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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음글 | 증명사진 때문에 법원에 불려간 여배우.jpg | 겨울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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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1 [18:55] |
| ▼ 이전글 | 자기말에 관심 없어서 삐진 사나.mp4 | 불쾌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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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1 [18:51] |
답글 베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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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베스트1 |
 흐르는강물을 |
의료민영화는 하자는 서민은 진짜 뇌가 없는거임 지들 감기약 하나 이 가격에 먹는게 뭐 때문인데 진짜 돈도 없고 맨날 깡소주 빠는 사람이 의료민영화 외치는거 보면 웃김 다만 의료보험 돈 새는거 막는 방법을 찾아야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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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1 18: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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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성오버로드 |
;)
???: 오마바케어가 사라져서 다행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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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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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우면목성 |
이 의료민영화도 나쁜거 알겠지만 정치성향 붙으면 아무리 나쁜거라도 옹호하는 사람 많음. 그냥 자신의 행동을 정당화하는거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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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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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베스트2 |
고둥랩퍼 |
입원해보면 알게됨.. 의료민영화 이딴 소리 꺼내는 놈들는 그냥 이완용이랑 동급이라고 생각하면 편함.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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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1 17: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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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베스트3 |
영역표시장인 |
"부패한 정부는 모든 것을 민영화한다." -노암 촘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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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1 18: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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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베스트4 |
요개 |
의료든 뭐든 민영화 주장하는 새끼들 다 추방해버려야함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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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1 18: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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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탁탁목탁탁 |
민영화를 외치는자 고개를 들어 한국 통신사 (sk kt Lg)를 보게하라 |
1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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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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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마당 (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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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라면 |
와 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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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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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빨 |
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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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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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마유시 |
아이구 완젼 애기가 고생이 넘 많았네 ㅜㅜㅜ 주사 맞구 다 나아서 건강했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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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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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젠폭삭 |
애초에 저게 왜 20억씩이나 하는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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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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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이름은사과 |
희귀병이라 환자가 많지도 않고, 개발 가능한지도 미지수인 약을 수년, 수십년 동안 연구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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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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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랑참깨 |
희귀질환이라 연구케이스가 적기에 연구비는 미친듯 많이 드는데, 막상 희귀질환이라 소비자수도 적음 + 개개인별 유전자맞춤인가봄. 약을 한명한명 맞춰서 생산해야하면 추가연구+공장설비돌리는 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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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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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겸손 |
신약 개발 하는데, 십수년이상 + 몇천억 비용 발생 + 실패할 확률이 더 큼. 실패하면 시간,돈 다 날림.그래서 신약은 비용이 비싸지. 특히나 희귀질병약은 더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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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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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비받아랏 |
환자 맞춤용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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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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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귀족 |
약 개발하는데 최소 임상 3번을 거쳐야하고 그 3번동안 한번이라도 효과가 없거나 부작용이 발생하는경우 처음부터 다시해야함 임상 1단계마다 짧으면 몇달 길면 몇년씩걸림 말그대로 여러 동물이나 사람에게 장기간 투약해서 장기복용시에도 어떤 부작용이있는지 다 모니터링을 해야하기때문임 그 기간이 약하나 임상하는데 약 10여년걸린다고보면됨 그러니까 엄청비싼데 수요가 없으니까 비싸게 파는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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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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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르타나 |
대충 봤는데 저거 투약한다고 해서 그냥 약을 띡 사서 맞추는게 아니라 유전자 채취해서 맞춤용으로 만들어서 맞는다고 하더라고여. 결국 개발비 + 생산 자체가 일반 약이랑 차원이 다른듯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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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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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둥랩퍼 |
입원해보면 알게됨.. 의료민영화 이딴 소리 꺼내는 놈들는 그냥 이완용이랑 동급이라고 생각하면 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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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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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씨티맨 |
요즘 죄다 인터넷으로 욕 하는 시대지만 민영화 카드 꺼내는 순간 진짜 다들 광화문으로 몰려 가겠지.의료뿐만 아니라 다른것들도 주시해야 한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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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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훑훑훌훌훑훑 |
