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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4 [01: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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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4 [01:15] |
답글 베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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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베스트1 |
 주근쥐 |
이자료 또 올라왔군. 자자 밀지 마시고 줄 맞춰서 등장해주세요~~ 1. ”내 부모님은 작은데 나는 큼“ 2. ”그럼 요즘애들이 왜 더 큼?“ 3. ”어렸을땐 작았는데 농구하고 고등학교때부터 키 큼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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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4 0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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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베스트2 |
밥오바 |
dna 검사 해봤는데 내 키가 얼마나 자랄지 유전자에 써있긴 하더라 평균보다 조금 클거라 했는데 딱 맞았어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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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3 19: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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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돈절래 |
ㄴdna 검사로 나오는 키는 내가 잘 먹고 잘 자랐을 때 기대할 수 있는 최대 키고 잘 못 먹으면 이보다 못큼. 북한 아이들은 영양소 부족으로 원래 클 수 있는 키보다 못 크는 거..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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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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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마당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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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오바 |
dna 검사 해봤는데 내 키가 얼마나 자랄지 유전자에 써있긴 하더라 평균보다 조금 클거라 했는데 딱 맞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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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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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오바 |
근데 그렇다고 운동하고 잘 먹는 게 영향을 안 미칠거라 생각되진 않는게 탈북자 어린이들 잘 못 먹어서 키 안 크고 있다가 한국오면 훅 크는 거 보면 먹는거랑 잘 자는 거 스트레스는 분명히 차이가 있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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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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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절래 |
ㄴdna 검사로 나오는 키는 내가 잘 먹고 잘 자랐을 때 기대할 수 있는 최대 키고 잘 못 먹으면 이보다 못큼. 북한 아이들은 영양소 부족으로 원래 클 수 있는 키보다 못 크는 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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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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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피아아악 |
저기 적혀있음. 양분은 성장을 위한 최소조건을 충족하면 이후는 상관없다고. 북한은 최소조건도 못먹었다는 의미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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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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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쿠 |
거긴 본문의 예외에 해당하는 영양부족이고 어떤 주장이든 극단적인 예를 들면 다 반박 가능함… 본문이 보편적인 기준을 예로 든다면 반박 또한 보편적인 기준에서 나와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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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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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IIIIIIlI |
보통 이 글에 대한 반론은 본문을 이해를 못 했거나, 본문을 제대로 안 본 경우가 전부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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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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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수머신 |
아.아. 이것이 ,MZ의 문해력인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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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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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사라이 |
어렸을때 초딩때 몰컴한다고 잠 하루에 몇시간도 안잤었ㄴ느데 그래도 그 때 잤으면 160cm 는 아녔을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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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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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아루가O |
나두 고딩때 밤 새서 몰폰하고 겜만 안했어도 5센치는 더 컸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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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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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오바 |
나도 우리집에서는 제일 작아 어릴 때 맨날 밤새고 편식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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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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쌉소리금지 |
야 너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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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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쉑빡따뚜루켄 |
터프가이 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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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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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인다인 |
근디 요즘 학생들 보면 왤케 크고 날씬하냐??? 큰 애들이 엄청 많아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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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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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
평균키는 그닥? 육류섭취늘어서 다리가 길어졌다는 썰은 있는데 검증된 이야이긴지는 몰겠음. 통계가 그대로인데 커보인다면 애들이 전부 깔창하고 다닐 가능성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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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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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은죽었어 |
그런 애들만 눈에 보이는 거야 ㅋㅋ. 얼굴은 어린 데 키가 크니까 "와 요즘 애들 왤케 크냐?" 하고 인상에 남은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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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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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칼라 |
과잉영양으로 커보이는거지 키는 1,2정도 차이일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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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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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드론앞마당 |
남자 평균키 173에서 멈춘지 한참됐잖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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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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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클러버 |
의사들이 말하는 유일한 키크는 방법은 수술을 제외하고 5세부터 사춘기전까지의 성장호르몬 치료 밖에 없다고 한다. 2년정도 매일 성장 호르몬 주사를 맞아야하는데 결과는 기존키에 5-~10센티로 보고 있다. 금액은 2년간 1400~1600만원정도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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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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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디찬스 |
2년에 1600이면 월66만잡아도 낫베드인데? 학원보낸다고 성적무조건 오르는거 아니듯이 희망걸만하네 학원하나 들보내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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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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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엉쓰 |
