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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의하고싶어도 문을 안열어줘
발망치 우퍼 공격해도 귀 안들려서 안통해
경찰 및 경비원 관리사무소 노쓸모
아랫집과 협공도 불가능
귀 안들리는 노인네는 진짜 이길수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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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7 [17: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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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7 [16:46] |
답글 베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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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베스트1 |
 취중건담V2 |
문을 아무리 두드려도 나오시질 않는다 할아버지 혼자 계시는데 혹시 봉변이라도 당하신 거 아닌지 하고 출동부터 시키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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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6 22: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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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차장 |
나도 이생각함 ㅋ 할아버지 혼자 사시는데 아무리 두들겨도 아무런 반응도 없다 티비는 계속 켜진채 저소리로 24시간 소리난다. 최근에는 이상한냄새도 나는 것 같다.. 라고 신고하면 될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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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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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베스트2 |
홍두식 |
만능 식초론이면 다 해결된다 그냥 집 앞에 계속 식초 뿌리면 됨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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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7 17: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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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마당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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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미동개똥이 |
어휴 진짜 답답한 상황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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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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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중건담V2 |
문을 아무리 두드려도 나오시질 않는다 할아버지 혼자 계시는데 혹시 봉변이라도 당하신 거 아닌지 하고 출동부터 시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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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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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차장 |
나도 이생각함 ㅋ 할아버지 혼자 사시는데 아무리 두들겨도 아무런 반응도 없다 티비는 계속 켜진채 저소리로 24시간 소리난다. 최근에는 이상한냄새도 나는 것 같다.. 라고 신고하면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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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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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귀부인 |
하수구로 시체 썩는 냄새 나고 문을 두드려도 사람이 나오질 않는다 하면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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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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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곰팡이 |
경찰 소방 출동해도 문 강제로 못따요.. 강제 주거침입 될 뿐더러 문 개방하면서 부수면 누가 보상해줘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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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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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차장 |
저기 강제 개방을 말하는게 아니라 보통은 저런경우 거주자 확인해서 주변가족들한테 확인부터 해여. 그럼 최소한 할아부지하고 대면할 일은 생기지 않을까 하는 생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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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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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olJ |
어... 내가 아는분 최근에 심장마비로 티비소리 이빠이 켜놓고 소파에서 돌아가셨는데 문 바로 따주시던데... 상황이 너무 똑같아서 놀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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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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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불완전 |
대꾸를 안하면 사람 죽은걸수도 있는데 문도 못따면 그건 법이 잘못된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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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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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불완전 |
그렇게 몇날며칠 방치하나요? 그래봐야 몇시간일텐데 본문글이랑 너무 동떨어진 이야기를 들고와서 말씀하시면 할말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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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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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불완전 |
네 그렇게 하라는 소린데요 위댓글들이나 본문에서 설명을 다 했으니 뭉뚱그려 말한거죠 진짜 대답만 안한다고 문따라고 하라는건 아니었습니다 고독사해도 시신도 수습 못하게 하는 법이 있다면 너무 가혹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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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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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차장 |
아니 근데 처음에 아무도 경찰불러서 문 따라는 얘기는 하도 안했는데 왜 자꾸 님들 경찰이 문을 따니마니로 싸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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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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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라호빵 |
경찰에 노인분 고독사한거같다고 신고하면 와서 집주인 불러서 문따고 확인하긴 하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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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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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light |
악취는 죽은후 시간 지나야 할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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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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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습기랑엣치 |
나같음 문부수고 할배대가리깼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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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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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닉이왜그래 |
한대 장만하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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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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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zenca |
집안 조용한 게 싫어서 티비 소리 크게 틀어놓는갑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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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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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멸의칫솔 |
ㅇ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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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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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듯 |
귀가잘 안들리시나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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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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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랑구아빠 |