민영화는 민영화라는 이름을 들고나오지않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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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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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안심보호막 |
보통 합리화나 적자폭 감소 선진화 같은 말들로 구슬리려고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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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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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캉 |
그러치 이럴려고 으르봉 내는거지 나이롱환자 족같은냔놈들 배불리게할려고 내는게 아니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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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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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선지국 |
민영화얘기 꺼내기만 해봐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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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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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나가던행인3 |
얘 민영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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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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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아항 |
영화한테 차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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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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귄귄이 |
민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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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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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L9000 |
저게 주사는 주사인데 그냥 약물 하나가 아니라, 환자마다 매번 다르게 만들어야 하는 일종의 주문제작이라고 함. 때문에 비용이 비쌀 수밖에 없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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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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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르는강물을 |
의료민영화는 하자는 서민은 진짜 뇌가 없는거임 지들 감기약 하나 이 가격에 먹는게 뭐 때문인데 진짜 돈도 없고 맨날 깡소주 빠는 사람이 의료민영화 외치는거 보면 웃김 다만 의료보험 돈 새는거 막는 방법을 찾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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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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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성오버로드 |
;)
???: 오마바케어가 사라져서 다행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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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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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우면목성 |
이 의료민영화도 나쁜거 알겠지만 정치성향 붙으면 아무리 나쁜거라도 옹호하는 사람 많음. 그냥 자신의 행동을 정당화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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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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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로리루 |
전에 의사랑 병원 리베이트 비리와 제약회사직원 착취. 허위청구 등 으로 프레임워 했는데 뜬금없이 그러게 의료민영화 하자고 이 ㅈㄹ해서 벙찜...아니 불법행위와 민영화가 뭔 상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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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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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조건웃기기 |
내가 해답을 알고 있어 민영화 하고싶은사람은 지들만 서명해서 하면 되겠다! 나머지는 의료보험 적용받고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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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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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123 |
소주값 주니까 ㅋㅋㅋㅋ 뭣도 모르고 빠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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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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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개 |
의료든 뭐든 민영화 주장하는 새끼들 다 추방해버려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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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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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탁탁목탁탁 |
민영화를 외치는자 고개를 들어 한국 통신사 (sk kt Lg)를 보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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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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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한도전하는런닝맨 |
ㄴ통신사가 아니라 미국을 봐야지.. 거기 의료비 장난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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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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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지않는음모 |
ㄴ 멀리볼필요없고 우리나라만 봐도 된다는거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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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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뿡치빵치 |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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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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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싸되고싶다 |
일종의 품앗이넹. 쟤가 무럭무럭 잘 자라서 본인이 받은만큼 남에게 베풀면서 사는 사람이 되면 좋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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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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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론5톤 |
와 대박이다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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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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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가장예쁜신지 |
어시....발? 추천 누르고 보니 이글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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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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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가장예쁜신지 |
무튼 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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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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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휴학하는놈 |
내가 몇백원 더 내면 저런 아이를 살릴 수 있는거구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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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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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아 |
