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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프랑스 여배우 브리지트 바르도 등 서구권에서는 종종 아시아의 개 식용 문화가 야만적이라고 비하하기도 합니다.A.정말 어리석은 겁니다. 육식을 하는 이상 그 대상이 무엇이냐에는 전혀 차이가 없습니다. 실제로 돼지는 개만큼이나 굉장히 지능이 뛰어난 동물입니다. 개고기를 먹는 것은 한 나라의 문화입니다. 제가 과거에 소 돼지 고기를 먹는 걸 별생각 없이 받아들였듯 말이죠. 개 식용 종식은 다른 문화권과는 관계없이 합의를 이뤄 나가야 하는 문제입니다. 외부의 시선이 시야를 넓히는 데 도움이 될 수는 있지만 그에 의존해서만은 답을 찾을 수 없습니다.-제인 구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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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4 [14: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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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벌써벗은o임금님 |
프랑스는 솔직히 식재료가지소 저러면안되는나라지 ㅋㅋㅋ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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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4 12: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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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스더냥 |
달팽이도 우리의 친구지예~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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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4 1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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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나가던행인3 |
푸아그라에 오르톨랑에 니들은 더 심했는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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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4 14: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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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곧휴학하는놈 |
요즘은 한국에서도 못먹게 하자나.. 금지시킨다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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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4 1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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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적 |
그럼 비위생적이고 잔인하게 키우는 방식을 바꾸려해야지 원천 금지시키는건 아니라고 봄 식중독이 문제되면 음식을 위생적으로 만들 생각을 해야지 음식을 못팔게 하면 안되는거 아니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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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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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앤크아몬드 |
못배워서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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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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꺼라빌런 |
개지1랄하고자빠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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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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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색 |
너무 오래 살았음 저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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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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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얄 |
지금에 와선 개고기를 먹는 사람 자체가 줄어들었지만, 개고기를 “맛”으로 먹는건 돼지나 소나 닭 처럼 개인의 기호니까 반대 할 생각 없는데, “여름철 영양보충, 몸보신은 개고기지!!”하면서 척수반사 처럼 먹는 사람은 좀.. 그럼.. 요즘처럼 영양과잉의 시대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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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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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가시르다 |
그냥 반대하는 것 같이 보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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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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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얄 |
“개고기 수육 맛있어, 보신탕 맛있어” 이런걸로 먹는건 기호니까 반대 안 하는데, “정력엔 뱀 술이지, 여름철 보양은 개고기지, 관절염엔 고양이탕이 직빵이더라” 이런 결로 먹는건 싫다는 얘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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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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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풍노드 |
몸보신으로 보신탕이나 삼계탕을 먹는것도 문화라고 봅니다....미국 추수감사절에 칠면조를 일본은 크리스마스때 KFC치킨을 많이 먹는 느낌으로 그 시기에 맞는 음식을 먹는 문화죠. 그럼 생일때 케익이나 미역국을 먹는것도 같은 거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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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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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2단뒷치기 |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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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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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니세척기 |
그냥 반대하고싶은데 변명 붙인거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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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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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츄시싯츄 |
뭔 개같은 소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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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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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행한가자미 |
복날에 보신탕이든 삼계탕이든 먹어야 한다는 관념이 과학적이지 않다는건 맞는 말이긴 해. 옛날에야 전반적으로 영양이 부실했으니 체력이 가장 필요한 시기에 그런 핑계를 대서라도 단백질 풍부한 고기를 먹어주는게 도움이 됐겠지만 지금은 필요없지. 근데 관습이라는게 다 구시대의 유물인데 합리적인게 얼마나 있겠음. 추석에 갓 추수한 수확물로 간만에 맛있는 음식 배부르게 먹던 풍습도 사시사철 농산물이 수확되는 현대에는 불필요한 관습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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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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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랄룰  |
그니까 댓작성자가 하려는 말은.. 맛으로 삼겹살을 먹는건 괜찮지만, '오늘은 단백질이 필요하니까 삼겹살먹어야겠다' 하고 삼겹살을 먹는 건 반대한다는 거네? 영양과잉의 시대니까 삼겹살로 단백질을 보충할 필요는 없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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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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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행한가자미 |
사실 몸보신이라는 관념이 미신적인게 많긴함. 장어가 정력에 좋다는건 영양학적으로 조금은 도움이 될 수 있어도 한번 먹는다고 그날 당장 좋아진다는건 말이 안되는거고, 해구신, 녹용의 효능 같은 건 아예 미신이라고 봐도 무방하지. 요즘은 그런 전통적 약재에 대한 관심이 건강기능식품으로 옮겨간거 같음. 적당히 먹으면 도움이 되겠지만 맹신하는 사람도 많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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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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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복이요 |
맛있으니까 미역국을 먹는건 괜찮지만 생일이니까 미역국 먹어야지 하는 사람은 이해할 수 없나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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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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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랜다 |
비타민 d는 햇빛에 직빵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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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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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라이게뭐야무서워 |
