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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9 [04: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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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9 [04:27] |
답글 베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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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베스트1 |
 제리아빠 |
제가 대신지불하겠습니다. 라고 시작할거 아니면 아가리싸물어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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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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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9 13: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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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베스트2 |
 푼수현 |
“남을 배려하는 마음을 가진 나”에 취한 사람들 보면 지가 행동할 생각은 안 하고 남이 하기를 강요하고 앉었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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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9 0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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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마당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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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phrite |
지네 가게였으면 발도 못들이게 했을거 같은 새끼들이 지 일 아니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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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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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ker77 |
착한척 오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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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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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빨 |
노숙자도 웃기지만 제3자는 왜 난리신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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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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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미동개똥이 |
착한 척은 하고 싶고 지 돈은 내기 싫고 불편한 건 싫고 뭐 어쩌라는 거야? 진짜 정신머리 나간 인간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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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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덩꼬냥이 |
얼마안하면 지들이 사주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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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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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리아빠 |
제가 대신지불하겠습니다. 라고 시작할거 아니면 아가리싸물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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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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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후렛쉬 |
지 먹던 고기 덜어주덩가 진짜 똘게이들이네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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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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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amm |
노숙자가 씨이발 무슨 길냥이 인 줄 아나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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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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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때우닝 |
길냥이는 귀엽기라도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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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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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하동얼짱 |
길냥이는 그리고 행패도 안피움 역시 사람새키가 젤 악독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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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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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노세카나데 |
자기아빠임? 그래도 지가 돈 낼 것도 아닌데 쌉소리하는 게 수준급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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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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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하형졸웃겨 |
다 읽고 이게 딱 맘충 마인드 아닌가? 이런 생각 들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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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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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하형졸웃겨 |
맘충이랜다...캣맘 캣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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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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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립은봐가면서쳐라 |
세상에 자기만 착한사람 인정많은 사람인줄 알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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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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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레타리아101 |
효도건 선행이건 지손하나 까딱안하고 남의손빌려 생색내려는 인간이 요새 왜이렇게 많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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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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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박에피박에독박 |
노숙인들은 절대 배풀면안됨 진짜로ㅋㅋ아부지 음식점할때 컵라면 남은거 한번 줬더니 지 친구들까지 쳐 대리고와서 커피 뽑아먹으면서 대놓고 달라함 그지종자 오짐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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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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푼수현 |
“남을 배려하는 마음을 가진 나”에 취한 사람들 보면 지가 행동할 생각은 안 하고 남이 하기를 강요하고 앉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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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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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니보단100배나아  |
종종 보이는 "남의돈, 남의 노동, 남의 배려로 착한척 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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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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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지젖능 |
가게 사장님에대한 배려심은없네. 캣맘이나 저 사람들이나 비슷하다. 그저 본인들 심리적 만족감만을 위해 행동할뿐 정작 책임조차 지려하지않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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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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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크맛간 |
난또 노숙자가 빡치게 한다는줄 알았더니 왠 거지새끼들이 지일도 아니면서 내로남불 오지게 한다는 얘기였군. 노숙자가 지네집에 찾아가서 밥달라해야지 정신차리지... 아니 못차리겠지 저런 대가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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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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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빵아저씨 |
?그럼 지네 집 데려가서 밥 맥여주지??거 숟가락만 하나 더 놓으면 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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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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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호환자 |
캣맘 인간버전인가. 그렇게 불쌍하면 데려가서 키우라고 씨4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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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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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파파 |
합석시켜주면 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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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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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필러 |
노숙자 여부를 떠나서 공원이나 지하철같은 공공시설에서 타인에게 혐오감이나 불편을 주는 행위를 하면 다 잡아 쳐넣었으면 좋겠음. 진심 노숙자가 똥싸는거 직관하고 기분드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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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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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의수도 |
노숙자도 노숙잔데 모녀가 진짜 줘패고싶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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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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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고얕은지식 |
아니 진짜 장사해보면ㅋㅋㅋㅋㅋㅋㅋ그지새키가 저 너무 배가고픈데 옆 식당에서 밥한끼만 사주세요. 이지랄하고 간다니까ㅅㅂ 두유하나 주려다가 맘싹접음 ㅌ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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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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넉돌이 |
마트에 식품납품하는 사람이 유통기한 좀 남은거 줬더니 다음부턴 기다리고 있다가 달라고 하고 오늘은 줄게 없다고 하니까 몸으로 차를 막음. 실제로 보면 어메이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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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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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가람 |
노숙자 다시 불러서 모녀랑 합석 시키면 되겠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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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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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방위사령부 |
주인집 딸이 똑똑해서 할 말 다한게 너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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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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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이불속 |
겪어본 사람은 안다. 사지 멀쩡한데 왜 노숙자로 지내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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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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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아 |
"아휴 그거 얼마된다고 좀 해주지" 하는 사람들중에 본인이 그 '얼마'를 지불하려는 사람 한명도 못봄.. 그렇게 안타까우면 본인집 데려가서 집밥 먹이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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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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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무스 |
대가리 마렵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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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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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조커하고싶다 |
그 20대 초반에 알바할때 먹을거 구걸하는 노숙인 안된다고 내보냈더니 가게 문앞에서 바지내리고 똥? 싸더라 ㅋㅋㅋ 그때 남자 엉덩이 실물로 본게 처음이라 그 역겨움이 한동안 트라우마로 남았음... 야박해보여도 돕지 않은건 어쩔수 없는 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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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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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녹차 |
한 8년전에 알바할때 노숙자가 가게에 들어온적있는데 잠깐들어왔다가 나갔는데도 냄새가 엄청 오래갔던 강렬한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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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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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에 대한 배려는 네티켓의 기본입니다.게시물에 상관없는 답글이나 추천유도성 답글을 달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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