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직장 할 생각으로 와서 낼 첫 출근ㅋㅋ

회사 첫인상도 맘에들고 걸어서 다닐정도로 회사 가깝고 걸어서 5분 내에 필요한 것들은 다 있고 진짜 맘에드는데ㅋㅋ 이런 조건없는데ㅋ

괜찮을 줄 알았는데 집 떠나서 이제 거의 평생 이곳에서 생활 할 생각에 잠 못 이루는 밤..ㅋㅋ

몇 시간 전만해도 긱사 살림 챙겨준다고 엄마랑 있었는데ㅋㅋ

몇달 몇주일 만 있어도 생활 익숙해져서 오늘 같은 밤도 있었지 추억 하며 아무렇지 않아져 있겠지만ㅋㅋ

원래도 잠 잘 못들긴 햇는데 오늘은 진짜 잠자기 힘들다 벌써 엄마보고싶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