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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첫경험 얘기해보자
* 출처 : 에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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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음글 | 한국어 통역으로 먹고사는 여자 .jpg | 귀여운권진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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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5 [10:56] |
| ▼ 이전글 | 외국인들이 가장 불만족스러웠던 한국 음식. | 산토리니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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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5 [10:13] |
답글 베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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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베스트1 |
 Goose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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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5 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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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베스트2 |
 반달곰가슴 |
초등학교 때 였어요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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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5 09: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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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달곰가슴 |
내가 기억하는 첫번째 섹스는 그렇게, 게걸스럽게 끝이났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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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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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베스트3 |
적당히정상인사람 |
첫경험? 뭐 첫섹스까진 모르겠고 첫 삽입은 나름 강렬한 기억이라 또렷함.. 19살때 여자친구랑 몇번 관계를 시도했는데 내가 포경수술을 안했었음. 근데 나는 원래 수술을 해야되는 사람이었는지 표피가 안벗겨져서 시도할때마다 찢어져서 피가나고 삽입을 못했음... 그러다가 여자친구랑 같이 영화보면서 자고 아침에 일어나서 그냥 터치 정도 하면서 놀고있었는데 그친구가 갑자기 "지금은 들어갈거같은데 해볼래?" 라고 말하는거임 나는 대꾸 못하고 있었는데 그친구가 세워주고 올라타더니 쑤욱하고 들어갔음. 얘가 물이 엄청 나와있더라고 그래서 표피고 뭐고 그냥 쑥 들어갔음.. 난 상황도 너무 흥분되고 뭐 할줄도 몰라서 그친구가 위에서 천천히 움직였는데 아직도 그 감촉들까지 기억이 남. 결국 그날도 자세 바꾸면 또 안들어갈거 같아서 끝까지는 못했는데 처음으로 끝까지 했던건 기억이 안나도 이건 명확하게 기억이 난다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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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5 10: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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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베스트4 |
그레잇티처 |
내 첫ㅅㅅ는 고2 여름 방학때쯤이었어 엄빠 모두 부부동반으로 놀러가셔서 집에 비는 날이었지 그래서 며칠전부터 계획을 세웠어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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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5 1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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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잇티처 |
그리고 아무도 없는 집에서 처갓집 양념 치킨을 나혼자서 다리 두개모두 차지하고 맥주마시며 박지성 경기를 보는데 그게 내 첫 ㅅㅅ였던거 같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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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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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마당 (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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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Whale |
무플웃자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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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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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se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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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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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소환술사 |
와 처음부터 그건 너무 변태같은데요! 대단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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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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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버트 |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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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밑 |
말해줘 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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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지존 |
빈댓글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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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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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룡이죠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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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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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듀금 |
쉿 아무말도 하지않아도 알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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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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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나이스 |
술취해서 자고 있는거 보다가 덥쳐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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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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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토리니7 |
자세히 써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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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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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속엔항상평화 |
ㅇ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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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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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라크 |
쿠키 어디서 굽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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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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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나이스 |
8살연하 멀리 사는 겜 친구였는데 퇴사하면서, 술 마시고 싶은데 친구없다고 놀러오라길래... 나는 술 안주고 혼자 3병 마시더니 몸을 못 가누더라고... 1박할 예정이어서 방 잡아놨는디 집을 모르니까 일단 데려가서 침대 눕혀놨는데 거기서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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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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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자봉봉 |
더 보기 결제 했다고요 먹튀 ㄴㄴ 신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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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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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달싸순 |
둘다 남자인거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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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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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나이스 |
얘가 내 전여친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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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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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속엔항상평화 |
더 풀어봐 더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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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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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라크 |
