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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8 [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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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8 [10:46] |
답글 베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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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베스트1 |
 고영욱의도란발찌 |
졸피뎀카레먹인후. 칼로 수차례 내려찍어 죽임. 남자 살아있어서 기어서 도망가려 했으나 결국 사망. (그때 튀긴 피가 결정적 증거) 거실에서 죽이고 화장실에서 해체하고 압력솥으로 뼈 끓어서 부드럽게 만들고 배타고 복귀하면서 내장이나 큰 뼈는 바다에 버리고 잔뼈같은건 음식물 쓰레기통에 버렸다 라고 추정됨.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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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8 10: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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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욱의도란발찌 |
시체를 찾을수도 없어서 유족들은 피해자 집에 평소에 입던 옷에 붙어있는 머리카락으로 장례식함. 진짜 역대급 괴물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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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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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베스트2 |
 통밀쿠키 |
뭐 국 끓였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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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7 19: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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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팬아메리칸항공  |
고유정 이전에도 곰솥에 시신 토막내서 끓이는거 발견 한 적 있다 그러긴 하더라. 너무 잔혹해서 언론에 못 낸 사건인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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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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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베스트3 |
나도알아나못생긴거 |
목공용 테이블 전기톱을 설치한 후 방진복 등을 착용한 상태로 전기톱을 사용하여 피해자 사체의 팔 부위 등 사체 일부를 추가로 절단한 후 절단한 피해자의 사체를 종량제 봉투에 담아 2019. 5. 30. 22:54경 및 2019. 5. 31. 03:20경 2회에 걸쳐 위 아파트 쓰레기분리시설에 버렸다./이러한 정황은 피고인이 피해자를 살해한 다음 2019. 5. 29. 22:22부터 22:35까지 검색한 '음식물쓰레기 재활용', '감자탕뼈 음식물쓰레기'의 경우에도 마찬가지인바19), 피고인은 2019. 5. 14.경에도 '사골 끓이고 쓰레기', '감자탕 뼈다귀 음식물쓰레기'를, 2019. 5. 16. 04:19부터 '식당 감자탕 뼈 분리수거', '부항 뼈', '골다공증', '골밀도', '뼈강도', '사람의 벼', '뼈의 무게'를 각 검색함으로써20) 뼈를 포함한 피해자의 사체를 피고인이 운반할 정도의 크기로 훼손할 수 있는지, 훼손된 사체의 뼈를 음식물쓰레기로 위장하여 버릴 수 있는지 여부 등 범행의 구체적인 방법을 사전에 검색하였다고 인정된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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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8 11: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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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마당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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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밀쿠키 |
뭐 국 끓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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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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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오지 |
감자탕 이야기 나온거 보니 맞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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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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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아메리칸항공 |
고유정 이전에도 곰솥에 시신 토막내서 끓이는거 발견 한 적 있다 그러긴 하더라. 너무 잔혹해서 언론에 못 낸 사건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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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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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돼지다 |
저거 한창 난리 났을 떄, 지식인 같은데에서 고기 60KG가 생겼는데 이거 어떻게 처리하냐고 질문글 올라온적도 있고 그랬잖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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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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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미동개똥이 |
진짜 잔인한 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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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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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창고 |
미친 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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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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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등이 |
푹 고아서 살은 발라내서 먹거나 버리고 발라낸 뼈는 감자탕뼈처럼 보이게 만들어서 종량제봉투에 넣고 버린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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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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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욱의도란발찌 |
졸피뎀카레먹인후. 칼로 수차례 내려찍어 죽임. 남자 살아있어서 기어서 도망가려 했으나 결국 사망. (그때 튀긴 피가 결정적 증거) 거실에서 죽이고 화장실에서 해체하고 압력솥으로 뼈 끓어서 부드럽게 만들고 배타고 복귀하면서 내장이나 큰 뼈는 바다에 버리고 잔뼈같은건 음식물 쓰레기통에 버렸다 라고 추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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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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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욱의도란발찌 |
시체를 찾을수도 없어서 유족들은 피해자 집에 평소에 입던 옷에 붙어있는 머리카락으로 장례식함. 진짜 역대급 괴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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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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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kkiller |
끔찍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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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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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제나단단하게 |
진짜 악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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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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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볼사리노키자루 |
저 정도로 할 정도면 원한이 보통이 아닌 것 같은데... 왜 죽였는지도 알고계신가요? 그 이유가 있을 것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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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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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돼지다 |
보험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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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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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선빈 |
이거 살해동기 보고싶으시면 그녀가 죽였다라고 MBC에서 최근 세간에 알려진 여성 살인자들 다룬거 있는데 첫번째가 고유정임 그다음이 이은해 - 인천초등생살인범 - 엄여인 식으로 다루고 있는데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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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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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윤하앍 |
근데 이게 고유정이 걸려서 그렇지? 저렇게 완전범죄 된것도 꽤있을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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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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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치우셈 |
내가 그알 모음집 챙겨보는데. 이제는 CCTV가 너무나 발달해서 앵간한건 다 찾아내더라구. 예전처럼 연쇄살인마 뉴스 안뜬이유는 연쇄를 할수없어서래 바로잡히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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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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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다맛스타 |
삽치우셈/나도 이거 봄 연쇄살인마가 생기는 과정이 첫 살인때 미숙하다가 점점 치밀해지는건데 치밀해지기전에 잡아서 안생긴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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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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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치우셈 |