아이구ㅠㅠ 비용도 일시납 말구 분납 가능하게 의료보험에서 도움 줬으면 좋겠다.. 무슨 병인지는 모르겠지만 희귀병에 치료제가 나타났다니 너무 다행스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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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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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역표시장인 |
"부패한 정부는 모든 것을 민영화한다." -노암 촘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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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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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냐함냐함 |
이건 진짜 자국민 한정으로 적용하자...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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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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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생냥이 |
의료민영화 얘기 꺼내는 십새기들은 여야를 막론하고 줘패야함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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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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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항공준사관 |
29주 5일 850g 초미숙아로 태어나서 니큐에만 두달 있었던 우리 둘째아들 퇴원할때 총 병원비가 5000만원 찍혔는데 실제 내가 낸 금액은 50만원 아래였음 그때 정말 건강보험만세라고 외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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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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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무 |
비교적 건강해서 병원에 갈 일이 없는 내가 의보료는 아깝지 않은 이유가 이거임 누군가 혜택을 받고있고 나 또한 혜택을 받을 수 있기 때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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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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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베개객끼 |
근데 20-50억짜리는 건보료로 쓰는건 좀 아니지 않나? 거의 거저로 건보료로 부담하는건 아닌것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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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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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베개객끼 |
좀 과하게 감성적인게 아닌가싶네 ; 외국인들이 악용할 수도 있을것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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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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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소리장인 |
건보료 의미가 개인의 효율성에만 있는게 아님. 희소질환의 경우 환자를 치료하는 데이터 자체가 소중함.. 의료발전에 있어 상당히 의미있는 일이라 사실 나라에서 공짜로 해서라도 치료받아달라 해야하는 거임.. 그렇게 효율 따지려면 차라리 국가 단위에서 흔한 감기나 일반 백신을 건보료로 처리 안해주는게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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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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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기토 |
악용하는게 걱정되면 악용을 막을 방법을 생각해야지 왜 보험처리 자체를 못하게 하려는거임? 20억짜리 못하게 하면 외국인들이 건보 악용을 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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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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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아딜도 |
어차피 희귀병이니까 그렇게 많이 지출되지도 않을거야. 모르긴 해도 감기약이 수백배 많이 지출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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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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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하면멍 |
국가가 존재하는 이유가 뭐라고 생각함? 그렇게 따지면 이전부터 피랍된 인질들이나, 산에서 미아된 인간들을 뭐하러 국가가 구해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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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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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가되고싶어 |
모든 희귀병은 언제든 올수 있고 나의 소중한 사람에게도 갑자기 생길수 있다는 생각을 안한거 같은데.. 굳이 희귀병 아니래도 중환자가 집에 생기면 느낄수 있을겁니다. 외국인이 악용하는거는 다른 방면으로 개선하면 되는거고..저 아기한테 세금 얼마쓴거가 그리 중요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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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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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운전낙타 |
뭔가 저주하는 말이 떠올랐지만 같은급이 되기 싫어서 댓글 안씀 공감능력 결여는 지능문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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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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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urnalsou |
이렇게 생각하게 된 이유가 있겠지…불쌍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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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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귤껍질12 |
아무 대가없이 치료할 수 있다면 누가 반대하겠어 ㅋㅋ 그런데 사회보장제도인 만큼 최대다수의 이익을 우선해야하는데 누구는 평생소득 이상의 비용을 국가가 대주고 누구는 보장안해주나? 저것뿐만 아니라 효과가 너무 좋은데 건보재정에 부담된다고 안해주는 약들이 얼마나 많은데? (Ex. 엔허투 트로델비) 목숨에 직결됐는데도, 가격이 수백 수천정도인데도 안해주는 약들이 얼마나 많는데 이슈가 됐다고 수십억짜리를 한명에 태워? 사람의 목숨을 저울질할 수 없다면 당연히 다수의 목숨을 중요시해야하는거 아닌가? 도덕적 우월감만 느끼면서 비난만 하는 애들은 참 마음 편할 것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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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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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탈모약살살녹는다 |
개인이 감당하기 어려운 가격을 다수가 공동구매해서 리스크 분산한다는 보험의 목적이랑 정확히 일치하는 사례라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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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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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사왕똥키 |
중국 놈들 의료보험 먹튀 땜에 이거 모르는 사람 은근 많은 듯 건보 재정수지는 중국인만 적자일 뿐 외국인 종합으로 따지면 흑자임 작년 기사에 따르면 5천560억 흑자 중국만 229억 적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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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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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록강고등어 |
요새 날씨 좋은데 나가서 햇빛도 쬐고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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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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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직 |
저 20억 중에 님이 낸 건보료는 몇백원 될까 말까 할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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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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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리낭가주라 |
나랑 회사랑 합쳐서 달에 90내는데 일단 나는 대 찬성. 저출산대책 수십조 붓는것보다 이게 낫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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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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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농민 |