개고기 식용을 반대하거나 금지하자는 주장은 논리적으로는 절대 관철시킬수가 없음 ㅎㅎ 정말 금지가 되려면 국제사회 눈치를 느끼고 범국민적으로 아무도 그누구도 스스로 개고기 먹지않아야함. 이럴가능성은 확률상 0에 가깝지..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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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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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카시스 |
단백질은 양대비 곤충들이 제일 많으니 단백질을 만들기위히 곤충을 제외한 돼지 닭 소도 안드실 분이네. 단백질을 개로 보충하건 돼지로 하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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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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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브라더스 |
여기서 우리는 댓쓴이가 본문의 바르도가 일방적으로 전화를 끊었듯이 일방적인 주장만을 펼쳐놓고 사라졌다는 흥미로운 사실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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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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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한형 |
개를 제외 하고도 오리 흑염소 기러기 등등 일명 보양의 목적으로 먹는 동물이 상당히 많은데 유독 개에 대해서 만큼은 다양한 사유로 이해가 가지 않는다 라는 이야기가 많이 보이네요 ㅎㅎ 아무래도 개가 가진 이미지가 워낙 친구와 같으니 그렇겠지만, 그냥 남이사 무얼 먹든 내버려 두는게 가장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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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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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당신말이옳습니다 |
저것도 좀 된 이야기네요. 저때 저쪽 보호단체인지 뭔지가 얼마나 무지했냐 하면 일례로 밍크로 만든 악세서리인지 옷인지를 입고 나와서 개고기 반대를 외친적도 있던걸로 기억합니다. 지금도 저때와 같이 고집과 억지만 있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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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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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더냥 |
달팽이도 우리의 친구지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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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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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리시 |
할리아저씨 이때 개호감이었음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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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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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븐치킨 |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시겠지만 어디까지나 꽁트의 일환이었읍니다. 이다도시 씨는 진심으로 개고기 운운했던 것이 아니라 함께 짠 개그 대본이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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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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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건에서니냄새가나 |
사유리: 할리뽕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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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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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벗은o임금님 |
프랑스는 솔직히 식재료가지소 저러면안되는나라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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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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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시 |
보불전쟁때 쥐도 먹었던 인간들인데 ㄹㅇ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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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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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바흐흑 |
거위 학대해서 지방간 만드는 새끼들이 누구보고 야만인이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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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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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배 |
저때까지만 해도 호감이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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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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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시 |
판타지 소설 '아이리스' 2부에 보면 복날 개고기 관련 내용이 나오는데 작가가 저 아줌마 신랄하게 깠던 내용이 아직도 떠오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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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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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던행인3 |
푸아그라에 오르톨랑에 니들은 더 심했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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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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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행한가자미 |
저 사람은 다른 가축들은 애초부터 먹히기 위해 태어난 동물들이고 오직 개와 고양이만 먹으면 안된다는거라서.. 말하는 거 보면 동물종을 차별하는거랑 똑같이 인종도 차별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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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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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40B |
저 사람 생애를 보면 아동학대, 알코올 중독, 남성편력, 자살시도 등 상당히 고단한 삶을 보냄. 그런 삶에서 큰 위로가 된 게 키우던 개, 고양이 등의 반려동물들이었음. 이런 사람이랑 개 식용문화에 대해서 이성적인 대화를 나눌 수 있을 리가...그냥 한국의 애정결핍 캣맘이랑 비슷한 양반이라고 보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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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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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영키고장난사람 |
뭐 캣맘정도면 저런 사고방식 이해는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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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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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iverBir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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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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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라이빗 |
민주주의의 약점이지. 그게 누가됐건 유권자라서 표생각을 안할수가 없음. 조직된 소수가 조직되지 않은 절대다수를 이기는 이유이기도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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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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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0522베드로 |
제인구달과 오드리 헵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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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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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일로이 |
푸아그라를 어떻게 만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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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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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토리 |
깔때기를 식도에 꼽고 사료주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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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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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휴학하는놈 |
요즘은 한국에서도 못먹게 하자나.. 금지시킨다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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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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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휴학하는놈 |
생각할수록 좆같네 에~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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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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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적 |
