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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음글 | 침착맨이 안산 시절 일진이 아니었다는 증거 | 폼쳐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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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4 [20:16] |
| ▼ 이전글 | 따님이 예쁘시네요 jpg | 귀여운권진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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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4 [19:59] |
답글 베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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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베스트1 |
 song6360 |
걍 저능아같은데 ㅋㅋㅋ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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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1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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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4 2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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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개구리임 |
진짜 이거 영상으로본사람들은알거임 진짜 어르신이고뭐고 주먹을 휘두르고 싶을정도로 안하무인 개또라이 저능아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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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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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베스트2 |
 이거뭐야품번모야 |
아니 근데 보통 이상란 냄새나면 자기집부터 살펴보지 않나???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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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4 18: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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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베스트3 |
아재의상생활 |
조현병인줄 알았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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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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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4 19: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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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베스트4 |
씽쌩쏭 |
저런 부류는 첫번쨰로 남탓만 하는 사람일 가능성이 높지 문제 생기면 무조건 남탓임 자기 잘못은 무조건 일단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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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4 20: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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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베스트5 |
 엘나이스 |
집안에 향이 가득 차있으니 무뎌져있다가 환기할때마다 잠깐 맡고 그런겅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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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4 2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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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마당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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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나잇2 |
나도 담배냄새 가끔 나는거 우리집에서 나는거 아닌가 확인해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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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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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뭐야품번모야 |
아니 근데 보통 이상란 냄새나면 자기집부터 살펴보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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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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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뭐든가능시은  |
ㄹㅇ 무슨 윗집아랫집에서 뭐한다고 냄새가 내려오겠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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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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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나아가자v |
세상에 별의별사람들이 있어요. 아랫집에서 새벽마다 알람시계소리가 나서 죽겠다고 해서 알고보니 본인 서랍장 안쪽에 오래된 시계가 고장나서 알람 울린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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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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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노가더 |
아랫집에서 환풍기틀면 윗집에서 냄새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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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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킁킁핥핥 |
나 빌라살때 아랫집 여자가 화장실에서 담배폈냐고 쥰내 따지는거야 근데 난 담배를 안피거든 (피게 생기긴했음) 저 비흡연자에요 ^^ 했더니 누가봐도 스읍 아닌데 .. 이러면서 갸우뚱 하더라고 저기요 저 담배 안핀다구요 .. 다시 강조해서 말했더니 네네 저희 6살짜리 애기가 있어서요 조심좀 해주세요 ! 하고 휙 돌아가는데 어찌나 벙찌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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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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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탕소년단 |
?? 아랫집?? 윗집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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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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킁킁핥핥 |
ㄴㄴ ㅇㅇ 아랫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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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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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르도르 |
윗집 아줌마는 킁킁 했다가 쿵쿵 했다가 쿵쿵 얼어붙은 한강 위로 고양이가 지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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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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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kkiller |
ㄹㅇ 음식 조리할때 나는 냄새면 모를까 다른 냄새면 자기 집부터 체크해보는게 상식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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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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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재의상생활 |
조현병인줄 알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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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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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owingSum |
맞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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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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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나이스 |
집안에 향이 가득 차있으니 무뎌져있다가 환기할때마다 잠깐 맡고 그런겅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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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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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시o |
클렌징크림을 3년동안 안쓰고 저자리에 그냥 놔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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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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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코튼 |
본인의 무지를 생각 안 하고 남 욕하는 사람들 진짜 싫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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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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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g6360 |
걍 저능아같은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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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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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개구리임 |
진짜 이거 영상으로본사람들은알거임 진짜 어르신이고뭐고 주먹을 휘두르고 싶을정도로 안하무인 개또라이 저능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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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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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쥬씨마이백 |
주먹을 휘두르고 싶 ㅋㅋㅋㅋ말이 왜케웃기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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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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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렉시드 |