66만원 짜리 학원은 듣도보도 못했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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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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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휴지가요기잉네 |
이것도 애매함. 안맞췄어도 그만큼 컸을수있임. 성장호르몬 정상 분비가 안되는 병이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 일란성쌍둥이에게 한쪽만 호르몬 맞추는 실험이 뒷받침돼야하는데 여태 못봄. 그래서 성장홀몬 반대하는 소아과 교수님 칼럼도 있었는데 못찾겠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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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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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AVABOGU |
저도 의사양반한테 주워 듣기로는 성장호르몬 주사는 누군가는 드라마틱한 효과가 있을 수도 있고 누군가는 키는 별로 안크고 다른 부작용만 있을 수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자기 자식이라면 굳이 안 놓아 줄거라고.....근데 그 의사는 180은 넘음. 제 뇌피셜로는 호르몬 수용체 감수성이 개개인 마다 달라서 그런게 아닐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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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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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당첨되고싶다아아 |
근데 원래 185까지 클 아이가 저거 맞고 195 될 수 있는거 아닌가... 그러면 또 개손해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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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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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근쥐 |
이자료 또 올라왔군. 자자 밀지 마시고 줄 맞춰서 등장해주세요~~ 1. ”내 부모님은 작은데 나는 큼“ 2. ”그럼 요즘애들이 왜 더 큼?“ 3. ”어렸을땐 작았는데 농구하고 고등학교때부터 키 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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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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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나해 |
ㅋㅋㅋㅋ 개노답삼총사ㅋㅋ 나도 학창시절 별에별거 다해보긴했는데 걍 신경끄고 차라리 피부관리를 하는게 나았을듯 키는 암껏도 안해도 알아서 잘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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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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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행한가자미 |
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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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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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불편러v |
위 표는 20~69세 기준이라 정확하진 않은 듯. 특정 나이를 대상으로 하는 신검 기준 표가 제일 정확함.(이마저도 신검 이후로도 크는 남자의 특성 상 최고점보다는 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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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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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나해 |
불행한 가자미// 신검표보면 1990부터 이미 173찍었음... 아마 작으신 노인분들이 억제기 역할해서 작게나온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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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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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부끄러운지니 |
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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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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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행한가자미 |
아니 나오래서 나온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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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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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닥이 |
일단 표본이 20~69세임. 당장 7080 시대 중년이면 그들은 성장기때 대부분 못먹고 자란 세대임을 감안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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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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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모시던컨 |
1. 본문에도 있듯 부모키를 따라가는것이 아니라, 부모로 부터 받은 유전적 형질로 결정되는거지 부모키 따라가는것 X 집안의 경향성정도는 있을 수 있음. 2. 요즘애들이 더 안큼. 60년대 이전이로 가면 가난한시절 최소치의 영양 불균형때문에 그럴 가능성이 높음. 3. 그냥 원래 농구를 즐겨할 중~고등학교 시절이 키가 많이 크는 시기라 아다리 맞은거지 니가 축구를 하건 헬스를 하건 집에서 딸만 쳤건 키에 영향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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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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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모시던컨 |
아 농구같은거 하면 위를 보고 하기때문에 척추나 목뼈가 펴져서 0.5센치~1센치 정도 클순 있을듯.. 실제로 나도 척추 교정받고 1센치 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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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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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디찬스 |
평균키는 별로안올랏다는 집앞에 고딩들보면 다크더라..진짜못해도 75이상은 되보임 몇몇이 평균을깎는걸까? 큰애들이 많아보이긴 하던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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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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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story |
그래도 호르몬 영향 무시는 못할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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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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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졸백수 |
이쪽 분야는 모르겠는데 유년기 엑스레이 찍은 것 만으로는 키 유추가 안된다고 그러네요. 한의사가 손 엑스레이 보고 키 얼마 안 클거라 진료하니 아빠가 한의사 면전에다 돌팔이 쌔끼야. 라고 했던 기억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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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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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때우닝 |
어??? 이거 효과 없는 거였어?? 나 정형외과 가서 했었는데... 성장판 열려있는 정도로 키 예측해보는거로 기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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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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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졸백수 |
제가 한의사와 있었던 일을 정형외과의사님께 말씀 드렸더니. 비유를 이렇게 하시더라고요. 의사들 모여있는 세미나에서 한의사처럼 이야기를 하면 미친놈 소리 듣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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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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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대기만러 |
저도 한의사가 어렸을 때 170중반까지 클거라 했는데 180중반까지 큰거 보면 한의사는 어느정도 거르는게 맞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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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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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탱이 |
키의 한계치는 유전이 정해주고 그 한계치 안에서 환경이 정해주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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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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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이춥다 |
뭐야 대부분 정해져있는거라면 어릴적 생활패턴에 대해 후회안해도되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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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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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마스 |