그럼 군함 수척 파견해서 삼호주얼리호 구출작전 펼친 해군도 바보 되는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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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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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베개객끼 |
재정은 한정되어있는데 이렇게 확대된다면 결국 형평성이 문제가 되고 모든 신약이 지원이 된다면 다른쪽의 의료서비스가 축소될 수밖에 없는데? 결국 적자가 날 수밖에 없고 부담금이 늘어날 수밖에 없는 구조 아닌가? 뭐 내가 혐오발언하는것도 아니고 충분히 주장할만한거 아님? 이상적인건 모두 지원받는거지만 지금도 암환자들 돈없어서 치료못받고 죽어가는 사람들도 많잖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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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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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R6해줘 |
20억짜리 건보보다 수백만명의 감기 건보가 더나올걸? 그냥 본인들 집에서 며칠 아프고 말걸 세금 쓴다생각하게되면 안아까움? 수술이 필요한 수준부터 건보적용하자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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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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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과망했는데왜그러냐 |
큰 금액을 다 건보로 해결하는 것이 재정 측면에서 문제될 수 있다는 의견은 그럴 수 있다고 봄. 근데 거기에 외국인 얘기를 붙인건 엉뚱하게 보임. 두개는 다른 얘기인거고 난 개인이 감당 못할 큰 금액에 대한 복지로 건보가 쓰인것에 찬성하는 입장이고 정말 필요한 사람들에게 복지가 돌아가면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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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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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amkangl |
다른 거 다 제쳐두고 암환자분들이 치료 못받아서 죽어가고 있다는 거는 진짜.. 아무것도 모르시구나 싶다. 재작년부터 주변에 암에 걸리신 분들이 몇 분 계셨는데 진짜 케어 다 받고 계심. 치료 못받아서 죽어간다? ㄴㄴ 암마다 치사율이 다르고 개중엔 치사율이 높아서. 나도 암이라는게 그냥 무서운 병이고 돈이 엄청 나간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보니 진짜 생각보다 상상이상은 아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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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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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얼룩말 |
보험 뜻 과 역할이 먼지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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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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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굴긔 |
사회제도가 수치화된 최대다수의 최대행복을 항상 추구해야 된다고 누가그럼? 이 사람은 공리주의가 논파되지 않은 다른 세계에 살고있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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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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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D결핍 |
이번에 암환자 되고나서 건강보험에 진심으로 감사드리게되더라... 그동안 남편 직장 건강보험료도 조금 비싼것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기도 했었는데 그게아니었어.... 다른 사람들을 돕고, 돌고돌아 결국 우리도 큰 혜택을 받게 되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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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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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는것도있어 |
아이 낳아서 병원 들락거리거나 연로하신 부모님 모시고 병원다녀보면 절실히 깨닫게되지. 우리나라 의료보험이 얼마나 감사한지, 내가 여태 낸 의료보험료가 얼마나 싼거였는지, 우리나라에서 태어난게 얼마나 다행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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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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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숭아푸딩맛있어 |
무늬만 한국인인 외국인들을 다 걸러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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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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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수저 |
주변에 돈때문에 병을 못 고쳐서 죽었다는 얘기를 안듣는 것만으로도 건보료를 내는 가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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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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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장의꽃손치기 |
직장암말기 3.5년째다. 의료보험없었으면 암이퍼지기전에 굶어죽었을거다. 우리나라 의료보험 너무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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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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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uvi |
화이팅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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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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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감정평가사 |
지금 전공의들 문제도 있고 의사들 수가때문에 힘든 부분도 있다 카는데.. 이런 사회적 문제들은 차치하고 감기나 소아과에서 간단히 진료하고 처방 가능한 질병들 말고 중증 질병이나 희귀질병은 최대 초등학생 정도까지는 나라에서 무료로 하거나 최소비용으로 해줬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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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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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내 |
내 세금이 이런 곳에 쓰이면 너무 기쁘지. 더 내긴 싫어도 내는건 이해할 수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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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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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댓글만다는사람 |
재산 60억인데 건보료 7만원 대 냈던 사람이 있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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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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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두냥 |
지금도 현재진행중...의료...한전...수도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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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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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팀힐주는아군메르시 |
당장에 통신사 하나만 봐도 민영화의 적폐가 보이는데 그걸 의료계까지 적용한다는건 얼마나 더 양아치가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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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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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벅뚜벅뚜벅 |
이거 내가 아는 그 희귀질환인가....? 결국 애기엄마가 해낸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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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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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파파 |
의료 민영화가 궁금하면 강아지를 키워서 병원에 데려가보면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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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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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성탄 |
ㅇㄱㄹㅇ 병원마다 부르는 게 값임..ㅋㅋㅋㅋ뭔 감기 하나 걸려도 발품팔아서 알아보고 댕겨야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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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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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드자인 |