119불러서 열어봐야지.. 티비소리는 나는데 사람반응이 없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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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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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곰팡이 |
119 불라도 강제로 문 못땀. 문 부수면 신고자가 대신 보상해주지 않잖아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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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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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두식 |
만능 식초론이면 다 해결된다 그냥 집 앞에 계속 식초 뿌리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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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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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귀부인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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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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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곡콕콕 |
코도 기능 저하됐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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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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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코쿠키크럼블 |
식초는 법적으로 문제는 안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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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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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루오로 |
코로나 휴유증으로 후각 상실됬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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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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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는말만하시는분 |
식초 아니고 까나리 액젓 아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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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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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후허후엉 |
앞집은 뭔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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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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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리낭가주라 |
경찰은 일단 출동하던데? 우리옆집 술쳐먹고 춤추고 노래부르고 난리치다가 경찰 출동해서 주의주니까 조용해지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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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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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난1 |
하 나중에 고령화 진행되면 고령층하고 젊은세댜 갈등이 극대화될거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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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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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반데리온 |
이어폰 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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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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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붕붕 |
이게 딱 나랑 똑같음 난 윗집이 할아버지인데 새벽 2시 - 새벽 5시 3시간 빼고는 하루종일 티비소리 크게 틀어놓음 심지어 똑같은것만 계속 보시는지 대사를 외울지경 그래서 귀마개 꽂고 생활하다가 귀에 염증까지나서 윗집 문짝이랑 우편함에 내가 얼마나 힘든지 구구절절 설명했더니 조금은 조용해지는가 싶더니..지금은 머 똑같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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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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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srain |
걍 미니 드론같은거로 집 잡입해서 직접 티비 끄고 고장내는 수밖에 없을 듯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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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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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촌샤브칼국수 |
나 아랫집이 존나 예민한데 내로남불 개 심해서... 아까 이 새끼 들어오는데 순간 빡돌아서 비명 질러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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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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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캬캬 |
업자불러서 소음측정하고 소장 넣으면 피해보상이 되긴 하는걸로 알고 있음 그런식으로라도 금융치료를 소폭 적용시켜줘야 어떻게든 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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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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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브리스킷 |
저러다가 살인사건 난다. 제발 ㅈ같은 짓으로 분노유발하는것들은 각성하길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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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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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T부녀회장 |
밑에 사람 죽은거 같다고 신고하면 됨. 그럼 알아서 경찰이 문따고 들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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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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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초롬냥 |
문 두드리는 소리가 작았는지 고민해보는게 어떨까? 망치나 오함마로 두들기면 나올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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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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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적인사람 |
신고해서 어떻게 문따고 들어간다쳐도 과연 말을 들을까?? 근데 귀가 잘 안들리는 노인분들은 왜 보청기를 안낌? 거의대부분 노인들이 귀안들린다고 보청기 끼는사람 못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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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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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인다인 |
밖에나갈때만 낄걸. 집에서 하루종일 끼면 귀아프잖아. 난 이어폰도 하루 2시간꼈더니 귀 쓸리고 염증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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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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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성취 |
층간 소음 진짜 ...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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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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푼수현 |
우리집 윗집이 발망치+새벽에 뭘 하는지 쿵쿵 떨어뜨리는 소리+밤에 청소기 돌리기 콤보를 몇년째 하는 중인데 윗집 부부 둘 다 청각장애인임… 한번 대화해본 적도 있는데 자기들은 죽어도 아니라 함 귀가 잘 안 들려서 더 조심한다고..ㅋㅋ 근데 윗집 현관문 앞만 가도 쿵쾅쿵쾅 소리가 밖에서 들릴 정도 ㅋㅋㅋ 우연히 마주치면 조용히 좀 해달라 몇번 얘기했더니 새벽 두신가 세시에 쫓아와서 초인종 졸라 누르더라 약자라고 선한 게 아님을 다시 한번 깨닳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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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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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야나무야 |
살인은 우발적임 저렇게 찾아가서 제발 줄여달라 할 때 줄여줘야 제 명에 죽음 괜히 고집부려서 우리집에서 크게 틀어놓는게 뭐 어떠냐 이 ㅈㄹ하면 그자리에서 칼 맞고 저승사자한테 사인 말해주는거임 살인이 그렇게 어려운 것은 아니라 생각함 했을 때의 리스크가 했을 때의 이득보다 판단되는 그 잠깐 사이에 벌어지는 거라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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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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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에 대한 배려는 네티켓의 기본입니다.게시물에 상관없는 답글이나 추천유도성 답글을 달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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