냄새나는 크림이 한자리에 3년간 있었다는게 너무 놀라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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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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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료 |
살다 살다 별 부끄러운줄 알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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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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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싸되고싶다 |
화장품이 그래도 닫혀있는데 저렇게 냄새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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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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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둘7I |
보살이시네. 우리집에 담배피는 사람 없는데 담배냄새난다고 항의하고 새벽에 쿵쿵거리는 윗집 있었는데 6시에 일어나서 출근해야 하는지라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님. 그 지1랄하는거 한 6년 들었는데 엘리베이터에서 볼때마다 아구창에 주먹 꽂아버리고 싶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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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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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둘7I |
정작 담배냄새는 다른집 이사가니까 안났는데 사과 없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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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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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리시 |
고소 못하냐 진짜 미친놈들 많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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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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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쌩쏭 |
저런 부류는 첫번쨰로 남탓만 하는 사람일 가능성이 높지 문제 생기면 무조건 남탓임 자기 잘못은 무조건 일단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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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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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한청소장인 |
부엌 찬장에 넣어놓은 물건때매 이웃집이랑 다퉜던분 생각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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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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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렌밤 |
칼 맞지 않은 게 다행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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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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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소원은적화통일 |
와 아랫집은 저걸 용서해주네.. 나였으면 심부름센터에다가 팔다리분질러달라고 의뢰넣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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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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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브로커피 |
어떻게된 뇌구조가 냄새가 나는데 밑에집에서 냄새가나는게 올라온다고 생각할 수 있지. ?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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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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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9882 |
어찌됬든 저렇게 난리쳤는데 자기 잘못 인정하고 사과를 하는 것도 쉽지는 않았을꺼임. 당연히 대인배는 용서해준 사람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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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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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침인 |
비슷한 경험해본게 명절에 사촌이 우리집에서 며칠 지내고 간적이있는데 그때 강아지를 데려왔거든. 엘리베이터에서 아랫집이 그걸한번보고는 내가 이사오고나서 (3년 차) 위에서 내려오던 개냄새가 이거였냐고 그동안 개 몰래(?) 키웠냐고 개없다해도 지속적으로 쫒아올라왔었음. 말이 안통하는 영감들이 오랫동안 시달렸는데 어느날 아파트앞에서 엄청 무거운짐으로 낑낑 거리길래 눈 딱감고 그냥 옮겨드렸더니 그날 이후로 몇년간 한번도 쫒아올라온적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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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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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뢰딩거의개소리 |
대인배구먼 그릇이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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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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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경보 |
미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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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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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NIHIL |
등신같은 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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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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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만비 |
저거 제작진이 사람 살린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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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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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로스타시스 |
진짜... 저런 몰상식한 집 많음. 우리 집 다 출근해서 아침7시부터 오후 7시까지 다 비어있는데 아랫집이 자꾸 쿵쿵대지 말라고 연락오고 경비실에 전화하고 별 염병을 다해서 초반엔 "저녁에 씻고 걸어댕기고 하는게 발소리가 울리나" 싶어서 사과했는데 몇 번을 더 그러길래 아랫집에 물어보니까 우리 집에 아무도 없는 시간에도 계속 시끄럽다고 따지려고 인터폰울리고 했었다는 거임. 그 정도면 우리집 아닌걸 눈치채야하는데 능지가 딸리는지... 어쨋든 알고보니 우리 윗집에 조금 큰 애기들 뛰어다니는 소리에 신경이 거슬렸던거임. 솔직히 바로 밑집인 나도 가끔 쿵쿵 울려대는 소리 애들 꺄륵거리는 소리 한 번 씩 듣긴했어도 사람사는소리지~ 어릴땐 다 저러고 노는거지~ 하고 신경도안쓰고 겜이나 했는데 그걸 우리 밑에 집에서 착각해서 나한테 지랄이 오니까 없던 스트레스가 확생겨서 뭐라할려고보니 젊은 애기엄마라서 육아때매 예민한갑다 싶어서 그냥 꾹 참고 대화로 해결했고 이제는 인터폰 안울림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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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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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가난다 |
맞음 근데 개멍청한사람들이 그렇게 지레짐작하고 확신을 갖음. 난 층간소음 당할때 소리패턴 소리나면 가까운쪽 벽하고 다는소리까지 들어본다던가 쿵쿵거리고 현관가서 문열고 나가면 어느집인지 보거나 밤에 불켜진집확인 하는등 범인을 알아도 때마침 딴사람이면 바박할 명분을 줄까봐 엄청 확인했는데 아래층 이사온 약간 정신 이상한 아저씨가 자꾸 우리집에와서 욕하고 그랬음. 우리아니라고 해도 안믿고 위에서 소리나서 위층이라고 했더니 자기가 가서 물어보니 아니랬다나?? 먼 .. 말도 안통하는데 약아가지고 협박하고 폭력행사하는거 증거는 안남길라고 녹음하니까 지가 맞은척 소리내고 ㅡㅡ 아버지만 남고 다 딴데로 갔는데 사람없는데도 난리고 집안에 사람없는거 다 보여주면 수긍했다가 담에 또그러고 내가 숨어서 복수하는지 본다고 문앞에 열리는지 뭐 놔두고 ㅡㅡ 우리이사가버리고 새로온 사람한테도 그랬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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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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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기나나 |
패 직이고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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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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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없구만 |
그래도 사과는 했네...사람이 한곳에 생각이 몰리면 그 생각밖에 안들지..층간소음으로 ㅈㄹ 하던 아랫집에서 우리가족 해외여행 갔다오자마자 올라옴...집에 있으면서 없는척 하고있냐고...이티켓하고 외국가서 찍은사진 보여주니까 그뒤로 아무말도 안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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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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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얼굴우럭 |
답답하네...왜 내부의 잘못을 자꾸 외부에서 찾으려고 하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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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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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현자 |
너무나 안타까운 사건임. 윗집은 본인대로 고생하고 아랫집은 아랫집대로 고생함. 누구하나 행복한 사람도 없음. 윗집이 조금만 더 신중했다면 어땠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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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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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생각한그것이정답 |
난 순간 화장품 화면 나왔을때 정신병 약인줄 알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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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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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림Mad클라운 |
남탓끝판왕 개 혐오스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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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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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에 대한 배려는 네티켓의 기본입니다.게시물에 상관없는 답글이나 추천유도성 답글을 달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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