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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2 [21: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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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2 [21:19] |
답글 베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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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베스트1 |
 살좀빼자쫌 |
상대방 기분 나쁠거 알면서 저런말 내뱉는 인간은 도대체 무슨 심리임??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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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2 15: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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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베스트2 |
아직한발남아쓰 |
오늘 가게 앞에 문열어놓고있는데 어떤여자가 버정앞에서 계속 아씨.발 버스왜 안와 씨.발을 10초에한번씩 내뱉길래 버스 뭐타려고그러지 이러고 전광판보고 고개돌리다가 그 여자랑 눈마주치니까 뭘꼴아보냐 그러더라? 순간 나도 눈 뒤집혀서 지금나보고 시비건거냐? 여자라서 안맞을것같아서 뚫린주둥이 나불대는거냐고 진짜 뒤지고싶냐고 하니까 정신나갔던 눈빛이 슬슬 돌아오더라.. 솔직히 내가 욕해줬는데도 기분 개잡쳤음.. 생각안하고 말하길래 나도 생각안하고 대답해주긴했는데..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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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2 21: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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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루라깅 |
예절주입시켜줘서 감사합니다 다른데가서 또 사람무서운거 모르고 까불수도 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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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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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와탕수육 |
그랬던 버정녀가 지금 옆에 누워서 또 씨.발 거리네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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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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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베스트3 |
참치잡이 |
두가지 방법을 들은적이 있는데...ㅋㅋㅋㅋ 첫번째는 개우울한척 한숨 쉬고 "어휴... 그러게요.. 이 나이 먹고 여친 하나 없고 제 인생 진짜 망했나봐요 어떡하죠.. 그냥 죽는게 낫겠어요. 왜 살지 진짜..." 이딴식으로 한탄해서 할말없게 만들기, 두번째는 "저희 아빠도 30살에 첫 여친 만들어서 결혼했어용. 근데 외할머니는 맞선봐서 결혼 되게 일찍 하셨대요 신기하죠?ㅎㅎ" 이딴식으로 맥락도 뭣도 없는 쌉소리 싸대서 대화할 의지 꺾어버리기ㅋㅋㅋㅋ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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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2 23: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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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마당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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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좀빼자쫌 |
상대방 기분 나쁠거 알면서 저런말 내뱉는 인간은 도대체 무슨 심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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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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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짝o |
걍 지 재밌을라고 긁는 쓰레기새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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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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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라쟁이소설가 |
글쓴이 나이가 어느정도 인지 모르겠는데 사회생활 오래 한 나이많은 사람중에 은연 상대방 깔고가는 사람 많음. 그 사람들도 어릴때는 안그랬겠지만 연차 쌓이며 나이+직급이 무기가 되는 사람 특징같음. 거래처나 타 부서 사람들이 결재 한번 받으려고 굽신거리지 본 부서는 이제 위 보다 아래가 더 많지 아래사람대하는게 점점 무례해 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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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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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은고민고민해 |
왜 시비를 거는거야 싸우고싶은게 목적인거요 뭐요 내 회사안에도 있어 ㄱ ㅈ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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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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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조건웃기기 |
ㅇㅇ 딱 난 이말 해줄거임 나한테 하면 상대방 기분 나쁠거 알면서 그런말을 왜 하세요?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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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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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돌이퍼 |
난 니 위에 있으니까 내가 하고싶은말 함부로 할 수 있지 란 마인드일듯. 부우웅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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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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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은고민고민해 |
ㅈㄹ 받아치면 삐진거마냥 입꾹닫고있고 애새끼도 아니고 나이도 많이처먹었으면서 지가 ㅈㄹ하는건 되고 내가 ㅈㄹ하면 아주 개발작을 하며 ㅈㄹ하고있어 ㅂㅅ같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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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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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닉이왜그래 |
그냥 감정의 쓰레기통임 내가기분니쁘니까 시비거는거 찔러도 반응못하네? ㅂㅅ임?이거임 근데 글쓴이도 급발진은 좀 심하긴 했어…저건 제3자가볼때만 사이다지 본인 커리어랑 인생에 도움 안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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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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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앵꼬 |
은근 많음. 지 기분 더러운건 생각하고 남 기분 더러운건 장난이였다는 말로 얼버부리고 생때피는 사람 쎗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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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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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르티엔 |
나도 저런 사람 있었는데, 눈마주칠때마다 내가 왜 결혼안하는지 이유이대해서 설명했더니 더이상 안물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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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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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치잡이 |
ㅁㅊ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꿀팁이네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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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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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cat |
지 기분만 기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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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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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우려론자 |
면전에서 대놓고 면박도 아니고 모욕주는 인간에게는 똑같이 대하고 일적으로만 대하면 됨. 뭐가 아쉬워... 오는만큼 가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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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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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허어 |
직장이 커뮤의 사이다 처럼은..어렵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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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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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IRQIR |
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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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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쿼터슬라브놈 |
아휴 과장님은 나이도 많으 드신게 인성도 나쁘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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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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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대는졸업하자 |
지가 먼저 쳐놓고 왜그랰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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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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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파파 |
기싸움 하려고 파동권 쏴봤는데 갑자기 띄우고 10단콤보 들어오니까 빡친거임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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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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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돼지다 |
나이처먹은 과장이 잘못했네, 지가 먼저 떄려놓고 맞을 생각을 안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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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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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한발남아쓰 |
