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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받은 지역상인이외부업자에게 자릿세받고 되팜.축제장 내부는 가격제한 있는 품목이있어마진남기기좋은 지역특색없는 메뉴로만 통일되어버림.축제장 외부는 단속이없어서 바가지 여전히 씌우는중.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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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5 [02: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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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5 [02:10] |
답글 베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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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베스트1 |
 페르마의경리 |
컨텐츠도 없고 사람 모여서 사건 사고만 나고 현시장 치적 쌓기만 하는 세금 낭비. 안하면 안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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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5 03: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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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베스트2 |
추억은 |
지금 이 뉴스가 지적한 부분 중에 공무원이든 축제 담당자든 가장 기억해야 할 부분이 "이 돈 내고 이익을 얻기 어렵다고 판단한 지역 점주"임. 모든 축제 담당자(공무원, 대행업체 등)는 뭔가 이상한 환상을 가지고 있음. 축제를 하면 지역민+지역업체+관광객 모두가 좋아하고 많은 돈을 쓸 거라는 거. 근데 아님. 국내에서도 축제가 몇 개 없다면 그런데로 낫겠지만 지역마다 말도 안 되는 축제들이 시(市) 치정 사업으로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는 상황에서 축제는 그다지 새롭거나 돈을 쓰고 놀아야 하는 콘텐츠가 아님. 관광객 입장에서는 매년 이맘때쯤이면 어느 지역에서나 열리는 흔한 행사에 불과한거고, 그거 눈요기하다가 가면 그만인 일시적인 자극에 불과한거임. 그런 행사에 돈을 쓰고 즐길 이유가 없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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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5 08: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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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마당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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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적엘지오윤솔 |
나는 개인적으로 물건 팔면서 중간마진 붙혀서 파는거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주의자임 근데그것도 어느정도 선이라는게 있는데 시벌 마약도 이정도 마진은 안될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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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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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룩 |
맞는 말인데 반대가 ㄷㄷ 공산주의자들인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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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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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멜리아폰드 |
나라가 주관하는 행사인데 나라가 개입하는건 당연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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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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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탕소년단 |
마약은 마진이 1000% 씩되니 비교는 불가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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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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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거벗고춤을추지 |
맞아 어느 정도 선을 지키고 관리 할 수 있는 기관이 있어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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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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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뭐든가능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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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강릉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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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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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필89 |
저기 좀만 넘어가도 중앙시장이라 사실 저기서 사먹는 사람들 잘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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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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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마의경리 |
컨텐츠도 없고 사람 모여서 사건 사고만 나고 현시장 치적 쌓기만 하는 세금 낭비. 안하면 안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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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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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냥이발냄새 |
소비를 해주면 안됨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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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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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곰루이 |
강릉살면서 매년 겪는데 진짜 돈아까움 막걸리는 단오주만 잇는데 냉장도 안되어잇는걸 주는 경우도 있음 그나마 저 상인들즁 강릉에서 활동하는 몇몇 업체들 식당가면 매뉴좀 다름 근데 비쌈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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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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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진심으로맘속깊이 |
어우 싸네! 작년인가? 이천야시장갔눈데 바베큐 오마넌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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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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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한디 |
아니 이번남원춘향제보고도 느낀게없는건가싶음 지자체에서 저래높게 자릿세받아버리니 바가지가 계속되는거지ㅋ 세수확보가필요한건 알겠지만 적당히받고 적당한음식가격만 맞춰놓으면 오히려 축제구경하러온 관광객들이 늘어나고 소비도 늘어나서 세수확보가 잘될텐데 바가지논란커진게 작년부터인데 아직도정신못차렸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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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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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님 |
기사도 안보고 그걸 간추려논 글도 안보고 댓글싸지르지말자... 무식해보여... 지자체는 50만원인데 받은 업체가 600만원에 되판다고 잘써져있는데 바가지 글 600만원 딱 보고 지자체 깔 생각에 헉헉 거리며 왔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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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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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먹는개구리 |
ㅋㅋㅋㅋㅋㅋ 뭔 지자체가 50에 팔어 ?축제위원회가 600만원에 팔았다고 다시 읽어 애시당초 600이변 비싼거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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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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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체리 |
지난해보다 50만원 오른 600이면 작년엔 550만원 아니에요? 작년에도 비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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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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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주한십선비 |
