윙윙 |
나도 코로나 이후로 목욕탕 잘 안가는데 최근에 두번 갔다가 두번 다 탕안에 핸드폰 들고 들어온사람봄 심지어 한군데는 탕에 핸드폰 들고 들어가지말라고 경고문도 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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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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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까만사십줄 |
워터파크 여탕 몰카 사건도 있었고 목욕탕에서 폰하는 색끼들 사우나실에 가둬도 무죄 받아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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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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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정알약 |
요즘엔 탕에 폰을 들고 간다고? ㄷㄷ 시대가 많이 변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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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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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블랙스 |
와 시발ㅋㅋ 저기 우리집 옆 사우나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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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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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렙찍으꺼야 |
헐 애기 ㅇ개무서웠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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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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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cpo5 |
뭐 눈엔 뭐만 보인다고 부자사이라는 걸 안믿은거 아닐까? 아버지를 본인같은 부류의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이상성욕에 눈돌아 덤빈게 아니면 도무지 이해가 안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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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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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어s |
약간 정신적으로 문제 있거나 약물복용한 상태가 아닐까? 옆에 부모가 있는데도 목표하나를 고정해놓고 따라오는건 많이 이상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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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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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로군 |
어떻게 미친건지 몰라도 미친새끼인건 확실해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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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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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악여앙 |
Lock 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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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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귄귄이 |
잘못은 쟤가 한거지 엄한 해병대랑 해군은 싸잡아 욕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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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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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비쨔응 |
그러니까 제발 범주화 좀 그만하자. 그런 사고면 세상에 혐오안할게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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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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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세발낙지 |
이상한 놈이네 아버지가 할일을 했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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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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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벤망함요으흑 |
이 자료보니까 어렸을때 목욕탕에서 추행당했던 기억떠오르네요 초4학년쯤인데 냉탕에있는데 어떤 할배가 빤히 계속 쳐다보는겁니다. 그러더니 슬슬다가오길래 느낌 쎄해서 도망가려했는데 물속이고 하다보니 느렸죠 그 할배새ㄲ는 엉덩이 조물딱거리고 가버렸는데 그뒤로 목욕탕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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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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킁킁핥핥 |
라떼 찜질방 유행해서 많이갔는데 남탕수면실에서 자고있으면 꼬츄만지는사람들 많았어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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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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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내리는날커피한잔 |
정신이상자 이거나 약한거 아니면 납득이 안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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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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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만비 |
고딩때 남고였는데 뚱뚱한애들 가슴 만지면서 좋아하던 친구들 있었지... 게이였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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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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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에 대한 배려는 네티켓의 기본입니다.게시물에 상관없는 답글이나 추천유도성 답글을 달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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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7 [22: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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