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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사가 떳어요!
제목 t 엄마의 어버이날 칭찬 반응.jpg [21]
작성자 등촌샤브칼국수
번호 1307018 추천 726 반대 1 답글 21 조회 53,849 작성시간 2024-05-16 10:32:14 이동시간 2024-05-16 15: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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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온거야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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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베스트
답글
베스트1
마법소라고동
맛있다고 했는데 "사온거야" "그래 나도 알고있어" ㅋㅋㅋㅋㅋㅋ 배가 복스럽다고하니까 시끄럽대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350 0 추천 추천 반대 반대 이동 이동 답글 답글 2024-05-16
10:34
답글
베스트2
11시의말라뮤트
어쩐지 평소와 다르다고 생각했다 ㅋㅋㅋㅋㅋ
268 0 추천 추천 반대 반대 이동 이동 답글 답글 2024-05-16
10:38
답글
베스트3
샹썅샹
엄마가 내 엄마라서 좋아요. 나도. [3]
151 0 추천 추천 반대 반대 이동 이동 답글 답글 2024-05-16
15:35
답글마당 (21)
마법소라고동
맛있다고 했는데 "사온거야" "그래 나도 알고있어" ㅋㅋㅋㅋㅋㅋ 배가 복스럽다고하니까 시끄럽대ㅋㅋㅋㅋㅋㅋㅋㅋㅋ
3500 추천 추천 반대 반대 신고 신고 답글 답글 2024-05-16 10:34:31
서가엔버
아 복스러우구나 부드러우시네요라는 줄 알고 배늘 주물거리면서 말했나? 싶었네 ㅋㅋㅋ
70 추천 추천 반대 반대 신고 신고 2024-05-16 10:49:14
모짜르털
“너무 멋있어요 : 그래 알고있다” , ”오늘따라 예뻐요” 에대한 반응은 뭐임?
00 추천 추천 반대 반대 신고 신고 2024-05-17 06:00:36
다문
맨 첫번째 응답 : 당연하게 반응했다 ㅋㅋㅋㅋ
00 추천 추천 반대 반대 신고 신고 2024-05-17 09:46:44
아이디짓기귀찮음
시끄러워 ㅋㅋㅋㅋㅋㅋ
140 추천 추천 반대 반대 신고 신고 답글 답글 2024-05-16 10:34:40
11시의말라뮤트
어쩐지 평소와 다르다고 생각했다 ㅋㅋㅋㅋㅋ
2680 추천 추천 반대 반대 신고 신고 답글 답글 2024-05-16 10:38:30
살좀빼자쫌
배가 복스럽뎈ㅋㅋㅋㅋㅋㅋㅋ
150 추천 추천 반대 반대 신고 신고 답글 답글 2024-05-16 14:27:47
   게시물이 5시간 만에 웃긴자료 게시판으로 이동되었습니다!   
(작성: 2024-05-16 10:32:14 / 이동: 2024-05-16 15:07:41 / 어시스트: 채두 )
가져가
배가 복스러워요 ㅋ 시끄러워 ㅋㅋ
180 추천 추천 반대 반대 신고 신고 답글 답글 2024-05-16 15:15:16
기리기기
반찬 맛있네요, 사온거야 개웃긴데 ㅋㅋㅋㅋㅋㅋㅋ
10 추천 추천 반대 반대 신고 신고 답글 답글 2024-05-16 15:27:57
샹썅샹
엄마가 내 엄마라서 좋아요. 나도.
1510 추천 추천 반대 반대 신고 신고 답글 답글 2024-05-16 15:35:39
너넨나처럼살지마라
나도 내가 니엄마라서 니입장에서 좋겠다고 생각해
30 추천 추천 반대 반대 신고 신고 2024-05-16 20:45:26
귀신과쓰레기통
무심함에서 오는 다정함이랄까 ㅠ
10 추천 추천 반대 반대 신고 신고 2024-05-16 21:49:37
벼랑위의노상방뇨
나 울 아기가 ‘난 엄마가 세상에서 제일 좋아.’ 라고 하길래, ‘응 나도. 나도 내가 제일 좋아.’ 했더니 ‘엉??’ 하고 고장나던데 ㅋㅋㅋㅋ
420 추천 추천 반대 반대 신고 신고 2024-05-16 21:50:02
넉돌이
난 이번에 아버지 핸드폰 바꿔드렸더니 성격상 대놓고 좋아하진 않으시고 은근히 좋아하시는거 보이니까 그렇게 웃기고 뿌듯하더라 ㅋㅋ
20 추천 추천 반대 반대 신고 신고 답글 답글 2024-05-16 17:08:30
서는게좋아
뭔가 경상도 향이 물씬나는 "내도"ㅋㅋㅋㅋㅋ
110 추천 추천 반대 반대 신고 신고 답글 답글 2024-05-16 17:44:18
발암의아들
고마에서 짐작했음
00 추천 추천 반대 반대 신고 신고 2024-05-16 19:35:39
웃프다웃퍼
고이 간직해서 어른되서 보면 몽글몽글하겠다.
110 추천 추천 반대 반대 신고 신고 답글 답글 2024-05-16 19:54:47
졸복이
배가 복스러워 반응 우리엄만줄알았네 ㅋㅋㅋㅋ씨잘대기없는소리하지말라함 ㅋㅋㅋ
10 추천 추천 반대 반대 신고 신고 답글 답글 2024-05-17 00:32:05
찝쩍맨
평범한 가정집이군
00 추천 추천 반대 반대 신고 신고 답글 답글 2024-05-17 01:55:22
어디에도없는
뭐 사달라고할까봐 철벽 치신거야
20 추천 추천 반대 반대 신고 신고 답글 답글 2024-05-17 08:47:43
꽃잎을먹은곰
저희는 밥잘먹기 잘한다고..
20 추천 추천 반대 반대 신고 신고 답글 답글 2024-05-17 16: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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