예시로 실종신고 3일만에 범인 잡아내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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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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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몰타이거와빅마우스 |
씨씨티비는 진짜 신의한수야 그거반대하던애들은 대가리 깨야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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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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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바리조아 |
근데도 실종 사고는 계속 이루어지고 찾지못한 실종자들도 엄청많음 그중 일부는 누군가에 의해 살해당했겠지 우리나라 범인 검거율은 99프로로 치안이 세계순위권임 다만 그 1프로의 수도 엄청나단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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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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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명짓기개귀찮 |
암수범죄라고 애초에 무연고자처럼 아예 신고조차 되지않는 경우도 있어서 꽤 있을거라고 추정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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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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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결한존슨 |
경찰서에서 공익근무했었음. 창고정리한다고 공익들 시켜서 파기해야하는 서류들 전부 끄집어내는데 미제사건 파일들이 우르르 나옴. 궁금해서 봐도 되냐고 했더니 안에 기록은 못보게하고 겉에 통계표만 보게해줬는데 매년마다 총사건중 미제로 남은 사건 비율이 평균 43프로 정도였음. 범인 못잡는게 이렇게 많습니까 라고 했더니 형사님이 살면서 절대로 원수는만들지 말고 피곤한 일에 얽히지 말라고 당부해주심. 뉴스에 나오는 사건들은 그나마 덜 한거라고. 진짜억울하고 한순간에 인생 잘못되는 사건들 엄청난데 그냥 덮는게 너무많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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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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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머신건 |
검거율 높다는 거 개구라였네 ㄷㄷ 미제율 미쳤다 무서워...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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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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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밋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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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를 못할정도의 잔혹함이었나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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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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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잠깐너일루와봐 |
검색어 감자탕만 봐도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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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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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양꼬냥이 |
어휴 소름끼치는개씨벌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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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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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알아나못생긴거 |
목공용 테이블 전기톱을 설치한 후 방진복 등을 착용한 상태로 전기톱을 사용하여 피해자 사체의 팔 부위 등 사체 일부를 추가로 절단한 후 절단한 피해자의 사체를 종량제 봉투에 담아 2019. 5. 30. 22:54경 및 2019. 5. 31. 03:20경 2회에 걸쳐 위 아파트 쓰레기분리시설에 버렸다./이러한 정황은 피고인이 피해자를 살해한 다음 2019. 5. 29. 22:22부터 22:35까지 검색한 '음식물쓰레기 재활용', '감자탕뼈 음식물쓰레기'의 경우에도 마찬가지인바19), 피고인은 2019. 5. 14.경에도 '사골 끓이고 쓰레기', '감자탕 뼈다귀 음식물쓰레기'를, 2019. 5. 16. 04:19부터 '식당 감자탕 뼈 분리수거', '부항 뼈', '골다공증', '골밀도', '뼈강도', '사람의 벼', '뼈의 무게'를 각 검색함으로써20) 뼈를 포함한 피해자의 사체를 피고인이 운반할 정도의 크기로 훼손할 수 있는지, 훼손된 사체의 뼈를 음식물쓰레기로 위장하여 버릴 수 있는지 여부 등 범행의 구체적인 방법을 사전에 검색하였다고 인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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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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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알아나못생긴거 |
와... 이거 이정도면 수사했던 수사팀이나 검사, 재판부 판사들은 진짜 트라우마남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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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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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놀장 |
똑같이당해야되 이런사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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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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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치우셈 |
착하게 살아야겠다. 검색기록 다 들키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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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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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지당 |
아오~ 검색기록 얼마나 보관되는겨? 큰일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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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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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일로이 |
고유정 너도 똑같이 그렇게 죽어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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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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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쓰레빠 |
이쯤에서 다시보는 청주 여자교도소 라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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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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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알아나못생긴거 |
천안 계모 아동학대 살인사건은 빠졌네.. 아이를 여행캐리어에 가둬놓고 죽인... 그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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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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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알아나못생긴거 |
이 사간도 진짜 고유정 저리가라 할정도로 잔인한데 너무 빠르게 식어버렸지... 내가 언제 시간나면 포스팅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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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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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명짓기개귀찮 |
여자교도소 자체가 전국에 딱 하나있어서 다른 강력범들도 줄줄이 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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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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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탄하는관객1 |
엄인숙이 젤 막강해보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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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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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니수집가 |
왜 죽였는지 요약: 피해자는 대학 다닐 때 부터 만난 전남편임. 고유정이 분조장이 있어서 전남편이 이혼하자고 함. 이혼하고 양육권 고유정한테 있어서 뺏어오려고함. 고유정은 양육권 절대 안주려고함(그렇다고 애를 잘 케어한것도 아님. 그냥 부모님 집에 방치해놓음. 고유정 부모는 고유정이 재혼한 것도 몰랐다고 함) 고유정 현남편이 언제까지 전남편 일에 엮여야 하냐고 좀 언쟁이 있었나 봄 고유정이 전남편한테 애 만나게 해준다고 펜션 같이 놀러가서 죽임. -참고로 고유정이 이번이 첫 살인이 아닌것 같다는 의혹이 있음. 고유정이 현남편과 같이 키우려고 본인 자식을 집에 데려왔는데, 고유정 자식이 집에 오고 이틀 뒤쯤 현남편의 자식이 갑자기 사망했다고 함. 그리고 그 애도 전날 살해된 전남편과 같은 카레를 먹어서 검찰쪽에서 수상하다고 생각했는데 증거가 없어서 마무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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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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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피낸처 |
옛날 일본영화중에 똑같은내용 있음.. 실제사건 영화화 된거라 했는데 오래되서 영화이름은 기억이 안나나.. 내용은 부부가 사람을 취미로 죽이고 화장실에서 잘게잘게 토막 - 끓이거나 소분해서 계곡 등등에 조금씩 버림. 아마 비슷할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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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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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에 대한 배려는 네티켓의 기본입니다.게시물에 상관없는 답글이나 추천유도성 답글을 달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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