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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2 [23: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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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2 [23:23] |
답글 베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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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베스트1 |
 서가엔버 |
벌써 재밋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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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2 2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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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베스트2 |
 다람쥐대장현승희  |
네글자 만으로 모든 감정이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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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2 2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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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베스트3 |
108드론앞마당 |
찢어서 딱 보이는 단어들이 줜나 절묘하네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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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2 23: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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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마당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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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람쥐대장현승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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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글자 만으로 모든 감정이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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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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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가엔버 |
벌써 재밋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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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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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르코 |
아 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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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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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읍내 |
ㅇ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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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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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누구고난어디 |
ㅋㅋㅋㅋ 훈련소에서 그럴만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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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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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팅4년만에가입 |
2018년이면 중사 달아도 고인물이겠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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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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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드론앞마당 |
찢어서 딱 보이는 단어들이 줜나 절묘하네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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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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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윈드앤드파이어 |
이건 어니스트 헤밍웨이도 울고 갈 현대문학의 최고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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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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녀비 |
헤밍웨이의 6 단어 소설보다 더 줄였다! 저 4글자만 봐도 참았던 울분과 분노와 후회와 추억이 고스란히 살아나는 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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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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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운 |
거희 마션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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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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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cat |
ㅋㅋㅋㅋㅋㅋㅋ 그지같이 뜯긴 편지봉투와 적힌 글이 너무 완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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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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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성우행복해 |
밑에줄에 ‘없는 애들 개 많-’도 앞에 단어 뭔지 알거 같아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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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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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신령과꼬꼬마 |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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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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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성우행복해 |
헉 꼬꼬마 착하구나… 난 다른거 생각했어…ㅠ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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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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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형먼저씻어 |
와 가로로 읽어도 세로로 읽어도 말이 되는 도입부는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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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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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림푸푸 |
거의 소설계의 만신 김성모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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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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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는게좋아 |
가로와 세로 모두 읽히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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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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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3827 |
2018년에 ㅇㅁ18이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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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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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우려론자 |
애미 시발을 영작으로 하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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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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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인브로 |
찢어진 봉투 사이로 검은 기운이 흘러나오는 느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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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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