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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은 이토록 피곤한 존재였단 말인가 [1]

작성자

디에고브란도

쪽지 | 작성자 글보기

번호 131471 추천 1 반대 0 답글 1 조회 127 작성시간 2024-12-23 02:3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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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난주 지난주 주말은 죄다 하루씩 나갔다와서 바빠도 그려러니 했는데

이번주 주말은 양일간 ㄹㅇ 밖에 나가지도 않고 집에서 잠이랑 게임 숙제만 했는데도 시간에 쫓기는 기분이 들 정도로 시간이 모자란 기분이였음...

진짜 빨리 숙제 끝내야한다는 강박관념이랄까? 그런 게 계속 느껴졌는데 뭔 숙제 빼는 것도 이렇게 벅찬지 모르겠다

아직 일 적응도 제대로 못해서 더 바쁘고 기운 빠지게 느껴지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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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마당 (1)

키탕이쿠요

이제 놀 시간이 부족하단 생각이 들면, 평일에 잠을 줄여나가기 시작해요

추천

반대

답글

2024-12-23 05: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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