와 누가 누구한테 일침인지ㅋㅋㅋㅋ 위원회가 상인한테 지난해보다 50 올린 600 받는다고 되어 있는데 지자체가 50 받는대ㅋㅋ 진짜 쪽팔리고 부끄럽겠다... 박제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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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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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fan |
잘 이해가 안되는게 1. 물건 사가서 2. 되팔기 한 다음 3. 비싸게 팔아먹었으면 남겨먹은 되팔기한 사람을 욕해야지 왜 물건 판 사람을 욕하는건가요?? 비싸면 안사면 되는거 아님??? 이 지역축제 생리를 잘 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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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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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님 |
무식한건 나였고. 근데 지자체욕은 잘못된게 600설정한건 위원회고 이건 지자체하고 아무관련없음. 그리고 그 600을 더 올려서 되팔고 그게 바가지의 원인이라고 하는거고. 죄송합니다. 잘못하는건 되파는 상인들인데 맨날 시청이 욕먹어서 흥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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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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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한디 |
나도 제대로 읽어보지않고 지자체가 판매한거다한건 잘못한건데 지자체가 판매한건아니지만 위원회 관리책임은 지자체에 있는거니까 작년에도 바가지논란있었고 올해도 준비하면서 춘향제 어땠는지 봤을건데 그럼에도 손놓고 있었다는건 지자체나 축제위원회나 바뀔의지가 없어보이는데 춘향제가 그만큼할수있었던건 결국 지자체가 바꿔보려는 의지를가지고 어느정도 준비를한다음 백종원불러서 컨설팅받은거지 강릉처럼 바뀔의지도없으면 욕먹어도 받아들여야지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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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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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개작두 |
나도 조낸 궁금하네 어차피 예산은 정해져 있을건데 자리세를 600씩이나 거둬야할 필요가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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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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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고얕은지식 |
오우...가지말아야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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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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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한끼주소 |
우선 자리 파는것부터 제한해야 할듯. 자리세 받고 다시 축제 전문 상인들에게 되팔거면 애초부터 공무원이 그들에게 입찰할 권리를 주는게 낫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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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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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은 |
지금 이 뉴스가 지적한 부분 중에 공무원이든 축제 담당자든 가장 기억해야 할 부분이 "이 돈 내고 이익을 얻기 어렵다고 판단한 지역 점주"임. 모든 축제 담당자(공무원, 대행업체 등)는 뭔가 이상한 환상을 가지고 있음. 축제를 하면 지역민+지역업체+관광객 모두가 좋아하고 많은 돈을 쓸 거라는 거. 근데 아님. 국내에서도 축제가 몇 개 없다면 그런데로 낫겠지만 지역마다 말도 안 되는 축제들이 시(市) 치정 사업으로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는 상황에서 축제는 그다지 새롭거나 돈을 쓰고 놀아야 하는 콘텐츠가 아님. 관광객 입장에서는 매년 이맘때쯤이면 어느 지역에서나 열리는 흔한 행사에 불과한거고, 그거 눈요기하다가 가면 그만인 일시적인 자극에 불과한거임. 그런 행사에 돈을 쓰고 즐길 이유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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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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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은 |
축체 콘텐츠를 기획하는 입장에서도 새로운 시도를 하기 보다는 기존에 있던 것을 울궈먹거나 다른 시에서 했던 거 따라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말 그대로 시의 실적 쌓기에 불과한 거라 형식적인 것에 불과함. 지역업체는? 들어가면 요새 이런저런 일로 시끄럽고, 관리에 통제 받아야 하고 자기 장사 멈추고 축제 부스에 매달려야 하는데, 사람들은 잘 사먹지도 않고 왜 함? 지역 공무원은 지역 업체를 섭외 1순위로 보는데 지역 업체가 협조 안 해주니 결국 외지 업체 들어오는거. 지금 한국의 축제는 전국적으로 관리가 필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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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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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취반지 |
아마 공무원 축제 담당자도 축제가 아무 의미없다는 걸 잘 알거야.. 근데 지자체에서 제일 위에 있는 시장군수구청장 이런 사람들이 하라고 하니까 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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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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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DAY |
현직 지방공무원인데 우리 시 기준으론 시장은 투표권 있는 사람이 제일 중요함. 다른 시 관광객 뜨내기들은 알바 아님. 이 글에선 내가 보기엔 영업권 가격 올리고 비싸게 팔아먹은 위원회가 문제인데, 위원회 사람들이 대부분 지역에서 힘 좀 쓰고 영향력있는 사람들임. 다른말로 투표에 영향력이 큰 인물이라는 거임. 그럼 당연히 시장은 위원회 사람들 이득 챙겨주려고 하는거고 뭐 위와 같은 일들이 벌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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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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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never78 |
한 30년 전만해도 재밌었음 온갖 약팔이, 노름(오곱, 물방개, 줄당기기, 동전던지기 등등) , 엿장수 불쇼 , 신제품 팔이(ex 장미칼, 손선풍기 등) 야바위도 많았고 단오 끝나면 이불장사들도 가격 내려서 팔고가서 많이들 사기도 했고 구경거리도 지금보다는 훨 많았는데 이젠 매년 똑같은 음식에 똑같은 볼거리 비싼가격... 애기들이 가자고 안하면 그쪽은 차 막혀서 지나갈일도 돌아서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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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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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동보는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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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말 하기 좀 그렇지만, 우리나라가 일본처럼 지역축제 발전 못시키는 덴 이유가 있다. 전통문화를 유지하고 지역문화를 발전시키기 위헤 어떤 제도적 장치들이 뒷받침돼야 하는지 진지하게 고민하는 지자체가 단 하나도 없다. 바로 그게 그 지역과 국가에 소프트파워가 될텐데... 지방이 소멸하는 데에도 이유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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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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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그러진곰 |
축제 같지 않은 축제는 발길을 끊으면 알아서 없어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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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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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e라르 |
단오제에서 뭐 사거나 먹거나하는건 진짜 말리고 싶지만 단오제 자체를 하지말라는건... 지방자치 시작하면서 우후죽순으류 생겨난 축제랑 달리 언제부터 시작됐는지 모를 만큼 역사가 오래됐고 유네스코 무형문화재에 등재된건데.. 행사장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전문 꾼들 배제하고 본래 행사 중심으로 구성을 바꾸든가 해야지 단오제를 하지말라는건 뭘 모르고 하는 소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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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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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개작두 |
이거 볼때마다 드는 생각이 축제는 이제 민으로 넘기고 관은 행정지원과 감시만 해야 함 그래야 망할 축제는 빨리 망해서 예산도 아끼고 관계자들도 머리 안복잡하지 살릴것만 살리고 자연 도태되게해야 제대로 축제다운 축제가 자리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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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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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에 대한 배려는 네티켓의 기본입니다.게시물에 상관없는 답글이나 추천유도성 답글을 달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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