호오..둘 다 남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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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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귄터 |
아이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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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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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달곰가슴 |
초등학교 때 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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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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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달곰가슴 |
어머니가 나가계셔서 집에 아무도 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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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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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달곰가슴 |
그래서 엄마한테 어디갔냐고 전화했더니 장보러 오셨다고, 뭐 맛있는거 사다줄까냐고 하셨어요. 그 날 어머니가 사다주신 새우버거가 제가 기억하는 어린날의 행복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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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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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달곰가슴 |
내가 기억하는 첫번째 섹스는 그렇게, 게걸스럽게 끝이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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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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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콜븀 |
진짜 게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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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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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빵덕후 |
씨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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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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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달곰가슴 |
오늘 저녁에 오랜만에 새우버거 구강성교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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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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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료 |
너 이 반달찌찌 이뇨석 너 지리산 찾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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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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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너는좋음 |
괸리자 일 안하냐 이거 완전 야설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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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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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무 |
이런18! 맨 위의 베댓으로 보고 가슴 무너지는 내용일까봐 조마조마 했는데 한편 그런게 없어서 다행이다 싶지만 낚시에 걸린게 화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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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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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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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뭐 있어야 이야기를 하던가 할거아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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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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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형 |
출구를 입구로 쓴건 제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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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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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속엔항상평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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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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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싸지르는놈 |
이제 출입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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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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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굽는남자 |
난 중딩때 고딩 연상누나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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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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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토리니7 |
빨리 장편으로 써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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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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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학번던힐이 |
쓰라고. 장난같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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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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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굽는남자 |
놀러간 누나집은 아무도 없었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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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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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색볼펜 |
못찾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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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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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알못 |
이상하게 졸린 날이었어요. 쉬러 들어간다는게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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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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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비둘기 |
혀로 조심스럽게 촉감을 느끼고 충분히 달아올랐다 싶을 때에 걸리적 거리는 것들을 거침없이 뜯어낸 다음 뜨겁게 달아오른 치킨 닭다리를 우적우적 씹었더랬지.. 교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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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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뭇별에닿기를 |
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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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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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만세번째 |
누구에게나 행복한 기억일 순 없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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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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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히정상인사람 |
첫경험? 뭐 첫섹스까진 모르겠고 첫 삽입은 나름 강렬한 기억이라 또렷함.. 19살때 여자친구랑 몇번 관계를 시도했는데 내가 포경수술을 안했었음. 근데 나는 원래 수술을 해야되는 사람이었는지 표피가 안벗겨져서 시도할때마다 찢어져서 피가나고 삽입을 못했음... 그러다가 여자친구랑 같이 영화보면서 자고 아침에 일어나서 그냥 터치 정도 하면서 놀고있었는데 그친구가 갑자기 "지금은 들어갈거같은데 해볼래?" 라고 말하는거임 나는 대꾸 못하고 있었는데 그친구가 세워주고 올라타더니 쑤욱하고 들어갔음. 얘가 물이 엄청 나와있더라고 그래서 표피고 뭐고 그냥 쑥 들어갔음.. 난 상황도 너무 흥분되고 뭐 할줄도 몰라서 그친구가 위에서 천천히 움직였는데 아직도 그 감촉들까지 기억이 남. 결국 그날도 자세 바꾸면 또 안들어갈거 같아서 끝까지는 못했는데 처음으로 끝까지 했던건 기억이 안나도 이건 명확하게 기억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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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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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룡이죠아 |
이거 결제 어케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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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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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부장입니다 |