ㄹㅇ 이거만큼 떼법이없다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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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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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범 |
근데 아마도 키우고 죽이는 과정이 매우 비 위생적이고 비윤리적이라서가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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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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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적 |
그럼 비위생적이고 잔인하게 키우는 방식을 바꾸려해야지 원천 금지시키는건 아니라고 봄 식중독이 문제되면 음식을 위생적으로 만들 생각을 해야지 음식을 못팔게 하면 안되는거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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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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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범 |
오 생각해보니 맞는 말이네요. 위생적으로 키우기만 하면 딱히 금지할 필요성 까지는 없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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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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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텐덕 |
사실 금지보다는 축협에서 관리를 했으면 좋겠어 식용이고 문화라며 왜 관리를 안해서 이사달을 내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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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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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악플러 |
무시도 정도껏이지. 개한테 물려서 쳐 죽어버려라 시발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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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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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인예수 |
한국이 아니라 중국한테 뭐라고 해야할거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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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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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똘방구리 |
중국이랑 프랑스는 성질이 같기때문에 뭐라 안하나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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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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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망과패자 |
조정래가 쓴 정글만리에 언급되어 있어요. 한국에서 개고기 먹는걸 비난한 프랑스 배우가 맛들여서 중국도 비난했는데 중국에서 프랑스 물건 불매운동나서 프랑스가 꼬리내렸대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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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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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셋스셋스 |
개고기를 반대할 수는 있는데 외국인 시각에서 개고기를 반대하는 근거가 굉장히 편협한 근거를 갖고 있는 경우가 허다해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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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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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없는코끼리 |
인생 최대 업적이 개고기 안먹어본거 뿐인 족속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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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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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꼬추가밉다 |
와 저 프랑스인도 개고기먹으면서 저런소리하는거였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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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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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굉하다 |
손석희가 참된 언론인이라고 추앙받던 리즈시절ㅠㅠ 지금은 손석구가 더 유명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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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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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적 |
유명하기로는 아직도 손석희가 더 유명하지 않을까 ㅋㅋㅋ 우리나라에서 손석희만큼 영향력을 끼친 언론인도 없는거 같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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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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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병기의미궁 |
참고로 개고기는 프랑스도 먹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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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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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드론앞마당 |
소는 잡아먹히기 위해 태어난 종이라니 진짜 미쳐버린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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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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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샀니 |
프랑스는 독일에 식민지배를 당하고도 40년가까이 식민지를 포기하지않고 지금도 여전히 경제간섭 정치간섭과 일방적인 군사활동을 일삼고 있는 나라라서.. 현행에선 유럽에서 제일 악질인 나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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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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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세라티o |
그래..먹는거까지 개인의 기호니까 이해하는데 제발...죽일때는 고통은 최소화해서 죽이라고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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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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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죠가하라 |
뭐..한국은 이제 육식 전면 금지 통과도 어쩌면 세계선 중 하나에 끼어있을 거 같아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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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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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디피치 |
그냥 인종차별주의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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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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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동도롱 |
병1신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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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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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REH |
저인간 동물 보호 운동가라면서 모피 코트 입고댕겨서 쥰내 까였지. 모순 덩어리면서 헛소리로 아몰랑 하고 자빠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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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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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ptKim |
유럽의 중국이라 불리는 나라가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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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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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로시로해 |
개고기 뭐 알겠는데 축구 얘기는 자꾸 왜 하는 거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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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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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에 대한 배려는 네티켓의 기본입니다.게시물에 상관없는 답글이나 추천유도성 답글을 달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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