그치 잘먹고 잘잤다면 이미 클만큼 큰거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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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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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이춥다 |
아니 잘자진않은거같아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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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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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행한가자미 |
사실 생활패턴까지 유전이었던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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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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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수저 |
영양에 대해서 궁금한게 도대체 어느정도가 충분한 영양공급일까 싶음. 내가 중 고등학생때 잘 안먹어서 학교에서 가장 마른편이었는데(키빼몸 130) 이정도면 부족하지 않았을까 싶은 생각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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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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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한햇살 |
옹.... 난 아버지가 165 어머니가 158인데 난 왜 184지 ㄷㄷㄷ 심지어 여동생도 어머니랑 같은 160인데...?? 혹시 옆집 아저씨가 키가 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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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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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흙을조물딱조물딱 |
야잇ㅋㅋㅋ마지막말은 안되는거잖아ㅋㅋㅋㅋ주사위 스텟 잘굴렷나보지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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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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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치즈콘치즈 |
이 미친놈아! 뭔소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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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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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츄몽과온 |
메이플 스토리 주사위 돌렸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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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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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구멍구o |
조부모쪽 유전자도 봐야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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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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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고들어 |
부모님이 키큰 유전자를 가지고 계셨지만 영양부족으로 크지 못한케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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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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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긍정적으로 |
안좋은 확률을 뚫고 운이 좋았던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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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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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DENZA |
근데또 남자애들은모르겠는데 여자애들은 초딩저학년때 성조숙증보이면 2차성징 늦게오게해서 키크게하는건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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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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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양아들 |
요즘 애들이 더 큰 이유는 영양 부족이 없어서 그런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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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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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하면가끔와 |
우유니 운동이니 다 필요없는거 같긴해 나 학생때 편식 더럽게 많이했었고 운동도 거의 안했는데도 키 잘 큰거보면... 주사위빨이 맞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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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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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폰 |
확실히 나도 어릴때 흰우유는 거의 안먹었고 운동은 태생적으로 싫어 했고 잠도 별로 안자는대 180은 넘으니 선천적인 부분이 환경보다는 확실히 위에 있는거긴 한다고 생각 했는데 환경에 이정도로 무의미 할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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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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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폰 |
커야 하게 못클순 있어도 클수잇는 한계를 넘어서서 클순 없다는거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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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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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JJJ4 |
병원에서 성장호르몬 주사? 이것도 전혀 영향 없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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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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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색볼펜 |
???:180cm미만은 루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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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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벅지왕 |
그냥 단적으로 같은 개더라도 웰시코기 사이에선 죽어라고 웰시코기가 나오고 리트리버 사이에선 리트리버만 만 나오는거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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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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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만치가않네 |
그래서 서로다른곳에서 자란 남자 쌍둥의 고추크기도 같은지 궁금한사람은 나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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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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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텐 |
이거 쌍둥이는 블루투스로 연결돼있어서 한명이 먹어도 같이 살찌고 키도 같이 큼 반박시 블루투스 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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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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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라디 |
숨겨있는 뭔가가 있나봐 울아빠 174쯤이고 엄마 160인데 내가 185임. 숨긴유전자 잘받았네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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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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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용인간 |
엄마 64년생 키 168 아빠 59년생 170(지금은 연세땜시 조금 줄어듦) 나 95년생 180 인데 적당히 닮은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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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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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동빨간주먹 |
어머니키가 개사기네... 저 연세 168이면 남자로치면 180~190 정도라 너는 키큰게 당연함.. 실제로 키는 모계 많이 따른다고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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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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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아서슬픈이 |
나도 부모님 안크신데 난 180이상임ㅎㅎ 암튼 키는 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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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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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에 대한 배려는 네티켓의 기본입니다.게시물에 상관없는 답글이나 추천유도성 답글을 달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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