의사들이 정부말해도 배째라면서 뻐팅기는데 민영화되면 어째될까 궁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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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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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른천성 |
아가야 이젠 아프지말고 크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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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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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쌀때는웃대지 |
암걸려보니깟 대한민국 건강보험 만세다 비싸다고 올4월도 보험료올랐다고 투덜거렸던 나를 반성한다 더내라해도 더낼수있다 이제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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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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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uvi |
형님도 화이팅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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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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샹썅샹 |
어릴적부터 몸이 약해서 별의 별 병원이랑 수술 경험이 많은데 건강보험 혜택을 많이 봤지... 감사하더라 그래서 그런지 월급에서 유일하게 건강보험료는 안 아깝더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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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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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형 |
여드름때문에 피부과 가보니까 의료보험의 중요성을 바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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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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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형 |
진료 한 3분 받고 약국에서 일주일치 약 + 바르는 약 사는데 5만원 나오더라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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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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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만비 |
민영화를 바라는 모지리가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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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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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보로봉봉봉 |
난 병원 잘 안가는데 어쩌다 애매한 증상때문에 가면 검진비용이 죄다 비급여임 ㅠㅠ 그래서 건강보험료 혜택을 많이 받지는 않아서 솔직히 건강보험료 내는거 아깝긴한데 혹시 나중에라도 도움이 되겠지 하는 생각으로 아픈마음을 달래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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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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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athKeeper |
태극기 뜰딱들만 따로 빼서 민영화, 건보 미적용 시켰으면 좋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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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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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댓글만다는사람 |
개인적으로 그 사람들은 태극기가 아니라 일장기나 전범기 들어야 한다고 생각함. 태극기에 대한 모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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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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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R6해줘 |
민영화 외치는 사람중에 정치병 안걸린 사람이없음 아무생각없이 그저 정치생각뿐이니 거르는게 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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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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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빙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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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한방에 20억을 태워? 라고 생각하다가 치료대상이 애기인걸 보니 뭔가 짠 하면서 저거맞고 건강하게 잘 자랐으면 좋겠다 라고 생각이 바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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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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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agonash2 |
민영화 결과 = 위성 5억 매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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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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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의삽질 |
민영화는 상품에 대한 권리를 국가가 아닌 기업에게 넘기는거잖아 근데 생명을 권리를 기업에게 넘긴다고? 미래가 뻔히 보인다 전기 수도 등 생명하고 직결되는건 절대 민영화 반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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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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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견 |
내가 생각하는 민영화를 해선 안 되는 분야 4가지가 있는데, 그건, "의료, 교통, 통신, 유통(수송)"임. 이 계통은 창의적이고 생산적인 일과 완전이 다른 거 같아. 생존과 성장에 너무 깊이 관여하고 있어서 국가가 엄격하게 지휘해야 할 분야로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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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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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RPL |
자본세력이 호시탐탐 노리는게 한 국가가 시스템을 민영화 하는것임 ㅋㅋ 의료, 전기, 수도 등등 민영화 하면 걔네들이 좋아하는 '지속가능'한 사업이 되어서 한 국가를 아주 쪽쪽 빨아먹을수 있음. 얘네는 자작극을 펼쳐서라도 어떻게든 민영화 바람을 넣어서 국민 선동하고 그쪽으로 유도하니까 항상 눈알 부릅뜨고 지켜봐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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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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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랭이가내려온다 |
민영화 찬성하면서 자기 복지줄어든다고 징징대는 놈들보면 답답함. 밥은 왜먹고 사는지 몰겟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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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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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드 |
그래 이런데 세금쓰는거 백번찬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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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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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푸들푸들l |
민영화 됐으면 우리 부모님 나 어렸을때 다 돌아가셨을듯..지금은 너무 너무 감사함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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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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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보다감자 |
좀 지난 얘기지만.. 20개월 우리애가 원인불명의 복통으로 3일 입원했었어. 큰 병은 아니었던 지라 4일만에 퇴원했는데 140만원 넘게 나오던게 보험 적용되서 12만원인가 내고 나왔다. 그 동안 피상적으로 우리나라 의료보험이 좋다~ 라고 생각했었는데 직접 경험해보니 너무너무 고마웠지.. 혹시 이것도 아깝다고 생각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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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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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에 대한 배려는 네티켓의 기본입니다.게시물에 상관없는 답글이나 추천유도성 답글을 달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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