날것이다. 비릿하지 않은 생생한 날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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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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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콤이빠빠 |
이게 청년막 그런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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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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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익후살려줏매 |
이사람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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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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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토리니7 |
지금은 포경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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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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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히정상인사람 |
아 지금도 안했어요 그친구 만나면서 자주 하다보니까 표피가 자연스럽게 벗겨지게 돼서 위생상 문제는 사라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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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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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슈크림빵 |
아직 여친이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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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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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히정상인사람 |
아녀 환승당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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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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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워서보고있는중 |
ㅋㅋㅋㅋ 헐..... 여러모로 대단하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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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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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스윈드앤드파이어 |
형~ 그래도 신나게 섹스한게 어디야~ 한 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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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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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히정상인사람 |
이제 10년 다되어가는 일이니까 뭐 별 생각도 없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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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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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짓기귀찮다 |
나 웬만한 야스썰에는 미동도 안 하는데... 지려서 로그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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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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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짓기귀찮다 |
전여친 덕분에 포경안해서 다행이네. 안 할 수 있으면 안 하는게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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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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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트온받은파일 |
둘이 지리산 달궁계곡 놀러가서 팬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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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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쟌디스 |
난 솔직히 첫경험 어디서 했는지 기억이 안 남;;; 야외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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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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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리아o |
나도 진짜 중딩때부터 ㅂㅅㅂㅅ 소리하면서 놀던 여사친 있는데, 전역하고 얼마안있다가 여사친이랑 술마시려고 놀러나갔는데 코로나때문에 밤10시 되면 술집이 다 문닫아서 술마시러 갈 때가 없어서 아씨 어쩌지 이러다가 그러면 걍 방잡고 퍼마시자 해서 모텔방 잡고 편의점에서 술사들고 들어갔음. 마시면서 얘기하다가 더워져서 둘 다 입고있던 티셔츠 벗었음. 그냥 서로 런닝차림으로 있는데 여사친이 내 가슴보고 "ㅇㄹ 운동좀 했냐 ㅋ" 하길래 나는 "ㅇㅇ 가슴 니보다큼 ㅅㄱ" 이랬는데 여사친이 ㅈㄹ ㄴㄴ 라면서 함 만져봐도됨? 하길래 나는 헬스하는 자신감에 ㅋㅋ만져보쇼 했는데 좀 주물주물 과감하게 만짐ㅋㅋㅋ얼씨구 싶어서 괘씸하기도 하고 술도 들어갔겠다, 그럼 나도 만져봐도 되겠냐 했는데 여사친이 ㅇㅇ 만져보쇼 라면서 흔쾌히 허락하더라고 뒤로가서 걔 팔 위로 올리고 스윽 만지려 하니까 "아잌ㅋㅋㅋ 왜 뒤에서 만짐ㅋㅋ 또라이가ㅋㅋㅋ" 이래서 나는 "기왕 만지는거 본격적으로 해야지ㅋㅋ" 이러면서 만졌는데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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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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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운사람 |
다시는 내 웃대에 나오지 마쇼. 이건 경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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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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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짚몰랑 |
팬티 내렸는데 책임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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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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딩밍잉 |
더보기가 안눌러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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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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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콤이빠빠 |
합의금 얼마 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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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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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리아o |
그러다가 서로 개웃으면서 ㅋㅋㅋㅋㅅㅂ상황 개웃기지않음? 니랑 내랑 거의 10년째 보는거아이가 하면서 그러다가 서로 뱃살보여주기 싫다고 옷 다 벗지는 않고 런닝 + 팬티 차림으로 있는데 서로 팬티 안에 실루엣 다보였음 ㅋㅋㅋ 서로 처음이라서 호기심 반 술취함 반 상태에서 걔가 "야 걍 함만 보여주면 안돼나 ㅋㅋㅋ 남자꺼 본적 없는데" 하면서 팬티 벗기려길래 나는 침대 걸터앉아서 "ㅅㅂ 저도 처음인데요" 그랬는데 여사친이 "새낔존나귀엽네 ㅋㅋ"하면서 내팬티 벗기는데 새삼 신기하게 뚫어져라 쳐다보면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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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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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카츠 |
후....이제 됐어 필요없어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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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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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어얘기하자 |
ㄴ이제 됐어 개욱끼넼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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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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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잇티처 |
내 첫ㅅㅅ는 고2 여름 방학때쯤이었어 엄빠 모두 부부동반으로 놀러가셔서 집에 비는 날이었지 그래서 며칠전부터 계획을 세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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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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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잇티처 |
마침 그날이 박지성 경기 있는 날이기도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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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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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잇티처 |
부끄러운 얘기지만 아직 미성년자라 사면 안되는데 그시절엔 얼굴이 좀노안이면 뚫리기도 했던시절이라서.. 맥주도 좀 샀던걸로 기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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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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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잇티처 |
그리고 아무도 없는 집에서 처갓집 양념 치킨을 나혼자서 다리 두개모두 차지하고 맥주마시며 박지성 경기를 보는데 그게 내 첫 ㅅㅅ였던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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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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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g6360 |