오늘 가게 앞에 문열어놓고있는데 어떤여자가 버정앞에서 계속 아씨.발 버스왜 안와 씨.발을 10초에한번씩 내뱉길래 버스 뭐타려고그러지 이러고 전광판보고 고개돌리다가 그 여자랑 눈마주치니까 뭘꼴아보냐 그러더라? 순간 나도 눈 뒤집혀서 지금나보고 시비건거냐? 여자라서 안맞을것같아서 뚫린주둥이 나불대는거냐고 진짜 뒤지고싶냐고 하니까 정신나갔던 눈빛이 슬슬 돌아오더라.. 솔직히 내가 욕해줬는데도 기분 개잡쳤음.. 생각안하고 말하길래 나도 생각안하고 대답해주긴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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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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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루라깅 |
예절주입시켜줘서 감사합니다 다른데가서 또 사람무서운거 모르고 까불수도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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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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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와탕수육 |
그랬던 버정녀가 지금 옆에 누워서 또 씨.발 거리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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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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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X한아르고니안 |
그랬던 버정녀가 지금 옆에 누워서 또 fuckfuck 거리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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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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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메이션센터 |
착하네... 진짜 미친놈들은 주먹부터 갈기거나 푹찍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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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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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탕소년단 |
이게 참교육임. 지도 욕하는거 남이 보면 뭐라 할거 아니까 눈 마주치고 버럭 한걸 텐데, 진짜 미친놈 만나서 후두려 맞을걸 이번에 예방교육 받은 거임. 다음엔 적당히 ㅈㄹ 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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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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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보호차 |
ㅋㅋㅋ 그랴도 욕먹고 정신차리긴했네... 정신 못차리고 더 지ㄹ하는 인간들도 있을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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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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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렉꾸나 |
맞아.. 욕해도 기분 더러워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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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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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똥맛나는치약 |
누워서까지 씨.발 거리다니 개년 ㅋㅋㅋㅋ아직도 버릇 못 고쳤네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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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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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신질환자 |
나였으면 여자라서 안... 안...안맞... 마ㅈ...어버버하다가 인중에 주먹꽂고 도망갔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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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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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Phone11 |
점심 급하게 먹어서 더부룩 했는데 이 글 보고 싹 내려갔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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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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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아 |
50후반에 과장일수도 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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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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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치기37 |
과장이 시발색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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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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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뽀글 |
50대 후반인데 과장인 이유가 있네 ㅋㅋ 제정신 아닌듯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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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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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만장 |
딸피가 말많네를 예쁘게 돌려말하면 저렇게 말할수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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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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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혁킬러 |
내가 능력이 되고 회사에서 돈 개같이 주고 하면 과장한테 느금마 뻐큐하고 이직한다 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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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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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띠 |
에휴 죽어 마땅한 인면수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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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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퓌터 |
왜 저런사람도 회사에서 뽑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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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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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치잡이 |
두가지 방법을 들은적이 있는데...ㅋㅋㅋㅋ 첫번째는 개우울한척 한숨 쉬고 "어휴... 그러게요.. 이 나이 먹고 여친 하나 없고 제 인생 진짜 망했나봐요 어떡하죠.. 그냥 죽는게 낫겠어요. 왜 살지 진짜..." 이딴식으로 한탄해서 할말없게 만들기, 두번째는 "저희 아빠도 30살에 첫 여친 만들어서 결혼했어용. 근데 외할머니는 맞선봐서 결혼 되게 일찍 하셨대요 신기하죠?ㅎㅎ" 이딴식으로 맥락도 뭣도 없는 쌉소리 싸대서 대화할 의지 꺾어버리기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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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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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cm85kg |
ㅇㅇ이거1번 개굳임 네 그래서 우울하고 진짜 죽고싶어서 정신과 다녀요 내가 이거 써먹음 여친이랑도 헤어졌다고 구라치고 ㅋㅋㅋ그랬더니 아예 말 안걸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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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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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신령님 |
난2번쓰는데 이게 되게 할말잃게만들고 다른사람들도 옆에서 듣다가 주제돌리기 좋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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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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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렉꾸나 |
가족 얘기는 왠만하면 안하는게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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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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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라이빗 |
괜히 말년과장일까ㅋㅋ 제3자개입 없이는 불가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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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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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킴투 |
선 이니시는 탱킹할 각오로 열어야지 븅신새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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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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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이상괴리 |
이야 말로 턱주가리를 돌려버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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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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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에르가니에르 |
주작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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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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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제리 |
저러니 만년과장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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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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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erah |
저는 원래 인간이 하는 말에만 반응이 되더라고요 하하하 침팬지가 말도 하네? 어머 신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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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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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쥐 |
아 진짜 오랜만에 크게 웃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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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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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에 대한 배려는 네티켓의 기본입니다.게시물에 상관없는 답글이나 추천유도성 답글을 달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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