감동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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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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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너는좋음 |
이게 진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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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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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고구마옥수수 |
나가나가나가나가나가나가나가나가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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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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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osso쏘쏘 |
초등때였나 첫 치킨의 기억은...아빠 퇴근하실때 들고오신 노란봉투에 기름이 적당히 배어나와있었고 통닭그림이 먹음직스럽게 그려져있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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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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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더미쿡 |
나의 첫경험... 남고 였는데 그 아이의 것을 받아 들이는 순간 나는 내가 아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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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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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힝 |
햄버거 치킨먹은거말고 돈까쓰썰좀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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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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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결한존슨 |
대학교 3학년때 취업진로캠프 갔다가 마지막날에 조애들끼리 밤에 술을 마시러 나감. 리조트에서하는 합숙이었는데 2주를 안에 갇혀있다보니 서로 친해져서 취업강사들하고도 친한 형동생 사이처럼 되고 사실상 캠프온 모든 인원이 전부 밖에 나가서 술파티를 벌이게됨. 근데 한 여자애가 남친하고 싸웠다고 우울해있는거야. 자긴 취업하려고 이런거까지 와있는데 동갑인 남친은 아무생각없이 사는것같아서 한마디했다가 싸웠다고. 다른애들이 걔 위로해준답시고 하소연에 맞장구쳐주기 시작하니까 갑자기 막 움. 한 10분인가 울다가 자긴 먼저 숙소 가서 자겠다고 일어나더라? 다들 술도 마셨고 분위기망치던 애가 간다하니 잘됐다 싶었는지 얼른 가서 쉬라함. 이제 본격적으로 술게임을하자 하는데 갑자기 나한테 전화가 오는거야 "오빠 카톡좀 봐요" 하고 끊어버림. 뭐지? 싶어서 카톡 봤더니 "오빠 저 숙소 앞에까지만 같이 가주면 안돼요? 밤길이라 무서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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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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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결한존슨 |
그때 내가 그 조에 조장이었거든. 남녀 숙소를 안나누고 건물하나만 빌려서 1층은 남자가 2층은 여자가 쓰는식이었는데 건물이 산길을 걸어올라가야 나오는곳이었음. 나는 모솔아다일때라 진짜 무서워서 그런가보다 하고 아무생각없이 나와서 같이 걷기시작함. 걷는데 갑자기 꺅 소릴지르더니 옆에서 날 확 껴안길래 왜그러냐니까 나방이 날아왔대. 자기 벌레무서워한다고. 난 내생에 여자와 처음하는 스킨쉽에 진짜 순간 아찔함을 느낌. 심장은 막 터질것같고 미치겠는데 얘가 나한테 달라붙어서 안떨어지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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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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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결한존슨 |
당연히 존슨도 섰는데 이 상황에서 발기된게 들키면 날 변태로 생각하려나 어쩌지 이런 걱정만 가득했음.무덤덤한척하면서 계속걸었는데 나중에물어보니까 나 발기되서 바지에 텐트친거 감추느라 엉거주춤하게 걸었던거 다알고 더 붙었다더라. 요망한것.... 암튼그상태로 건물앞에 도착했고 난 진정되지 않는 존슨때문에 빨리가서 딸이라도 쳐야겠다 라는 생각밖에없었는데 걔가 갑자기 내 손을 잡더니 지그시 쳐다보며 "그냥... 가려구요?" 라는거야 내가 너무놀라서 무슨소리냐는 눈으로 쳐다봤더니 갑자기 귀에 대고 궁을 날림. " 나 좀 재워주고가지" 그뒤엔 기억이안남. 사람이 너무 심하게 흥분하면 이성의 끈이 끊어진다는 표현이 뭔지 처음 알았음. 정신차려보니까 걔 방 침대에 와있더라. 그애는 누워있고 내가 그위에 포개진 상태로 껴안고있었는데 숨기운이 내 목에와서 닿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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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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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결한존슨 |
숨쉴때마다 나는 걔 살냄새에 정신을 못차리겠더라고. 그대로 껴안고선 이러면 안된다는 마지막 이성과 사투를벌이고있는데 그애가 갑자기 "풉" 하고 웃더니 "오빠... 왜 아무것도 안해? 라고 묻는거. 순간 난 등신같이 "안고만 있어도 좋은데 " 이 지랄 ㅋㅋㅋㅋ진짜 모솔티 다냈는데 걘 그런점이 오히려 더 자길 자극했다는데.. 여자들도 맘에드는 남자 첫 동정 가져가는 약간 그런 환상같은게 있나봄. 근데 그랬더니 갑자기 걔 손이 내 바지위로 쓱 가면서 "여긴 아닌거 같은데요?" 라며 당장이라도 터질거같은 내 그곳을 살살 쓰다듬었어. 아. 끝났다 라는 생각과 함께 나는 바로 걔가 입고있던 츄리닝 바지를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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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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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정말없겠지 |
야이새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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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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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워서보고있는중 |
그 닉넴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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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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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너는좋음 |
다음!!! 빨리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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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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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마스 |
여기다 없다고 댓달고 살자하면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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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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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차장 |
위에서 골라서 블라인드 하면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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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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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그렇지요 |
여친이 넘 적극적이라 오일로 범벅해서 비빔면마냥 꿈틀 거리던거 기억나네.. 뒷처리가 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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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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뱁새와춤을 |
오나홀은 생각보다 잘 만들었구나 라는걸 깨달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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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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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과농부 |
난 첫경험 때 되게 긴장해서인지 별 느낌을 못받았음. 콘돔까지 끼니까 그냥 왕복운동만 계속함. 첨엔 사정도 못한듯....근데 여자친구랑 점차 더 익숙해져가면서 나아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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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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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사비초밥 |
첫경험의 설렘과 풋풋함은 사라지고 그저 드립과 낚시와 더보기만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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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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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라밤밤 |
때는 중학교 2학년 공휴일이었기에 날짜까지 기억하는 6월 6일.. 당시에는꽤 멀다고 느껴질만한 지하철 4정거장 정도 거리에 사는 여자애를 소개 받았고 한번 정도 만난 후 사귀게 되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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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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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라밤밤 |
두번째 만남이었고 우리 사귀자 한 지는 4일 정도 되었던 날이 현충일이었고 그 친구가 자기 집 빈다며 집으로 초대해줬기에 설레는 마음으로 오전 10시쯤 그 친그네 집에 갔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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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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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라밤밤 |
그 친구는 자기네 집 앞에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딱 이거랑 똑같이 생긴 잠옷을 입고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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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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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라밤밤 |
멋쩍게 인사하고 집으로 들어갔고 당연히 TV가 있는 거실이나 컴퓨터가 있는 방으로 들어갈 줄 알았는데 그 친구가 졸리다면서 침대만 덩그러니 있는 안방으로 날 데려간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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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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